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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제인 에어 + 폭풍의 언덕 + 아그네스 그레이 (전3권)
윌북 | 부모님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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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순응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욕망하고 사유하며 성장하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운 영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부모를 잃고 학대와 결핍 속에서 자란 제인은 가정교사가 되어 로체스터와 만나지만, 사랑의 순간 드러난 비밀은 삶의 선택을 다시 묻는다. 이 소설은 로맨스를 넘어 주체적인 삶을 향한 투쟁을 그리며 샬럿 브론테를 영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1847년 출간 당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독립적인 인물 형상으로 논쟁과 지지를 동시에 불러왔다. 작가의 성장 환경과 개인적 경험이 반영된 자전적 요소는 서사에 강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번 윌북 클래식 에디션은 검증된 번역과 사진가 이옥토의 표지를 통해 원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며 고전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선명한 읽기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 180여 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도달한 영문학 최고의 로맨스 클래식
✔ 버지니아 울프, 조이스 캐럴 오츠 등 수많은 후대의 작가들이 극찬한매혹적인 자유와 구원의 서사
✔ 사진가 이옥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표지
✔ 듀나 작가 추천의 글 수록
✔ 시대 흐름에 발맞춘 현대적이고 편안한 번역

결국 우리는 샬럿 브론테의 천재성과 격정에 빠져든다.
―버지니아 울프

『제인 에어』는 숙녀의 초상이 아니라 영웅적 기질을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다.
―조이스 캐럴 오츠

순응이 곧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끊임없이 욕망하고 사유하며 성장해가는 여성 주체를 전면에 내세운 영문학사의 기념비적인 걸작, 『제인 에어』가 윌북 클래식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부모를 잃고 외숙모의 학대와 기숙학교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란 제인은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되어 주인 로체스터와 운명적으로 조우한다. 그러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 로체스터가 감추고 있던 어두운 비밀이 제인의 삶을 예상치 못한 선택의 기로로 이끈다. 전형적인 로맨스 서사를 넘어 주체적인 삶을 향한 열렬한 투쟁의 여정을 그려낸 이 소설은 샬럿 브론테를 영문학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으로 꼽힌다.

『제인 에어』는 1847년에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열렬한 인기를 끌었고, 독립적이고 자의식이 뚜렷한 여성 주인공의 등장으로 독자와 평단 양측에서 커다란 충격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전례 없는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작가 샬럿 브론테의 실제 삶이 있었다. 유년 시절 겪은 열악한 성장 환경과 벨기에 유학 시절에 경험한 짝사랑의 감정 등 작가 샬럿 브론테의 실제 삶과 긴밀하게 맞닿은 자전적 요소들이 작품 곳곳에 투영되어 진실한 격정과 생명력을 뿜어낸다. 이번 윌북 클래식 에디션은 이러한 원전의 생생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 검증된 번역가의 세련된 번역과 작품이 지닌 정서를 오롯이 담아낸 사진가 이옥토의 표지 작업이 만나 탄생한 이 책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이제 막 고전을 처음 접한 이들에게도 샬럿 브론테가 들려주는 매혹적인 성장의 서사를 선명하고도 새롭게 전해줄 것이다.

요크셔 황야에서 피워낸 영문학의 압도적 성취
1847년, 영문학사는 한 가문에서 세 명의 거장이 동시에 탄생하는 유례없는 사건을 맞이한다. 요크셔 황야의 외딴 사제관에서 함께 성장한 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 자매가 각자의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낸 세 편의 걸작을 나란히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는 단순히 뛰어난 작가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을 넘어 당대 소설의 문법을 완전히 뒤흔든 문학적 사건에 가까웠다. 작가는 성별에 따른 편견을 피하고자 ‘커러 벨’이라는 남성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으나, 그 안에 담긴 자아의 외침은 어떤 가명으로도 가둘 수 없을 만큼 뜨겁고 강렬했다.

