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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솔시레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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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솔시레’, 주 3화음 중 하나인 딸림화음의 소리다. 열세 살 시절은 꿈으로 가득한 시절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즐거운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지만 ‘솔시레’ 화음처럼 좋은 화음을 만들어 가며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열세 살 솔시레》는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간 위인들의 열세 살 이야기와 열세 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이 거룩한 화음을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어 손자가 열세 살이 되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열세 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열세 살 어린이, 열세 살 어린이의 부모, 교사, 그리고 나의 열세 살 시절을 떠올리며 지나온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 리뷰

열세 살은 무엇이나 할 수 있으나 무엇이나 해서는 안 되며, 무엇이나 먹을 수 있으나 무엇이나 먹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인생에서 변곡점이 여러 번 있는데 그 첫 번째 변곡점이 바로 열세 살이다. 과자를 좋아하던 시기에서 책을 좋아하는 시기로 바뀌는 지점이 바로 열세 살이다. 저자는 인물전 76권을 읽으면서 이 명제에 더 확신이 섰다. 그중 마흔네 명 인물들의 이야기와 열세 살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자신의 손자의 삶의 잣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어져 있다. 이 이야기들은 열세 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열세 살 자녀를 둔 부모, 교사, 그리고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희태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해 수학 교사의 꿈을 이루었습니다.수학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 정년 후 글 쓰는 일을 여생의 낙으로 삼고 싶었지만 좋지 않았던 시력은 더 악화되어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쓰는 것을 즐겨하는 저자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엄청난 시련이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내고 소리책을 들으며 키보드 자판을 익혀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블로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삶의 잣대가 되어줄 글들을 하나하나 올리고 있고, 그 글들 중 손자가 보았으면 좋을 글들을 모아 《열세 살 솔시레》를 엮게 되었습니다. <줄눈 낙서 솔시레>로 ‘지필문학’의 공모전에 참여해 소설가로 등단하였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잡지 <점자새소식>에 ‘생활 속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 중입니다.

  목차

시작하는 글

김규는 열세 살 때 성종 임금을 감동시켰다
잔 다르크는 열세 살 때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
헬렌 켈러는 열세 살에 <얼음나라 임금님>이라는 수필을 발표했다
안네 프랑크는 열세 살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김규, 잔 다르크, 헬렌 켈러, 안네 프랑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퇴계 이황은 열세 살에 사서삼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에디슨은 열세 살에 열차 신문 판매원이 되었다
양사언의 어머니는 열세 살에 채단을 받았다
뉴턴은 열세 살에 양치기를 하였다
퇴계 이황, 에디슨, 양사언 어머니, 아이작 뉴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율곡 이이는 열세 살에 진사 시험에 합격했다
신사임당은 열세 살에 스스로 사임당이라는 호를 지었다
베토벤은 열세 살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로버트 보일은 열세 살에 갈릴레오 저서에 감동을 받았다
이율곡, 신사임당, 베토벤, 로버트 보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최치원은 열두 살에 바다 건너 당나라에 유학을 갔다
열세 살 노래(프리지아 - 자우림)
열세 살에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의천은 열세 살에 불교, 유교 서적 등을 두루 읽기 시작했다
최치원, 열세 살의 노래, 열세 살의 신체, 대각국사 의천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빌 게이츠는 열세 살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져보았다
정약용은 열세 살에 두보의 시를 즐겨 읽었다
이항복은 열한 살에 이조판서 권철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열세 살에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취직하였다
빌 게이츠, 정약용, 이항복, 벤저민 프랭클린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루이 브라유는 열세 살에 점자 알파벳(alphabet)을 만들기 시작했다
헬렌 켈러는 열세 살에 말을 타고 8킬로미터를 달리곤 하였다
루이 파스퇴르는 열세 살에 교장 선생님의 득총(得寵)을 받았다
이산해는 열세 살에 <만초손부(滿招損賦)>라는 글을 지었다
루이 브라유, 헬렌 켈러, 루이 파스퇴르, 이산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반기문은 열세 살에 유엔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는 열세 살에 율법 학자들과 성경을 논하였다
테레사는 열세 살에 수녀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
오프라 윈프리는 열세 살에 가출 소년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
반기문, 예수 그리스도, 마더 테레사, 오프라 윈프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찰스 디킨스는 열세 살에 구두약 공장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앤드루 카네기는 열세 살에 방적공장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안토니오 카노바는 열세 살에 버터로 사자 상을 만들었다
리처드 위팅턴은 열세 살에 구두닦이로 1페니를 벌어 고양이를 샀다
찰스 디킨스, 앤드루 카네기, 안토니오 카노바, 리차드 위팅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동화 구연대회에 선발되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사과 하나를 훔친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으뜸상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딱지놀이에 흠뻑 빠진 적이 있었다
암기, 탐냄, 으뜸, 딱지놀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토리첼리는 열세 살에 수학과 철학에 탐구를 시작했다
리처드 파인만은 열세 살에 독학으로 미분과 적분을 터득했다
마리 퀴리는 열두 살에 어머니를 여의었다
손정의는 열세 살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토리첼리, 리처드 파인만, 마리 퀴리, 손정의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링컨은 열세 살에 읽기, 쓰기, 셈하기를 배웠다
왕발은 열네 살에 ‘등왕각서’를 지었다
고유현은 열세 살에 할머니와 함께 도사리를 뽑았다
이정희는 열세 살 내내 꽁보리밥을 꿀맛처럼 먹었다
링컨, 왕발, 고유현, 이정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반드시 외워야 할 원소 20
열세 살에 암기해야 할 사자성어
안중근은 열세 살에 상사병(喪事病)으로 6개월이나 시달렸다
파스칼은 열세 살에 유클리드 제32명제를 증명하였다
원소 20, 십시일반, 안중근, 블레즈 파스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우장춘은 열세 살에 조선인임을 자각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소학》을 잠시 읽어본 적이 있었다
줄리엣은 열세 살에 로미오를 사랑했다
알렉산더는 열세 살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모셨다
전태일은 열세 살에 석쇠 빗자루 행상을 하여야만 했다
우장춘, 줄리엣, 알렉산더, 전태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마치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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