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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해녀, 제주 일기 이미지

애기 해녀, 제주 일기
미니멈 | 부모님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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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해녀 공동체에 매력을 느껴 해녀가 된 저자의 경험을 모두 담았다. 이 과정 자체가 해녀 문화를 알아가는 여정이었다. 해녀 문화는 해녀의 삶을 총체적으로 봐야 알 수 있다. 때문에 공동체에 들어가 겪은 다양한 사건과 일상을 통해 전통적인 ‘해녀’의 이미지를 넘어 제주 바다와 해녀 공동체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자 했다.

말 그대로 <제주에서 해녀 되기 A to Z>. 해녀학교 입학과 졸업, 마을의 신입 해녀로 들어가는 과정, 해녀 삼춘들과 함께 물질하고 장사하는 일상까지, 해녀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애기 해녀의 일기다. 해녀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과정부터 시작해 마을에 들어가 애기해녀로 일하는 모습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출판사 리뷰

‘왜 해녀였을까?’

해녀 공동체에 매력을 느껴 해녀가 된 저자의 경험을 모두 담았다. 이 과정 자체가 해녀 문화를 알아가는 여정이었다. 해녀 문화는 해녀의 삶을 총체적으로 봐야 알 수 있다. 때문에 공동체에 들어가 겪은 다양한 사건과 일상을 통해 전통적인 ‘해녀’의 이미지를 넘어 제주 바다와 해녀 공동체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자 했다.

누군가 저에게 해녀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해녀 문화’ 그 자체라고 답하곤 합니다. 문화는 그 사회를 이루는 모든 것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죠. 해녀로 일하면서 겪은 일은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었어요. 풀 한 포기 매듭 하나에도 공동체 정신이 있었거든요. 저는 이 일기를 통해 해녀 사회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제주에서 해녀 되기

말 그대로 <제주에서 해녀 되기 A to Z>. 해녀학교 입학과 졸업, 마을의 신입 해녀로 들어가는 과정, 해녀 삼춘들과 함께 물질하고 장사하는 일상까지, 해녀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애기 해녀의 일기다.

제가 해녀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과정부터 시작해 마을에 들어가 애기해녀로 일하는 모습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잠수하는 법, 해산물 찾는 법, 바다에서와 해녀 사회의 규칙들, 멋있는 해녀 삼춘들과 함께 한 교육생들과의 하루하루, 제가 점차 해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A4용지에 펜으로 꾹꾹 눌러썼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해녀 삼촌과 해녀 언니들
해녀학교 이야기다. 해녀학교는 어떤 사람들이 다니며, 무엇을 배우는지 등 해녀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기록이다. 해녀학교에서는 해녀의 잠수법과 도구 사용법, 해산물 구분법을 배우고, 제주 어촌계의 소문과 실제를 접한다. 그 과정에서 해녀 삼촌들의 지혜와 여성들의 연대를 엿볼 수 있다.

저는 색달 애기 해녀입니다
애기해녀가 되어 드디어 바다를 만나는 이야기다. 해녀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물질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떤 일상을 사는지 등 해녀가 바다에서 하는 일과 마을에서 하는 일을 기록했다. 해녀는 바다에서 전복과 미역도 채취하지만 때로는 상어도 만나고, 옆 마을 해녀들과 싸우기도 한다. 그렇게 애기 해녀는 바닷속의 신비로운 세계와 해녀 공동체의 규칙을 배운다.

제 테이블로 놀러오세요
애기 해녀가 물질을 하더니 해녀 삼춘들과 함께 장사까지 한다. 작게나마 제 몫을 하는 해녀의 모습, 색달 어촌계의 장사 풍경 등을 기록했다. 해산물 손질법과 손님 맞는 법 등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소설 같고 다큐 같은 해녀 삼춘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다.

