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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마형민
주식회사 페스트북 대표이사서강대에서 인문학을, 컬럼비아대와 연세대 등에서 경영 전략을 공부했다. 스타벅스 시애틀 본사와 함께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에 참여한 뒤 유럽계 다국적 기업에서 브랜드 전략을 이끌었다. 독립 후 미디어·콘텐츠 기업을 설립해 1,000종 이상의 지식 IP를 기획·제작·마케팅하며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외 5권의 책을 집필했다.
지은이 : 김경숙
우리은행 외환사업본부장1995년 은행에 입문한 뒤, 30년 가까이 기업 금융의 최전선을 지켜온 정통 ‘기업 금융 전문가’다. 삼성기업영업본부와 본점 2기업영업본부 등 핵심 현장 부서를 거치며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목격했다. 특히 신성장기업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재무제표가 아닌 기술력과 비전을 기준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탁월한 안목을 증명해 왔다. “금융인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전주(錢主)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성장 설계자(Growth Designer) 여야 한다”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숫자 너머에 있는 경영자의 눈빛과 열정을 읽어내는 ‘인간의 통찰’이야말로 AI 시대에 금융인이 가져야 할 진짜 경쟁력이라 믿는다. 현재 우리은행 외환사업본부장으로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도 기업 고객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 역할을 하며 금융의 넥스트 챕터를 열어가고 있다.
지은이 : 김명철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장지난 30여 년간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을 고민해 온 정통 ‘한은맨’이다. 세계 경제가 누려온 ‘대안정기(Great Moderation)’의 평온함부터, 팬데믹 이후 찾아온 인플레이션의 거친 파도까지 최전선에서 목격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숫자 관리가 아닌,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믿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공공재’이자 ‘신뢰 자본’이라 정의한다. 현재 경제교육실장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며, 인구 구조 변화와 기후 위기라는 새로운 거인들과 싸워야 할 한국 경제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지은이 :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 199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기업금융과 심사 분야의 핵심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10년의 본부 심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을 지휘하며, 역삼금융센터장 재임 시 NH농협은행 최초로 ‘7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등급’을 달성했다. 이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부서장급(M급) 최초로 ‘올해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서울강서사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으로 재직 중이다. 여신 정책 수립과 규정 관리부터 심사, 기업 개선,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며 은행의 우량 자산 선별과 리스크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금융인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은이 : 김종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장경북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치고 상지대학교에서 보건관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한 뒤 인사부장, 기획예산부장, 총무부장, 비서실장, 급여조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공공기관 경영 전반의 기틀을 닦아왔다. 청렴도기획단장 재임 시 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향상 최우수기관 선정을 이끌었으며,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HRD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하며 인재 경영의 전문성을 증명했다. 30년 가까운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토대를 바탕으로, 차가운 데이터의 시대에도 인사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대한 공감과 진심’에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지은이 : 김진수
㈜엠에스쎌텍 CMO(이사)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를 졸업하고,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와 텍사스대학교(The University of Texas)에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및 기술 사업화 과정을 이수하며 글로벌 사업 감각을 익혔다. 현재 (주)엠에스쎌텍의 CMO(이사)로 재직 중이며,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Apple)의 직접 협력사(Direct Vendor) 등록을 이끌어내며 탁월한 기술 영업력을 입증했다. “B2B 영업은 술자리가 아닌 생산 라인에서 완성된다”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양복 대신 방진복을 입고 고객사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는 영업을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고객사 담당자를 조직 내의 ‘영웅’으로 만드는 과정이라 정의하며, 검사 장비 시장의 ‘표준화’와 ‘공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모듈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이 : 김태정
동원로엑스 운영본부장 / 동원BIDC 대표이사부산해양대학교에서 해운항만물류학 석사를 마치고 CJ대한통운에서 신사업개발 및 경영혁신 팀장을 거쳤다. 재무, 영업, 운영 등 물류의 전 영역을 두루 경험하며 30여 년간 현장과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현재 동원로엑스 운영본부장이자 동원BIDC 대표이사로서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물류를 단순 비용 절감의 대상이 아닌 ‘기업의 혈관’으로 정의하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예측과 흐름(Flow)을 최적화하는 공급망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나용철
