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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구민사 / 강원석 (지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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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사
소설,일반
강원석 (지은이)
3년 만의 신간이다. 매년 시집을 내다가,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새롭게 쓴 시가 500편이 넘었고, 그중에 100편을 엄선했다. 제목도 여러 번 바뀌었다. 이렇다 보니 이번 시집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서 또 시집을 낼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꿈과 희망을 주는 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를 많이 넣었다. 바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를 통해,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 싶었다. 부족한 시집이지만 ‘밤하늘 별빛 같은 시집’이 될 수 있다면 더없는 행복이겠다. 누군가는 그 별을 보고 꿈을 꾸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별 하나, 널 위한 날들 ·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널 위한 날들 · 오늘도 행복 · 너에게 노을을 주려고 · 마중 · 잎이 무성한 나무에게 · 밤길 · 할머니 댁 · 하루가 저물 때 · 가을의 기도 · 사랑 · 이사 · 시간이 가기 전에 · 햇살 아래 · 아가야 · 시월의 밤 · 잘 자요 · 좋은 아침 · 사랑한다는 말 · 시인의 밭 · 석양 · 해를 보며 · 소중한 너에게 · 산사의 아침 · 두려워 마 별 둘,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 눈물 · 벼랑 끝에 서도 · 공원에서 · 소년 · 알고 싶어요 · 낙엽 날리는 날 · 다 안다 · 밤에 · 누군가 나에게 · 감싸 주세요 · 선물 · 봄이다 · 빗속에서도 꽃을 · 어떤 날을 살아도 · 마음아 · 한글 · 마음들 · 프리지어 향기 · 미안하다 · 결혼합니다 · 흐린 날 · 가을 앞에서 · 사랑하니 그립겠지 · 좋은 날 별 셋, 해가 지면 해가 뜬다 · 해가 지면 해가 뜬다 · 달 · 햇살 되고 빗물 되어 · 꿈속에서 꾼 꿈 · 꽃수레 · 장미야 · 봄날에 · 술 · 야옹이 · 어머니의 밥상 · 아버지 · 지난날 · 바람이 불면 · 아름다운 하루 · 겨울나무 · 딸기 · 참외 · 겨울 동화 · 그래도 세상은 · 말의 씨앗 · 천둥소리 · 시골에서 · 님에게 · 겨울의 기도 · 달님에게 별 넷, 그대는 꽃 · 해거름 · 은하수 · 비 그친 아침 · 해야 할 일 · 너를 사랑하고 나서 · 섬 · 달빛 · 행복이란 · 그래도 됩니다 · 거미 · 진달래 피다 · 칠월의 노래 · 여름 이야기 · 해 지는 풍경 · 겨울 · 밤양갱 · 십만 원 · 칭찬 · 차비 · 우리 사는 세상 · 너를 위한 기도 · 삼랑진 · 제주도 · 그리운 마산 · 그대는 꽃 · 시인의 말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여덟 번째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인의 생각을 간결한 시어로 정리한 시집이다. 삶은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이 따른다. 아이들도, 청년들도, 중장년들도 모두 저마다의 힘듦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삶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은 바뀔 수가 있다. 시인은 어렵지 않은 표현이 주는 언어의 따뜻함을 통해, 우리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해 준다.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그 단순한 사실을, 멋스러운 표현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지치고, 힘들 때, 때로는 주저앉고 싶을 때,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그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좋은 벗이 되길 바란다.서문우리는 조금 힘들어도아름다운 꿈을 꿉니다달빛으로 시를 쓰고별빛으로 시를 지어그대 고운 마음속에 걸어 둡니다.외로운 날그리운 날지쳐 쉬고 싶은 날하나씩 꺼내 보면 어떨까요꽃이 피는 낮이다별이 뜨는 밤이다맑아도 흐려도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다「좋은 날」 - 강원석 일상이 버거울 때,짧은 시 한 편이 힘이 되기도 합니다.그대 마음속에예쁜 시 한 편 품고 산다면,누군가에게 좋아하는 시 한 구절들려줄 수 있다면,우리는 조금 힘들어도아름다운 꿈을 꿀 것입니다.2024년 가을여덟 번째 시집을 내며
위대한 매일 영어 쌩 3
사람in / 이지연 영어연구소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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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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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이지연 영어연구소 지음
위대한 매일 영어 쌩 시리즈 3권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 편.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 통문장만 많이 외운다고 해결될까? 어학의 승부처는 응용력! 우리가 응용해야 할 것은 의사소통 목적에 가장 걸맞은 패턴들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많이 있게 되는 장소와 상황 21개를 선정, 가장 자주 쓰이거나 활용빈도가 높은 문장들을 엄선했고, 거기서 뽑은 패턴을 이용해 다양하게 훈련시킨다.무한대로 늘어나는 영어 문장의 비결 왜 <위대한 매일 영어>여야 하는가? <위대한 매일 영어 쌩 3: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의 구성과 학습법 <위대한 매일 영어 쌩 3: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 스케줄러 PRE-STEP 차 례 UNIT 1 공항에서 1 At the Airport 1 UNIT 2 공항에서 2 At the Airport 2 UNIT 3 공항에서 3 At the Airport 3 UNIT 4 기내에서 On the Plane UNIT 5 여행사에서 At the Travel Agency REVIEW UNIT 1-5 UNIT 6 면세점에서 1 At the Duty-Free Shop 1 UNIT 7 면세점에서 2 At the Duty-Free Shop 2 UNIT 8 백화점에서 1 At the Department Store 1 UNIT 9 백화점에서 2 At the Department Store 2 UNIT 10 백화점에서 3 At the Department Store 3 REVIEW UNIT 6-10 UNIT 11 호텔에서 1 At the Hotel 1 UNIT 12 호텔에서 2 At the Hotel 2 UNIT 13 호텔에서 3 At the Hotel 3 UNIT 14 택시 타기 1 Taking a Taxi 1 UNIT 15 택시 타기 2 Taking a Taxi 2 REVIEW UNIT 11-15 UNIT 16 카페에서 1 At the Cafe 1 UNIT 17 카페에서 2 At the Cafe 2 UNIT 18 레스토랑에서 1 At the Restaurant 1 UNIT 19 레스토랑에서 2 At the Restaurant 2 UNIT 20 시장에서 At the Market REVIEW UNIT 16-20 UNIT 21 서점에서 1 At the Bookstore 1 UNIT 22 서점에서 2 At the Bookstore 2 UNIT 23 여행지에서 1 At the Tourist Spot 1 UNIT 24 여행지에서 2 At the Tourist Spot 2 UNIT 25 길 묻기 1 Asking Directions 1 REVIEW UNIT 21-25 UNIT 26 길 묻기 2 Asking Directions 2 UNIT 27 버스와 지하철에서 1 On the Bus & Subway 1 UNIT 28 버스와 지하철에서 2 On the Bus & Subway 2 UNIT 29 병원에서 1 At the Hospital 1 UNIT 30 병원에서 2 At the Hospital 2 REVIEW UNIT 26-30 UNIT 31 우체국에서 1 At the Post Office 1 UNIT 32 우체국에서 2 At the Post Office 2 UNIT 33 바에서 1 At the Bar 1 UNIT 34 바에서 2 At the Bar 2 UNIT 35 세탁소에서 At the Dry Cleaner’s REVIEW UNIT 31-35 UNIT 36 빨래방에서 At the Laundromat UNIT 37 은행에서 1 At the Bank 1 UNIT 38 은행에서 2 At the Bank 2 UNIT 39 영화관에서 1 At the Cinema 1 UNIT 40 영화관에서 2 At the Cinema 2 REVIEW UNIT 36-40 응용하기/확장 응용하기/확인학습 정답최적의 회화 확장 프로젝트: 제대로 뽑은 패턴 하나, 열 통문장 안 부럽다!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 통문장만 많이 외운다고 해결될까요? 어학의 승부처는 응용력! 우리가 응용해야 할 것은 의사소통 목적에 가장 걸맞은 패턴들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많이 있게 되는 장소와 상황 21개를 선정, 가장 자주 쓰이거나 활용빈도가 높은 문장들을 엄선했고, 거기서 뽑은 패턴을 이용해 다양하게 훈련시킵니다. 주어를 바꿔 말하고 시제를 변환해 말하고 단어 표현을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다 보면 240개 패턴 1200개 문장이 거의 무한대로 확장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새끼 치듯 늘어나는 할 줄 문장 수에 놀라지 마세요! 매일 하면 ‘쌩’으로 몰랐던 영어가 눈에 보입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쌩 3: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외국인이랑 같이 이야기는 하고 싶어 죽겠는데 말이 안 나와요. *아무리 I am a boy만 겨우 읽는 정도여도 그런 수준의 문장만 하는 건 싫어요. *설명이나 어려운 말이 많이 없는 책이면 좋겠어요.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일일이 쓰다 언제 영어 끝내요? 빨리 후딱 하고 싶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고 싶은 책이면 좋겠어요. 지금이 시작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3주 넘게 영어 공부 매일 해 봤어요? 하나의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 3주. 이번에 딱 3주만 <위대한 매일 영어 쌩 3: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을 빠지지 않고 해 보세요. 그렇게 들이기 힘들었던 영어 공부 습관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장합니다. 이것이 종자가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해도 여러분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덤으로 얻게 될 거예요. 참고로 <위대한 매일 영어 쌩 2: 주제별 회화 필수 패턴>도 함께 하시면 회화할 때 아주 든든함을 느낄 거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시리즈 ‘매일 하면 당신의 영어가 위대해진다’의 모토를 실현시킬 사람in 영어책 시리즈입니다. 어릴 적 매일 풀던 일일공부를 성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영어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영어책을 기획합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쌩>: 진짜 영어 생초자들을 위한 3無(부담, 억압, 진땀) 책 <쌩 1: 만인 평등 필수 표현> <쌩 2: 주제별 회화 필수 패턴> <쌩 3: 장소별 회화 필수 패턴> *<위대한 매일 영어 쫌>: 영어를 아주 못하진 않지만 ‘쫌’ 하는 것과는 거리가 살짝 먼 사람들을 위한 고육지책 <쫌 1> <쫌 2> *<위대한 매일 영어 꽤>: 영어 쫌 한다는 말을 수시로 듣지만 자기만족 5% 부족한 독자들 의 필독서 (근간 예정) 외국인과의 회화 욕망이 끓어 넘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회화 확장 프로젝트 장소별.상황별로 뽑은 회화 필수 패턴으로 회화가 만만해집니다.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 일등 엄마가 일등 아이를 만든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송지희 글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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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육아법
송지희 글
소중한 내 아이를 미래의 리더로 키우는 법 부모가 먼저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라! 자녀를 긍정적인 아이, 소통에 능한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법과 대화법을 소개한다. 젖먹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비롯하여 자녀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담았다. 주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셀프리더십을 아이에게 갖춰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 · 심리적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한 인생의 선배이자 역할모델인 부모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별다른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어려움을 겪다가 부모교육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가가 된 저자가 알려주는 \'부모 노릇 제대로 하기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 즉 대화법이나 갈등해결법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머리말│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제1장 긍정의 힘을 기른다 부모의 말이 문서다 펑생을 살아가는 힘. 정서자산을 채워주자 내 재산이 충분해야 남에게 베풀 수 있다 아이들의 일상은 사랑받기 위한 전쟁의 연속이다 국화보고 장미가 되라고 하지 마라 아이가 이유 없이 밉다면 부모의 화부터 다스려라 엄마와의 ‘접촉’이 아이의 두뇌발달을 좌우한다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워주라 근면성을 몸에 배게 하라 제2장 소통의 힘을 기른다 평가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아이의 감정을 코치하라 아이의 몸짓언어를 이해하자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욕구는 살아있음의 증거다 아이는 부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통제하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게 하라 수용과 허용의 경계를 정하라 감정코치로 아이들을 변화시켜라 비판하지 말고 관찰한 사실만을 말하라 아이를 탓하지 말고 부모의 감정을 표현하자 욕구, 필요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부탁하라 실제 상황에서 대화로 실습해보자 제3장 셀프리더십의 힘을 기른다 내 아이 안에 답이 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비난하지 마라 자식을 말로만 키우지 마라 잔소리하지 말고 규칙을 정하라 자율권을 주면 스스로 통제한다 놀이는 뇌를 활성화시킨다 마음이 동하게 하라 공부 의욕을 북돋워주자 공부에도 때가 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기 전에는 부모가 도와준다 속진학습보다는 완전학습을 하게 하라 맺음말│내 아이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이다유능한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 긍정적인 부모, 소통에 능한 부모가 되어라!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좋은 품성과 능력을 갈고 닦아 좋은 조건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조기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자녀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자녀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것만으로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존감,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셀프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학교나 학원에서는 키워줄 수 없다. 자녀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자녀를 잘 아는 부모가 아니면 누구도 이런 능력을 키워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에게 이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아이들의 발달 · 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하고, 독립된 인격체인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선배이자 역할모델인 부모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적극적,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마음을 열고 소통할 때, 아이 역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된다. 다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송지희 저자가 최근 발간한 저서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는 자녀를 긍정적인 아이, 소통에 능한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법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 없는 부모’에서 ‘부모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송지희 저자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부모 역할 매뉴얼’ 요즘 부모들의 육아환경은 이전 세대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 어릴 때부터 대가족 하에서 동생이나 조카들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살림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요즘에는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하느라 살림과 육아를 경험하지 못한 채 결혼하고 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핵가족이 보편화된 탓에 예전처럼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데다 자녀 수가 적어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키우는 3~40대 주부들 중에 유난히 우울증을 앓는 이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별다른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모교육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가가 되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저자는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때문에 이 책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학습서’이자 ‘매뉴얼’의 성격을 띤다. 젖먹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비롯하여 자녀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들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내용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 즉 대화법이나 갈등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어,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부모, 얼떨결에 부모가 되었지만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 자녀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부모 등 모든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이의 욕구를 조절하는 법 *1단계 : 아이의 욕구와 바람을 인정하고 말로 표현해준다.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구나. 놀이터에서 노니까 재미있지.” *2단계 : 현재의 상황을 인식시켜준다. “그런데 지금은 집에 갈 시간이라서 더 놀 수 없어.” *3단계 :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엄마가 5분을 더 기다릴 테니 그때까지만 네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놀아.” *4단계 : 마지막 선택을 제시한다 “엄마는 이제 더는 못 기다려. 지금 놀이를 끝내지 않으면 엄마 먼저 갈 거야.” 소중한 내 아이 명품으로 키우는 부모의 10대 원칙 *부모의 말이 문서다 *평생을 살아가는 힘, 정서자산을 채워주라 *국화보고 장미가 되라고 하지 마라 *평가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아이의 몸짓 언어를 이해하라 *통제하지 말고 실수를 줄이도록 도와주라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비난하지 마라 *자식을 말로만 키우지 마라 *공부에는 때가 있음을 명심하라 *속진학습보다 완전학습을 하게 하라