이 전대미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생명력은 작가 샬럿 브론테의 실제 경험에서 기인한다. 샬럿은 유년 시절 기숙학교에서 자매들을 차례로 잃는 비극을 겪었으며, 성인이 된 뒤 타지에서 느낀 짝사랑의 감정은 그에게 이룰 수 없는 갈망에 대한 고통과 지독한 고독을 남겼다. 여기에 사회적 지위가 낮은 가정교사로서 마주해야 했던 냉대까지 더해져 제인의 목소리는 픽션을 압도하는 생생함을 얻게 되었다. 보수적이었던 당시의 평단은 이 도발적인 소설에 반발하여 비난을 퍼부었으나, 독자들은 곧 인습에 휘둘리지 않는 자아의 탄생에 열광했다. 세상의 질타 속에서도 꿋꿋이 관철된 샬럿의 의지는 파격적인 여성 서사의 기틀을 마련한 영문학사의 거대한 이정표가 되었다.

장르적 재미와 불완전성이 빚어낸 시대를 초월한 생명력

『제인 에어』는 당대 유행하던 가정교사 소설의 골조 위에 한밤중 저택에서 울려 퍼지는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와 같은 고딕 호러의 문법을 정교하게 결합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르적 장치를 통해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 성장의 고통은 한층 더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팽팽한 서사적 긴장감이 조성되는데, 그러한 점에서 『제인 에어』는 당대에 유행했던 고딕 호러 소설의 정점에 서서 장르의 기준을 정립한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한편 제인과 로체스터의 관계는 일방적인 숭배가 아닌 영혼과 영혼의 대등한 대면이자 교감으로 그려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주체적 서사 또한 훗날 수많은 재해석과 재창작을 낳는 거대한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이 소설이 18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작품이 지닌 매혹적인 불완전성 때문이기도 하다. 후대에 이르러 인물 간 권력의 불균형이나 제국주의적 시각, 인종 차별적 요소에 대한 비판적 담론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러한 공백이야말로 오히려 『제인 에어』를 끊임없이 다시 읽히게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진 리스의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나 대프니 듀 모리에의 『레베카』처럼 이 작품의 그림자를 추적하는 걸작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비판과 찬사를 동시에 흡수하며 시대를 초월해 끊임없이 변주되는 이 텍스트는 영문학사에서 가장 다채로운 얼굴을 지닌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대적 감각의 번역과 아름다운 표지가 어우러진 세련된 고전

텍스트가 지닌 날것의 힘을 동시대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윌북 클래식 에디션은 고전 번역의 낡은 관습을 과감히 걷어내는 데 주력했다. 부자연스러운 인칭 대명사의 사용을 줄이고 여성이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존대하는 것과 같은 불필요한 관습에서 탈피하는 한편, 제인 특유의 직설적이고 단호한 말맛을 살리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로체스터와 제인의 대화를 대등한 인격체 사이의 치열한 문답으로 재구성한 것은 원전이 지향했던 영혼의 평등이라는 주제를 현재의 언어로 선명하게 살려내기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히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을 넘어, 180년 전 작가가 세상에 던졌던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가장 생생하게 재현하려는 시도이다.

이렇게 현대적인 호흡으로 빚어진 텍스트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결합하여 비로소 ‘세련된 고전’의 면모를 완성한다. 피사체의 빛과 결을 세심하게 포착해내는 사진가 이옥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표지는 제인이 마주했던 고독과 꺾이지 않는 성장의 의지를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고전문학이 으레 지니는 무게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덜어내어 소장의 의미를 한층 확장한다. 또한 고전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듀나 작가의 통찰력 있는 추천의 글과 브론테 자매의 일생을 간결하게 정리한 허진 번역가의 해설은 19세기 요크셔의 황야를 오늘날의 독자와 가깝게 연결하며 더욱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자립과 존엄의 가치를 다시 묻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오늘날 고전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박제된 유물을 구경하는 일이 아니라, 세월의 무게를 견뎌낸 단단한 목소리를 경유해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행위다. 2026년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 개봉 소식과 함께 브론테 자매의 서사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지금, 『제인 에어』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제인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던졌던 자립의 선언은 독립적인 삶과 존엄을 꿈꾸는 현대인의 고민과 여전히 깊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제인의 투쟁은 단순히 안식처를 찾아가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의 자아를 확립하기 위해 과감히 떠난 고귀한 여정의 기록이다.

