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돈은 긴 역사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물과 공기처럼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때로는 돈이 너무나 익숙하여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결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변덕스러운 주가 움직임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졸이고, 환율의 급등락은 기업의 경영을 흔들어놓는다. 금융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는 오늘, 그 규모와 영향력은 개인을 넘어 경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돈의 변신’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중앙은행 33년, 돈의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다시 쓰다!돈은 긴 역사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물과 공기처럼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때로는 돈이 너무나 익숙하여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결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변덕스러운 주가 움직임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졸이고, 환율의 급등락은 기업의 경영을 흔들어놓는다. 금융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는 오늘, 그 규모와 영향력은 개인을 넘어 경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돈의 변신’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돈의 변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돈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사회적 발명품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은 우리가 돈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돈이란 그 자체로 절대적 가치를 지닌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관리 아래 통화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사람들도 별 의심 없이 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일단 경제에 균열이 생기고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그동안 견고해 보이던 화폐 시스템은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헌
한국은행에서 33년을 일하는 동안 처음 몇 년은 너무 어려웠다. 대학에서 준비한 것이 아무 소용 없었다. 다행히 자금부, 금융시장국, 정책기획국에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실무를 배울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일을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투성이였다. 그러다 눈이 좀 트이기 시작한 것은 외환과 국제금융 업무를 하면서였다. IMF에서 넓은 세상을 보았고 국제국에서 그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자본 이동, 환율, 국제금융 업무를 하면서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그리고 통화정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목차
추천사
Prologue
돈, 당연한 걸까?
1부. 돈의 본질은 무엇인가?
1장 │ 조개껍질에서 스테이블코인까지
2장 │ 흔들리는 돈
3장 │ 실체인가, 제도인가?5302. 투자의 핵심은 타이밍
2부. 돈은 어떤 것인가?
1장 │ 돈이 다니는 길
2장 │ 돈이 국경을 넘을 때
3장 │ 돈의 창조
4장 │ 돈의 빅뱅(Big Bang)
3부. 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장 │ 돈의 변신
2장 │ 돈의 위기
3장 │ 돈의 중심
4장 │ 디지털화폐
5장 │ 한국 경제와 돈
부록 │ 한국 경제와 돈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