디자인 케이크
시대인 / 조유선 (지은이) / 2022.02.10
16,000
시대인
건강,요리
조유선 (지은이)
총 25가지의 케이크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싱을 하지 않고 제누와즈 본연의 색감과 인서트크림으로만 장식한 노아이싱 케이크, 깍지로 다양한 모양의 크림을 짜서 장식한 디자인 케이크, 케이크 위에 글씨를 써서 마음을 전달하는 레터링 케이크, 진짜 생화를 꽂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생화 케이크, 슈가크래프트 반죽으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장식한 슈가크래프트 케이크. 이외에도 아이싱을 러프하게 하거나, 케이크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피규어를 올리는 등 다양한 디자인 케이크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PART 1. 디자인 케이크 기초 Chapter 1. 도구 및 재료 소개 + 베이킹 도구 + 아이싱 및 레터링 도구 + 베이킹 재료 Chapter 2. 제누와즈 만들기 + 플레인시트 + 말차시트 + 초콜릿시트 Chapter 3. 슈가크래프트 반죽 만들기 + 슈가크래프트 Chapter 4. 크림 만들기 + 이탈리안 버터크림 + 크림치즈 크림 Chapter 5. 케이크 아이싱하기 + 애벌아이싱 + 원형아이싱 + 하트아이싱 Chapter 6. 디자인 케이크 준비하기 + 식용색소 조색 + 깍지 + 레터링 PART 2. 디자인 케이크 레시피 + 화이트베어 컵케이크 + 무지개 도시락 케이크 + 노아이싱 케이크 + 그러데이션 케이크 + 화이트하트 케이크 + 아기 고래 케이크 + 닭다리 케이크 + 싱그러운 생화 케이크 + 로즈 리스 케이크 + 2단 촛불 케이크 + 알록달록 솜사탕 케이크 + 소녀의 사랑고백 케이크 + 백일 케이크 + 바닷가 케이크 + 2단 공룡 케이크 + 해피데이 케이크 + 튤립 꽃다발 케이크 + 달걀 한 판 케이크 + 토끼 조각 케이크 + Under the sea, 인어 케이크 + 나이스샷! 홀인원 골프 케이크 + 부모님 은혜 케이크 + 감성 가득 뒷모습 케이크 + 핑크하트 케이크 + 화려한 순간, 샹들리에 케이크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케이크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케이크 내가 좋아하는 그림과 모양을 표현할 수 있는 케이크 디자인, 레터링, 슈가크래프트, 플라워로 당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기존 베이커리에서 파는 케이크가 식상하다면, 케이크에 메시지를 담고 싶다면, 나만의 케이크로 개성을 살리고 싶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면. 이 모든 고민을 『디자인 케이크』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디자인 케이크 : 소중한 순간을 담은 25가지 케이크』는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1에는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도구와 재료 소개는 물론 제누와즈와 슈가크래프트, 크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케이크 아이싱 방법과 식용색소 조색법, 깍지 사용법, 레터링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트2에는 총 25가지의 디자인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간단하게는 노아이싱 케이크부터 레터링, 깍지, 슈가크래프트, 생화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디자인 케이크 레시피를 아낌없이 소개합니다. 디자인 케이크는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케이크를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마음을 담아 만든다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순간이 담긴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 레터링, 슈가크래프트, 생화 등 다양한 디자인 케이크를 만나보세요. 『디자인 케이크』에는 총 25가지의 케이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싱을 하지 않고 제누와즈 본연의 색감과 인서트크림으로만 장식한 노아이싱 케이크, 깍지로 다양한 모양의 크림을 짜서 장식한 디자인 케이크, 케이크 위에 글씨를 써서 마음을 전달하는 레터링 케이크, 진짜 생화를 꽂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생화 케이크, 슈가크래프트 반죽으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장식한 슈가크래프트 케이크. 이외에도 아이싱을 러프하게 하거나, 케이크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피규어를 올리는 등 다양한 디자인 케이크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에 수록된 내용을 따라 만들면서 감을 익히다가, 점점 익숙해진다면 다른 색의 크림과 깍지를 사용하거나 다른 모양을 그려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보세요. 나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답니다.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보세요. 디자인 케이크의 특징을 꼽으라면 케이크에 의미를 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백일 케이크’, 조금 더 성숙한 어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달걀 한 판 케이크’, 골프를 좋아하는 분을 위한 ‘나이스샷! 홀인원 골프 케이크’,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부모님 은혜 케이크’ 등 단순한 축하의 의미를 넘어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케이크에 레터링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면 훨씬 더 다양한 상황에 응용할 수 있어 특별한 날을 더욱더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홈베이킹 초보는 물론 숙련된 홈베이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케이크』는 디자인 케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물론 숙련된 홈베이커에게도 유용한 도서입니다. 초보자를 위해서는 간단한 재료와 도구 소개부터 시작해 제누와즈 굽는 방법, 크림을 만들고 조색하는 방법, 아이싱하는 방법, 슈가크래프트 만드는 방법, 깍지 사용법과 레터링 방법까지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레시피 역시 영상을 보듯 상세하게 설명하고 저자의 노하우를 팁으로 소개하여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숙련된 홈베이커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을 참고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고, 새로운 기법을 습득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각각의 레시피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에 맞는 레시피를 선택해 하나씩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실력이 늘어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문학동네 / 김영하 글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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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영하 글
도시적 감성의 대표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와 전복적 상상력으로 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작가, ‘지금-여기’의 새로운 세대, 가장 젊은 감각을 대변하는 작가 김영하의 새로운 단편소설을 선보인다. 가장 현재적인 감성, 가장 도시적인 이야기로 무장한 단편소설집으로는 무려 6년 만에 내놓은 작품집이다. 이 책에는 기존에 문예지를 통해 발표한 「여행」과 같은 소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발표작들까지 다양한 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자신이 로봇인 줄 아는 한 남자와 자신이 이미 죽은 줄도 모르고 있던 또 한 남자. 그리고 서울, 하이델베르크, 뉴욕, 베이징과 같은 도시. 그곳을 누비는 누비는 그들에게, 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작가는 도시적 감성의 대표작가답게 색다르고 신선한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이 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묻는다.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로봇 여행 악어 밀회 명예살인 마코토 아이스크림 조 바다 이야기 1 바다 이야기 2 퀴즈쇼 오늘의 커피 약속 작가의 말“지금의 나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 언제나 현재로 살아 있는 젊은 소설, 김영하 신작 소설집 “언젠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햄릿이라는 인물이 비현실적이라는 한 독자의 질문에, “이보게, 젊은이. 햄릿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자네보다 훨씬 더 살아 있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대목을 읽다가 문득, 나라는 인간과 내 소설의 관계 역시 그와 비슷하지 않은가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나라는 존재는 어지러이 둔갑을 거듭하는 허깨비일지도 모른다. 그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그 책들이 풍랑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내 영혼을 저 수면 아래에서 단단히 붙들어주는 것을 느끼곤 한다.”_김영하 ‘지금-여기’의 새로운 세대, 가장 젊은 감각을 대변하는 작가 김영하가 신작 소설집을 들고 돌아왔다. 그사이 『빛의 제국』과 『퀴즈쇼』 같은 장편들을 꾸준히 선보여왔으나, 언제나 가장 현재적인 감성, 가장 도시적인 이야기로 무장한 단편소설로는 『오빠가 돌아왔다』(창비, 2004) 이후 육 년 만이다. 무엇보다, 이번 신작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대개가 문예지의 청탁 없이, 작가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먼저’ 쓴 소설들인데다, 그중 몇 편은, 어떤 지면을 통해서도 선보인 적이 없는 미발표작들로, 그의 단편들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겐 더욱 신선한 선물이 될 것이다.(오랜 시간 문예지 등에 발표된 것들을 묶는 기존의 단편집과 비교해보면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원고료도 없는 글을, 오직 쓰는 것이 좋아서, 그것을 가지고 다른 이들과 교감을 나누는 그 순간들이 좋아서, 밤을 새워 단편소설을 쓰던 날들이었다. (……) 이제는 가끔 마음이 내킬 때면 가벼운 마음으로 단편소설을 쓰곤 한다. 대체로는 청탁 없이, 마치 첫 단편을 쓸 때 그러했던 것처럼, 작곡가가 악상이 떠오를 때 그렇게 하듯, 그 순간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적어나간다. 어쩌면 나는 아주 멀리 돌아 처음 시작한 지점으로 돌아와 있는지도 모른다.”_김영하 현대적 감수성과 특유의 속도감으로 일상의 결정적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동시대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던 작가의 단편들은, 이번 작품집에서 어쩌면 그 정점을 이룬다. 간결하고도 명쾌한 문장에 실려 있는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유쾌한 상상력, 섬뜩한 아이러니는 이야기가 짧아진 이상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이야기의 현장에서 한발, 아니 멀찌감치 물러나, ‘지금-여기’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사건’의 한 장면을 칼로 도려낸 듯 그대로 가져와 우리 앞에 부려놓는다. 시간과 공간이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3차원의 세계에서 2차원 평면의 세계로, 텍스트로 바뀌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사건’은 그러나, 지금 이곳, 그러니까 도시 저쪽(혹은 이쪽)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상’의 한 부분에 다름아니다.(심지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긴 한 거야, 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그것까지를 포함하여.) 확실히, 김영하의 소설은 진화하고 있다. 그의 새 소설들을 마주하고 잠시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소설 속 ‘사건’은 어느 순간, 일체의 다른 과정 없이 곧장 ‘나’의 것으로 바뀌어버린다. 때문에, 더 벌어져버린(어쩌면 새롭게 생겨난) 작가-텍스트-독자 사이의 거리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은 무한대로 재생산된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은 그 빈 공간에서. 그렇다면, 바통은 이제 독자에게로 넘어온 것이다. 작가가 ‘가공해낸’ 이야기(와 그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감동을 받고, 작가의 감상을 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세상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그것은 그러니까, 나에게도 지금 이 순간 벌어진 혹은 언젠가는 벌어질지도 모르는) 그 ‘무.언.가.’에 대해서 생각하기.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나 외에는. 2010년, 오늘, 도시, 지금 그들에겐, 지금 우리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추천평 도대체 뭘 추천하란 얘기지? 살짝 화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소름이 돋았을 독자들이 널리고 널렸을 테니까. 말하자면 베레타는 참 좋은 총이에요, 당연한 소릴 지껄이고 그걸 말이라고 해요? 핀잔을 들어야 하는 그런 기분이다. 김영하가 돌아왔다. 원 샷, 원 킬. 사정거리 밖에서의 저격처럼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를 우리에게 내밀었지만, 이 독서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김영하니까! - 박민규(소설가)
[그린] 굿데이 쓰는 성경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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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굿데이 쓰는 성경>이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말씀을 묵상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면 그 말씀이 마음에도 새롭게 새겨진다. 날마다 성경을 되새기고 기록하면서 나만의 글씨로 만든 성경책을 간직해 보자.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기록하십시오. 기록한 것만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만이 당신의 길을 비춥니다.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굿데이 쓰는 성경』이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내 글씨로 직접 만드는 나만의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면 그 말씀이 마음에도 새롭게 새겨집니다 날마다 성경을 되새기고 기록하면서 나만의 글씨로 만든 성경책을 간직해 보세요 장점 - 개인 및 소그룹 묵상에 맞춤한 도구 - 알찬 구성과 넉넉한 필사 공간 - 선물용으로 좋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 내지 구성 상세 색상: 그린, 브라운 내지 사이즈: 188*257mm 본문: 236쪽 Contents 증정 페이지 필사 기간 기입 페이지 성경 쓰기표 『굿데이 쓰는 성경』 사용법 성경 필사 본문 굿데이 쓰는 성경 사용법 ① 성경의 책명을 크게 쓴다. ② 한 페이지에 필사한 장과 절을 적는다. ③ 필사한 날짜를 기록한다. ④ 한 장이 시작되는 곳에 장수를 크게 쓴다. ⑤ 한 절이 시작되는 곳에 절수를 쓴다. ⑥ 절이 바뀔 때마다 단을 바꿔서 필사한다. ⑦ 페이지 번호를 쓴다. * 성경 본문이 없는 필사 노트로, 성경의 어느 책부터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좋습니다 - 말씀 묵상을 더욱 깊게 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 성경을 일정 시간 매일 꾸준히 묵상하기 원하는 성도 - 가족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싶은 성도 - 성경 공부를 이끄는 목회자, 소그룹 리더 - 교회 절기용, 연말연시용 선물을 찾는 모든 크리스천
나를 살린 20일
불광출판사 / 진은섭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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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진은섭 (지은이)
