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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목욕탕 이미지

수영장과 목욕탕
바우솔 | 4-7세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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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에게 익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공간이다. 수영장에서는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목욕탕에서는 옷과 모자를 벗는다. 차가운 물이 가득한 수영장과 따뜻한 물이 가득한 목욕탕은 같은 물의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수영장과 목욕탕》은 닮은 듯 다른 두 공간을 관찰과 상상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반복되는 문장 구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차이를 발견하며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수영장은 2층, 목욕탕은 1층에 있는 재치 있는 설정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홀링 작가는 파스텔 색감과 따뜻한 질감의 그림으로 시원한 파란 물결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목욕탕의 김을 생생하게 표현해 두 공간의 분위기를 흥미롭게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사이, 닮은 듯 다른 두 세계!
일상의 공간이 상상으로 확장되는 유쾌한 비교 그림책!

○ 기획 의도


‘수영장’에 가는 걸 좋아하나요, 아니면 ‘목욕탕’에 가는 걸 좋아하나요? 물을 즐길 수 있는 두 곳은 어린이에게도 익숙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두 공간은 비슷해 보이면서도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써야 하고, 목욕탕에서는 옷과 모자를 벗어야 하죠.
차가운 물이 가득한 수영장과 따뜻한 물이 가득한 목욕탕은 같은 물의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수영장과 목욕탕》은 이처럼 닮은 듯 다른 두 공간을 관찰과 상상으로 새롭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문장 구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차이를 발견하고,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수영장과 목욕탕이 한 건물 안에 함께 있는 재치 있는 설정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층에는 수영장이, 1층에는 목욕탕이 있어 독자는 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물의 세계를 오가며 경험하게 됩니다. 이 설정은 두 공간의 차이를 더욱 흥미롭게 보여 주며 어린이들의 관찰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홀링 작가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과 따뜻한 질감의 그림으로 수영장과 목욕탕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파란 물결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목욕탕의 김, 그리고 물속에서 펼쳐지는 활발한 움직임들이 장면마다 활기와 재미를 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 속 공간을 새로이 바라보면서 어린이들이 일상의 경험을 새로운 상상으로 자유롭게 확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 도서 소개

* 닮은 듯 다른 두 공간을 발견하는, 즐거운 비교 그림책!
이야기는 수영장과 목욕탕의 차이를 하나씩 비교하며 펼쳐집니다. 수영장은 하늘처럼 넓고, 목욕탕은 연못처럼 깊어요.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준비 운동이 꼭 필요하고, 목욕탕에 들어갈 때는 마음의 준비가 꼭 필요하죠.
반복되는 비교 구조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즐거운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공간을 비교하며 보여 주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름’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수영장과 목욕탕이라는 두 공간을 통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규칙과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다름을 발견하고, 낯선 상황에도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태도를 배울 겁니다.

*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사이에서 시작되는 즐거운 상상!
주인공 아이는 수영장에서 인어가 된 상상을 하며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반면 목욕탕에서는 연못에서 노는 듯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호잇호잇 손바닥으로 장풍을 일으키며 개구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이어 갑니다.
홀링 작가는 일상의 공간을 단순히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 냅니다. 수영장은 넓은 바다처럼, 목욕탕은 신비로운 연못처럼 느껴지며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새로운 세계로 변합니다.
익숙한 공간이 아이의 상상 속에서 전혀 다른 세계로 확장되는 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린 독자들은 어느새 수영장과 목욕탕을 오가며 자신만의 즐거운 상상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 몸으로 느끼는 감각과 경험을 담은 그림책!
수영장 물에 발을 넣었다가 너무 차가워 깜짝 놀란 적 있나요? 목욕탕 물에 발을 넣었다가 너무 뜨거워 깜짝 놀라 발을 뺀 적은요? 이러한 공간들은 처음에는 낯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편안해지고 익숙해집니다.
《수영장과 목욕탕》은 이러한 감각적 경험을 유쾌한 장면과 함께 보여 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이야기하도록 돕습니다. 그림 속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장면마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반복되는 비교 구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차이를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특히 목욕탕에서 수영하면 벌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처럼, 익숙한 규칙이 뒤집히는 순간 유쾌한 반전이 벌어지죠.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관찰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오늘은 목욕탕 가는 날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목욕탕에서는 옷을 벗어야 해.

수영장에서는 꼭 모자를 써야 하고,
목욕탕에서는 꼭 모자를 벗어야 하지.

수영장은 넓은 하늘 같고,
목욕탕은 깊은 연못 같아.

수영장에 들어갈 땐 준비 운동이 필요하고,
목욕탕에 들어갈 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수영장에 발을 넣으면
앗, 차가워!
목욕탕에 발을 넣으면
앗, 뜨거워!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편안해져.

  작가 소개

지은이 : 홀링
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물속에서 신나게 놀던 어린이였습니다.물속 세상은 언제나 재미난 일들로 넘실거렸어요.수영장과 목욕탕에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 풀어져,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쓰고 그린 책으로 《줄무늬 미용실》과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이불 밖은 눈부셔》 등이 있습니다.인스타그램 @by.h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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