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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이미지

홍길동전 :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나라말 | 청소년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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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고전소설 홍길동전의 고어체를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현대어로 바꿨다. 여러 판본 중에서 사회비판의식이 분명한 완판본을 원본으로 삼았으며, 순조23년(1823년)에 일어났던 서얼유생들의 집단상소 사건을 역사신문으로 꾸민 '서얼 신문' 등 풍성한 읽을거리도 싣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이단아 취급을 받았던 허균이 쓴 조선 시대의 베스트셀러 『홍길동전』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풀어 썼다. 원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고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것. 우리 고전의 차지고 알찬 속살을 온전히 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요소를 더해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내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또한 『홍길동전』의 건강한 사회의식을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 애썼다는 점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여러 판본 중에서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 비교적 분명한 완판본을 원본으로 삼았으며, 순조 23년(1823년)에 일어났던 서얼 유생들의 집단 상소 사건을 역사신문으로 꾸민 ‘서얼 신문’, 조선 사회를 병들게 했던 탐관오리들의 학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조선 시대 민중의 삶’ 등 유익한 읽을거리도 풍성하게 실려 있다.

“밤이 이미 깊었는데 너는 무슨 흥이 있어 이러고 있느냐?”
길동이 칼을 던지고 엎드려 대답하였다.
“소인이 대감의 정기를 받고 당당한 남자로 태어났으니 이만한 즐거움도 없습니다. 그러나 늘 서러운 것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신세이옵니다. 하인들까지 모두 천하게 보며, 친지와 친구조차도 아무개의 천생이라고 이릅니다.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길동은 대성통곡하였다. 대감은 속으로는 길동이 불쌍했지만 짐짓 꾸짖어 말하였다. 만일 그 마음을 드러내서 위로하면 오히려 버릇이 없어질까 염려하였던 것이다.
“재상의 집안에서 천한 노비에게 태어난 사람이 너뿐이 아니다. 그러니 방자하게 굴지 말아라. 다시 그런 말을 입 밖에 꺼내면 내 앞에 서지도 못하게 할 것이다.”
길동은 그저 눈물만 흘리며 한참 동안을 그렇게 엎드려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류수열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줄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학교 교사를 거쳐 지금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어교육과 관련된 많은 논문과 책을 썼고, 「홍길동전」을 각색한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와 <꽃 보고 우는 까닭>을 펴냈다.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홍길동전』을 읽기 전에

상서로운 태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남은 나를 저버릴지언정
「이야기 속 이야기 1」 서얼신문_서얼 유생 1만 명 집단 상소 올려
녹림에 몸을 맡겨
활빈당, 활빈당!
포도대장 이업
「이야기 속 이야기 2」 조선 시대 민중의 삶_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내가 진짜 길동이로다
「이야기 속 이야기 3」 조선 시대의 민중 운동_세상을 바꾸자!
병조판서 홍길동
세 부인을 얻다
「이야기 속 이야기 4」 실존 인물 홍길동_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율도국을 정벌하다
「이야기 속 이야기 5」 이상향을 찾아서 ①_여기는 율도국, 이상향을 찾아서 ②_우리가 꿈꾸는 사회
태평성대를 이루다
「이야기 속 이야기 6」 인물 탐구 허균_예절의 가르침이 어찌 자유를 얽매리오

『홍길동전』 깊이 읽기
『홍길동전』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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