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120만 긍정 멘토 ‘희철리즘’이 전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법!
“길을 잃었다는 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며,
당신이 고른 모든 선택지는 결코 오답이 될 수 없다.”
당신의 세계가 지금보다 조금 더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0여 개국,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삶이 가르쳐준 것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안정과 도전, 확신과 불안, 남들이 가는 길과 나만의 길 사이에서 무엇이 옳은 선택일지 고민한다. 고민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정답’일지 확신할 수 없는 데에서 오는 불안함이 선택을 주저하게 만든다. 하지만 여러 번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고 겪어 오면서, 이내 깨닫게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생에는 미리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는 것. 삶은 하나의 선택이 하나의 결과를 만드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순간순간 예기치 못한 순간과 마주하며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이다. 결국 타인과의 비교,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 주변 사람이 바라보는 나, 그 모든 조건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걸어갈 때 비로소 나의 세계는 한층 더 성장하고 깊어진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는 여행 유튜버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희철리즘이 세계 70여 개국을 오가며 마주한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배운 삶의 가치, 그리고 도전의 시간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발견한 삶의 태도를 담은 인문 에세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열등감, 사업 실패로 인한 좌절, 예측할 수 없는 여행 속에서 만난 우연과 깨달음까지,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기록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비교와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선택을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걷는 순간에도 괜찮다고,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과정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혹시 지금 길을 잃은 것처럼 느끼고 있다면, 불확실한 삶의 여정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또 다른 문’이 되어 줄 것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은 결국 당신의 정답이 될 것이라고.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나에게로 돌리는 순간,
방황은 항해가 되고 불안은 기대가 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기준 속에서 살아간다. 남들보다 늦지 않았는지, 더 좋은 선택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지금의 길이 틀린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비교한다. 하지만 이 비교의 끝에서 얻는 것은 확신이 아니라 불안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는 바로 그 비교의 감정에서 출발한다. 120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긍정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희철리즘 역시 불안정한 삶과 좌절 앞에서 수없이 흔들렸다. 그러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수많은 사람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 인생의 길은 하나의 정답으로 평가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캄보디아의 아이들, 인도의 인력거꾼, 미국의 갱스터 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이집트의 아이 등 여행지에서 스쳐 간 수많은 인연이 등장한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옳고 그름’이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삶에는 각자의 이유가 있고, 각자의 선택에는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을 끝까지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실패조차 방향이 된다.
인생은 시험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맞는 길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용기다.
많은 사람이 ‘올바른 선택’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더 안정적인 직장, 더 확실한 미래, 더 성공적인 삶.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이렇게 묻는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일일까, 아니면 선택을 책임지는 태도일까.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견한 작은 깨달음의 기록이다. 대학 시절의 방황, 사업 실패로 사라진 1억 원,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시작한 세계 여행. 그 과정에서 저자는 한 가지 사실을 배운다. 선택을 후회하는 순간 우리는 다음 선택을 할 힘을 잃지만, 선택을 받아들이는 순간 삶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스톡턴에서 우연히 만난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잖아요. 내게 문이 열리는 곳으로 가야죠.” 그 문이 어디에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당장 내일의 일도 알 수 없는데, 언제쯤 내 앞에 문이 존재할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문은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 앞에서 더 자주 열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의 길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지금의 실패가 언젠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결국 그 길을 살아내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말이다. 그러니 사회가 원하는 조건,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내 앞에 있는 문을 열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정말로 나갈 수 없는 곳인가, 아니면 아직 나가지 않기로 선택한 곳인가. 부디 그 감각을 놓치지 않기를, 그리고 당신의 세계가 지금보다 조금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당신이 스스로의 감각을 믿고 내딛는 한, 그 길은 결국 정답이 될 것이다.”

누군가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아도 세상은 늘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무리는 멈추지 않고, 이탈한 존재만이 조용히 시야에서 사라진다. 나는 가끔 인생의 몇몇 순간들이 그 펭귄을 닮았다고 느낀다. 왜 그 방향이어야 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고, 누구를 설득할 말도 없었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남들과 다른 방향을 향해 걷고 있었다. 과연 그들의 선택은 옳았을까, 틀렸을까. 그 누구도 답을 알 수 없다.
_ 프롤로그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이다. 타인의 판단은 언제나 소란스럽지만 내가 무엇을 선택할지는 끝까지 나의 몫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든 판단들을 뒤로한 채 그저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그게 무엇이든 나아가야 할 이유는 이미 내 안에 있다.
_ 나도 나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