일에 몰두하며 살다가 주춤한 순간, 맨땅에 내동댕이쳐지듯 몸과 마음이 무너졌다. 만성 두통과 배앓이, 그리고 우울과 번아웃으로 인해 이러다간 정말 큰일 나겠구나 싶었던 때였다. 건강을 위해, 망가진 마음을 수습하기 위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조용한 곳,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20일간 틈이 날 때마다 일기를 써내려갔다. 그리고 나를 돌보며 지낸 그 20일 이후, 세상이, 그리고 삶이 견딜 만해졌다. 평소라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생겨났다. 『나를 살린 20일』은 그 20일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누구나 하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무나 누릴 수는 없는 단순한 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이 담겨 있다.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프롤로그 | 안 아프고 살 순 없을까! 1부 후회 없는 한량이 될 거야 어디든 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 상견례 쉬운 게 어렵다 첫날밤 108배 네 분수를 알라 생긴 대로 살아 무계획 상팔자 분유와 키의 상관관계 유유자적 자발적 고립 후원은 공양 때만 드나든다 참기 힘든 습관 정오 무렵 복도 많지 커피 매직 무모한 도전 세상 이치 그림의 떡 공짜 와이파이를 찾아라! 화무십일홍 고3 엄마 별자리 명당 소화불량의 근원 2부 담장 너머는 남의 일 템플스테이의 맛 운동하세요! 얌체 먹을 복은 타고난다 내키는 대로 걷자 거짓말 고양이 샤워 새벽 예불 숲세권 내 몸과 대화하는 법 우리들의 행복한 수다 길상암 전용 피시방 특식 라면 위로 마음 창고 보스 없는 저녁 공안 억울해요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씻는 것도 실례 진신사리가 뭐길래 추억 소환 친구 할래? 공부가 잘 되는 이유 3부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사는 노하우가 있다 부지런한 노년은 그만 감사합니다 눈이 왔다 사양합니다 스타일 오지랖 비움의 시작 처신 욕심 차라리 돈을 주세요 오늘의 스승님 잔소리 여왕 불구경 고양이야, 안녕! 구체적인 소원 가족도 이해 못하는 병 행복해? 안부 문자 자화상 제대로 먹는 방식 정글의 법칙 봄이 온 줄 입맛대로 4부 행복이 별건가 겨울 산행 덕분에 볕이 좋아서 분위기가 왜 이래 싱글은 억울하다 사는 건 거기서 거기 라떼는 말이야 행복이 별건가 내일의 몫 역할 설거지는 나의 몫 코골이 해법 삼선암 강정 만들기 금강산도 식후경 가시방석 마음이 달라져서 남들은 모른다 노동요는 미스터 트롯 너나 나나 집중이 필요해 밥심 하룻강아지 나를 위한 선물 뜻대로 하세요 노안 시절 인연 떠날 때는 미련 없이 자뻑 귀가 다시 출근 ∙ 에필로그 | 변화가 나도 모르게 왔다! ∙ 부록 | 절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다면 -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들이렇게 살다간 정말 큰일 날 것만 같았던 때, 기어코 나를 살아내게 해준 20일에 대한 기록 어떤 삶이 성공한 삶일까? 직장에서의 승진, 높은 학업 성적, 자식의 명문대 진학, 부의 축적 등,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겠다면서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 같다. 식사도, 잠도, 휴식도 참거나 미뤄두었다 해도 괜찮다, 버틸 수 있다고 여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랬다. 일이 주는 성취감과 보람 때문에 몸과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는 참고 넘겨왔다. 그러다 주춤한 순간, 한계에 다다랐던 몸과 마음이 무너졌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고 우울감이 덮쳤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일에도 의욕이 생기질 않았다. 어렵게 찾은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번아웃’, 소진 증후군이었다. 이렇게 살다간 정말 죽거나 미칠 것 같던 때, 필요한 건 온전한 휴식이었다. 그래서 휴가를 내고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20일간 머물며 몸을 돌보고 틈틈이 일기를 써내려갔다. 이 책은 암자에서 썼던 20일간의 일기를 엮은 것이다. 그 속에는 공양 시간에 먹은 맛있는 음식 이야기와 암자에 있는 비구니 스님들과 공양주 보살과의 소소한 이야기, 산책하며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이야기 등, 어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매일 하는, 그래서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일이지만 단순한 행동은 삶을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런 단순한 생활일지도 모른다. 어떤 대단한 성공이라 해도 내 몸이, 내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다면 쓸데없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이다. 분주하게 흘러가는 도시 생활에 지친 나를 쉬게 하고, 뒤로 미뤄놓았던 나를 돌보는 일은 바로 이런 단순한 행동에 충실하는 것이다. 세상이, 삶이 견딜 만해졌다 때로는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저자가 찾은 산속에 있는 자그마한 암자, 삼선암은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 머무는 사람도 많지 않은 곳이었다. 그곳에는 친한 언니와 인연이 있는 주지스님과 법당 스님, 그리고 수행을 위해 잠시 머무는 선방 스님, 그리고 부엌일을 맡아 하는 공양주 보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친한 사람도 없지만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생활방식이 그동안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서 머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한 소리 듣게 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에 갸우뚱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사찰도 결국에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다 같이 모여 일을 하는 가운데 대중가요를 흥얼흥얼 따라부르기도 하고, 스님과 재가자 사이에서 농담과 서운한 소리가 오고 가기도 한다. 밥 먹는 것마저 수행 중 하나라고 하는 공양 시간에는 더 맛있게 먹는 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해야만 하는 일도, 쫓기는 일도 없는 곳에서 지내다 보니 조바심을 낼 일도 없다. ‘후회 없는 한량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특별한 계획도 없이 찾은 곳이기 때문에 저자가 하는 일은 오로지 자고, 먹고, 싸고, 걷고, 쉬는 것. 매일 야근에, 출퇴근길의 번잡한 버스 안에서도 일을 할 정도로 분주했던 시간에 비하면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있다 보니 불편했던 배앓이도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쫓기는 일이 없으니 지난날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던 건 결국 ‘내 마음’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더 잘하고 싶다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 말이다. 무엇을 해도 세상은 내가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니 ‘나’를 잃지 않을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주변의 상황에 휩쓸리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며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암자에서의 20일에서 저자가 배운 행복의 비밀이다.무조건 서울을 벗어나고 싶다. 한 달 살이, 호캉스 그런 거든 뭐든 그저 칩거, 은둔하고 싶었다. 도망이라도 좋으니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은 간절함뿐. 호텔, 리조트, 에어 비엔비를 알아보다가 템플스테이가 생각났다. 나는 자연인 체질이라 흙냄새, 풀냄새를 맡아야 살 것 같다. 템플스테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하다가 강진에 괜찮은 사찰을 발견했다. 일단 서울에서 멀고 한 달씩 머물 수 있다. 전화를 걸어보니 예약자가 밀려 있다고 대기자 명단에 넣으란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했다. 코로나19와 일정, 비용 문제가 겹쳐 안전하게 쉴 장소가 없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더니 그중 암자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다. 급할 땐 돌아가는 게 아니라 지인 찬스가 직빵이다. 이것도 자존심이라고 내 한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안면식이 전혀 없는 곳이길 바랐지만 어쩔 수 없다. 여기는 영화 에서 양조위가 사연을 심은 앙코르와트의 돌조각처럼 은근히 매력이 있다. 묵은 세월의 흔적을 감추지 않는 돌계단. 뒷짐을 지고 천천히 오르내리면 어느덧 돌이 품은 사연들이 궁금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병이 낫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돌계단을 오르내렸을까? 그 긴 세월만큼 좁은 계단의 돌은 반질반질 닳았다. 염치없지만 여기에 내 아픔 하나쯤 얹어도 되지 않을까…. 모두 모인 조찬 시간에 혼자 물로 뱃속을 달래자니 속상해서 헛웃음이 난다. 소박한 밥상이든, 상다리 휘어지는 밥상이든 다 함께 소통하는 자리에 빠지면 쓸쓸하다. 다들 어울려 식사하는데 나 홀로 물만 들이킬 때는 더 처량해진다. ‘영양제와 건강식품 덕에 안 죽고 버티나?’ 싶다가도 ‘수십 년을 그리 막 써먹었는데 이만큼 버텨준 것도 용하지.’ 그런 마음도 든다.“고맙다, 몸아. 죽지 않고 살아줘서….”말하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문명과 전쟁
교유서가 / 아자 가트 지음, 오숙은.이재만 옮김 / 2017.09.01
53,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아자 가트 지음, 오숙은.이재만 옮김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추천사: 전쟁 없는 인류는 가능한가? 서문: 전쟁의 수수께끼 제1부: 지난 200만 년간의 전쟁: 환경, 유전자, 문화 제1장 도입: ‘인간의 자연 상태’ 제2장 평화적인가 호전적인가: 수렵채집인도 싸웠을까 단순 수렵채집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실험실’/ 복합 수렵채집인들 사이의 전쟁 제3장 인간은 왜 싸우는가: 진화론의 관점에서 선천적이지만 선택적인 전술/ 진화론적 계산/ 더욱 큰 집단 제4장 동기: 식량과 성 생존 자원: 사냥 영역, 물, 피난처, 원재료/ 번식/ 막간: 남자는 야수인가 제5장 동기: 욕망의 그물 지배: 서열, 지위, 위신, 명예/ 복수: 제거와 억지를 위한 보복/ 힘과 ‘안보 딜레마’/ 세계관과 초자연적인 것/ 혼합 동기들: 카니발리즘/ 놀이, 모험심, 사디즘, 황홀경/ 결론 제6장 ‘원시전쟁’: 어떻게 치러졌는가 전투, 매복, 기습/ 비대칭 선제공격 제7장 결론: 진화적 자연 상태에서의 싸움 제2부: 농업, 문명, 전쟁 제8장 도입: 진화하는 문화적 복잡성 제9장 농경사회와 목축사회의 부족 전쟁 농업의 등장과 전파/ 농업 전파 과정에서의 무장 분쟁/ 부족사회/ 부족 전쟁/ 목축 부족의 전쟁/ 원시 기마 목축민들/ 무장 종사단: 부족으로부터의 이행기에 등장한 부와 무력/ 족장사회 제10장 국가의 등장과 무장 세력 농촌 소국가 및 국가 형성기의 전쟁/ 도시국가의 성쇠와 전쟁 제11장 유라시아의 선봉: 동부, 서부, 스텝지대 왕의 기병: 말, 보병, 그리고 시공간의 정치사회들/ 봉건제란 무엇인가/ 반(半)봉건적 군제와 중앙집권적-관료제적 군제/ 국가가 조직한 보병대와 기사 권력의 쇠퇴/ 제국들의 성장과 쇠퇴/ 말 탄 습격자들과 스텝지대의 제국들/ 서양 대 동양 제12장 결론: 전쟁, 리바이어던, 문명의 쾌락과 고통 강압적 구조와 기하급수적 성장/ 누가 이득을 보는가: 물질적 요소/ 성과 하렘/ 쾌락의 정원과 불칼을 든 문간의 케룹들/ 권력과 영광의 추구/ 친족관계, 문화, 이념, 이상/ 전쟁: 진지한 목표를 위한 진지한 문제인가, 무분별한 일인가 제3부: 근대성: 야누스의 두 얼굴 제13장 도입: 부와 권력의 폭발 제14장 총포와 시장: 유럽의 신흥 국가들과 지구적 세계 유럽의 ‘전쟁하는 국가들’의 출현/ 무엇이 ‘군사혁명’을 구성했는가/ 국가와 군대/ 제해권과 상업-재정 혁명/ 시장 체제와 군사 능력/ 인쇄기, 민족, 대군/ 근대의 전쟁―근대의 평화 제15장 풀려난 프로메테우스와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기계화 시대의 전쟁 기술의 폭발적 발달과 권력의 하부구조/ 부, 기술, 군사적 하드웨어/ 강대국 간의 전쟁과 국가 간의 전쟁/ 제국의 전쟁/ 전체주의의 도전과 그 도전이 패배한 이유/ 결론 제16장 풍족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최종 무기, 그리고 세계 ‘민주주의 평화’란 존재하는가/ ‘민주주의 평화’ 재설정하기/ 그 밖의 독립적인 연관 요인들/ 자유주의 국가의 전략적 정책: 고립주의, 유화, 봉쇄, 제한전쟁/ 선진 세계는 평화지대인가/ 근대화된 사회와 전통 사회가 갈등하는 지역들/ 비재래식 테러와 새로운 세계 무질서/ 결론 제17장 결론: 전쟁의 수수께끼 풀기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도판 출처문명은 전쟁과 어떻게 맞물려 진화해왔는가? 전쟁은 인간 본성에 뿌리박고 있는가, 문화적 발명품인가? 선사시대부터 9·11테러까지, ‘전쟁’의 수수께끼를 푼다 ‘생존’과 ‘번식’이 전쟁과 폭력의 근원적 동기였다! 진화론에 입각한 최신 연구의 집대성, 인류 역사에 관한 통찰의 진풍경 인류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국제관계학까지 아우른 명저 ▶ 전쟁은 문화적 발명품이 아니다 ▶ 인간의 공격성은 무조건적 충동이 아닌 선택적 전술이다 ▶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은 인류 역사의 99.5퍼센트를 차지하는 수렵채집 사회에서 형성되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싸움을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 ▶ 기병을 육성하고 유지해야 하는 엄청난 과제가 봉건제를 낳았다 ▶ 폭력적 죽음의 비율은 국가 치하에서 낮아졌다 ▶ 권력은 원하는 대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통화가 되었다 *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문명과 전쟁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이 책은 여러 학문을 결합한 다학제적 관점에서 우리 종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비재래식 테러 위협까지 다양한 논제들을 다룬다. 아울러 대규모 폭력 분쟁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였다는 것, 싸워서 얻고자 하는 대상과 인간 욕구의 대상이 줄곧 같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 세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전쟁의 추이를 추적하는 이 책은 인류 역사의 주요 단계들에 관한 통찰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인간은 왜 치명적인 싸움을 벌일까? 전쟁은 인간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아니면 나중에 생긴 문화적 발명품일까? 세계 역사에서 농업의 출현, 국가의 등장, 문명의 탄생, 근대성과 민주주의의 도래 같은 주요한 발전은 전쟁과 어떤 관계일까? 전쟁은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을까 아니면 감소하고 있을까? 군사사상 및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인 아자 가트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아자 가트는 이스라엘 학자로 군사사, 군사사상,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다. 가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과 하이파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 올 소울스 칼리지에서 저명한 군사사가 마이클 하워드에게 박사과정 지도를 받았다. 하워드는 전쟁을 군대와 군사작전에 국한되는 좁은 의미로 보던 기존의 관점을 비판하며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에서 양자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할 것을 주장했다. 가트는 하워드의 이런 전쟁관을 공유한다. 저자는 호모 속이 진화한 200만 년 중 99.5퍼센트에 해당하는 199만 년 동안 모든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수렵채집 생활을 했다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는 이 장구한 세월 동안 자연선택의 압력을 받으며 이루어졌다고 본다. 지난 1만 년간 농업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진행된 문화적 진화는 인류의 전체 진화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간의 싸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진화를 살펴보려면 지난 200만 년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렵채집 사회에서 싸움과 연관된 인간의 본성과 동기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원시전쟁의 패턴이 어떠했는지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루소 대 홉스, ‘고결한 야만인’이냐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이냐 현대인들은 대체로 동물의 생존 투쟁과 국가의 전쟁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본다. 그러나 저자는 수렵채집인의 싸움이 나머지 동물들의 싸움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통념에 반하는 이 주장이 제1부의 중심 논제인데, 수렵채집인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경쟁해야 하는 자연의 통칙에서 예외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에 더 가까웠던 쪽은 ‘고결한 야만인’을 상상했던 루소가 아니라 자연 상태의 사람들이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을 벌인다고 상정했던 홉스였다. ‘평화로운 야만인’은 허상이었고, 수렵채집인 집단 간에는 싸움이 만연했고, 습격과 역습이 일상이었고, 싸우다 죽는 것이 사망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저자는 본래 수렵채집 환경에서 진화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다른 인공적·문화적 환경에서도 강한 감정적 자극으로 인간 행위를 계속 추동한다고 본다. 외부 집단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적의는 수렵채집 생활의 잠재적 분쟁 상태에서 비롯되었지만, 후대의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죄수의 딜레마’와 ‘안보 딜레마’, 끝없는 군비 경쟁의 근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 제2부에서는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약 1만 년 전부터 농업의 채택을 계기로 인간 집단은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 사회, 목축·유목 사회, 부족사회, 족장사회, 소국가, 도시국가, 제국, 근대 민족국가 등 생활양식과 규모가 제각기 달랐던 정치체 유형들로 확대되고 다변화되었다. 이것은 ‘진화적 자연 상태’에서 벗어난 대변혁이었다. 이런 변화의 전반적 추세는 부와 권력의 축적·집중·제도화와 그에 따른 사회의 계층화였고, 부와 권력을 얻는 주요하고도 필수적인 수단은 무력이었다. 저자는 어느 정치체에서나 무장 세력이야말로 권력의 핵이었다는 것, 견고한 무력 기반 없이는 외부의 공격과 내부의 권력 찬탈을 막을 수 없었다는 것, 권력 증대와 무력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입증해 보인다. 특히 국가는 전사 집단을 군대로 바꾸고, 세제를 통해 전비를 조달하고, 직접 군대를 육성하고 조직함으로써 전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근대 들어 급격히 두드러진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제3부에서는 근대 들어 급격히 증가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및 그 효과를 다룬다. 저자는 근대의 새로운 현상으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을 꼽는데, 전근대까지는 그러한 변환이 불분명했던 데 반해 근대에는 부가 권력을 창출하고 권력이 부를 창출하는 선순환 메커니즘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전쟁과 관련해서 보면, 부는 곧 전쟁 자금이었고 전쟁은 더 많은 부를 가져왔다. 그리고 기술에서 앞선 군사적 하드웨어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 시작했는데, 군사적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운용하려면 그에 걸맞은 기술적·사회적 토대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생산력과 군사력이 불가분한 관계가 되었고, 경제 선진국이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저자는 근대에 서구에서 발전한 자본주의 경제와 선진 군대에 초점을 맞추어, 이것들이 기존의 경제·군사 조직들을 전 세계적 규모로 파괴하고 대체한 과정을 검토한다.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 이 책에서는 그간 학계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우선 근대 유럽에서 군대의 규모가 급증하고 화기가 도입되어 야전과 포위전의 양상이 새롭게 바뀌는 등 군사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기존 테제에 동의하면서도, 군사혁명이 모종의 전술적 발전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유럽을 휩쓴 근대화 과정의 한 요소였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자기들끼리는 거의 싸우지 않았다는 이론인 민주주의 평화론에 대해 저자는 기존 논쟁을 종합한 뒤, 민주화와 자유화는 단기간의 이행이 아니라 지난한 과정이었다는 것,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준이 꾸준히 높아졌고 그에 발맞추어 민주주의 평화도 심화되었다는 것, 경제적 수준도 민주주의 평화의 주요 요인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마지막으로 비재래식 테러는 대량살상무기와 테러가 결합하여 나타난 현대의 새로운 현상이라고 저자는 본다. 저자는 대량살상무기의 기술과 재료가 국가 수준 아래로 침투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라고 지적하면서, 상호확증파괴에 구애받지 않는 비재래식 테러에 맞설 방안으로 전 세계의 공조 단속을 제안한다. 이 책은 야심찬 작업물이다. (…) 사람들은 왜 죽음을 부르는 파괴적인 싸움을 벌일까? 싸움은 인간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아니면 나중에 나타난 문화적 발명품일까? 사람들은 처음부터 늘 싸움을 해왔을까, 아니면 농업과 국가, 문명이 등장하면서 비로소 싸우기 시작했을까? 인류의 역사에서 농업, 국가, 문명과 이후의 중요한 발전들은 전쟁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역으로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만약에 전쟁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떤 조건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 그리고 전쟁은 현재 감소하고 있을까? 진화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수렵채집의 자연적인 생활방식을 진화시키면서 살아가던 인간들도 싸움을 했을까? 싸움은 수백만 년에 걸친 선택 압력이 빚어낸 그들 특유의 적응 양상에 내재한 한 측면이었을까? 달리 말해서 그들이 걸어간 진화의 길이 전쟁을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든 것일까? 아니면 싸움은 나중에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에야 등장한 것이고 따라서 인간에게 ‘부자연스러운’ 것일까?