이번에 윌북 클래식 에디션으로 출간된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은 샬럿뿐만 아니라 에밀리와 앤 브론테의 목소리까지 한데 엮음으로써 세 자매가 어떻게 각자의 방식으로 시대의 억압을 뚫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는지 온전히 목격하게 한다. 한 해에 세 자매가 나란히 자신들의 대표작을 발표했다는 문학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이번 에디션은 각 작품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되는 시각적·내용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기획되었다. 고전의 무게감에 주저했던 독자들에게는 세련된 입문서가, 애독자들에게는 원전의 날카로운 감각을 재확인하는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샬럿 브론테
빅토리아시대 영국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여성 소설가이자 시인. 모든 작품이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올라 있다. 로맨스와 풍자적 사실주의가 결합된 작가 특유의 문학풍은 이후 한 세기 동안 거의 모든 여성 소설가들의 글쓰기에 영향을 끼쳤다.영국 요크셔주의 브래드퍼드에서 성공회 신부 집안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두 언니는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남은 네 남매 샬럿, 브랜웰, 에밀리, 앤 브론테는 자신들만의 가상 세계를 창조하여 이에 대한 글을 놀이처럼 쓰며 성장한다. 이후 로헤드 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간 샬럿은 졸업 이후 그곳에서 3년간 교사 생활을 하며, 그때 느낀 우울함과 고독함을 서정적인 시에 담는다. 학교를 나와 요크셔의 여러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던 그는 1842년 자신만의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에밀리 브론테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로 떠난다.1847년 《제인 에어》를 출간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1848년 《셜리》를 집필하기 시작하지만, 같은 해 9월부터 1849년 사이에 세 남매 브랜웰, 에밀리, 앤이 차례로 모두 죽는다. 한동안 글 쓰는 것을 중단했던 샬럿은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시 집필을 시작했으며,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여 1849년에 《셜리》를 발표한다. 당대의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독신을 고집했던 샬럿은 1854년 아버지 교회의 보좌사제인 아서 벨 니컬스와 결혼하지만, 임신 중에 건강이 악화되어 이듬해 봄 서른여덟에 세상을 떠난다. 첫 집필작이나 공개되지 않았던 장편소설 《교수》는 1857년, 그의 사후에야 출간된다.《셜리》에서 《빌레트》(1853)까지, 샬럿의 소설들은 당시 영국 사회에서 여성이 처해 있던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독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이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는 ‘지나치게 남성적’이라는 평과 함께 ‘불온한 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오늘날에는 선구적인 페미니즘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널리 읽힌다.

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지은이 : 앤 브론테
1820년 1월 17일 영국 북부 요크셔주의 손턴에서 성공회 신부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론테의 딸로 출생했다. 위로 네 언니 마리아, 엘리자베스, 샬럿, 에밀리와 오빠 브랜웰이 있었다. 한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집안일을 돌봐주러 온 손위 이모 아래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어린 시절부터 남매들과 함께 놀이처럼 글을 쓰던 앤은 1831년 샬럿이 로헤드 학교로 떠나고 나자 에밀리와 함께 가상 세계 ‘곤달’을 창조하여 이에 대한 산문과 시를 집필한다. 1835년 로헤드 학교의 교사가 된 샬럿을 따라 학생으로 갔던 에밀리가 향수병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앤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 2년 후 심각한 병으로 앤 또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1839년 가정교사 일을 시작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아그네스 그레이》에 녹여낸다. 샬럿, 에밀리와 함께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이라는 필명으로 1846년에 시집을 발표한다. 그리고 바로 이듬해인 1847년에 첫 소설 《아그네스 그레이》를, 그다음 해 6월에 두 번째 소설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을 출간한다.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의 성공 이후 앤은 더 좋은 작품을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1849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한다. 앤 브론테는 샬럿과 에밀리 브론테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브론테 자매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급진적인 글을 썼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은 최초의 진정한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BBC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소설’에 오르며 현대 사회에도 유효한 담론을 제시한다는 평을 받았다.

  목차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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