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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서양 고전
북멘토(도서출판) | 청소년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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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명로진의 유쾌한 고전 읽기’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엔 14살을 위한 서양 고전 10권을 뽑았다. 웹툰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빨리 읽히는 박진감 넘치는 고전 이야기다. 3천 년 전 먼 나라에서 일어난 갖가지 모험과 전쟁, 그 시대를 살았던 철학자와 영웅의 이야기가 종횡무진 펼쳐진다.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있는 해설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쓴 서양 고전 입문서이다.

활발한 방송 활동과 강연, 다수의 출간 이력과 유쾌한 글쓰기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저자 명로진은 서양 고전이 어렵고 생소하다는 편견을 단번에 무너뜨린다. 특히 이 책에 실린 10권의 서양 고전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특별한 용기와 지혜를 선사해 줄 책들이다. 양념처럼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 다채로운 인물 묘사, 쉽고 직설적인 서술 등 서양 고전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었어?”
14살에 만나는 최고의 서양 고전!

동양 고전 다음은 서양 고전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유쾌한 청소년 인문 교양서!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동양 고전>에 이은 ‘명로진의 유쾌한 고전 읽기’ 두 번째! 이번엔 14살을 위한 서양 고전 10권을 뽑았다. 웹툰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빨리 읽히는 박진감 넘치는 고전 이야기! 3천 년 전 먼 나라에서 일어난 갖가지 모험과 전쟁, 그 시대를 살았던 철학자와 영웅의 이야기가 종횡무진 펼쳐진다.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있는 해설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쓴 단 한 권의 서양 고전 입문서!
활발한 방송 활동과 강연, 다수의 출간 이력과 유쾌한 글쓰기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저자 명로진은 서양 고전이 어렵고 생소하다는 편견을 단번에 무너뜨린다. 특히 이 책에 실린 10권의 서양 고전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특별한 용기와 지혜를 선사해 줄 책들이다. 양념처럼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 다채로운 인물 묘사, 쉽고 직설적인 서술 등 서양 고전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개성 만점 그리스 신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부터, 모험으로 가득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 당대 최고 철학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플라톤의 『향연』, 문화를 다각도로 보여주는 헤로도토스의 『역사』, 현대인에게 행복의 길을 가르쳐 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등 주옥같은 서양 고전 10권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제목들만 봐도 따분할 것 같다고? 딱 한 장만 읽어도 그런 생각은 잊고 책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또, 우리를 당혹케 하는 길고 생소한 인명과 지명, 내용은 몰라도 제목은 익숙한 동양 고전과 달리 낯설고 어렵기만 한 책 제목에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어떤 어려운 내용도 재치 있게 술술 풀어 버리는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서양 고전의 세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신과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트로이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오디세우스는 왜 20년 동안이나 자기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떠돌아 다녀야 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부하들이 그토록 좋아하며 따른 이유는 뭘까?
고전의 재미는 뭐니 뭐니 해도 마치 영화처럼 스펙터클한 ‘신화’와 ‘영웅담’에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서양 고전 10권에는 신과 인간이 얽히고설켜 벌이는 흥미로운 사건 사고가 가득하다. 신이라고 하면 흔히 근엄하고 경건한 대상으로 여기곤 하지만, 고대 그리스 신들은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 같아서 친근하기 그지없는 존재들이다. 신들마다 지닌 능력도 각양각색이어서 그만큼 전해져 오는 신화도 풍부한 화젯거리를 제공한다.
영웅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신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헬레네를 구하기 위해 총집결한 그리스 장수들의 트로이 전쟁 이야기는 우리의 <삼국유사>나 중국의 『삼국지』를 연상케 할 만큼 여러 인물이 뒤얽혀 파란만장하다. 또 모험과 표류, 사투를 반복하며 한 편의 어드벤처 영화 같은 삶을 산 오디세우스 이야기는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끊임없이 인간에게 삶의 교훈과 경계심을 가르치는 신들의 메시지, 그리고 종종 신에 못지않은 초인적 능력을 보여주는 인간 영웅의 스토리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페이지마다 전해지는 고대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말과 행동을 상상해 보면서 고대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 보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고대 철학자들의 치열한 삶과 지혜를 한 권에!