용서에 대하여
동녘 / 강남순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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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소설,일반
강남순 지음
정치·철학·종교·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해온 강남순 교수가 ‘용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용서’라는 주제가 지금까지 주로 신학적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고,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자크 데리다나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한나 아렌트 등의 단편적인 글을 통해 용서를 성찰한 사례는 있지만,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서 용서의 의미와 이해를 총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깊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논의되는 주제인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정치적·철학적·종교적으로 예리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의미로서의 용서를 넘어서 윤리적·철학적·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킨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 나치의 유대인 학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위안부 문제 등 폭력과 살상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속에서 용서의 의미를 논의한다. 저자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 질문을 들려준다. “용서란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가 홀로코스트를 두고 한 말이다. 한나 아렌트 역시 처벌이 용서의 공통적 조건이며, ‘용서의 가능성’은 ‘처벌의 가능성’이 전제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장켈레비치의 입장에 섰다. 반면, “용서란 오직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는 자크 데리다가 한 말인데, 이는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한다. 이 무조건적 순수성의 용서는 칸트적 의미에서 ‘도덕적 법률’이며, 레비나스적인 의미에서는 ‘무한한 책임성’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 그리고 화해할 수 없는 것과 화해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서, 무조건적 용서의 정언명령이다. 이러한 점에서 무조건적 용서와 조건적 용서는 용서의 두 축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용서의 상투성을 넘어서 1장 용서를 사유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1.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2. 함께-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간 3. 제도 속 존재로서의 인간 4. 미래를 향한 존재로서의 인간 2장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의 정의 1. 용서에 대한 오해와 이해 2.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의 정의 3. 용서의 조건과 과정 3장 용서의 종류 1. 자기 용서 2. 대인 관계적 용서 3. 정치적 용서 4. 형이상학적 용서 5. 용서의 오용: 수단으로서의 용서 4장 용서와 종교 1. 종교적 용서: 기독교를 중심으로 2. 용서와 신: 용서에 신이 필요한가 3. 신의 용서: 네 가지 딜레마 4. 신의 용서와 심판 5. 용서하는 파트너로서의 신 6. 예수와 용서: 생명-사랑으로서의 용서 5장 용서의 두 축: 용서의 윤리와 용서의 정치 1. ‘용서의 윤리’와 ‘용서의 정치’의 긴장 2. 용서의 정치: 조건적 용서 3. 용서의 윤리: 무조건적 용서 4. 이중적 정언명령: 조건적 용서와 무조건적 용서왜 용서해야 하는가? 용서에 전제조건이 있는가? ”도대체 용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2015년 1월 10일 새벽에 일어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한 남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던 일을 말한다. 남자를 친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으나, 결국 자수했고 피해자의 아버지는 오랜 고민 끝에 아들을 죽인 뺑소니차 운전자를 용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서에서 그 운전자를 만난 다음 날, 그 용서를 번복하며 분노했다. 이유는 뺑소니차의 운전자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고 태도에서도 진정성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가해자의 뉘우침을 용서의 전제조건으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용서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사건을 보며 용서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담은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보며 저자는 ‘용서’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물음을 던진다. 크림빵 사건의 직접적 피해자는 이미 숨을 거두었다. 이처럼 직접적 피해자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에게 진정으로 ‘용서할 자격’이 있을까. 피해자의 부인인가, 그를 낳은 어머니인가. 직접적 피해자가 아니라 간접적 피해자인 아버지가. 과연 “나는 용서한다”라며 용서의 행위를 할 수 있는가. 또한 용서를 하지 않는 것과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왜’ 우리는 용서해야 하는가. 용서하면 피해자가 분노나 복수의 마음에서 해방되기 때문인가. 아니면 가해자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인가. 용서는 ‘언제’ 해야 적절한가. 예를 들면 가해자가 용서를 요청한 후인가, 아니면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는 것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할 수 있는가. 또한 용서에는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는가. 즉 용서를 하기 전에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가 뉘우치거나 회개해야만 비로소 용서가 가능한가. 이러한 물음들은 용서의 지평이 얼마나 복잡한지 보여준다. 이 책은 그 물음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사소한 일상의 문제부터, 위안부 문제와 같은 정치적 의미까지, 총체적으로 용서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책 이 책은 정치·철학·종교·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해온 강남순 교수가 ‘용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용서’라는 주제가 지금까지 주로 신학적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고,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자크 데리다나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한나 아렌트 등의 단편적인 글을 통해 용서를 성찰한 사례는 있지만,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서 용서의 의미와 이해를 총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깊다. 저자가 용서의 개념에 대해 학문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글 를 읽고 난 후부터였고, 그 글을 보면서 “내가 용서를 얼마나 상투적으로만 생각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논의되는 주제인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정치적·철학적·종교적으로 예리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의미로서의 용서를 넘어서 윤리적·철학적·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킨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 나치의 유대인 학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위안부 문제 등 폭력과 살상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속에서 용서의 의미를 논의한다. 저자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 질문을 들려준다. “용서란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가 홀로코스트를 두고 한 말이다. 한나 아렌트 역시 처벌이 용서의 공통적 조건이며, ‘용서의 가능성’은 ‘처벌의 가능성’이 전제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장켈레비치의 입장에 섰다. 반면, “용서란 오직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는 자크 데리다가 한 말인데, 이는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한다. 이 무조건적 순수성의 용서는 칸트적 의미에서 ‘도덕적 법률’이며, 레비나스적인 의미에서는 ‘무한한 책임성’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 그리고 화해할 수 없는 것과 화해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서, 무조건적 용서의 정언명령이다. 이러한 점에서 무조건적 용서와 조건적 용서는 용서의 두 축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두 축은 분리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환원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구체적 현실에서 책임 있는 정치적 행동과 결정을 하려면 무조건적 용서는 두 축 사이에서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절충하면서 영원한 참고의 축을 이루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용서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좋은 물음’을 던져라! 용서에 대한 해답이 아니라 물음을 갖게 되는 책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용서에 대한 ‘해답’을 구할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정황에서 용서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좋은 물음’이야말로 용서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는 점도 강조한다. ‘좋은’ 물음은, 질문받는 사람이 이전에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예/아니요’라는 답만을 전제하는 물음은 ‘나쁜’ 물음이다. 그런 맥락에서 용서에 관한 ‘좋은’ 물음은 왜곡된 용서나 용서의 남용을 최소화하게 하며, 새로운 사유의 세계로 인도하는 초청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좋은 물음’을 묻는 법을 배우고 치열하게 그 물음을 던짐으로써, 한 개인이나 사회는 ‘냉소적 방관자’가 아닌 ‘비판적 개입자’ 역할을 하게 되며 삶에서 자신을 더욱 새로운 변화의 주체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좋은 물음’이란 냉소적 물음이 아닌,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물음이다. 비판적 물음은 우리를 용서의 상투성에서 끄집어내어 용서의 복합성과 필요성, 다층적 딜레마들과 마주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용서의 세계에 한 걸음 들여놓게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 ‘지침서’가 아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무엇을 해야만 한다’며 교훈을 주려는 ‘교훈서’도 아니다. 저자의 의도는 용서라는 자명해 보이는 개념에 다양한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개념의 구조가 얼마나 복합적인지 보여주려는 것이다. 용서가 필요한 상황은 언제나 구체적이다. 모든 용서가 서로 유사해 보일지라도 구체적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용서에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용서-일반’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용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각자가 처한 정황에 따라 매번 새롭게 생각해야 할 과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눌 대화는 저자와의 대화이기도 하고, 독자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하며, 또한 이 책 너머에 존재하는 다양한 타자들과의 대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폭력이 난무하는 이 잔혹한 시대에서 용서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진정한 정의’를 향한 여정으로서의 책 21세기 들어 세상 곳곳에서 개인적 차원이나 정치적 차원의 다양한 폭력과 잘못된 일들이 벌어진다.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유럽의 시리아 난민들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일상적 삶을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 세계적인 정황에서 국가 간의 관계뿐 아니라, 개인들의 관계 속에서도 다양한 얼굴을 한 폭력과 상호 증오가 난무한다. 이 잔혹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고 반응해야 하는가. 어쩌면 용서와 화해는 잔혹한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용서에 대한 이 책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간 삶에서 불완전한 인간이 만들어내는 갖가지 양태의 잘못된 일들을 넘어서서, 모두가 살아갈 만한 세계를 추구하고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용서가 없다면 삶은 어떻게 될까. 한나 아렌트는 용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을 열어주는 행동이라고 본다.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이러한 불완전성으로 인해, 인간은 수많은 잘못을 저질러 타자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스스로가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러한 인간 삶의 조건에 용서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자신을, 또는 타자를 ‘잘못의 감옥’에 가두고 현재나 미래의 부재 속에 ‘과거의 존재’로만 살아갈 것이다. 또한 인간은 새로운 현재와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부재한 삶을 살아갈 운명에 놓인다. 이렇게 볼 때, 용서는 인간과 그 인간이 몸담고 살아가는 사회에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참으로 중요한 행동이자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의 용서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전이하게 한다. 저자는 용서에는 완결점이 없다고 말한다. 진정한 사랑에 완결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진정한 용서란 한 발자국씩 발걸음을 떼어놓는 여정이라는 소박한 결론으로 책을 마무리 짓는다. 모든 인간이 불완전하고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은, 우리가 지향하고 실천하려는 가치들을 ‘완전히’ 또는 ‘온전히’ 실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의·사랑·평화·평등·연대·우정 그리고 용서 같은 인류 보편 가치의 완전한 실현은 언제든지 다가올 일이다. 용서는 언제나 용서의 여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여정으로서의 용서는 끊임없이 더욱 완전한 용서, 더욱 무조건성에 가까운 용서를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서 나아갈 것을 상기시킨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우리는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고 용서하는 발걸음을 한 걸음씩 떼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용서가 언제나 여정인 이유이며,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용서의 실천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결론을 대신한다. 용서라는 주제는 언제나 특정 정황과 연결해서 생각해야한다. 따라서 세상 어느 누구도 용서와 관련해 모든 정황에 적용되는 ‘절대적 해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나는 다만 자명해 보이는용서라는 개념, 도처에서 상투적으로 들려오는 용서라는 개념과 행위가 사실은 전혀 자명하지 않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려는 시도를 할 뿐이다. 용서가 흔해빠진 상투적 개념이라는 이유로 그 복합적이고 심오한 차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속적 과제까지 상투화한다면 참으로 위험하다.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응어리로 남아 있는 위안부 문제를 보자.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위안부 문제에서 용서란 어떤 의미인가. 누가, 누구를, 무엇을 용서할 수 있는가. 과연 용서가 가능한가.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용서는 매우 ‘낭만적’일 때가 있다. 여기서 낭만적이라는 말은 용서가 지닌 복잡한 딜레마나 그 과정에서의 어두운 측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낭만적 용서’는 종종 용서가 지닌 사회정치적 함의를 놓칠 때가 있다. “좋은 게 좋으니 그저 용서하라”라든지, “용서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는 표현은 용서라는 행위가 지극히 개인의 품성과 결단에 달린 문제라는 반쪽짜리 이해를 불러온다. 용서에는 두 사람 간 혹은 두 그룹 간의 용서뿐 아니라 자기 용서, 형이상학적 용서, 정치적 용서, 종교적 용서 등 다양한 형태의 용서가 있다. 크게 보면 용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최선의 바람직한 용서인 ‘완전한 용서’ 그리고 ‘불완전한 용서’다. ‘완전한 용서’는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 사이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일이 가능한 상황에서의 용서다. 즉 가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면서 앞으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 사람은 이를 받아들이고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이다. 반면 ‘불완전한 용서’는 완전한 용서가 지닌 여러 가지 요소 중에서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지는 용서를 말한다.