사랑스럽고 다정한

여러 상황과 사물을 그린 소박한 펜그림은 작고 서툴지만 사랑스럽고 다정하다. 또 영상전문가답게 순간을 포착해서 그려내 어떤 사진보다 상황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 글은 해녀 공동체 안에 있으면서도 관찰자의 시선까지 담아내 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저자의 무심한 듯 익살스러운 표현에 키득키득, 개구진 미소가 퍼진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며 재미난 글을 읽다보면 흡사 간접체험을 하는 듯, 해녀공동체의 다정함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아영
프리랜서 영상 제작자바닷속에서 소라 찾고 쥐치 잡고 미역을 뎅강 베며 해녀 생활을 했다.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만, 여전히 둘 다 모르겠는 제주 색달 어촌계 2년차 해녀

  목차

프롤로그_해녀 일기 썰

1장 해녀 삼춘과 해녀 언니들

면접 풍경 / 왜 해녀였을까? / 합격통지 / 해녀학교에서 사용하는 장비 / 수경과 쑥 / 도전! 덕다이빙 / 이퀄라이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 해녀 삼춘들과 훈련생 / 엉뚱함이 매력인 수미 언니 / 무한 긍정의 아이콘 미연 언니 / 우리들의 ‘최화정’ 영란 언니 / 골갱이로 쥐치 잡기 / 바닷속에서의 손 골갱이 / 테왁과 소라 / 뿔소라는 어떻게 찾아요? / 소라 말고 다른 건요? / 성게 / 어느 어촌계장님의 말씀 / 해녀 선배를 만나다 / 제주도에서 해녀 되기 / 진순 언니 경험담 / 마라도에서 물질하기 / 인턴 지역을 바꾸다 / 내가 장사할 수 있을까? / 색달 물질 체험기 / 색달 막내 해녀, 은미 선배 / 해녀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나 / 언니들과의 인터뷰

2장 저는 색달 애기해녀입니다
색달로 이사 오다 / 미역 독립기념일 / 문 자물쇠를 바꾸다 / 이사 온 후 첫 물질 / 색달 어촌계의 물질 일정 / 해녀의 출근길과 퇴근길 / 마을 주민이 된다는 것은 / 해녀의 고무옷 / 서귀포수협 워크숍에 참석하다 / 전국 해녀 교류 행사 / 출향 해녀 이야기 / 상어 본 썰 / 망사리로 물고기 잡는 법 / 바당 청소 / 망사리로 물고기 잡기 / 바다에서 본 물고기들 / 조류가 세게 흐르던 날 / 해녀의집과 어촌계식당 / 개인 장사 준비 루틴 / 해삼 줍기 / 기가 막히게 신묘한 날 / 바다 위의 벤치클리어링 / 해삼을 기원하며 / 해삼, 너는 어디에 있느냐 / 첫 미역 / 집주인 삼촌 / 집주인 삼춘한테 배우는 생미역 손질법 / 잃어버린 골갱이를 찾아서 / 미역 작업 / 검객처럼 미역 채취하기 / 축하 인사 / 서귀포수협 워크숍 교육 / 물질 장비 구하는 법

3장 제 테이블로 놀러오세요!
나의 첫 회 뜨기 / 어깨너머로 배운 회 뜨는 법 / 장사 독립을 준비하다 / 장사용 살림살이 대공개 / 내 테이블에서 첫 물건을 팔다 / 오늘의 수확물 / 돌고래는 왜 피해야 하는 거죠? / 돌고래를 피해야 하는 이유 / 내가 놓친 바다 생명체들 / 삼춘들과 함께 먹는 점심 / 성게 작업 / 성게 까는 법 / 3일간 성게 가시가 박힌 경위 / 서귀포수협 조합원이 되다 / 서퍼와 해녀 삼촌 / 故 김태오 님을 기리며 / 장사는 힘들어 / 임시 휴업 / 나와 나의 손님들 / 나와 나의 삼춘들

에필로그_끝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살아가는 날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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