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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소담출판사 | 청소년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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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칼릴 지브란이 스스로 ‘가슴의 반쪽에는 예수를, 다른 반쪽에는 마호메트를 품고 있다’고 말하고 있듯이, ‘현대의 성서’라 불리는 『예언자』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시에 이슬람의 보편적 인간상을 상징하는 ‘알무스타파’를 통해 자신의 사상과 정신적인 순례의 과정이 시적 문체로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죽지 않는 식물의 씨앗이다.
그래서 무르익고 충만해지면 우리는 바람 따라 흩뿌려진다.”


칼릴 지브란이 스스로 ‘가슴의 반쪽에는 예수를, 다른 반쪽에는 마호메트를 품고 있다’고 말하고 있듯이, ‘현대의 성서’라 불리는 『예언자』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시에 이슬람의 보편적 인간상을 상징하는 ‘알무스타파’를 통해 자신의 사상과 정신적인 순례의 과정이 시적 문체로 녹아 있다. 현실과 유리된 듯한 자유, 현실 속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인간, 무한한 바다와 무한한 하늘 사이를 떠도는 인간, 어디에도 정착하기를 거부하는 자유의 정신, 지브란은 『예언자』에서 조국 레바논의 압제와 폭정에 저항하면서 인간의 위선과 오만을 조롱하고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칼릴 지브란
1883년 1월 6일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5세가 되던 해, 다시 고향을 돌아와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고, 1902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 공부를 하며 뉴욕, 보스턴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작품 활동 초기에 그는 주로 아랍어로 된 글을 썼는데, 아랍어 작품으로는『반항하는 영혼』(1908), 단편 『부러진 날개』(1912) 등이 있다.『예언자』는 1923년 40세의 칼릴 지브란이 쓴 대표작이다. 아랍어가 아닌 영어로 쓰였으며, 발표 당시에는 비평적으로 냉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1957년 미국에서 100만 부, 1965년에는 250만 부, 1998년에는 900만 부가 팔리는 등 대중적으로는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도 읽는 이에게 인생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을 안겨준다.칼릴 지브란은 1931년 4월 10일 결핵과 간경화 증세의 악화로 인해 48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죽기 전 고향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고, 1932년 그의 시신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에 옮겨져 현재는 레바논에 안치되어 있다.

  목차

예언자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나눔에 대하여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파는 행위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기 인식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대화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이별에 대하여
칼릴 지브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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