엣센스 한독사전 (2015년용)
민중서림 / 한국독어독문학회 엮음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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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
소설,일반
한국독어독문학회 엮음
★ 전국 대학의 원로·중진·신예들이 총동원되어 10년 만에 이룩한 한독사전의 결정판 독일인 학자가 직접 교열한 살아 있는 현대 독일어의 집성 ★ 신어·시사어를 포함한 풍부한 어휘 수록 ★ 다양한 용례와 뉘앙스의 차이를 살린 표현 ★ 격지배 관계의 명시
여기가 끝이 아니다
나비스쿨 / 린 그라본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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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쿨
소설,일반
린 그라본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어떻게 하면 “자기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본서는 지금껏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들을 수없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꿈과 목표의 대부분이 왜 실현되지 못했는지, 왜 빈약한 예금 통장과 힘겨운 대인관계와 부실한 건강으로 근근이 살아야했는지, 왜 정신적 영적으로 공허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 핵심 이유를 명쾌히 밝혀주고 있다. 더욱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실천 방법, 생생한 사례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린 그라본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 시크릿인 “절대 느낌의 법칙”은 주류 물리학으로 대두한 양자역학과 심장과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들을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기획자 서문 08 시작하면서 12 1부 생각인가, 느낌인가 1장 어쩌다 우리는 이 지경이 되었는가? 17 슬러거 제시 | ‘인간적 한계’ 좋아하시네! | 인생을 거꾸로 배웠다 | 우리는 진동 하고 있다 | 계약 실패의 연속 | 소리굽쇠와 끌어당김의 법칙 | 요금고지서, 요금 고지서 | 집중하라 | 변화를 위한 네 단계 | 이제는 피해자가 아니다 2장 우리의 마술 요정 43 나쁜 감정, 좋은 감정 | 유리 조각 삼키기 | 패트의 미소 | 무엇이 감정을 만드는 가 | 감에서 나온다 | 원래의 목적, 욕구라는 보물지도 | 적신호와 청신호 | 차를 얻는 법 | 한결같은 매체 | 대형 트럭 신드롬 | 당신의 능력 2부 절대 느낌의 4단계 3장 1단계: 내가 원하지 않는 것 69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창조를 위한 레시피 | 장난감 전문점 | 케케묵은 옛 신념 | 신부 프레드 | 원하지 않는 것 | 이것뿐이 아니다 | 조화 혹은 부조화 | 그 러나 알아야 한다 | 부정적인 것과 작별 | 향은 중요하지 않다 4장 2, 3단계: 내가 원하는 것 94 세임빌 | 원함이 주는 고통 | 원함의 장벽을 무너뜨리라 | 원하는 것: 삶의 필수 조건 | 물론, 당신은 자격이 있다 | 아직도 당신은 가지고 있다 | 누가 먼저인가? | 해결의 열쇠 | 신바람을 느끼는 법 | 가져야 하는 이유 | 이유, 이유, 이유는 | 마법의 밸브 | 목표하기 | 대담하게 목표를 가지라 5장 3단계: 원하는 것을 느낀다 122 ‘안전’에서 시작한 리즈 | 우리가 간직해 온 문제들 | 절대로 현실과 맞서지 말라 | 초점을 바꾸는 법 |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 “야호”신드롬 | 모든 것을 기뻐하라 6장 와, 내가 느낀다! 144 “휙!” 하는 느낌 | 원하는 대로 활성화하는 법 | 시동 기어 | 느낌 전환하기 | 긍 정적 측면을 찾는 법 | 현관 불에 대한 분노 | 시금석 | 감사라는 마법 | 사랑 안 에 머물 | 늘 달콤함을 기억하라 | 우울한 날에는 어떻게 할까? | 어떻게 해서든 좋은 느낌으로 돌아가라 7장 4단계: 기대하며 기다린다 170 고무된 행동 대 노력 | 매끄러운 미끄럼틀 | 사인, 사인, 사인 | 주저하지 말라 | 마지막 단계 | 도대체 언제 이루어지는가? | 무엇이 나를 괴롭히는가? | 열정이 창조다 | 꿈이 이루어지게 하라 3부 절대 느낌의 실천 8장 돈 문제 195 돈에 관한 낡은 신념 | 각본을 새롭게 쓰라 | 즐거움이 없는 상태를 큰 즐거움으 로 | 100달러의 마술 | 사전 작업 | 세일즈 매니저 우주 | 반드시 기억할 것 9장 대인관계와 다른 소중한 것들 218 남의 습관이 문제가 아니다 | 범인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 | 선택은 우리가 한다 | 진동 주고받기 | 무엇을 용서하는가? |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 부정적 진동 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 고통의 사슬 | 가족과 화목 | 어떤 일이 있어도 밸브를 열어야 한다 10장 몸을 살리는 길과 죽이는 길 243 중요한 생명줄 | 내가 아플 경우 | 병이 준비되는 시간 | 가정 놀이 | 외모 바꾸 기 | 잘못된 것과 치료 | 죽음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공동 창조자 | 행복에 초 점을 맞추라 11장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든다 265 안전, 평안, 행복 | 나쁜 일 | 세상은 우리의 거울이다 | 현실은 우리의 모습이다 12장 30일 변화 프로그램 285 필요의 필요 | 광적인 3개월 끝에 배운 교훈 | 시작하는 법을 배우다 | 첫 10일 | 10일에서 30일까지 | 계속 훈련해야 한다 | 당신이 해야 할 일 | 배의 키는 당신 에게 있다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던 그것은 운명 때문에도, 불운 때문도, 어떤 잘못 때문도 아니다! 이제까지 아무도 명료히 말해주지 않았던 진짜 끌어당김 법칙을 만나라! 끌어당김의 마지막 시크릿은 당신의 느낌에 숨어 있다! 우리의 삶은 어느 순간에든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지배를 받고 있다. 우리가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역경, 일, 인간관계, 건강, 영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느낌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절대 느낌의 법칙’을 깨달은 후, 유머와 자신감 넘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거듭 났고, 이 원리를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여 830%라는 경이로운 매출 신장을 달성하여 자신의 삶으로 ‘절대 느낌의 법칙’을 증명해냈다. 그라본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성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가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자기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본서는 지금껏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들을 수없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꿈과 목표의 대부분이 왜 실현되지 못했는지, 왜 빈약한 예금 통장과 힘겨운 대인관계와 부실한 건강으로 근근이 살아야했는지, 왜 정신적 영적으로 공허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 핵심 이유를 명쾌히 밝혀주고 있다. 더욱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실천 방법, 생생한 사례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린 그라본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 시크릿인 “절대 느낌의 법칙”은 주류 물리학으로 대두한 양자역학과 심장과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들을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내면의 생각과 이미지에 따른 다양한 느낌에 따라 우리 삶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오랫동안 연구해온 린 그라본은 본서에서 그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련된 책들에서 명료히 정리되지 않았던 놀라운 ‘절대 느낌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느낌이 갖는 놀라운 힘'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으로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깊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삶은 우리가 느끼는 대로 진동을 발산하고 그 진동 그대로를 끌어들이며 창조된다.“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는 일”이라는 주제로 나온 이 책의 발매 부수가 이미 800만 권을 넘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 법칙이 정말 신기한 것은 바로 ① 복잡하지 않고 ② 효과가 빠르며 ③ 그 효과가 보장된다는 점이다. 어떻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떻게 사고할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교하는 수많은 책은 왜 여태까지 우리를 이 지경에서 구해주지 못했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그 모든 책 하나하나가 삶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놓쳤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느낌으로 창조한다, 생각이 아니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이레미디어 / 잭 슈웨거 지음, 김인정 옮김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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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잭 슈웨거 지음, 김인정 옮김
월스트리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지펀드 전문가인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4번째 책이면서 시리즈의 마지막 책. 차드 데니스와 에드 세이코타 등을 인터뷰한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헤지펀드 대가 15인의 통찰력과 전략이 담긴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Hedge Fund Market Wizards)』, 리처드 데니스와 함께 터틀그룹을 만든 윌리엄 에크하르트, 마크 리치 등 주식·선물옵션·상품·외환시장의 세계 최고 투자자 17명과의 인터뷰가 담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The New Martket Wizards)』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잭 슈웨거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인터뷰에서 진실한 그들의 이야기와 주목할 만한 조언들을 찾아내 독자에게 선물한다. 또한 강세장에 올라타고 약세장과 함께 싸워 이기며 최고 자리에 올라서는 방법에 관해 업계 내부에서 공유하는 정보를 제공한다.작가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_트레이딩, 본질은 ‘부분’이 아닌‘전체’다 PART1 마법사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 Chapter 01 스튜어트 월턴_자신만의 성城에서 트레이딩 철학과 방법론을 개발하라 Chapter 02 스티브 왓슨_다양한 정보의 조각으로 시장의 변화를 읽다 Chapter 03 데이나 갈랑트_공매도 전략, 시장에 맞서 승리하다 PART2 마법사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다 Chapter 04 마크 D. 쿡_시장에 희망을 품지 말고, 시장에 반응하라 Chapter 05 알퐁스 ‘버디’ 플레처 주니어_수익창출의 기회는 언제나 있다 Chapter 06 애멋 오큐머스_반드시 이익을 실현한다는 인내심으로 승리한다 PART3 마법사는 끊임없이 인내하고 시장을 리서치한다 Chapter 07 마크 마이너비니_시장조사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Chapter 08 스티브 르카르뷰_끊임없는 리서치와 시스템 개발로 시장을 대비한다 Chapter 09 마이클 마스터스_시장을 변화시킬 촉매를 찾아라 PART4 마법사는 늘 혁신한다 Chapter 10 존 벤더_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Chapter 11 데이비드 쇼_퀀트, 확률적으로 유리한 복합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Chapter 12 스티브 코헨_나는 진화해왔고, 계속 진화할 것이다 Chapter 13 아리 키브_당신은 이길 것이다 정리하며_마법사의 교훈 역자 후기 부록_옵션의 기초 이해“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는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을 읽는다.” -마틴 슈바르츠, 세계적 트레이더이자 『핏불Pit Bull』의 저자 주식시장에서 만난 13명의 마법사들과의 인터뷰,『Stock Market Wizards』의 완역판! 마법사들의 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장을 보는 일종의 근시안적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장 유망해 보이는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가려내기 위해 철저히 조사한다. 하지만 과거 6개월간 해당 업종 주가가 70% 상승한 것을 간과한다. ·기업의 재무제표와 실적보고서를 꼼꼼히 검토한다. 하지만 이익의 급성장을 이끈 것은 단일제품이며 경쟁업체의 출현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더 나은 진입 시점을 찾는 데만 몰입하다가, 언제 어떻게 포지션을 정리할 것인지 위험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무시한다. 앞의 세 가지 사례에 담긴 메시지는 동일하다. 늘 전체적인 그림을 보라는 것이다. 시장 전체에 초점을 맞추고 계량적 정보만이 아니라 정성적 요소에도 주의를 기울여라. 진입 전략만이 아닌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트레이딩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독자들과 마법사들이 나누고자 하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Stock Market Wizards)』의 이야기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지펀드 전문가인 잭 슈웨거는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를 통해 금융시장의 다양한 마법사들을 밀도 있게 소개해왔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Stock Market Wizards)』은 그의 4번째 책이면서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이레미디어 출판사에서 10여년에 걸쳐 소개해왔고 이번에 마지막 책을 완역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리차드 데니스와 에드 세이코타 등을 인터뷰한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헤지펀드 대가 15인의 통찰력과 전략이 담긴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Hedge Fund Market Wizards)』, 리처드 데니스와 함께 터틀그룹을 만든 윌리엄 에크하르트, 마크 리치 등 주식·선물옵션·상품·외환시장의 세계 최고 투자자 17명과의 인터뷰가 담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The New Martket Wizards)』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은 앞서 출간된 책과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유명 트레이더들의 인터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세장 시기에 해당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시장을 대하며 기존의 투자 철학과 원칙에 변화가 없는지 A/S 개념의 후속 인터뷰를 추가한 것이다. 