코스콤 상무1994년 코스콤에 입사해 30년간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보이지 않는 심장, ‘매칭 엔진(Matching Engine)’을 설계하고 운영해 온 IT 아키텍트다. 최초의 파생상품 시장 시스템부터 국내 최초의 CME 연계 야간거래 시스템, 금 현물시장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한국 금융 IT 역사의 굵직한 변곡점마다 그가 있었다. 현재는 주식·채권·파생상품 시장의 매매·청산결제·정보분배뿐만 아니라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는 ‘시장감시 시스템’까지 총괄하고 있다. “실패를 교훈 삼아 더 높이 도약한다”라는 신념으로, 최근 대체거래소(ATS) 체제에 대응한 한국거래소 시스템 개발과 국내 최초의 ‘파생상품 야간시장 시스템’ 개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시 한번 기술적 리더십을 입증했다. 클라우드와 AI, 디지털 자산이 도래한 격변기 속에서 ‘기술 주권’을 가진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지은이 : 노명헌
주식회사 쿠파(KUPA) CEO데이터와 기술이 인간의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경험해온 창업가다. 월 사용자 500만 명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 푸드테크 플랫폼 ‘망고플레이트’를 공동창업하며,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제품 의사결정이 맞물려 만들어내는 성장의 동력을 직접 설계했다. ‘여기어때’와의 인수합병 이후에도, 그는 같은 방식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습을 선택했다. 현재는 AI 기반 금융·데이터 기업 주식회사 쿠파의 CEO로서, 인공지능이 비즈니스와 조직,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를 실험하고 있다. 그는 AI를 ‘정답을 주는 기술’이 아니라, 질문의 수준을 드러내는 거울로 바라본다. 데이터가 범용화된 시대에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묻고 어떻게 배우는가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험이 더 이상 안전한 무기가 되지 않는 시대를 통과하며 얻은 하나의 결론을 공유한다. 과거의 정답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의 질문을 갱신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그는 여전히 자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으로 규정한다. AI 격변기의 한가운데에서, 그 배움의 과정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 : 노신정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파트너변호사변호사와 수사관을 거치며 형사 사법 절차의 전 단계를 경험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권력형 비리 수사 실무를 쌓은 뒤,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로서 형사·선거·행정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부와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형사법과 자금세탁방지(AML)를 강의하며 공수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리걸타임즈 ‘Rising Stars’와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최고의 변호사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지은이 : 류영준
외국계 기업 CFO글로벌 기업에서 25년간 경영기획·HR·IT·재무를 넘나들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온 실무형 임원(CFO)이다.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데이터와 시스템에 기반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전략가다.
지은이 :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을, 미국 미시건주립대에서 재무학을 공부했다. 한국거래소에서 30년간 재직하며 증권·파생상품 시장 전반의 제도와 운영을 경험했다. 한국거래소 해외사업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거래소 인프라의 해외 진출과 초기 정착을 이끌었고, 청산결제기관으로서 KRX의 국제 적격 CCP 인증(유럽·미국)을 추진하며 결제위험 관리 체계의 국제적 신뢰 구축에 주력했다. 현재 파생상품시장 담당 상무로서 자본시장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지은이 : 박우창
서울시메트로9호선 경영지원본부장1995년 현대정공에 입사해 K2 전차의 탐색개발 및 방산 원가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업의 재무적 기틀을 다졌다. 2005년 서울시메트로9호선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여, 건설 초기 막대한 총사업비 조달과 운임 징수 시스템 등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을 주도하며 9호선의 뼈대를 세웠다. 이후 2013년 사업 재구조화 실무 책임자로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2019년 프랑스 비올리아사와의 협상을 통해 운영사 직영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회사의 결정적 분기점마다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인사노무처장을 거쳐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노사 상생과 데이터 기반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옥철’의 오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교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은이 : 박정균
NH농협캐피탈 부사장강원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30여 년을 근무했다. 근무기간 중 절반은 강원도 시군지부에서, 그리고 절반은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근무했으며, 주로 담당했던 업무는 투자금융, 농업금융, 기업여신 등이다. 2007년 농협중앙회가 처음으로 대체투자업무를 시작할 때 투자금융부 창립 멤버로 M&A금융, 프로젝트금융, PEF, VC, 특별자산펀드 등 대체투자 업무를 수행하면서 최초 투자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상호금융 투자금융부 과장에서, 차장, 팀장, 부장까지 모든 직을 근무 및 승진했으며, 2024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 최초로 투자금융부 부장이 자산운용상무(CIO)로 승진한, 유일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4년 CIO로 근무하면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손익목표금액을 100배 달성하였으며, “100倍”라는 호(號)를 얻었다. 2025년 지금은 NH농협캐피탈 미래사업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투자금융본부, 비대면사업본부, 디지털지원본부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지은이 : 박준수
HD한국조선해양 홍보 전무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현대중공업(現 HD현대) 홍보팀에 입사했다. IMF 외환위기 이후 26년간 울산과 서울을 오가며 대한민국 조선업의 영광과 위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단순한 소식 전달자를 넘어, 언론·주주·선주·지역사회 등 복잡한 이해관계자와 기업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HD한국조선해양 홍보 담당 임원으로서, AI 시대의 초투명성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이끌고 있다.
