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3 이미지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3
엘릭시르 | 부모님 | 2020.09.18
  • 정가
  • 14,500원
  • 판매가
  • 13,050원 (10% 할인)
  • S포인트
  • 72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12.8 | 0.419Kg | 320p
  • ISBN
  • 978895467462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으로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3권에서는 켈티카로 간 막시민과 이스핀이 플레상스 경의 행방과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두 사람은 플레상스라는 인물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붙잡혀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흔적을 좇다가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토마톤이라는 권총을 구해야 하는 이스핀과 플레상스 경을 찾고 있는 막시민의 기묘한 추적전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으로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3권에서는 켈티카로 간 막시민과 이스핀이 플레상스 경의 행방과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두 사람은 플레상스라는 인물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붙잡혀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흔적을 좇다가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토마톤이라는 권총을 구해야 하는 이스핀과 플레상스 경을 찾고 있는 막시민의 기묘한 추적전이 펼쳐진다.

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과 『데모닉』 완전판(전9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 땅에 단 한 명의 마법사만이 살았다고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민희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목차

5장 Perform
카스티유 경의 고난 11
공녀의 검 45
소풍 바구니에 든 아침 식사 87
검정 리본 111
일지를 찾아서 138
로크리 시장 162

6장 Penetrate
켈티카 치안대 남부 분소의 두 사람 195
플로레종 234
305호의 평화로운 저녁 254
베네트의 천재적 영업 277
비밀 29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