시장을 이겼던 마법사들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공한 트레이더가 강세장과 약세장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은 어떻게 시장을 이겼는가? 연평균 수익률 70%, 90%, 220%, 그들이 시장을 이기는 마법은 무엇인가? ·마크 마이너비니는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마법사가 되었다. 그는 5년간 최대 분기 손실은 단 1%로 제한하면서 연평균 220%의 수익률을 올렸다. ·마크 D,쿡은 중서부 농장에서 일하는 농부로 전국 시장수익률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563%, 322%라는 연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스티브 르카르뷰는 자신이 개발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최대 자본 인하율을 3%로 낮게 제한하면서 연평균 수익률 70%를 기록했다. 잭 슈웨거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인터뷰에서 진실한 그들의 이야기와 주목할 만한 조언들을 찾아내 독자에게 선물한다. 또한 강세장에 올라타고 약세장과 함께 싸워 이기며 최고 자리에 올라서는 방법에 관해 업계 내부에서 공유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트레이더들이 자기만의 트레이딩 방법을 어떻게 찾아냈으며, 그것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흔적을 추적한다. 마법사들은 강세장 혹은 약세장 탓을 하지 않으며, 연평균 수익률 70%, 90%, 그리고 220%로 꾸준히 수익을 올린다. 이 꿈만 같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그들만의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이것이 이들의 인터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의 보편적 특성과 핵심 조언 64! 잭 슈웨거는 각 인터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성공한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보편적 특성과 핵심 조언을 64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성공에 필요한 자질과 경계할 심리 상태, 트레이딩을 대하는 태도와 실질적 기법,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자신에 대한 분명한 이해, 엄격한 자기규율 등은 주식 투자는 물론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에 이르는 의미 있는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단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2. 시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라. 3. 트레이딩 철학을 개발하라. 4. 나만의 경쟁우위를 찾아라. 5. 저평가 주식에 집중해 하락위험을 제한하라. 6. 손실을 감수해라. 7. 시장의 마법사들은 추종자가 아니라 혁신가이다. 스튜어트 월턴Q. 거대한 변화가 다가오는 것은 어떻게 감지하시나요? A. 모든 것을 살펴보고, 택시기사에서 주식 애널리스트까지 가능한 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다음 자리에 앉아 어떤 계획이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너무나 선명해서 놓칠 일이 거의 없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그 전에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티브 왓슨Q. 내부자 매수는 엄밀히 말해 비법이 아닙니다. 사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진행한 다른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미 등장했거든요.A. 월스트리트에서 두 차례 일자리를 구하면서 총 여덟 개나 되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 차트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증권사의 리서치 자료)를 이용하면서도 내부자 매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지 않는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죠. 사실 많은 매니저가 제게 내부자 매수 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어요. 주식투자는 정밀과학이 아닙니다. 참고할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길 가능성도 커지죠. 회사와 이야기하지 않는 것보다는 회사와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투자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커지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부자 매수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내부자 매수를 하는 회사에 초점을 맞추면 이길 확률은 분명히 높아집니다. 데이나 갈랑트Q. 대표적인 공매도의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A. 지난 2년 동안 가끔씩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 주식을 공매도했습니다. 회사는 매분기 인수와 관련한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높은 영업비용을 감추고 있었어요. 회사는 다른 비용들도 일회성으로 처리했어요. 결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런 비용들을 일회성으로 처리하는 대신, 전 시기에 걸쳐 반영할 수 있도록 회계 방식을 바꾸게 했죠. 증권거래위원회의 개입 이후 회사의 회장이 나서서“단지 회계문제입니다. 회계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했죠. 그는 또한 공매도 투자자들을 향해 모두 끝장날 것이라며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냈죠. 회사가 주가 하락을 공매도 탓으로 돌릴 때, 그것은 적신호입니다. 공매도 투자자에게 회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좋은 실적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나빌레라 1~5 세트 (전5권)
위즈덤하우스 / 지민 그림, HUN 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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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지민 그림, HUN 글
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처음과 달리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덕출 할아버지의 병은 계속 진행이 되고 할아버지의 불안감은 늘어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채록과 덕출 할아버지는 꿈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데….1권01 순순히 굴복하진 않을 테다 602 발레를 하고 싶습니다 5603 발레는 운동이 아니야 7604 작은 후회들이 모여 큰 미련으로 12205 십 년만 일찍 시작할 것을 16406 낡은 몸뚱어리지만 18807 해보고 싶으니까 2282권01 스스로 초라하다 믿는 순간 602 난 이걸 꼭 해보고 싶다 2803 할 수 있는데 망설이는 건 별로 두려운 게 아닐 거야 9604 아버지처럼 13805 금방 다시 일어나 달릴 거예요 16006 나 발레리노야 2263권01 눈도, 꽃도, 비도 다시 602 늙었다는 거 겨우 그거 딱 하나 5803 진짜 발레는 그곳에 10604 가장 두려운 건 1804권01 날이 새롭다 6 02 쉽게 굴복하진 않아 62 03 이걸로 다 온 걸까 14804 선을 넘어 여기 서 있어 19805 최고의 시기를 살고 있어 2465권01 잠시 아파하고 울어도 괜찮아 602 좋아, 한 번 더 3203 책임지고 지켜야 될 게 산더미라고 8004 실패하면 아쉽고 분하고 화나는 건 13605 내일의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16006 용기보다 변명거릴 찾고 싶었어 21007 날 볼 수 있게 약속할게요 26008 나의 시절은… 302 에필로그 382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화제의 다음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출간!“나이 일흔, 도전을 시작했다. 나이 스물셋, 방황이 시작됐다.”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처음과 달리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덕출 할아버지의 병은 계속 진행이 되고 할아버지의 불안감은 늘어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채록과 덕출 할아버지는 꿈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데…. 《나빌레라》는 노인과 발레라는 낯선 설정이지만 등장인물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는 독자들에게 동감과 따듯함을 준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사랑스러운 만화이다. 《나빌레라》 완간 세트는 세트용 박스를 제작하여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출판사 리뷰따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연재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 소장가치 100%! 화제의 다음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출간!2016년 7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다음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나빌레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 5권으로 구성된 완간 박스 세트는 1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1화부터 12화까지, 2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13화부터 24화까지, 3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35화부터 44화까지, 4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35화부터 44화까지, 5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45화부터 마지막화인 56화와 에필로그까지를 담고 있다. 웹툰 《나빌레라》는 1년이 넘는 연재 기간 내내 연재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를 유지한 자타공인 최고 인기작이다.완결이 되어도 여전히 화제가 되며 인기를 유지 중인 《나빌레라》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HUN 작가의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와 지민 작가의 사실적이면서 섬세한 그림, 따듯한 컬러가 어우러져 독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사소한 소품까지도 신경 쓴 배경은 작품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풍부하고 탄탄한 취재를 통해 이야기에 사실성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 발레 장면은 직접 무대 위의 발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나빌레라》는 노인과 발레를 소재라는 낯선 설정이지만, 공감을 일으키는 다양한 상황 속에 나의 이야기이자 나의 가족의 이야기, 나의 주변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는 독자들에게 동감과 따듯함을 준다.웹툰 《나빌레라》에는 즐거움, 기쁨과 슬픔, 아픔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단어가 담겨 있다. 묵묵하게 하루하루를 살며 꿈을 꾸는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주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만화이다.《나빌레라》는 진짜 이야기에 목말라 있던 웹툰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단행본 《나빌레라》는 작가가 단행본에서도 독자들에게 최상의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단행본용 편집 수정을 감행했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나빌레라》는 독자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주며 완성도 높은 소장가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나빌레라》1권“나이 일흔, 도전을 시작했다. 나이 스물셋, 방황이 시작됐다.” 70세 노인이 삶의 막바지에서 평생의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다. 꿈이 있다면 접어버리지 말고… 날아오르라고….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이제야 늘 꿈꿔오던 발레를 시작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이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나약하고 힘없는 노인인 건 맞지만, 진심이 작은 건 아니니까….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나빌레라》2권“딱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당당히 날아오르다.”꿈에 도전하는 노인과 꿈에서 방황하는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정말 후회 없이 해야 미련이 남지 않을 거라고….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가족들에게 이해 받기 시작한 덕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본인의 꿈을 용기 내어 밝힌 채록은 조금씩 본인들의 꿈에 다가간다. 그러던 중 채록은 우연히 덕출 할아버지의 수첩을 보게 되는데….《나빌레라》3권“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꿈을 위해 달려가다.”발레리노가 되고 싶던 그들이 발레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다.목표가 있다면 잘 해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기억을 잃는 순간들이 늘어날수록 덕출 할아버지는 불안감이 늘어난다. 덕출 할아버지는 연습 중 발목을 다치게 되자 발레에 대한 꿈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채록은 그런 할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보며 할아버지가 꿈에 다가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채록은 고민 끝에 덕출 할아버지의 막내아들 성관에게 할아버지의 병을 알리게 되는데….《나빌레라》4권“크게 날아오를 테니 무시하지 말라고!” 헤매고 방황했던 두 사람, 마침내 발레라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다. 꿈이 있어 고민하는 건 인생에서 행복한 일이라고…. 성관은 아버지의 병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가 원하는 만큼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모른척하기로 한다. 채록과 할아버지는 서로를 도우며 발레라는 꿈에 조금씩 다가간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병을 곁에서 지켜보게 된 채록은 자신이 짊어진 책임감, 걱정, 불안감 등으로 할아버지의 꿈을 외면하기로 하는데….《나빌레라》5권“이쇼라스!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이야기는 끝났지만, 그들의 꿈은 계속된다. 남은 시간에 상관없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라고…. 덕출 할아버지는 채록과 함께 다시 발레를 시작한다. 덕출 할아버지의 병을 가족들도 차츰 알게 되지만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꿈을 위해 모르는 척한다. 자신의 병이 점점 진행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덕출 할아버지는 마음이 급해만 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진행되던 병은 덕출 할아버지의 꿈을 앞두고 심하게 찾아온다. 채록은 더는 무대를 오를 수 없게 된 할아버지에게 손을 내민다. 자신을 믿고 함께 무대에 서자고….