지은이 :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상무경남 합천의 비옥한 토양에서 나고 자라, 진주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평생을 농협과 함께해 온 천생 ‘농협인’이다. 미국 오레곤대(University of Orego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농협중앙회 기획실과 미국사무소장을 거치며 우리 농업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글로벌 안목을 넓혔다. 이후 경남검사국장과 창녕교육원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농민들과 호흡했고, 이러한 헌신을 인정받아 2002년 농정발전유공 장관 표창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상무로서, 화려한 기술보다는 농민의 삶에 닿는 따뜻한 혁신을 고민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은이 : 이용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을 거쳐 현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이전가격 그룹장을 맡고 있는 이전가격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홍익대 세무학 박사와 영국 LSE 회계재무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MBA,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춘 이론과 실무의 권위자다. 기획재정부 BEPS 대응지원센터 자문위원 및 디지털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조세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였다. 유로머니(Euromoney)가 2021년 선정한 ‘World’s Leading Transfer Pricing Advisor’일 뿐만 아니라,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International Tax Review의 ‘Highly Regarded Practitioner’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다국적 기업의 복잡한 이전가격 (Transfer Pricing) 이슈를 해결하고, 과세당국 간의 상호합의(MAP)와 사전승인(APA)을 이끌어내는 전략가로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지은이 : 이재엽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삼성생명 실무 현장에서 보험의 기본을 익힌 이후 글로벌 컨설팅사 KEARNEY(커니)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비즈니스 전략으로 시야를 넓혔다. 실무와 전략, 컨설팅을 두루 거치며 숫자가 경영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깊이 고민해 왔다. 현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보험 서비스를 맡아 고객사와 호흡하고 있다. IFRS17과 K-ICS 도입 등 업계의 굵직한 변화 속에서, 계리사(Actuary)가 단순히 부채를 계산하는 역할을 넘어 불확실한 미래를 경영진과 함께 설계하는 ‘관리사’로 나아가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와 AI 시대, 보험 산업이 새로운 10년의 해법을 찾는 과정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지은이 : 이정훈
농협정보시스템 서비스사업본부장충남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코드를 짜는 개발자 대신 비즈니스의 구조를 설계하는 길을 택했다. 동부CNI(현 DB Inc.)를 거쳐 농협정보시스템의 설립 멤버로 합류해, 창립부터 IT 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20여 년간 기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기틀을 닦았다. 경영혁신팀장, 경영전략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의 자원을 배분하고 리스크를 통제하는 ‘경영설계자’로 활약했다. 특히 경영 전략을 총괄하며 농협그룹 내 계열사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계열사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고, 이러한 공로로 전사 시너지 창출 및 경영평가 우수 부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비스사업본부장으로서 기술적 이상을 현실의 가치로 치환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은이 : 전형준
한일전기 부사장1964년 창립 이래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펌프와 모터 기술을 이끌어온 한일전기의 제조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는 관리 전문가이다. 그는 “제조업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생명체”라고 정의한다. 일찍이 영업 전산화와 그룹 통합 온라인망 구축을 시작으로 일본 NEC와 협력한 MRP 시스템 및 전 계열사 ERP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또한 전국 AS 통합 관리와 펌프 원격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을 혁신했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으로 품질의 안정화와 원가 절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최근에는 부천·원주·세종·인천으로 흩어져 있던 생산 기지를 세종으로 통합하는 대규모 구조 개편을 완수했다. 현재는 한일전기·신한일전기·한일전기씨에스 3사 합병을 완료하고 새로운 한일전기의 도약을 시작하면서 하나로 합쳐진 세종에서 생산방식의 효율적인 전환과 물류 기지 구축을 위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행하고 있다.
