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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민음사 | 부모님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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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17년 [매일신보]에 연재돼 폭발적 인기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이자 연애소설
연애를 둘러싼 \'사랑\'과 \'욕망\', \'질투\'를 솔직하게 드러낸 당대의 문제작
자아의 발견에서 민족 주체의 확립을 이끌어 내고자 한 진보 소설


동경 유학에서 돌아와 경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젊은 지식인 이형식은 개화 지식인의 딸 근대 교육을 받은 신여성 선형에게 영어 개인 지도를 해 주면서 연정을 품는다. 그런 형식 앞에 옛 은사 박 진사의 딸 여애가 나타난다. 영채는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고자 기생이 되었지만, 어린 시절 정혼한 형식을 위해 절개를 지켜 왔다. 형식이 두 여성 사이에서 방황하던 중 영채가 겁탈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좌절한 영채는 유서를 남기고 형식을 떠나 버린다. 결국 형식은 영채를 잊고 선형과 결혼해 미국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한편 실의에 빠졌던 영채는 평양으로 가던 기차 안에서 개화한 신여성 병욱을 만나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그리고 각각 미국과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탄 기차 안에서 형식과 선형, 그리고 영채는 운명적으로 만난다.

신소설이 상투적인 오락물로 전락해 가던 1910년대, 연애소설과 계몽주의 담론을 절묘하게 버무려 낸 [무정]은 근대 장편소설의 시작점이 된 기념비적 작품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성을 보고 가슴 설레 하고, 상대가 자신을 사랑해 줄까 노심초사하고, 자신의 보잘것없음을 한탄하고, 상대가 한눈팔지 않았을까 질투하는 모습들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특히 \'춘향과 이 도령\'식 사랑이 부각됐던 당시 분위기에서, 영채가 정조를 지켰을까 잃었을까 고뇌하고 선형의 몸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는 주인공 형식은 매우 낯선 인물이었다. 이렇듯 형식을 포함한 [무정]의 주인공들은 완전무결한 이상적인 인간이 아니라 스스로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나약한 개인이다. [무정]을 쓰던 당시 이광수는 이러한 개인이 자유연애를 경험하고 욕망을 느끼는 과정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나아가 민족을 위한 계몽적 이상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능동적으로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결정하는 법을 배워 가는 청년들이 조선의 앞날을 새롭게 쓰기를 희망했다. 비록 이광수의 이러한 기대는 현실이 되지 못했지만, 시대의 한계 속에서 그가 실현해 냈던 문학적 성취는 지금까지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목차

무정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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