행복을 품은 열정
문예사조 / 송일순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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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일순 (지은이)
제1부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1 난지도 하늘공원 억새꽃 2 세계 7대 불가사의인 화천 산천어 축제의 매료 3 작은 효도의 기쁨 4 배꼽, 양구의 산야 5 아름다운 금병산 ㆍ ㆍ [중략] ㆍ ㆍ 15 머리에 깨가 서 말인 전어낚시 16 강천산 코레일 관광 17 체험의 여름휴가 18 평창 동계올림픽 19 강변 나들이의 행복 제2부 사랑이 최고의 보약 20 대만 가족 여행 21 자장면과 탕수육의 행복 22 우리도 금혼식합시다 23 즐거운 견지질 24 체험 가득한 라오스 여행 ㆍ ㆍ [중략] ㆍ ㆍ 34 제25회 문예사조문학상 수상 35 5분 빨리 가려다 낸 교통사고 36 추석맞이 공짜 봉침의 이변 27 졸음운전 38 성경 통독하셨나요 제3부 아름다운 관심 39 멋을 간직한 교장선생님 40 두루봉 추억 여행 41 홍천강 다슬기 잡는 재미 42 과수원댁 심 시인 43 탁구동호회 향로산 등산 ㆍ ㆍ [중략] ㆍ ㆍ 53 북한강 대성리 송어 축제 54 청국장과 친해져야지 55 53년 동안 외운 고향 주소 56 평창강 문예사조문인협회 워크숍 57 메기매운탕과 약식의 특효 제4부 즐겁고 감사한 시간들 58 신선했던 말복날 59 가을 냉이 캐기 60 감자는 영원한 명품 61 원어민 피터의 신고식 62 은혜 갚은 반창고 ㆍ ㆍ [중략] ㆍ ㆍ 72 밤에 가꾸는 정원 73 알밤 줍던 날 74 한 포기에 달린 1,018알의 콩 75 사랑의 진주목걸이 76 자존감을 높이는 대학원 진학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레모 / 파스칼 세이스 (지은이), 이슬아, 송설아 (옮긴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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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파스칼 세이스 (지은이), 이슬아, 송설아 (옮긴이)
벨기에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의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 1권,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파스칼 세이스만의 철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라디오 방송 원고를 모은 책이다. 3-4분 분량의 명쾌하고 위트 넘치는 라디오 방송 영상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헤겔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시대를 사유하는 것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스칼 세이스는 철학자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독자들이 ‘우리에게 벌어진 일’에 대응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추천사 - ‘지혜의 방울을 날리자’ 페이스북 시대에 철학으로 사유하기_ 에마뉘엘 투르프 서문 근사한 올빼미 ‘아니요’라는 말 보이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다 사자와 사자보다 작은 존재 오 시대여, 오 세태여 ‘몬사토’라는 교양 있는 욕 따뜻한 크루아상에 담긴 철학 4분 33초의 침묵 걱정되지만 안심되는 헤밍웨이와 볼테르를 다시 읽는 일 폭염, 현자, 나체 군주, 피타고라스 그리고 패럴림픽 열세 번째 별자리, 뱀주인 자리 불과 분노 크리스마스의 의미 뻔뻔한 좀비 유전자 운전자냐 보행자냐? 아킬레우스와 프리아모스 그리고 사유의 밤 ‘대안적 사실’, 그리고 『1984』 우울할 땐 쇼펜하우어를 찾지 말 것! 돼지와 트럼프 그리고 트루이즘truism 문법으로 번진 미투 운동 기게스의 반지와 중국 부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노벨상을 삶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철학적 고찰 볼테르 대시 쟈딕 앤 볼테르 숨쉬는 공기처럼 꼭 필요한 것들 쾨르 파괴자 뇌를 열다 오늘날, 죽음을 불러온 것은...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란색 세상, 텍스토폴리스Textopolis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vs 무디타Mudita 모험의 향기 핑크 플로이드의 벽 파란 커튼으로 가려진 <게르니까> 마티스, 마티아스, 매티스 이성이 잠든 밤 릴케의 표범처럼 내일의 유토피아를 만나는 법 민중의 근심 예술, 정치, 유토피아 전염병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 최후의 인간 죽기 전에, 나는... 의미를 굽는 비스킷 철학 프루스트의 마들렌 여유를 걷는 시간 ‘초개인’의 고독과 ‘함께’의 자유 미주 벨기에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의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 1권,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파스칼 세이스만의 철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라디오 방송 원고를 모은 책이다. 3-4분 분량의 명쾌하고 위트 넘치는 라디오 방송 영상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헤겔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시대를 사유하는 것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스칼 세이스는 철학자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독자들이 ‘우리에게 벌어진 일’에 대응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디오게네스, 피타고라스, 몽테뉴, 헤겔, 니체, 칸트, 쇼펜하우어, 라이프니츠, 메를로 퐁티, 시몬 베유, 뤼방 오지앙, 한병철, 라퐁텐, 볼테르, 헤밍웨이, 프루스트, 조지 오엘, 아이리스 머독, 릴케, 피카소, 밥 딜런, 핑크 플로이드, 존 케이지, 베토벤, 스티븐 호킹...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는 세상에서 벌어진 일들을 철학을 비롯한 문학과 예술, 신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동원해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석하며 독자들이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사유는 기쁨의 원천이다. 현명하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바로 이때 ‘뇌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친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당연시 여기던 것에 질문을 던진다. 재치 있는 사람들이 그토록 소중하고 흔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무언가를 꺼내주기 때문이다.” (148-149쪽) 아마도 파스칼 세이스의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를 만난 독자라면, 이 문장에서 말하는 현명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바로 파스칼 세이스 자신이며,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분명 ‘뇌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는 끊임없이 사유하고, 질문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삶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질문하며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셀피를 찍다 익사한 소년의 일화부터, 브렉시트와 트럼프, 밥 딜런과 피카소의 <게르니카>, 자율주행차와 좀비유전자까지 정치, 사회, 과학,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는 파스칼 세이스 사유의 시발점이 된다. 이러한 사건들은 독창적인 사유를 통해 재해석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는 작가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하게 되는 놀라운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차를 마실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라는 니체의 아름다운 표현처럼, 다양한 레퍼런스에서 인용한 강렬하고 의미심장한 표현을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라디오 방송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서 기존의 철학 에세이보다 훨씬 더 작가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도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를 읽으며, 철학의 쓸모와 사유의 힘을 깨닫게 된다. 한 마디로 ‘생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작가의 질문에 각자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올빼미가 수놓은 하늘은 얼마나 다채로운가! 위대한 철학자들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연스레 소환한 파스칼 세이스의 글은 참된 사유의 침전물이다. 그녀의 글은 성찰의 목소리를 묵살하거나 알맹이 없는 말을 강요하는 대신, 사색, 추상적 관념, 자기 성찰, 거리 두기와 같은 철학적 정수로 가득 차 있다. 이 모든 것이 작가가 사용한 유려하고 강력한 단어들 덕분이다. 침묵하는 역사적 사건에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벌어진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건을 전체적 흐름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현실을 이해한 뒤 우리는 스스로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나? 어떻게 하면 삶이라는 모험에 최대한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뛰어들 수 있나?’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상상출판 / 김진영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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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김진영 (지은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요리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조차 인정한 식재료 전문가가 여기 있다. ‘어쩌다 어른’ ‘폼나게 먹자’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식품 MD 김진영이다. 그는 지난 27년간 제철 맞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찾아 전국팔도를 샅샅이 뒤져왔다. 지금까지 출장 다닌 주행 거리만 해도 80만 km 이상, 대략 환산해 봐도 지구 스무 바퀴가 넘는 거리를 오직 ‘식재료’ 하나만 찾아다닌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의 식재료, 먹거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은 실제로 ‘음식과 맛에 대해 좀 안다고 자부하는 본인조차 김진영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며, 그를 높이 산 바 있다.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국 각지의 오일장을 찾아 떠난 이야기다. 시시각각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이 차고 맛이 드는 식재료 찾아, 또 전국 각지의 생산자 쫓아, 대한민국을 떠돌아온 그. 그가 직접 찾아 떠난 제철 맞은 전국의 지역 오일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전작이자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다만 이번 책에서는 조금 더 보기 편하게 지역별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했다.프롤로그 1장 경기도 강화 | 초봄부터 여름 초입에는 밴댕이, 삼복더위에는 강화 장어 양평 | 예쁜 카페도 많지만 아기자기한 시장도 있어요 옹진 | 다양한 섬이 있는 인천, 그 섬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장터 2장 강원도 양양 | 양양의 봄, 장터에는 산나물이 가득 인제 | 시장 보러 가지 마세요 대신 맛보러는 가세요 영월 | 장 보러 갔다가 별도 보고 왔지요 평창 | 한반도의 여름 텃밭 평창, 덤으로 칡소도 맛볼 수 있어요 화천 | 코소한 콩탕과 쫄깃한 수리취떡, 여름 강원의 참맛 동해·삼척 | 가 볼까 했던 장터, 돌아올 때는 전국 최고의 장터 정선 | 예전 정선은 탄광과 산나물, 요즈음 정선은 짬뽕과 소머리수육 3장 충청도 제천 |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맛보는 산나물 닭볶음탕 보령 | 키조개 관자의 고장, 구이도 짬뽕도 맛나요 괴산 | 시장 구경은 괴산오일장, 버섯 구경은 청천전통시장 서산 | 오일장이 없어도 괜찮아유 시장이 있잖아유 예산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은 아니어도 팥이 붉지만은 않아요 태안 | 긴 해안선만큼이나 맛난 것들이 나는 동네, 태안 4장 전라도 남원 | 미국에서 온 버크셔 돼지, 이제는 남원에 정착했어요 담양 | 대통밥과 떡갈비는 담양의 맛 중 하나일 뿐 함평 | 몰라보게 달라진 시장, 몰라봤던 낙지의 맛 영광 | 영광 하면 굴비 아니죠, 영광 하면 순댓국 장흥 | 풀 먹인 소 아세요? 참으로 맛이 다른 소입니다 고흥 | 전국에서 가장 예쁜 해안도로가 이어지는 곳 해남 | 낙지, 굴, 삼치, 겨울 해남은 무엇을 먹어도 맛나다 5장 경상도 문경 | 우연이 선물한 기가막히게 근사한 필연 사천 | 잘 나가다가 삼천포에 빠지는 이유는? 나는 것들이 다 맛있기 때문! 창원 | 이제부터 창원에서는 아구찜 대신 복불고기 경주 |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달곰해지는 노오란 햇배의 유혹 봉화 | 낙동강 머금은 은어 한 점에 솔향 품은 불고기 한 입 함양 | 빨갛게 물든 아오리사과 한 입에 잊게 되는 파란 사과의 기억 6장 제주도 세화 | 바다 구경 시장 구경 겸사겸사 나들이 서귀포 | 1년 중 제주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 겨울 대정 | 규모는 작아도 제주에서 가장 옹골찬 시장 에필로그“제철, 아는 만큼 맛있어진다” 만화 <식객>의 허영만 화백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식재료 전문가! <폼나게 먹자>, <어쩌다 어른> 등 각종 미디어에서도 활약한 식품 MD의 계절 따라, 맛 찾아 떠나는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맛있어진다! 식재료 찾아 지구 스무 바퀴, 김진영이 전하는 먹거리 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요리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조차 인정한 식재료 전문가가 여기 있다. ‘어쩌다 어른’ ‘폼나게 먹자’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식품 MD 김진영이다. 그는 지난 27년간 제철 맞은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찾아 전국팔도를 샅샅이 뒤져왔다. 지금까지 출장 다닌 주행 거리만 해도 80만 km 이상, 대략 환산해 봐도 지구 스무 바퀴가 넘는 거리를 오직 ‘식재료’ 하나만 찾아다닌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의 식재료, 먹거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은 실제로 ‘음식과 맛에 대해 좀 안다고 자부하는 본인조차 김진영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며, 그를 높이 산 바 있다.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는 그런 저자가 계절을 따라 전국 각지의 오일장을 찾아 떠난 이야기다. 시시각각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이 차고 맛이 드는 식재료 찾아, 또 전국 각지의 생산자 쫓아, 대한민국을 떠돌아온 그. 그가 직접 찾아 떠난 제철 맞은 전국의 지역 오일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전작이자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다만 이번 책에서는 조금 더 보기 편하게 지역별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했다. 저자의 발자취 따라가다 보면, 오일장 풍경은 물론 식재료, 지역의 맛, 제대로 먹는 법까지 그의 노하우가 전해온다. 지금이 바로 먹어야 할 때! 대한민국 최고 식재료 전문가가 말하는, ‘제철’ 맞은 ‘그곳’ 이 책은 단순히 오일장 찾아 떠난 기행이 아니다. 지역의 특색 음식, 제철 먹거리는 물론 수십 년 간 전국을 돌며 찾아낸 그만의 맛집을 골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맛집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그의 먹거리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맛있는 재료를 찾으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맛집은 잘 모른다는 저자. 그는 맛집 문화 때문에 제철 음식이 묻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흔히들 겨울 영덕에 가면 대게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철 맞은 복어를 먹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획일화된 맛집과 메뉴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 시점에 제철인 식재료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그만의 철학이다. 빨갛게 익혀 먹으면 더 맛있다는 아오리사과, 지방의 농후한 맛이 살아 있는 겨울 삼치회, 사람들이 순위는 매기지만 제철 맞으면 우위를 결정할 수 없는 버섯들까지 모두 제각각의 맛과 가장 맛있는 시기가 있다. ‘제철’. 그것이 그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이다. 이 책은 한식을 즐기는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전국 각지로 맛난 식재료를 사러, 맛난 그곳만의 먹거리를 찾으러 갈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간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혀 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을 통해 ‘식재료’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새, 그의 철학이 우리의 식탁에 슬며시 스며들어 올 것이다. 하나는 맛보기용으로 공짜, 두 개는 덤으로 주는 우리네 정감 있는 오일장 이야기 우리네 잊혀 가는 풍경,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오일장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깔끔한 상품 정리와 높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대형 마트 덕에, 또 비대면 시대 따라 성장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덕에, 우리네 오일장은 점점 더 작아져 가고 있다. 대형 마트에 파리 날리게 할 정도로 흥하는 오일장도 있지만, 지방의 작은 읍면에는 그렇지 못한 곳이 더욱 많다. 저자가 보고 겪은 장터는, 물건만 사는 곳이 아니다. 동네 사람이 모이는 곳, 만남이 있는 곳, 몇 시간 간격의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이야기 삼매경인 곳이다. 공짜로 하나씩 맛보라고 건네주고, 돈 주고 산다면 그만큼 덤을 더 얹어주기도 하는 곳. 때로는 매매보다는 만남이 주목적인 것 같은 그런 정감 있는 곳이다. 그런 장이 사라져가고 있다. 젊은 사람들의 발길은 끊겨 가고, 그저 장이 서는 자리에 자리를 펴던 것이 일종의 관성처럼 작용해 오일장은 유지되고 있다. 저자는 지역 여행을 갈 때, 맛집 검색할 때 오일장도 한 번씩 찾기를 권한다.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돌면 흔히 걱정하는 농촌 소멸과 사라져가는 오일장 풍경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거기서 제철 맞은 식재료를 산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누이 좋고 매부까지 좋아진다. 여행은 물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배는 즐겁고 가벼워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제철 먹거리를 알고 계획은 짠다면 여행은 더욱 빛날 것이다.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시장,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와 함께 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자두 사진을 찍으니 할머니가 자두 한 개를 내민다. 비 맞고 뭐하러 다니냐는 표정과 함께 말이다. 입안에 넣고 과육을 씹으니 살짝 몸서리쳐진다. 혓바닥을 통통 친 신맛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단맛은 재빨리 인사만 하고 사라진다. “어 셔” 소리가 났지만 나도 모르게 하나를 더 집어 먹었다. 꽁으로 두 개 먹었으니 그 값으로 작은 바구니 하나에 3천 원인 자두를 샀다.‘강원도 평창’ 편 중에서 400가지 버섯 중에서 일 송이, 이 표고, 삼 능이 혹은 일 능이 식으로 순서를 정하고는 나머지는 잡버섯이라고 한다. 퉁쳐서 잡버섯이라고 하는 것들도 저마다 이름과 맛, 향을 가지고 있다. 일 능이, 이 송이 이런 말들은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말이거나 참고 사항일 뿐이다. 생산지를 다니다 보면 세상에 잡놈은 있어도 잡초, 잡버섯, 잡어는 없었다. 사람이 그렇게 구분 지어 부를 뿐이었다. 사람마다 이름이 있듯 버섯을 비롯해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은 이름을 부르고 대부분 안다. 사람들이 덜 찾거나 모르는 것은 ‘잡것’이 된다.‘충청남도 괴산’ 편 중에서