지은이 : 정덕훈
유한기술 상무국가 산업단지가 있는 여수에서 태어나, 1998년 정유공장 대정비 현장에 첫발을 디딘 후 28년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왔다. 오랜 시간 정유공장의 설비 유지보수와 대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공장이 멈추지 않고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뒤에서 돕는 것을 소임으로 여겨왔다. 화려한 프로젝트 실적을 내세우기보다는,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여 고객사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자체를 엔지니어로서 가장 큰 보람이자 자산으로 생각한다. “정비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설비의 생명을 다루는 관리의 영역”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한기술 상무로서, 현장의 고령화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정비 산업이 흔들리지 않고 기본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지은이 : 정영식
유안타증권주식회사 상무1989년 말 투자금융사 입사를 시작으로 종금사와 증권사를 거치며 한국 금융의 격동기를 최전선에서 겪어온 베테랑이다. 한솔종금, 동양종금, 동양증권, NH농협증권을 거쳐 현재 유안타증권에서 IB 부동산 PF 부문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부동산 PF 분야에만 매진하며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더힐’을 비롯한 수많은 랜드마크 딜을 성사시킨 실전형 리더다. 그는 도시의 화려한 스카이라인 이면에 흐르는 자본의 냉철한 논리를 읽어내는 데 탁월하다. “부동산 PF의 본질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통제 가능한 리스크로 구조화하는 것”이라는 확고한 지론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을 단순한 불황이 아닌 구조적 재편기로 진단하며, 과거의 ‘주택 불패’ 신화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와 같은 산업형 부동산과 인구 구조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막연한 낙관보다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시장의 겨울을 건너는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조상용
KB국민은행 본부장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고 1998년 KB국민은행에 입행했다. 2005년부터 22년째 국내외 Infrastructure 사업에 대한 투자, 인수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업무를 수행하며, 자본과 실물 경제를 잇는 인프라금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3,3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펀드를 출시하여 다수의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하였고, 2018년 대한민국 최대 인프라 사업인 5조 6천억 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발전소에 대한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2022년 국내 최대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발전소에 대한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을 완수하는 등 대한민국 인프라 시장에서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B국민은행 인프라금융본부장이자, 기획재정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민간투자학회 부회장으로서, 도로/철도/항만 등 전통적 인프라를 넘어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도 에너지전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인프라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조성태
UNDAGE CEO / Skin Standard CSO중국 퉁지대 D&I와 홍콩대에서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한 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기획·운영에 참여했다. 성균관대 MBA와 연세대 AMP에서 브랜드 경영 전략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 바이오 인포매틱스 연구를 바탕으로 AI 피부 분석과 항노화 바이오 ‘세놀리틱 컴플렉스’를 탐구하며 코스메틱을 ‘시간과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건축·경영·AI·마케팅 전반에 걸친 전략기획 경험과 국내외 코스메틱·뷰티테크 기업에서 누적 약 8,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만들어 낸 11개 이상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항노화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브랜드 ‘UNDAGE’의 공동대표이자 ‘SkinStandard’ CSO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조윤식
이그나이트(Ignite) 대표이사네이버에서 검색과 라인(LINE) 개발을 진행했고, 네이버/라인 전문가 서비스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리더(임원)를 역임했다. 이후 AI가 가져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하기 위해 이그나이트(Ignite)를 창업했다. “AI는 개발자를 대체라는 것이 아니라, 슈퍼 개발자를 만드는 도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현재 기획부터 배포까지 AI와 협업하는 ‘AI-Native’ 개발 문화를 전파하며, 비개발자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3일 안에 시제품을 만들어내는 ‘프로덕트 엔지니어(Product Engineer)’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조하준
Arneg Korea 상무기계공학적 전문성에 글로벌 소통 역량을 더해, 공학자로서의 시선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다. 냉동/냉장 쇼케이스를 생산하는 이태리에 본사를 둔 아르네코리아에서의 해외영업은 단순히 언어가 통하는 직원을 넘어, 제품 설계부터 비용 구조까지 꿰뚫는 ‘기술 영업 전문가’로 서게 한 밑거름이 되었다. 해외영업 현장에서 바이어의 기술적 요구에 즉시 응답하고, 수익성까지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올라운더(All-rounder)’로서 고객의 깊은 신뢰를 얻어 왔으며, 그동안 경험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하나로 잇는 시간이었으며, 통합적 안목을 바탕으로 기술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은이 : 표세우
