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에서
삶의 본질을 묻는 연습이 시작된다!”
탈레스, 아인슈타인,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젠슨 황 등 인류 지성의 문장을 통해
√ 삶의 방향과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 불확실성과 실패 앞에서 꺾이지 않는 용기
√ 끈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태도
√ 성공보다 탐구와 몰입의 가치를 탐색하는 책!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태도는 어디서 비롯될까?”
‘지루함’을 견딘다는 것은 단순한 끈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의미가 있음을 믿는 태도다!
과학자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 길을 걸었을까?
유전자 발견을 위해 수도원에서 8년간 완두콩을 관찰한 멘델처럼,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DNA 구조를 밝혀낸 로잘린드 프랭클린처럼,
수천 번의 분리 실험 끝에 0.1g의 라듐을 얻어낸 퀴리 부인처럼
수많은 실패와 지루함을 묵묵히 견뎌낸 과학자들의 언어에는
시대를 초월한 통찰이 담겨 있다!
탈레스부터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리사 수, 젠슨 황 등
85명의 과학자들의 고뇌와 결단이 담긴 180개 문장은 과학의 역사이자 용기와 결단의 기록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시대, 당신의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필사형 인문 교양 에세이’!
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라.
어제보다 단단해진 ‘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과학자의 문장들,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태도에 관하여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는 잠깐만 멈춰도 뒤처지고 도태되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타인의 행복과 자신의 일상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괴로워한다. 저자는 이처럼 조급함과 괴리감, 우울증에 시달리는 독자들에게 과학자들의 묵묵한 여정에서 해답을 찾고자 했다.
우리는 흔히 과학을 ‘숫자와 공식의 세계’로만 이해하지만 위대한 과학자들의 문장에는 삶의 태도와 지혜가 깃들어 있다. 숫자와 실험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려 했던 과학자들이 결국 우리에게 남긴 것은 삶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인간다운 태도였다는 것을 아는가.
《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은 고대 탈레스부터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먼,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그리고 현재의 젠슨 황, 일론 머스크, 제니퍼 다우드나, 리사 수까지 85명의 과학자가 남긴 180개 문장을 통해 그들이 ‘삶의 태도’와 ‘인간적 고뇌’를 조명하면서 삶의 방향을 묻고 답하는 책이다.
이들은 오랜 시간 세상의 무관심과 배신, 실패를 견디며 세상의 이치를 탐구했고, 수천 번의 실험과 기록이라는 ‘지루함’을 견디고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가 있음을 믿었던 사람들이다. 유전자를 발견한 멘델의 끈기와 DNA 구조를 밝힌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결단이 대표적인 예다.
그들의 사유는 과학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살아가는가’, ‘나는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진짜 지성은 세상을 바꾸기 전에 자신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불확실성과 실패 앞에서 꺾이지 않는 용기,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진리를 탐구하는 끈기와 열정임을 그들의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자의 문장을 단순히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말의 맥락과 배경, 과학자의 삶, 그 안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풀어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예컨대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는 아인슈타인의 문장은 단순한 수사학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와 열린 마음의 선언이며, ‘우리는 별에서 온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다’는 칼 세이건의 문장은 우리가 모두 연결된 존재임을 일깨우는 겸허한 깨달음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언제나 뒤처질까 두려워 달린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오히려 지루함을 견디며 느림 속에서 답을 찾았다.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했고, 길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지식은 빠르게 쌓이지만, 생각은 점점 얕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서도 스스로 성찰할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 지금, 과학자의 문장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배우고, 그 태도 속에서 나를 단단하게 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손으로 따라 쓰는 과학자의 문장들!《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은 과학과 인문, 이성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식에서 태도로, 정보에서 성찰로 나아가게 하는 교양 필사 에세이다. 삶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따라서 삶은 늘 질문을 던지고, 우리는 답을 찾아 헤맨다. 때로는 실패하고 실수하며 방향을 잃는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말을 길잡이 삼아 물을 수 있다.
“이들은 어떻게 실패 앞에서 다시 일어섰을까?”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태도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그들의 말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견디며 세계를 이해하려는 한 인간의 끈기, 호기심, 겸손함이 담겨 있다. 과학이란 결국 세상을 이해하려는 지적 모험이자 자신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통찰을 독자 자신의 언어로 다시 새기게 한다. 책 속 곳곳에는 과학자의 문장을 손으로 따라 쓰는 필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빠른 정보의 시대에 손으로 문장을 베껴 쓰는 행위는 잊고 있던 사유의 속도를 되찾게 한다. 과학자의 문장을 손끝으로 따라 쓰는 시간. 그 짧은 행위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삶에 방향과 태도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고 있는가?”
일류의 지성들이 남긴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위로와 지혜로 다가온다. 또한 공부와 일, 인간관계와 자기 성찰까지 과학자의 말은 우리의 일상에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위대한 과학자들의 통찰을 길잡이 삼아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과학의 통찰을 통해 삶의 깊이와 방향을 찾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훌륭한 인문학 교양서가 될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은 흔히 소크라테스가 남긴 것으로 전해지지만, 사실은 그보다 오래전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아포리즘(격언) 가운데 하나다. 고대 일곱 현인 중 한 사람이 했던 말인데, 탈레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아침에 창밖을 내다보면 어제와 별로 다르지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비슷한 거리, 늘 그 자리에 있는 나무…. 그런데 가끔은 아주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이유에선지 그것들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세상의 근원은 물’이라는 탈레스의 주장은 단순한 자연철학이 아니다. 그동안 ‘신이 만들었다고 믿어온 세상’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바라본 자의 대담한 선언이다. 이후 신이 아닌 근원 물질에서 세상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사상의 문이 열렸다. 자연철학이 시작된 것이다.
탈레스가 남긴 “너 자신을 알라”를 실천하기 위해선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 시선에 따라 마음이 바뀌고, 결국 나를 둘러싼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를 바라보며 인정해주는 만큼의 존재니까.
“모든 것은 수(數)로 이루어져 있다.”
철학자인 동시에 ‘숫자 마니아’였던 피타고라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숫자로 해석하려고 했다. 그는 조개껍데기의 곡선에 피보나치 수열이 숨어 있고, 눈송이를 돋보기로 보면 육각형이 보인다는 것을 알았던 것일까? 또 번개는 일정한 패턴으로 떨어지고, 은하는 우리가 본능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비율로 돈다는 사실도 알았던 것일까?
어쨌든 피타고라스는 수(數)가 자연의 모든 현상 속에 숨어있는 질서의 증거임을 꿰뚫어보았다. 심지어 고대 현악기인 리라를 퉁기다가도 “어? 현의 길이에 따라 음높이가 달라지네?” 하며, 오늘날 우리가 ‘도레미파솔라시도’로 배우는 음계 체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우리는 사랑할 때조차 숫자의 지배를 받는다. 심장 박동이 일정한 패턴으로 빨리 두근거리고 특정한 호르몬 분비가 적절한 수치까지 높아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거짓이다. 이처럼 숫자는 모든 질서를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니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그 안의 보이지 않는 질서를 드러내는 숫자에 집중해야 한다. 또, 당장은 무의미해 보이는 경험들이 모여 나중엔 하나의 패턴을 그릴지 모른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