소크라테스 전에는 어떤 철학자들이 있었을까?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 소크라테스는 재판정에서 배심원들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고대 그리스에도 동성애가 있었다는 게 정말일까? 서양의 대표 지성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에게 전한 행복론은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은 신과 영웅 외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논한 고전 역시 다수 소개한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소크라테스, 그보다 이전 시대를 살아간 일곱 명의 현명한 사람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차근차근 풀어 낸 플라톤……. 이런 쟁쟁한 철학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엿볼 수 있다. 각각의 고전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만 쏙쏙 뽑아 너무나도 쉽게 해설해 주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흔히 철학자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고 추상적인 주제를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을 보면 이들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고민했음을 알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동료들과 사랑에 대해 논하고, 애국심을 가지고 국가의 미래를 고민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에 대한 조언을 아들에게 남겼다. 이외에도 고대를 살았던 여러 철학자들은 자신들이 사는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의미는 바로 이처럼 자신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 낸 철학자들의 생각을 단 한 권으로 만난다는 데 있다.
14살 청소년들의 지식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까지 새록새록 북돋아 줄 진정한 인문 교양서라고 할 만하다.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는 인간이 그를 조상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야. 그리스의 많은 지방에서 신 중의 신 제우스를 받들었는데, 그들은 “우리 선조 중 누구누구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이 바로 우리다.”라는 신화를 퍼뜨린 거지. 그래야 자랑스러우니까. 예를 들어 스파르타의 건국자는 라케다이몬이야. 라케다이몬은 제우스와 타이게테 사이에서 태어났대. 그러니까 스파르타에 살던 사람들이 이 신화를 만든 거지.
‘1. 『신통기』_개성 만점 그리스 신들의 계보를 한눈에!’ 중에서

뱀이 악의 화신으로 등장하거나 영웅이 뱀을 죽이는 이야기는 모계 사회가 몰락하고 부계 사회가 시작되는 것을 상징한다고 했지? 한 사회나 조직의 권력을 차지하려면 먼저 구세력의 힘을 꺾어 놓아야 해. 힘의 원천은 정신이야.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라 정신의 힘을 잃으면 육체의 힘도 잃게 되지. 모계 사회를 상징하는 뱀을 죽이거나, 악한 존재로 만들어 내쫓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게 되면 모계 사회를 지탱하던 정신적 힘이 약해지는 거야.
‘2. 『변신 이야기』_천재 작가가 탄생시킨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리지널 버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명로진
배우이자 작가. 1991년 방송 담당 기자로 미디어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드라마 취재를 하던 중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의 킬러 김준 역에 캐스팅되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 〈태양의 남쪽〉 〈변호사들〉 〈하얀 민들레〉 영화 〈오래된 정원〉 연극 〈덕혜옹주〉 등 약 40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짧고 굵은 고전 읽기』 『나는 활자중독자입니다』 『전지적 불평등 시점』 등 사회와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유머 넘치는 문장을 담은 저서 50여 권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연기할 때 행복하고 쓸 때 황홀하다. 행복하고 황홀한 생의 도취를 자주 맛보았기에 가끔 순수하다. 연기에 중독되었을 때는 책을 쓰면서 해독했고, 문자에 취했을 때는 드라마를 보면서 깼다. 현재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널리 퍼뜨리는 인디_칼리지 대표로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인문학과 글쓰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_ 아름다운 청소년 독자들에게 004

1. 『신통기』
개성 만점 그리스 신들의 계보를 한눈에! 011
호메로스를 누른 이야기꾼, 헤시오도스 | 고대 그리스, 서양식 민주주의의 기틀이 되다 | 인간을 너무나 닮은 그리스 신들 | 불의 신을 밀어낸 술의 신 | 세상과 신들의 탄생 | 왜 키클롭스의 눈은 하나뿐일까? | 반란과 복수라는 운명의 굴레에서 | 어머니 사회에서 아버지 사회로 |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것 | 제우스가 최고의 바람둥이가 된 이유 | 아테나가 제우스의 머릿속에서 태어난 이유 | 영웅의 어머니는 여신이다