CJ 고문37년간 군에 몸담으며 한미연합사령부, 주미한국대사관 등에서 국방외교와 대미 협상 업무를 최전선에서 수행한 한·미동맹 및 대외협력 전문가다. 오랜 기간 미국 국방부(Pentagon), 국무부, 의회, 싱크탱크 등 워싱턴 조야의 핵심 인사들과 교류하며 미국의 정책 결정 메커니즘과 협상 문화를 몸소 체득했다. 전역 후 CJ 고문으로 영입되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직면한 대관(GR) 이슈와 위기관리, 이해관계자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미국을 한국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의 오류를 경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한국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적인 대외협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홍동훈
디지털아이텍(주) 대표이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벤처 붐 시절 스타트업 창업과 실패를 경험하며 비즈니스의 냉혹함을 배웠다. 2000년 컴텍에 입사해 백업 엔지니어로 IT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으며, 2004년 굿모닝아이텍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초기에는 기술서비스사업부장을 맡아 기술 지원을 총괄했으나, 이후 영업직으로 보직을 변경하여 영업본부장까지 역임했다.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영업의 비즈니스 감각을 결합하여 2014년 ‘VMware Sales of the Year’를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24년부터 디지털아이텍(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AI 시대에 기술은 단순한 효율을 넘어 고객 비즈니스의 맥락을 읽고 설계하는 ‘아키텍트’의 영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 : 황상근
㈜에스엔에스구조안전기술원 대표이사30여 년간 건축 구조설계, 안전진단(점검) 및 보강설계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온 ‘건물 주치의’다. 1994년 성수대교,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충격을 목도하며 안전진단(점검)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임을 뼛속 깊이 새겼다. 단순한 기술자를 넘어 이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사라는 소명 의식으로 현업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의 정밀안전진단부터 내진성능평가, 보수보강 설계까지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 일상을 지켜내는 ‘방패’ 역할을 자처한다. 최근에는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청년 기술인을 육성하고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술 위에 사람을 심는 휴머니스트 엔지니어”를 지향하며, 안전이 비용이 아닌 투자가 되는 사회를 꿈꾼다.
추천사
서문 :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프롤로그
금융의 미래: 은행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질문 앞에서(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
AI 시대, 변호사의 존재 증명: 기술이 감당할 수 없는 ’판단의 무게’(노신정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파트너변호사)
AI 시대, 리더의 생존 전략 - 고유함(마형민 주식회사 페스트북 대표이사)
한국 기업 리더를 위한 미국식 대외협력 전략(표세우 CJ 고문)
흔들리는 물가, 그 너머를 바라보며: 파수꾼의 단상(김명철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장)
불확실성의 시대, 물류는 비용이 아니라 ‘흐름’이다(김태정 동원로엑스 운영본부장 / 동원BIDC 대표이사)
코드가 사라진 자리, 무엇이 남는가(이정훈 농협정보시스템 서비스사업본부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승부가 갈린다(조하준 Arneg Korea 상무)
변동성의 시대, 부동산 PF는 어디로 흘러가는가(정영식 유안타증권주식회사 상무)
고객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진짜 기술 영업이다(김진수 ㈜엠에스쎌텍 CMO(이사))
조직의 심장을 뛰게 하는 기술(김종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장)
브랜드의 목표는 설득이 아니라 공감이다(조성태 UNDAGE CEO / Skin Standard CSO)
혼잡도 200%의 역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박우창 서울시메트로9호선 경영지원본부장)
5,000원 커피와 하루 500원 쌀값(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상무)
액셀러레이터보다 브레이크를 점검하라(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의사는 한 명을 구하지만, 엔지니어는 수백 명을 구한다(황상근 ㈜에스엔에스구조안전기술원 대표이사)
국내 금융기관의 생산적금융 확대 방안(조상용 KB국민은행 본부장)
AI가 모든 것을 답하는 시대, 질문은 인간의 몫이다(홍동훈 디지털아이텍(주) 대표이사)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대체투자, 그 구조의 미학과 미래(박정균 NH농협캐피탈 부사장)
보이지 않는 엔진의 미래(나용철 코스콤 상무)
제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변화 대응 속도가 생존을 좌우한다(전형준 한일전기 부사장)
숫자를 넘어 경영으로: 보험사의 미래를 설계하는 ‘관리사’의 탄생(이재엽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
플랜트의 생명을 연장하는 힘: 정비는 기술이 아니라 ‘관리’다(정덕훈 유한기술 상무)
AI는 CEO의 눈빛을 읽을 수 없다(김경숙 우리은행 외환사업본부장)
코딩의 시대가 저물고, ‘지휘(Conducting)’의 시대가 온다(조윤식 이그나이트(Ignite) 대표이사)
PR의 본질: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신뢰’와 ‘전문성’(박준수 HD한국조선해양 홍보 전무)
불확실성의 파고를 넘는 이전가격 ‘앵커링(Anchoring)’ 전략(이용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AI 격변기의 생존법: 경험이 아닌 ‘적응력’이 무기가 된다(노명헌 주식회사 쿠파(KUPA) CEO)
기계가 답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경험해야 하는가(류영준 외국계 기업 CFO)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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