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역의 내일은 어떻게 설계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농촌 소멸 위기라는 현실을 횡성의 사례로 풀어낸 정책 기록이다.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을 차분히 제시한다.
농촌문화 관광도시 구축,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이모빌리티 미래 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정책, 평생학습 도시 조성 등 군정 핵심 과제를 실제 정책 사례와 함께 정리했다. 횡성한우 브랜드 관리, 스마트 영농 확대, 관광 자원 스토리텔링 전략은 지방 정책의 구체적 모델을 보여준다.
자연·농업·문화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하며, 행정의 목표를 주민 삶의 질에 둔다. 열린 군정과 참여 행정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지방 행정과 지역 정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실천적 제안서가 된다.
출판사 리뷰
장신상 전 횡성군수의 공직 경험과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촌 도시가 직면한 현실과 발전 가능성을 조망하다!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은 개인 회고록을 넘어, 한 지역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제안서에 가깝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농촌 소멸 위기, 지역 경제 침체, 환경 변화 등 대한민국 지방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횡성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책에서 제시되는 핵심 전략은 ▲농촌문화 관광도시 구축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이모빌리티 미래 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정책 ▲평생학습 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융합 전략 등이다. 특히 횡성한우 브랜드 관리 체계, 스마트 영농 확대, 관광 자원 스토리텔링, 자원순환 기반 환경 정책 등은 앞으로의 지방 정책 모델로서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된다.
저자는 “횡성에 살아서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행정의 목표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열린 군정 운영, 군민 참여 정책 구조, 소통 행정 사례 등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이는 지방 행정과 정책 연구자에게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이 책은 횡성의 자연·문화·농업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그 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전략, 농촌 기반 혁신, 문화 공간 확대와 같은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되어 있다.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은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제안서이자,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는 초대장이다.
“횡성에 살아 행복합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야기,
행복한 횡성을 만들기 위한 보고서이자 정책 제안서!
강원도 횡성군의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집대성한 기록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평생 공직에 몸담으며 공무를 실천했던 경험과 군정 철학, 지역 발전 전략을 총망라해 정리한 정책 회고이자 미래 설계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횡성이 직면한 인구 감소, 초고령화, 농촌 소멸, 환경 위기, 지역 경제 침체 등의 현실을 정면으로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농촌문화 관광도시 전략, 이모빌리티 미래 산업 기반 구축, 탄소중립 선도 정책, 평생학습 도시 조성, 청년 정착 정책 등은 여타 지방 도시가 참고할 만한 모범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된다.
장신상 전 군수는 횡성의 정체성을 “자연·농업·문화가 공존하는 따뜻한 농촌도시”로 규정하며, 지역 고유의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횡성한우 브랜드 체계화, 농업 기반 혁신, 스마트 영농 확대, 관광 자원 스토리텔링 전략,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이 책 전반에 걸쳐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 수준의 플라스틱 순환 시스템과 자원 재활용 정책을 소개하며, 횡성을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확립하겠다는 비전을 밝힌다. 문화 정책에서는 전통문화 보존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그는 행정 리더십에 대한 성찰도 담고 있다. 공직자의 청렴성과 원칙, 군민과의 소통 행정, 참여 민주주의 확대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지방 행정의 실제를 생생히 보여준다. 열린 군수실 운영, 군민 정책 참여단 구성, 정례 브리핑과 소통 채널 확대 등은 주민 중심 행정의 사례들이다.
장신상 전 군수는 책에서 “횡성에 살아서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지역이 가진 가능성을 신뢰하는 태도가 미래를 연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 횡성이 품은 모든 자산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500만 농촌문화 관광 시대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은 한 지역 정치인의 회고록을 넘어, 지방 도시가 어떤 철학과 전략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가리키는 정책 에세이로 읽힌다. 횡성군의 사례는 곧 대한민국 지방의 미래를 밝히는 하나의 실험이자 제안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역 발전 기록이자 정책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지방 행정, 도시 정책, 농촌 미래 전략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쯤에서 무예만큼이나 문장도 뛰어났던 이순신 장군이 공직자로서의 신념을 담아 쓴 한 구절을 떠올려 본다.
‘대장부로 이 세상에 태어나 쓰이면 죽을힘을 다해 충성할 것이요, 쓰이지 못하면 농사지으며 만족하리라. 만약 권세가에 아첨하여 뜬 영화를 탐낸다면 내가 부끄러워지리라.’
나를 한 번 더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다. 물음은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는가?’이고, 답은 ‘옳고 그름을 항상 생각하며 정직하게 국가와 횡성군민에게 충성을 다했다’이다.