2. 『변신 이야기』
천재 작가가 탄생시킨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리지널 버전 035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 셰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했던 작가 | 왜 변신 스토리가 신화의 주요 이야기가 된 걸까? | 그리스 이름과 로마 이름 | 금, 은, 동, 철! 인간이 거쳐 온 네 가지 시대 |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대홍수의 기록 | 살아남은 자들의 역할 | 뱀은 어쩌다 악한 동물이 된 걸까? | 아폴로를 거부하고 월계수로 변신한 다프네 | 사랑의 여러 얼굴을 보여 주는 『변신 이야기』 | 신화는 상징과 비유의 세계

3.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영웅들의 불꽃같은 삶 063
서양인의 ‘단군 신화’ 같은 이야기 | 대시인 호메로스는 어떤 사람일까? | 맹세로 형성된 헬레네 구조대 | 분노 대장 아킬레우스 | 파트로클로스 추모 경기 대회 | 신과 인간이 함께 얽히고설킨 전쟁 | 적장을 감동시킨 부성애 | 비로소 분노를 내려놓은 영웅, 그리고 그의 운명 | 호메로스를 왜 읽어야 할까?

4. 『오디세이아』
모험, 표류, 사투! 3천 년 전의 어드벤처 로드 무비 087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둘러싼 여섯 가지 의문점 |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 | 고통 없이 편하게 살다 간 영웅은 없다! | 오디세우스는 어디 어디를 돌아다녔을까? | 페넬로페에게 구혼자들이 많았던 이유는 뭘까? | 구혼자들은 어떻게 공짜로 밥을 먹었을까? |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미 무상 급식을 실시했다 | 호메로스는 수식어 천재 | 오디세우스는 굳이 구혼자들을 다 죽여야 했을까? | 오디세우스는 구혼자 유족들과 어떻게 화해했을까?

5.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소크라테스보다 먼저 주옥같은 말을 남긴 사람들 109
소크라테스가 처음은 아니야 | 일곱 명의 현명한 사람들 | 물질의 근원을 찾으려 한 철학자들 | 변하는 것은 없다고 믿은 엘레아학파 | 그 외의 철학자들

6. 『소크라테스의 변명』
법정에 선 철학자의 치열하고 냉철한 자기변호 127
소크라테스가 죽기까지 | 사형을 당하게 된 정치적 이유 | 질투와 시기의 결과 | 고소에 대한 반박 | 소크라테스의 애국심 | 이대로 나의 길을 가련다 | “차라리 항변하고 죽는 것을 택하겠다!” | 배심원들을 향한 소 선생의 거침없는 말, 말, 말 | 죽음에 대한 놀라운 아이디어 | 아버지로서 전하는 마지막 부탁

7. 『향연』
아름답고 궁상맞은 사랑에 대하여 149
어느 모임에 관한 이야기 | 향연, 심포지엄 |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던 동성애 | 불청객을 대하는 신사 정신 | 불꽃같은 눈빛을 주고받는 남자들 |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 | 사랑의 신 에로스는 누구? | 소크라테스, 사랑에 대해 입 열다 | 술에 취해 등장한 소크라테스의 연인 | 소크라테스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 누군가를 진짜 사랑하고 있다면

8. 『역사』
페르시아 전쟁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문화 이야기 173
헤로도토스의 글쓰기 비결 | 증명할 수 있는 것만 쓰자 | 페르시아 전쟁과 IMF 외환 위기 | 페르시아군은 왜 그리스군에게 당했을까? | 승패를 가른 차이, 참전과 관전 | 이기거나 죽거나 | “문화란 옳고 그른 게 아니야” | 그래도 이상하고 수상해 보이는 풍습들 | 믿거나 말거나 | 노예들이 가장 무서워한 것은?

9. 『니코마코스 윤리학』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아들에게 전하는 행복론 199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 행복은 습관이 중요해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찾자 | 뭘 해도 모자라지 않게, 지나치지 않게 |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영웅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까? 219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 플루타르코스의 강의 | 스파르타의 기초를 세운 인물 | 골고루 잘 살기를 바랐던 리쿠르고스의 개혁 | 스파르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알렉산드로스 리더십 | 알렉산드로스와 칭기즈 칸의 다른 점 | 나의 관심사는 오로지 명예와 승부! | 병사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든 비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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