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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인생을 리셋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토네이도 | 부모님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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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공간에 혼자 있는다고 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홀로 있어도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갖거나 내일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자기 안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수한다. 혼자가 되는 것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혼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만 독자들의 격찬★★★
★★★1500만 누적 조회수★★★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신간!
조용히 자신에게 몰입하는 순간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20만 독자들의 격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신간!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공간에 혼자 있는다고 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홀로 있어도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갖거나 내일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안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수한다. 혼자가 되는 것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혼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화제의 인물
★★★ 1500만 누적 조회수, 20만 독자들의 격찬!
★★★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수많은 젊은 독자들에게 아침 루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새 책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인생을 리셋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최근 떠오르는 신조어로 ‘갓생’이 있다. 영어 갓(God)과 한자 생(生)을 합친 단어로 부지런하게, 훌륭하게 인생을 산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매일매일 사소하지만 좋은 습관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가 유행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 새벽 기상 열풍에는 2020년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출간한 김유진 미국변호사가 중심에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김유진 변호사가 신간을 출간했다. 새 책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는 지난 어느 때보다 긴 시간을 홀로 보내게 되었다. 이전부터 ‘혼밥’(혼자 밥 먹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 같은 말이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갖게 된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혼란을 겪었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외로움, 우울감, 짜증, 분노 등을 느끼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평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대부분은 완전히 혼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사회생활에 치여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도 텔레비전을 틀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궁금해하고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여다본다. 왜 우리는 혼자 있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로 자기 자신과 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렵고 외로움을 강하게 느낄수록 혼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은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릴 때도 나를 영원히 이끌어주고 지지해줄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위로가 필요할 때 내 곁을 영원히 지켜주고 내가 듣고 싶은 적절한 위로를 무한히 건넬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뿐이다.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모르면 다른 사람이 정한 성공의 기준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게 된다. 나의 장점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만족스럽게 성장할 수 없다. 그리고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를 깊이 이해하면 혼자 있는 시간을 인생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자기 자신과 친하게 지낼 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홀로 유학을 한 탓에 외로움과 늘 싸워야 했다. 혼자 있기를 너무나 싫어해서 매일 친구를 만나고 각종 동호회와 모임을 찾아다녔지만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은 더더욱 공허할 뿐이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다이어트와 자신을 치장하는 일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아무리 체중을 감량하고 원하던 목표를 달성하고 사람들과 어울려도 여전히 외로움은 나아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삶이 왜 이렇게 불만족스러운지 고민하다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관계를 넓히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것이라는 점을 말이다. 그리고 이를 자각하자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과거의 습관은 모두 지워버리고 자신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고요의 시간


