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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논어
2500년 전 공자의 사상을 해킹하다
평단(평단문화사) | 청소년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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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의 사상을 담은「논어」. 이 책은 20편, 500여 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논어」원문을 9가지 주제로 나누고, 청소년들뿐 아니라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자의 사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구성했다. 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50여 개의 일러스트와 팁 자료를 실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수능에 출제된「논어」관련 문제를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을 위한 사서四書 시리즈 사서는 유학의 기본 경전으로 《논어》《맹자》《대학》《중용》을 말한다. 송나라 주희가 사서에 대한 주석서 《사서집주》를 편찬한 후부터 유학자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고전의 필독서가 되어 지금까지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 공자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청소년을 위한 논어》를 시작으로 공자의 인仁 사상을 발전시켜 유교 사상을 완성시킨 맹자의 사상을 담은 유일한 책 《청소년을 위한 맹자》, 주희의 유교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청소년을 위한 대학》, 공자의 손자인 자사 子思가 지은 것으로 중용의 덕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중용》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의 사상을 담은 《논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양고전 중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꼽힌다. 《논어》는 공자가 제자, 학자, 임금, 관리, 일반 사람 들과 문답한 내용과 제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서로 주고받은 내용을 모아놓은 어록語錄이다. 공자와 그 제자들이 토론한 내용을 담았다는 뜻에서 책 이름도 《논어》라고 붙여졌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20편, 500여 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 원문을 9가지 주제로 나누고, 청소년들뿐 아니라 고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자의 사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구성했다. 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50여 개의 일러스트와 팁 자료를 실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수능에 출제된 《논어》 관련 문제를 수록했다.

21세기에도 살아 숨 쉬는 2500년 전 공자의 사상
지혜의 보고寶庫, 고전!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지식 창고이자, 인생의 지침서이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는 책은 단연 《논어》다.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가 죽은 후 스승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으로 유학의 기본 경전이자 사서四書 중 첫째 권이며, 동양고전의 정수이다. 공자의 사상을 올곧이 담아내고 있는 《논어》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대를 거듭할수록 가치를 발하는 이유는 공자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학문에 뜻을 두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또 공자가 지금까지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몇 천년 동안 전해오는 고전은 선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의 소산물로, 낡은 지식이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 숨 쉬는 ‘살아 있는 지식’이다. 《논어》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들이 옛것이라고 괄시받지 않고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자의 말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열심히 찾아 배운 것이다.” “옛것을 전달하기만 하고 창작하지 않았으며, 옛것을 믿고 좋아했다.” 옛것을 알게 되면 그것과 연관하여 새로운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공자는 몸소 그것을 실천하여 오늘날의 결과를 일구어 냈다.
공자의 핵심 사상은 ‘인仁’으로 극기복례를 그 핵심으로 여겼다. 자기 자신이 먼저 인을 실천하고 부모, 형제자매, 친구, 윗사람, 군주, 세상 모든 이들에게까지 인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공자는 인을 개인의 수양 도구뿐 아니라 국가를 다스리는 정치사상으로도 발전시켜나갔다. 개인부터 시작하여 국가까지 그 이상을 확대해 나간 것으로 《논어》가, 공자의 사상이 지금까지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 내비게이션!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청소년들이 공자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일러스트를 삽입해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공자의 제자뿐 아니라 《논어》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설명 등을 팁으로 달아 생동감을 더했다. 《논어》를 읽기에 앞서 공자의 생애와 이상, 《논어》 탄생 배경과 내용 등을 실어 몇 천년을 이어온 공자의 사상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를 제시했다.
1장에서는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인?의?예?지?도?덕의 개념, 2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남에게 인을 실천하는 내용, 3장에서는 언행일치, 4장에서는 본질과 형식의 조화, 5장에서는 효, 6장에서는 친구, 7장에서는 군자다운 선의의 경쟁, 8장에서는 지행합일, 9장에서는 실천하는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 사람답게 사는 길 “자기 욕심을 극복하고 예를 회복하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다. 인을 실천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는 것이지 남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인?의?예?지 사덕四德과 도와 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덕목들은 개별적인 것들이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루어 실천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2장 성실한 자세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인한 사람은 자신이 서고자 하는 곳에 남도 세우고, 자신이 통달하고자 하는 일에 남도 통달시킨다.” 1장에서 말한 인?의?예?지?도?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실?공손?충실?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고, 이를 이룬 사람은 남에게 인을 실천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

3장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다 “옛날에 말을 함부로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은 몸으로 실천하지 못하게 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공자는 말은 뜻만 통하면 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은 아낄수록 좋다는 뜻으로 반드시 아는 것을 실천으로 옮겨야 진실로 아는 것이라고 했다.

4장 겉모습과 본질이 균형을 이루다 “본질이 외면보다 앞서면 촌스럽고, 외면이 본질을 앞서면 성실하지 못하다. 본질과 외면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군자다.” 사덕을 행할 때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이 중요한지, 사덕의 본질이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형식과 본질은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모든 일은 때에 맞게 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5장 효는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살아계실 때는 예에 따라 섬기고, 돌아가신 후에는 예법에 따라 장례를 치르고, 예법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부모에게 인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효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제사는 귀신을 모시는 행위라는 왜곡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공경하는 표현이다. 효성이 지극한 증자는 죽을 때 제자들에게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몸이 훼손되는 근심에서 벗어난다’고 말했는데, 효 중의 으뜸은 내 몸을 돌보는 것이다. 공자는 효행에 뛰어난 사람은 민자건이라고 했다.

