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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범인일까?
24가지 흔적을 찾는 살금살금 곤충도감
위즈덤하우스 | 3-4학년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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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곤충은 100만 종이 넘는 지구상 최대의 생물이다. 아무리 환경이 변해도 곤충이 적응하지 못한 곳은 없다. 어린이들도 이런 곤충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지, 공룡 다음으로 곤충에 빠진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익숙한 곤충이라 할지라도 이들의 사생활이 자세히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누가 범인일까?>는 아주 작고 숨기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곤충들이 여기저기 남긴 흔적들을 통해 탐정처럼 추리해 볼 수 있는 곤충도감이다. 생생한 곤충의 모습을 현장감 있게 담아낸 고해상도의 사진을 통해 곤충의 은밀한 사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출판사 리뷰

주변에서 발견되는 흔적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아주 작은 단서일지라도 놓치지 마세요!


곤충이나 동물 등을 다룬 도감 도서들은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곤충은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면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어 접근하기 더 쉽다. 기존에 출간된 곤충도감이 곤충들의 정보를 나열하는 식이었다면 《누가 범인일까?》는 잎이나 나무 등의 흔적을 통해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곤충도감이다. 이 책은 흔적을 2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첫 번째는 그물, 터널, 구멍, 콩알, 야금야금, 혹, 진흙, 창문, 줄기, 점점, 텐트, 삐죽, 책, 두루마리, 굴, 물가의 흔적 등 곤충이 남긴 특징을 16가지 흔적으로 소개한다. 두 번째는 알, 똥, 고치, 벌레혹, 벌집, 허물, 거미집, 비슷한 흔적 등 8가지로 나눈 흔적 모음집을 소개한다.
‘곤충이 남긴 특징으로 소개하는 16가지 흔적’에서는 해당 곤충을 찾아볼 수 있는 때, 나라, 환경을 담은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곤충의 천적이나 흔적을 따라 하는 곤충, 흔적의 정체나 곤충이 남긴 목적 등도 담고 있어 흔적에 관한 지식이 한층 깊어질 수 있다. ‘8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 흔적 모음집’에서는 흔적의 생김새가 매우 독특해서 눈에 잘 띄는 것과 곤충이 남긴 흔적일까 싶다가도 알고 보면 다른 동물이나 균류가 남긴 것을 다루고 있다.
《누가 범인일까?》에서는 거미, 달팽이 등을 포함해 230가지 이상의 생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곤충이 흔적을 왜 만드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특정 장소에만 남기는 것인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곤충에 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아낸 도감!

곤충은 알에서 애벌레로,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그리고 성충으로 자란다. 곤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접근성이 쉽지만 이런 변화를 실제 눈으로 본다는 것은 극히 드물다. 《누가 범인일까?》에서는 각 곤충이 애벌레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최근에 출간된 도서들이 일러스트로 곤충을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면 이 책은 곤충이 사는 곳의 서식지와 곤충의 모습들이 고해상도의 사진으로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크게 높여준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곤충들도 한꺼번에 다루고 있어 곤충을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저절로 생겨요!

《누가 범인일까?》에서는 친숙한 장소에서 곤충이 남긴 수많은 흔적을 볼 수 있다. 곤충은 대부분 풀이나 나무, 꽃에서 발견된다. 풀은 가는살갈퀴나 물억새, 나무는 느티나무, 매화나무, 단풍나무, 꽃은 산수국, 꽃치자, 히비스커스 등 우리가 잘 아는 식물 또는 잘 알지 못하는 식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흔적을 살피면서 자연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자연 생태를 일차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관찰력과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흔적을 체험 학습을 통해 직접 찾아보거나 학교 수업에 활용한다면 조사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며 과학적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카이 다카시
곤충 사진가. 1958년, 일본 에히메현 출생. 국립 에히메 대학교 농학부에서 곤충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교육용 영화의 조연출 등을 거쳐 프리랜서 곤충 사진가로 독립했다. 곤충의 신비한 생태에 주목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사진을 찍어 나가며, 다양한동식물로도 눈길을 돌려 생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관찰, 촬영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찾았다, 벌레혹》, 《노린재가 태어났어요!》, 《벌레의 흔적 관찰 가이드》, 《벌레의흔적 탐정단》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차례…………………………………2
이 책의 사용법…………………………………3
참고……………………………………………4
곤충의 24가지 흔적…………………………5
곤충의 흔적 목록……………………………8
그물………………………………………12
터널………………………………………20
구멍………………………………………24
콩알………………………………………32
야금야금…………………………………40
혹…………………………………………52
진흙………………………………………60
창문………………………………………70
줄기………………………………………78
점점………………………………………84
텐트………………………………………88
삐죽………………………………………96
책…………………………………………102
두루마리…………………………………118
굴…………………………………………132
물가의 흔적……………………………144
곤충의 흔적, 어른벌레 도감…………………158

흔적 모음집
①알…………………………………………22
②똥…………………………………………38
③고치………………………………………50
④벌레혹……………………………………58
⑤벌집………………………………………68
⑥허물………………………………………86
⑦거미집…………………………………142
⑧비슷한 흔적…………………………156

색인
벌레 및 여러 생물들
식물
벌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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