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동산 투자 방식 중 토지 투자를 어떻게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소개한 우리나라 최초의 토지 교과서 부자 되는 법이다. 중앙 정부가 이전하면서 문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세종 특별자치시를 예를 들고 있다. 23개 비법을 인생역전편, 기본상식편, 용도변경편, 개발부담 금편 4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부동산 투자 방식 중 토지 투자를 어떻게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소개한 우리나라 최초의 토지 교과서 부자 되는 법이다. 중앙 정부가 이전하면서 문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세종 특별자치시를 예를 들고 있다. 23개 비법을 인생역전편, 기본상식편, 용도변경편, 개발부담 금편 4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00억 아니 1000억 아니 그 이상도 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부동산 관력 서적이 서점에 있지만 이 책 만큼 사례을 들어가면서 돈 버는 방법을 직시한 책이 있을까? 부자 되는 법(토지교과서)이 이 땅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꿈 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역전의 도서가 될 것 같다.

장단타는 금남면 부용리 계획관리 농지를 2012년 3.3㎡ 100만원에 1,000평 매입했다가 2014년 250만원에 팔아 15억원의 차액을 남겼다.
부용리 509번지 토지는 2003년 ㎡당 공시지가는 8,510만원이었으나 2019년 1월 1일 현재 409,600원으로 약 48.13배 올랐다.
이 지역은 4생활권 대학 배후지로 원룸, 상가주택 등의 영업이 가능해 인기를 얻었는데 금강 조망도 한몫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중앙 정부의 이전 + 미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투자자 들이 이동하면서 가격 급등으로 단타가 가능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태용
지은이는 공인중개사로, 토지 강사(굿프렌드 경매 학원, 세종부동산학원)로, 신문사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이 책은 지은이가 근 20년 동안 어떤 부동산을 사고 팔아야 돈이 되는가를 연구한 끝에 얻는 경험이다.인천 근무시는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개발 과정을 경험했고, 중앙 정부가 이전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국책 사업 등으로 인해 요동치는 주변 부동산을 목격했다.두 번의 신도시 개발 과정을 경험하면서 풍부한 식견을 쌓을 수 있었기에 우리나라 최초 부동산 토지 교과서 부자 되는 법의 탄생이 가능했다.저서로는 세종특별자치시 개발계획서, 희망특별시 세종 가는 길, 세종하여가 등이 있다.

  목차

인생역전을 꿈꾸며
01 집 1채 팔았는데 17억원 남았다. 12~17
02 우리나라 최고의 아파트 지역은? 19~23
03 분양권 사 14여억원 벌었다. 25~36
04 단타 3년에 15억원 벌었다. 38~44
05 향후 단타 가능한 지역 46~51

삼산이수의 고장 세종특별자치시 -----------> 51
06 농사 지어 7억6천만원 벌은 이야기 53~61
07 토지 인정으로 5억원 벌었다. 63~67
08 2배 더 버는 토지 분할 69~79
09 내 돈 한 푼 없이 100억 만들기 81~90
10 토지 100배 오른 지역 오를 지역 92~114

알아야 할 기본상식
11 토지 보고 용도지역 찾는 요령 118~139
12 사도 덜 오르는 토지 141~166
13 계획관리지역에서 휴게음식점 등을 설치할 수 없는 지역 168~176
14 투자시 주의를 요하는 지역 178~189
15 사면 오르는 토지 191~218

용도지역 변경
16 세종시 읍 . 면 상업지역 노려라! 222~229
17 주거지역 투자 요령 230~236
18 녹지지역 토지 e 자연취락지구, 주거지역 만들기 238~280
조치원읍, 부강면, 전의면
19 보전 . 생산관리 e 계획관리 만들기 282~349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연서면, 연기면, 연동면, 장군면, 금남면
20 10배도 오르는 농림지역 해제 351~394
21 개발제한구역 해제 396~426
22 이축권으로 17억원 벌었다. 428~446

전용비 등
23 전용비와 개발부담금 45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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