6장 친구를 말하다 “임금을 섬길 때 자주 간하면 치욕을 당하고 친구 사이에 자주 충고하면 멀어지게 된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신의가 가장 중요하다. 친구의 장점을 살려주고 단점은 고치도록 충고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하지만 친구 간에도 지켜야 할 도가 있다. 조언을 하더라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 사이가 소원해질 것 같으면 충고를 그만두어야 한다. 좋은 친구가 되는 길은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공자는 좋은 친구가 될 자질이 뛰어난 사람은 안평중이라고 했다.

7장 군자다운 경쟁을 말하다 “장문중은 유하혜의 현명함을 알고도 함께 조정에서 일할 수 있도록 추천하지 않았으므로 유하혜의 지위를 훔친 사람이다.” 경쟁에서도 지켜야 할 도가 있고, 도에 따라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타인과의 경쟁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먼저이고, 자신을 위한 공부(위기지학)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8장 학문은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본성은 서로 비슷하나 익힘에 따라 서로 멀어지게 된다.”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논어》에서는 실천을 중요시하는데, 배운 것을 실천함으로써 전문 지식을 쌓게 되는 것이다. 스승과 제자는 상부상조하는 관계로 스승은 가르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고 제자는 스승을 발전시키는 존재이다. 공자가 제자의 재능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한 스승의 원조였음을 엿볼 수 있다. 공자가 가장 아낀 제자 안연은 스승인 공자가 분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제자였다.

9장 실천하는 리더를 말하다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라를 다스린 사람은 순임금이다. 어떻게 했을까? 단지 몸을 공손히 하고 바르게 남면하고 계셨을 뿐이다.” 리더는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하며 솔선수범해야 한다. 순임금과 탕임금처럼 구성원의 재능을 잘 살펴서 그에 맞는 자리에 등용해야 하며, 사사로운 감정을 버려야 한다. 리더의 덕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있는 듯 없는 듯 무위의 다스림을 실천하는 리더가 최고의 리더이다.

“조화가 중요하지만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조화만 알고 생각하고 예로서 절제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제1 학이 12장

“자기 욕심을 극복하고 예를 회복하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다. 단 하루만이라도 자기의 욕심을 극복하고 예를 회복하면 천하에 모든 사람들이 인을 회복할 것이다. 인을 실천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는 것이지 남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제12 안연 1장

“산을 만드는 것에 비유해서 말하자면, 마지막 한 줌의 흙이 모자라서 산을 만들지 못한 것도 내가 그만둔 것이다. 또 평지에서 한 줌의 흙을 처음 쏟아 붓고 산을 만드는 것도 내가 시작한 것이다.” 제9 자한 18장

  작가 소개

저자 : 심범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접하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저서로는 《공자의 인생수업을 듣다》,《1분 논어》,《365일 매일 읽는 논어》,《청소년을 위한 논어》,《중용》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4
공자를 말하다 6
논어를 말하다 12

제1장 사람답게 사는 길
왕도 조화를 이루어 예를 행했다 25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아 행한다 30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 인이다 35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한 자는 산을 좋아한다 38
문을 지나다니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40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43

제2장 성실한 자세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한 줌의 흙으로 산을 만드는 것도 내게 달려 있다 49
모든 일을 경으로써 행하라 54
충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다 57
남을 배려하는 것이 곧 서이다 62
사람의 의지는 힘으로 빼앗을 수 없다 65
인을 이루게 하는 자발성 68

제3장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다
칠조개, 벼슬을 거부하다 77
소인은 반드시 허물을 숨긴다 82
말은 뜻만 통하게 하면 그만이다 85
나는 좋은 값으로 팔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89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96

제4장 겉모습과 본질이 균형을 이루다
겉모습이 먼저냐 본질이 먼저냐 103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 108
군자는 진실로 화합하고, 소인은 화합하는 척만 한다 111
사람을 부리고자 할 때에는 때에 맞게 해야 한다 115
임금음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 119

제5장 효는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수고롭게 하다 127
예에 따라 섬겨야 한다 131
삼년상은 천하의 공통된 상이다 135
효를 행하는 사람은 윗사람을 해하지 않는다 140
효의 시작은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다 143

제6장 친구를 말하다
진심으로 충고하되 스스로 욕되게 하지 마라 151
공자는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다 155
사람의 허물은 자신이 속한 무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60
세 사람 중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163
군자는 무리와 어울려도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167

제7장 군자다운 경쟁을 하다
오직 의리만 따르다 175
옛날에 배우는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공부했다 179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이 착한 법이다 183
낚시질은 하되 그물질은 하지 않는다 189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근심이 생긴다 194

제8장 학문은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고 여력이 있으면 글을 배워야 한다 201
소극적이면 나아가게 하고 진취적이면 물러나게 하다 205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210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다 213
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어보다 217

제9장 실천하는 리더를 말하다
리더가 올바르면 저절로 일이 행해진다 225
순임금과 탕임금처럼 인재를 등용하라 230
천하를 소유하고서도 사사로이 관여하지 않다 235
군자의 허물은 일식과 같다 241

참고문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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