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여행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한 자기 내면의 풍경을 기록한 에세이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떠난 여정 속에서 저자는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품고 있는 자연과 숨은 상처 그리고 오랜 세월의 더께가 담겨 있는 문화유산 등에 주목했고 그곳에서 만난 ‘진짜 나’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어디에 갔느냐가 아니라 그 길 위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성찰하면서 독자에게 여행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관계의 단절이나 정체성의 혼란 등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여행이 어떻게 가장 강력한 마음 치료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토 박물관을 답사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여행이 주는 해방감과 인간은 누구든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아무튼, 여행 2(강원도 편)』는 저자가 여행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한 자기 내면의 풍경을 기록한 에세이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떠난 여정 속에서 저자는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품고 있는 자연과 숨은 상처 그리고 오랜 세월의 더께가 담겨 있는 문화유산 등에 주목했고 그곳에서 만난 ‘진짜 나’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어디에 갔느냐가 아니라 그 길 위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성찰하면서 독자에게 여행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관계의 단절이나 정체성의 혼란 등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여행이 어떻게 가장 강력한 마음 치료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토 박물관을 답사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여행이 주는 해방감과 인간은 누구든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도 전한다.
나를 돌볼 여유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안아 주고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권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정직한 나를 만나는 여정은, 독자가 각자의 삶이라는 긴 여행에서 주인공으로 바로 서도록 돕는 이정표가 된다. 시리즈의 맥을 잇는 이 기록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토 박물관 답사를 위해 당장 가방을 꾸리고 싶은 설렘과 동시에 내면을 평화롭게 다스리는 치유의 힘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 일상의 경계를 넘어 발견한 내면의 안식처와 여행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길 위에서의 기록이자 존재 회복을 위한 여행 코칭
- 대한민국 국토 박물관 답사를 통해 우리 것에 대한 새로운 눈뜸이 주는 감동
살다 보면 누구나 익숙한 곳을 떠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가 있다. 대개 그 순간은 삶이 팍팍해지거나 진정한 나를 잃어버렸다고 느낄 때 찾아온다. 『아무튼, 여행 2(강원도 편)』는 저자가 우리 국토 여행을 떠난 길 위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우리나라 전 국토가 박물관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다. 전작의 감동을 이어 가며, 더욱 깊어진 통찰로 여행이 주는 설렘과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통해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책 속의 여행기들은 단순히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약함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가는 겸손한 발걸음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성연
서울에서 태어나 미아초, 동성중, 서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후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 남광토건, 경찰공제회 등에서 국내 및 해외 건설 현장 근무와 더불어 다양한 개발 사업을 경험하였고 본사의 주요 부서도 섭렵하였습니다. 더불어 경찰공제회 근무 시에는 다양한 부동산을 개발, 매입하는 업무를 통해 개발사업 전반의 과정과 다양한 부동산 투자 경험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건축CM, 감리 전문회사인 (주)전인CM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취미는 여행, 등산, 독서, 산책, 특기는 글쓰기이며 2004~2010년에 걸쳐 약 6년간 백두대간 국토 종주를 통해서 우리나라 자연의 신비스러움에 감동을 받았고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백두대간 종주를 통해 느꼈던 감동을 글로 쓰기 시작한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나라 곳곳을 탐방하며 보고 느꼈던 것들을 틈틈이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2019년 9월부터 매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국내 답사 여행을 통해서 대한민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곳에 깃든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듣고 보면서 자신의 영혼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목차
프롤로그
1. 평창, 동해
2. 속초, 강릉, 양양
3. 인제
4. 춘천, 화천
5. 정선, 태백, 영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