횡성군민의 여론은 경험이 풍부한 통찰력 있는 리더를 원한다. 통찰력이 없다면 어디서부터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몰라서 자리만 차지하고 시간만 흘려보내게 마련이다.
이제 그 같은 시행착오를 겪어서는 안 된다. 이왕이면 명예나 욕심을 앞세우지 않는 청렴한 리더라면 좋겠다. 더 이상 비리에 연루되거나 해서 횡성군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려서는 안 된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리더만이 적재적소에 인재를 쓸 줄도 안다. 많은 직원을 모두 일일이 지휘할 수 없으므로 각 구성원이 리더가 원하는 것 이상의 업무 능력을 발휘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 이 역시 축적된 경험이 밑받침하는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다.
나는 횡성 발전과 군민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만나서 협의하고 토론했다.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감행정, 화합행정을 앞장서서 추진했다.
군민이 군정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군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마을을 변화시키기를 바랐다. 횡성군 전체에 그러한 선순환 구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솔선수범했다.
“이제 횡성군도 작은 울타리 안에서 갈등하고 경쟁하는 작은 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제45대 횡성군수 취임사’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신상
[학력]수백초등학교, 횡성중학교, 춘천고등학교 졸업상지영서대 행정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졸업상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 수료한림대학교 대학원 국제학 석사(미래커뮤니티정책학 전공)[주요 현직]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국민주권전국회의 강원본부 상임대표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원 공동대표[공직 경력]횡성군수(2020.04.~2022.06.)제7대 횡성군의회 의원(2014.07.~2018.06.)지방서기관(4급) 퇴직(1976.07.~2014.02)횡성읍장, 공근면장, 자치행정과장, 축산과장 역임[정당·사회 경력]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이재명 대통령후보 골목골목선대위원회 부위원장문재인 대통령후보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원해파랑연구소 부소장더불어민주당 지역공동체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 前시장군수협의회 회장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한국지방자치학회 대외협력부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포상]녹조근정훈장대한민국모범자치단체장 대상국무총리·국방부장관표창(국가사회발전 등)더불어민주당 정청래·이재명·추미애 당대표 1급 포상
목차
저자의 말-횡성에서 살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_4
1. 사랑하는 나의 고향 횡성
아버지의 말씀 “공짜 바라지 마라” _12
섬강의 어린이, 개똥 치우고 상 받다 _16
어머니의 간장 계란밥은 소울 푸드 _21
스무 살, 약관에 들어선 공직자의 길 _25
군복무를 마치고 고향 횡성으로 부임하다 _28
기획, 예산 전문가로 공직 잔뼈 굵다 _32
새로운 길, 지방정치에 도전하다 _38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의 상 _45
나를 키워준 섬강, 그리고 태기산과 치악산 _50
2. 감히 자랑스러운 공직의 추억
곧음으로 마음을 얻다 _58
내 생애 최고 아픔이 된 갑천 수몰민 _63
횡성 발전 기반 닦은 故 조태진 전 군수님 _67
조태진 군수님 뜻 이어 횡성한우를 명품 브랜드로 만들다 _71
혁신적 리더십, 도약의 발판으로 _80
3. 군민과 함께 이룬 영광
군민 건강과 지역경제 분야의 위기관리 _88
새로운 소통 문화로 열린 공감행정 도시 _96
사람의 향기가 넘치는 복지 도시 _105
자손들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도시 _122
4. 미완의 약속과 미래 비전
횡성의 미래를 여는 교육 도시 _134
문화를 꽃피우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_143
대한민국 제1의 안전 도시 _152
‘후세에게 빌린 지구’를 위한 환경 도시 _158
5. 횡성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변두리 강원도를 중심으로 끌어가는 도시, 횡성 _168
대한민국 이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_171
횡성의 미래 먹거리를 찾아서 _177
‘횡성한우’를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해 소득 증대 _181
횡성을 스토리텔링하여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자 _186
AI 농업으로 대한민국 선도 농촌 구현 _193
뉴딜정책 기후변화 대비 농업기반 조성 -199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횡성의 미래 대비 _202
6. 언론의 창에 비친 장신상
횡성의 내일을 꿈꾸다 _210
‘4.1횡성군민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 _214
치악산은 공공의 자산이다 _218
빼앗긴 횡성의 땅과 하늘 그리고 물 -221
횡성 각림사지는 대한민국의 보물 _224
에필로그-“횡성군 500만 농촌문화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_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