그렇다면 어떻게 혼자가 되어야 할까? 우선 이 책이 말하는 나만의 시간은 단순히 어떤 공간에 홀로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 즉 나를 알아가고 관리하는 시간을 뜻한다. 우연히 생긴 여유 시간에 그동안 못한 일을 처리하거나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 내일 할 일을 고민하는 것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만의 시간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하루 중 30분이라도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계획해야 하며 이때만큼은 외부가 아닌 나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람 또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지만 진정으로 혼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뒤에 이 책은 나만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 방법은 리셋이고 두 번째 방법은 발전이다. 먼저 리셋은 내가 현재 스스로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면을 제거하고 그러한 모습이 되기 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낡은 고정관념, 그릇된 가치관, 더 이상 사실이 아닌 정보, 나쁜 습관 등을 전부 ‘언런’(Unlearn, 배운 것을 전부 지워버리기)해버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절제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리셋을 통해 나를 초기화했다면 본격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차례다. 이 파트에서는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이나 목표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준다.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던 저자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수백 명이 관람하는 뮤지컬 무대에 섰던 이야기, 우연히 길에서 교통 사고를 목격하고 CPR 자격증을 취득한 일화, 4년제 대학교를 3년 만에 졸업한 비결 등 매 순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즐기는 저자의 인생 경험을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가정 폭력 지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일,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법조인 네트워킹 세미나에 학생 신분으로 참가했던 경험, 희귀 암을 진단받은 어머니와의 일화 등 다른 곳에 공개된 적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중간중간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이 직접 답해보면 좋은 66가지 질문을 배치해 그동안 소홀했던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홀로 좌절, 불안,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자신을 구원해준 것이 바로 나만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방법을 깨달았고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내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중심을 잡는 방법을 배웠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갑자기 길어진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나에게서 하루를 시작해보자. 그리고 그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보자. 작지만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예전처럼 맘 편히 새벽을 보낼 수도 없었다. 책 제목 덕분에 4시 30분이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 연락이 왔기 때문이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데 중간중간 메시지 알람이 울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유진아, 지금 일어나 있지? 나도 네 책 보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정말 좋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어날 때 너에게 확인 문자 보내줄게!”
“언니는 지금 일어났겠네? 나는 이제 자려고!”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싶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새벽마다 문자 메시지가 왔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좋은 의도로 연락하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싫은 내색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을 상대방이 눈치챌 수 있도록 단답으로 회신하거나 답장을 아예 보내지 않기도 해봤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곧 해결책을 찾았다. 매우 간단했다. 눈을 딱 감고 핸드폰을 무음으로 돌려버린 것이다. 그리고 핸드폰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렸다.
_ CHAPTER 1.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나만의 시간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시간은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 즉 ‘혼자만의 시간’을 의미한다. 일상을 바쁘게 보내다 보면 길을 헤매고 여기저기 부딪히게 된다. 나만의 시간은 그런 혼돈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나 자신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시간으로,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잠시 휴식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든 이때만큼은 무조건 앞으로 내달리기보다는 나 자신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적극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짬이 나면 혼자 있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때만큼은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립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쉽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_ CHAPTER 1.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유진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2개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화려한 커리어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는 자기계발 유튜버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그가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원하는 로스쿨에 입학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로스쿨 재학 중에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로펌에 지원서를 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 치른 변호사 자격증 시험도 낙방했다.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마다 저자는 동이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에 일어났다. 그 결과 결국 20대 후반에 명문 로스쿨에 편입했다. 새벽마다 로펌의 변호사들에게 직접 지원서를 보내 원했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머 포지션을 경험했다. 법원에서 근무하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 다시 도전한 끝에 뉴욕주는 물론 조지아주 변호사 시험까지 한 해에 합격했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새벽 기상을 통해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단편 영화제 참가 등 수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가 됐다.이 책은 김유진 변호사의 모닝 루틴과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담은 첫 책으로, 그는 새벽을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매일 계속되는 일상에 지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수 없는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삶의 터닝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도 역시 새벽 기상을 통해 대학원 진학, 특허 등록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PART 1. 누구에게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CHAPTER 1 │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CHAPTER 2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 회복
CHAPTER 3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두 번째 이유, 관찰
CHAPTER 4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세 번째 이유, 거리 두기
CHAPTER 5 │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부록 1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4가지 질문

PART 2. 나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첫 번째 방법, 리셋
CHAPTER 6 │ 인생도 리셋이 가능하다
CHAPTER 7 │ 리셋의 첫 번째 필요조건, 언런
CHAPTER 8 │ 리셋의 두 번째 필요조건, 절제

PART 3 나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두 번째 방법, 발전
CHAPTER 9 │ 발전의 진정한 의미
CHAPTER 10 │ 나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방법
CHAPTER 11 │ 시작은 할 수 있는 것부터
CHAPTER 12 │ 하고 싶은 일은 그냥 해보자
CHAPTER 13 │ 부족한 점을 채우는 것도 발전이다

부록 2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1가지 질문

PART 4 마침내 홀로서기
CHAPTER 14 │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려면
CHAPTER 15 │ 꾸준함의 네 가지 비결
CHAPTER 16 │ 인간관계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
CHAPTER 17 │ 내가 특별하면 평범한 하루가 좋다

부록 3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1가지 질문

에필로그 │ 나 자신을 아껴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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