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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집
고이북스 | 부모님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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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표적 저항 시인으로 불리는 이육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평생을 살았다. 20여 년 동안 17회 투옥되었던 이육사는 30여 편의 시를 남겼다. 이육사가 세상을 떠난 후 1946년 이육사의 동생 이원조가 생전의 작품들을 모아 《육사시집》을 출간했다.

《육사시집》에는 <절정>, <청포도>, <광야> 등 이육사의 대표작이 수록되어 있으며,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작품부터 강한 남성적 어조로 독립에 대한 염원과 신념을 노래한 작품까지 이육사의 다양한 시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육사는 자신의 시를 통해 비극적인 현실을 초월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강인한 정신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강철로 된 무지개’ 세상을 꿈꾸던
저항 시인 이육사!


대표적 저항 시인으로 불리는 이육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평생을 살았다. 20여 년 동안 17회 투옥되었던 이육사는 30여 편의 시를 남겼다. 이육사가 세상을 떠난 후 1946년 이육사의 동생 이원조가 생전의 작품들을 모아 《육사시집》을 출간했다.

《육사시집》에는 <절정>, <청포도>, <광야> 등 이육사의 대표작이 수록되어 있으며,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작품부터 강한 남성적 어조로 독립에 대한 염원과 신념을 노래한 작품까지 이육사의 다양한 시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육사는 자신의 시를 통해 비극적인 현실을 초월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강인한 정신을 담고 있다.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도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육사시집》 초판본 리커버 특별판을 통해 활자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이육사 시인을 기억하고자 한다.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이육사 시인은 붓과 펜으로 빼앗긴 주권을 되찾고자 투쟁했다. 그의 시는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우리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자 시대의 등불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의 목소리는 점점 잊히고 있다. 활자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시인의 초판본을 복원하고, 그의 정신을 담은 특별한 리커버 특별판을 독자들께 소개한다.

시인의 고뇌와 목소리,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타공' 후가공 특별판!


이번 특별판은 활자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집 《육사시집》 초판본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해석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표지에는 시인의 고뇌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고자 시의 한 구절을 발췌 후 '타공'을 하여 문장을 보여 준다. 타공된 표지 사이로 보이는 시의 문장은 마치 어둠 속에서 보이는 희망의 빛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를 통해 시인의 고뇌와 강인한 목소리를 깊은 울림으로 독자들께 전하고자 한다.




  목차

서序

1부
황혼 / 청포도 / 노정기路程記 / 연보 / 절정 / 아편 / 나의 뮤―즈 / 교목喬木 / 아미娥眉 / 자야곡子野曲 / 호수 / 소년에게 / 강 건너간 노래 / 파초芭蕉 / 반묘班猫 / 독백 / 일식 / 해후邂逅 / 광야 / 꽃 / 편복蝙蝠 / 산사기山寺記

2부
춘수삼제春愁三題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서울 / 바다의 마음 / 해조사海潮詞 / 서풍 / 남한산성 / 초가 / 실제失題 / 광인의 태양 / 말 / 늦게 동산에 올라 / 소공원 / 술이 거나하매 / 석정 선생의 육순을 삼가 축하함 / 발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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