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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좋은땅 | 부모님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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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온 감정과 생각들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정향목 시인의 시집이다. 마흔을 전후한 삶의 시간, 가족과 관계, 사랑과 이별, 노동과 책임,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현실까지, 시인은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풍경을 차분히 응시한다. 시인은 ‘충분히 행복하다’는 말이 거창한 성취나 완성의 선언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낸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문장임을 보여 준다. 특별하지 않아 보이는 삶의 장면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되고, 그 진심은 독자 각자의 삶과 자연스럽게 포개진다.

  출판사 리뷰

특별하지 않은 하루가 모여 충분해지는 순간
커다랗지 않아도 괜찮은 행복에 대하여


정향목 시인의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는 살아온 시간과 마주한 사람들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낸 시집이다. 가족을 떠올리는 마음, 관계 속에서의 상처와 책임, 노동의 무게,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 등 이 시집에 담긴 주제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면서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감’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시인은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교훈을 전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냄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시편들은 읽는 이를 다그치지 않고, 조용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인상을 남긴다.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가족과 사랑, 사회와 현실로 시선이 확장되며, 다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그 과정에서 시인은 행복을 특별한 상태로 규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힘들고 불완전한 하루 속에서도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 자신의 삶을 스스로 평가하며 지쳐 있는 독자에게 조용하게 숨을 고르는 시간을 선사한다. 조심스럽게 마음을 건드리는 시를 찾고 있다면, 이 시집은 오래 곁에 두고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향목
1981년 11월 4일생정신요양시설 영생원 근무사회복지사 20년 차#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헛되지 않음을...# 진정 노력하며 살아왔을까?# 그대는 무엇으로 사는가?첫 번째 시집[쪽빛 하늘아래... 눈물 흘리다 사랑하다]두 번째 시집[흔적을 남기다][영생원 - 글샘문학회]조심스레, 당신에게 보여주다서로, 물들다서로에게 길들여질 때 까지서로 사랑愛 빠지다

  목차

책 표지를 넘기며
프롤로그

part Ⅰ
마흔 살 1
독백
고독사 1
당신 생각
나의 오늘은 상관없어
고독사 2
고독사 3
관계
어째서
첫사랑
믿음이 없어
결정
서툰 사랑
직장인
우리 사이는
엄마 마음
전성기
연애 중
후회
조각상
추억 속 노래
나의 글
부부
자기 위로
가족
이러면 안 되는데
서투름
죄짓고 사는 기분
끝내는
이별 뒤에
낮술
하루 행복

part Ⅱ
다 그렇게 산다
질문
그 아이
당신에게
잊기로 해요
네가 좋아서
내게로 와요
이제야 어른이 된 아이

part Ⅲ
수저의 차이
너였어
어려운 다짐
시대적 착오
장애 자식을 둔 부모
마흔 살 2
볼맞춤
첫 키스
포장마차
친구
마흔 살 3
왜 이러고 살아 속상하게
입바른 소리
인생의 길잡이
딜레마에 빠지다
기도하던 너에게
몽상
기도하며
초심
박탈감

part Ⅳ
역할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 사랑
그대여
넌 그냥
그러지 말아요
우리나라의 봄은 슬프다
가난
천국으로
유별난 부모들
다 똑같이 살아
입장 바꿔 봐
내가 쓰는 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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