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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인디고 | 부모님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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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전 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하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두 번째 책! 뛰어난 재주를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하우스 비밀 은신처에서 홀로 숨어 사는 한 남자, 그가 사랑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오페라 여가수,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남자.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이 어우러진
섬뜩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취재하여 쓴 듯한 사실적인 문체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많이 써냈다. 『오페라의 유령』 역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거기에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곁들어져 극의 재미를 더하는데,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흉측한 남자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설정은 『미녀와 야수』, 『노트르담의 곱추』 등과 같은 서양 고전 작품들과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실존하는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이야기 초반에 ‘유령’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사람이 벌인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공포와 불안,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서서히 드러나는 유령의 존재와 그의 과거, 가슴 저미는 사랑 이야기에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또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기묘한 사건들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여러 개의 퍼즐 조각이 맞춰져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이야기가 착착 맞춰지는 긴밀한 구성에 감탄하게 된다.

공포와 미스터리 등 추리소설의 요소와 순정, 질투, 희생 등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연애소설로서의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는 이 소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으나, 흡사 해골 같은 흉측한 외모 때문에 부모로부터도 버림받은 남자 에릭.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기저기 떠돌며 생활하다가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마련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숨어 산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의 마음에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한 여인이 들어온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은 바로,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했던 그녀는 어느 날 대역으로 무대에 서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가 놀라운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음악의 천사’라 불리는 신비스러운 존재에게 수업을 받은 덕분이었는데, 죽은 아버지가 보내준 줄로만 알았던 그 천사의 정체는 알고 보니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살며 ‘오페라의 유령’이라 불리던 에릭이었다.

에릭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나눈 라울 드 샤니 자작이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된 에릭은 참을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이고, 급기야 그녀를 납치하고 만다. 이를 알게 된 라울 또한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죽음까지 무릅쓰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데…….

이 세상 그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했던 남자, 그저 한 여인과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며 평온한 삶을 살고 싶었던 에릭은 결국 홀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그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저릿해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를 만나
한층 매력을 더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꾸준히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아라비안 나이트』, 『눈의 여왕』 등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일러스트를 선보인 규하 작가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예술의 도시 파리, 그중에서도 수많은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가 작가만의 섬세하고 화려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생동감 있게 표현되고 있다. 뮤지컬 등을 통해 이 작품을 미리 접해본 독자들이라면 정교한 장식을 실물처럼 재현한 샹들리에 그림을 보며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라울과 크리스틴이 짧은 약혼 기간 동안 산책을 하는 무대 위 세트장은 실제 무대를 옮겨온 듯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그림들도 많은데, 크리스틴의 아버지가 들려준 음악의 천사 그림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한다. 또한 라울과 크리스틴이 에릭을 피해 극적으로 만나는 무도회장 장면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보는 듯하고, 정체 모를 남자와 마차를 타고 사라져 가는 크리스틴을 바라보는 라울의 뒷모습을 담은 그림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납치당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그림 한 컷만으로 책 전반에 흐르는 애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으로는 추리소설 같고 한편으로는 연애소설 같은 이 책의 기이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가스통 르루 (Gaston Leroux)
당대 최고의 프랑스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작품은 나중에 영화와 연극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더욱 유명해진 작가이다.

가스통 르루는 학교를 졸업한 뒤, 법률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면서 한가한 시간에 수필과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0년경에는 전업 저널리스트가 되었고, 1894∼1906년에 걸쳐 특파원으로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으며, 1905년의 러시아 혁명을 비롯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다양한 사건과 모험을 파리에 보고했다. 기자로서 르루는 사실적인 묘사보다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상적인 평을 많이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1900년대초에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은 아마추어 탐정인 조제프 룰르타비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노란 방의 수수께끼 Le Myst re de la chambre jaune』(1907)였다. 작가로서 그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은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공포, 불안,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괴물과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흥미진진한 연애소설이다. 호기심, 긴장감, 박진감, 치밀한 구성 등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그 안에 소외, 증오, 질투, 연민, 사랑, 희생, 화해 등 인생의 본질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은 사실은 『오페라의 유령』의 작가가 한국에 대한 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가스통 르루는 <르 마탱>지에서 특파원으로 일한 시절이 있었다. 그가 한국에 관한 작품으로 『러일전쟁, 제물포의 영웅들』이라는 작품을 남겼는데 이 작품을 쓰기 위해 한국의 제물포에 와서 직접 취재한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은 제물포 해전 후 귀국 길에 오른 러시아 수병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쓴 르포라고 한다.

1904~1905년간 벌어진 러일전쟁의 실질적 개전을 알렸던 제물포해전의 전 과정을 꼼꼼한 고증과 생생한 묘사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물포의 영웅들을 만나게 된 과정→제물포의 영웅들과의 만남→제물포해전에 대한 인터뷰와 재현→제물포해전 이후\'로 구성되어 있는데, 러일전쟁의 무대로 제물포를 비롯한 전국토를 열강에게 내어주고도, 단 한 명의 한국인 등장인물도 나오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는 곤혹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러일전쟁 시기 한국을 보는 프랑스 작가의 시선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정지현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상의 정취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그녀는 딸을 키우며 번역에 대한 사랑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왜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꿈꾸는가』, 『대화의 심리학』,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우체브 프레드 2』, 『주식투자, 심리학에 길을 묻다』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규하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신인 코너로 데뷔. 단편만화와 일러스트 위주의 작업을 해오다 삼성출판사의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동화 일러스트 계에 입문했다. 「셰익스피어 이야기」 「인어 공주」 「걸리버」 「피터 팬」등 많은 명작의 그림 작업을 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01 유령인가?
02 새로운 마르그리트
03 오페라하우스의 비밀
04 5번 박스석
0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06 신들린 바이올린
07 5번 박스석에 가다
08 끔찍한 사건
09 수수께끼의 마차
10 가면무도회에서
11 목소리의 정체
12 바닥 문 위에서
13 끔찍한 비극에 대한 고백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의문의 옷핀 사건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또 옷핀 사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크리스틴을 찾아 나선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실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23 고문실에서
24 시작된 고문
25 지하실의 비밀
26 목숨을 건 선택
27 유령의 사랑 이야기, 그 최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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