SAP Bible FI: S/4 HANA Version - 하
북랩 / 유승철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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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승철 (지은이)
SAP ERP에 관심 있는 이들 중, 특히 회계 관련(FI) 업무를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술되었다. SAP 시스템에 직접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책의 그림과 화면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SAP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이들의 경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SAP Bible FI 시리즈를 펴내며 • 004 Part 6. Automatic Outgoing Payment / 13 1. Automatic Outgoing Payment Program • 015 ● Automatic Outgoing Payments: 자동지급처리 • 015 ● Automatic Outgoing Payments(AOP) 수행시 필요한 5가지 IMG Setting 구조 • 018 ● F110 Automatic Payment Program Running • 035 2. Check Management: 수표관리 • 078 ● Payment Documents and Checks • 078 ● Voiding checks and Canceling Payments: 수표 취소 & 지급 취소 • 084 ● Check Register(수표발행대장) • 091 3. Other Payment Methods • 093 ● Noted Item AOP • 093 ● Bill of Exchange Payable: 지급어음 처리 • 097 ● Alternative payee: 대체수취인 • 108 Part 7. New General Ledger / 115 1. Overview of New General Ledger • 117 ● New G/L Functionality • 117 ● Ledger 정의 • 118 ● Segment Reporting • 124 2. Parallel Accounting: 병행회계 • 128 ● Parallel Accounting Configuration • 128 - SAP Parallel Accounting • 128 - Ledger Group을 이용한 전표처리 • 132 3. Document Splitting • 140 ● Document Splitting: 전표분할 기능 • 140 - Document Splitting functions • 140 - Activating Document Splitting • 141 - Active Splitting • 145 - Passive Document Splitting • 151 - Inheritance in Document Splitting • 154 - Document Splitting - Zero Balance • 155 - Document Splitting – Modeling • 157 4. Integration with Other Area • 160 ● FI Sub-Ledger와의 Integration • 160 ● CO모듈과의 Integration • 166 5. 결산(Periodic Processing) • 167 ● 결산 관련 변화사항 • 167 6. New G/L Report • 169 ● Report 관련 변화사항 • 169 Part 8. Asset Accounting / 179 1. Asset Accounting Organizational Structure • 181 ● AA Organizational Structure Overview • 181 ● Chart of Depreciation(감가상각표-COD) - Chart of Account(계정과목표-COA) 관계 • 181 ● Depreciation Areas : 감가상각 영역 • 185 ● Cost Accounting Assignment • 186 ● Asset Class and Asset Master Data • 187 ● Asset Master Data Overview • 190 ● Posting Values to G/L • 191 ● Asset Class의 4가지 Functions • 194 - Depreciation Terms • 195 - Account Determination • 197 - Number Range • 202 - Screen Layout Rule • 203 ● IMG: Lean Implementation • 211 ● Special Asset Class • 212 ● Create Asset Master Data • 220 ● Create Multiple Similar Asset Data • 221 ● Time-Dependent Data • 223 ● Depreciation Area를 구성하는 필드 • 227 ● Changing Assets • 228 ● Asset Sub-Number • 230 2. Asset Transactions • 234 ● Asset Accounting as Subsidiary Ledger • 234 ● Integrated Asset Acquisitions: 고정자산 취득의 3가지 Integration Point 첫 번째 • 234 - FI-AA ← → FI-A/P(Asset Acquisition without MM Integration) • 235 ● Asset Explorer • 238 ● Asset Acquisition and Values In Master Data • 241 ● Document Type and Number Ranges: 전표에 Assign되는 Document Type(AA)과 전표 No. Ranges • 244 ● Transaction Types(TTY): 고정자산의 거래유형(이동유형)을 나타내는 키값 • 246 ● Integrated Asset Acquisitions: 고정자산 취득의 3가지 Integration Point. 남은 2가지 방식 • 251 - FI-AA ← → FI-G/L Clearing • 251 - FI-AA ← → MM(Asset Acquisition with MM Integration) • 251 ● Asset Transfer: 자산 대체처리 • 266 - 자산 대체 처리 • 266 - 자산 분할 처리 • 270 - 자산 병합 처리 • 273 ● Asset Retirement: 자산 처분(개별/통합 방식) • 275 - Individual Retirement • 276 - Mass Retirement • 279 ● Capitalization of Asset Under Construction(AuC): 건설중 자산으로 관리되던 자산을 본 자산으로 Settlement • 287 ● Asset Under Construction(AuC) with Investment Order • 294 - Investment Order를 이용한 AuC취득 및 정산처리 •294 - Investment Order 처리를 위한 IMG Setting • 308 ● Current Value Depreciation: Unplanned Depreciation 비계획 상각 • 313 3. Periodic Processing • 318 ● Periodic Job in AA • 318 ● Valuation: 회사에 assign한 COD 내 Depreciation Area별로 평가 방식을 다르게 부여하는 IMG세팅 Rule • 321 ● Calculating Depreciation Values: 감가상각비 계산 • 327 ● Imputed Interest(이자비용)/Replacement Values Index(재평가액 Index) 관련 설정 • 340 ● Depreciation Posting : Integration With G/L • 350 ● Depreciation Posting : Smoothing vs Catch-up •353 ● Fiscal Year Change: 연말처리(회계연도 변경) • 355 ● Year-End Closing: 고정자산 연마감 처리 • 356 4. Information System • 358 ● Asset Information System • 358 ● Report Selection • 358 ● Asset Value Display • 362 ● Asset Simulation • 367 ● Sort Criteria(=Sort Key=Sort Version) • 370 ● Asset History Sheet • 372 5. Legacy Data Transfer • 378 ● Legacy Data Transfer overview: Asset Migration • 378 ● Legacy Data Transfer - Asset Master Data Migration • 378 ● Legacy Data Transfer: Transfer Date • 382 ● Transfer Parameter • 383 ● Automatic Legacy Data Transfer: BDC 방식, LSMW 방식 • 387 ● Legacy Data Transfer: With MS.Excel • 388 ● Preparing for Production Start-Up: Check Consistency • 389 ● Reset Company Code • 393 ● Reset Posted Depreciation • 394 ● Set/Reset Reconciliation Accounts • 396 ● Transfer Balances • 399 ● Activate Company Code • 401 6. Asset Accounting(S/4 HANA) • 402 ● 자산 취득에 대한 Technical Clearing 계정 필요 • 402 ● Asset Migration–AS91/AS92 Transaction 화면의 변화사항 • 405 ● 자산매각전표 변화사항 • 409 ● 기타 변경사항 • 411 Part 9. Financial Closing / 415 1. Overview of Closing Process • 417 ● Integrated Overview of Closing Process • 417 2. Financial Statement • 421 ● Financial Statement: 재무제표 조회 • 421 - Financial Statement Version(FSV) • 421 - Financial Statement Program • 431 3. Asset and Liabilities(B/S) Closing • 436 ● Asset and Liabilities(B/S) 관련 결산 항목 • 436 ● Fixed Assets : 고정자산 • 437 ● Current Assets : 유동자산 • 438 - Maintain Goods Received/Invoice Received(GR/IR) Clearing Account • 438 - Material Price Change • 442 - Physical Inventory Procedure • 445 - GR/IR Clearing Account Analysis • 451 ● Receivables(&Payables) : 채권, 채무 • 458 - Customizing Balance Confirmations • 458 - IVA Posting for Doubtful Receivables • 466 - Foreign Currency Valuation and Reclassify Receivables/Payables • 473 - FAGLF101 - Sorting/Reclassification 기능 • 473 - FAGLF101 - Changed Reconciliation Account 기능 • 480 - FAGLF101 - Balancing for Affiliated Companies 기능 • 484 ● Checks/Banks • 484 ● Accrual/Deferral Postings: 미지급, 선급 등과 관련된 기간손익 조정작업 • 487 - 미지급, 선급 등과 관련된 기간손익 조정작업 • 487 - Manual Accrual 관련 IMG Configuration • 496 4. Profit and Loss(P&L) Overview • 502 ● CO(Controlling) in SAP • 502 ● Allocating Costs: CO모듈로 들어온 비용에 대한 배부 및 정산처리 부분 • 503 ● CO-FI Real time Integration • 505 ● Lock Period in CO: CO 마감 처리 • 515 ● HR 관련 마감처리 • 516 5. Technical, Organizational and Documentary Steps • 518 ● Technical, Organizational and Documentary Steps Overview • 518 ● Technical Steps • 518 ● Organizational Steps • 537 ● Documentary Steps • 538 약어 정리 • 541 맺음말 • 542 부록 - 자금관리 통합 솔루션 (Spert Treasury Solution) • 543 - SAP ERP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 544SAP FI 모듈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배워 보자! • SAP S/4 HANA 버전과 SAP ECC 버전의 FI 모듈 차이점 완벽 가이드! • SAP FI 관련 사용자라면 PI/PU뿐 아니라 현업 담당자까지 반드시 한 번씩 읽어 봐야 하는 SAP FI의 Bible • SAP FI 모듈의 기본 개념부터 결산까지 이론과 실습 과정 총망라! 현재 SAP ERP를 사용하고 있는 현업 사용자 혹은 SAP ERP를 구축하고자 하는 회사의 PI/PU, SAP 운영 담당자 등 SAP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구축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서 컨설턴트에게 배우거나, 현업 사용자의 경우 전임자를 통해 인수인계를 받거나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이 책은 SAP ERP에 관심 있는 이들 중, 특히 회계 관련(FI) 업무를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술되었다. SAP 시스템에 직접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책의 그림과 화면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SAP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이들의 경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FI 모듈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은 SAP Korea 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 책을 이용하면 개념과 기본기, FI Process를 좀 더 간편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옆에 좋은 강사가 있다고 생각하고 업무 중, 필요할 때마다 책을 열어보면서 활용하기 바란다.이 책은 프로세스별 SAP 사용 방법뿐 아니라 관련 IMG 세팅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PU/현업 담당자분들의 경우 IMG Configuration까지는 모르셔도 상관 없지만, PI의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S/4 HANA 버전에서의 변경된 세팅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하였으니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의 경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머리말 중에서
열세 살 솔시레
지식과감성# / 조희태 (지은이) / 2021.08.09
13,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조희태 (지은이)
‘솔시레’, 주 3화음 중 하나인 딸림화음의 소리다. 열세 살 시절은 꿈으로 가득한 시절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즐거운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지만 ‘솔시레’ 화음처럼 좋은 화음을 만들어 가며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열세 살 솔시레》는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간 위인들의 열세 살 이야기와 열세 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이 거룩한 화음을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어 손자가 열세 살이 되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열세 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열세 살 어린이, 열세 살 어린이의 부모, 교사, 그리고 나의 열세 살 시절을 떠올리며 지나온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시작하는 글 김규는 열세 살 때 성종 임금을 감동시켰다 잔 다르크는 열세 살 때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 헬렌 켈러는 열세 살에 이라는 수필을 발표했다 안네 프랑크는 열세 살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김규, 잔 다르크, 헬렌 켈러, 안네 프랑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퇴계 이황은 열세 살에 사서삼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에디슨은 열세 살에 열차 신문 판매원이 되었다 양사언의 어머니는 열세 살에 채단을 받았다 뉴턴은 열세 살에 양치기를 하였다 퇴계 이황, 에디슨, 양사언 어머니, 아이작 뉴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율곡 이이는 열세 살에 진사 시험에 합격했다 신사임당은 열세 살에 스스로 사임당이라는 호를 지었다 베토벤은 열세 살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로버트 보일은 열세 살에 갈릴레오 저서에 감동을 받았다 이율곡, 신사임당, 베토벤, 로버트 보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최치원은 열두 살에 바다 건너 당나라에 유학을 갔다 열세 살 노래(프리지아 - 자우림) 열세 살에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의천은 열세 살에 불교, 유교 서적 등을 두루 읽기 시작했다 최치원, 열세 살의 노래, 열세 살의 신체, 대각국사 의천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빌 게이츠는 열세 살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져보았다 정약용은 열세 살에 두보의 시를 즐겨 읽었다 이항복은 열한 살에 이조판서 권철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열세 살에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취직하였다 빌 게이츠, 정약용, 이항복, 벤저민 프랭클린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루이 브라유는 열세 살에 점자 알파벳(alphabet)을 만들기 시작했다 헬렌 켈러는 열세 살에 말을 타고 8킬로미터를 달리곤 하였다 루이 파스퇴르는 열세 살에 교장 선생님의 득총(得寵)을 받았다 이산해는 열세 살에 라는 글을 지었다 루이 브라유, 헬렌 켈러, 루이 파스퇴르, 이산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반기문은 열세 살에 유엔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는 열세 살에 율법 학자들과 성경을 논하였다 테레사는 열세 살에 수녀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 오프라 윈프리는 열세 살에 가출 소년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 반기문, 예수 그리스도, 마더 테레사, 오프라 윈프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찰스 디킨스는 열세 살에 구두약 공장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앤드루 카네기는 열세 살에 방적공장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안토니오 카노바는 열세 살에 버터로 사자 상을 만들었다 리처드 위팅턴은 열세 살에 구두닦이로 1페니를 벌어 고양이를 샀다 찰스 디킨스, 앤드루 카네기, 안토니오 카노바, 리차드 위팅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동화 구연대회에 선발되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사과 하나를 훔친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으뜸상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딱지놀이에 흠뻑 빠진 적이 있었다 암기, 탐냄, 으뜸, 딱지놀이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토리첼리는 열세 살에 수학과 철학에 탐구를 시작했다 리처드 파인만은 열세 살에 독학으로 미분과 적분을 터득했다 마리 퀴리는 열두 살에 어머니를 여의었다 손정의는 열세 살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토리첼리, 리처드 파인만, 마리 퀴리, 손정의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링컨은 열세 살에 읽기, 쓰기, 셈하기를 배웠다 왕발은 열네 살에 ‘등왕각서’를 지었다 고유현은 열세 살에 할머니와 함께 도사리를 뽑았다 이정희는 열세 살 내내 꽁보리밥을 꿀맛처럼 먹었다 링컨, 왕발, 고유현, 이정희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반드시 외워야 할 원소 20 열세 살에 암기해야 할 사자성어 안중근은 열세 살에 상사병(喪事病)으로 6개월이나 시달렸다 파스칼은 열세 살에 유클리드 제32명제를 증명하였다 원소 20, 십시일반, 안중근, 블레즈 파스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우장춘은 열세 살에 조선인임을 자각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에 《소학》을 잠시 읽어본 적이 있었다 줄리엣은 열세 살에 로미오를 사랑했다 알렉산더는 열세 살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모셨다 전태일은 열세 살에 석쇠 빗자루 행상을 하여야만 했다 우장춘, 줄리엣, 알렉산더, 전태일에 대하여 음미하며 조명(照明)해본다 마치는 글 참고문헌 열세 살은 무엇이나 할 수 있으나 무엇이나 해서는 안 되며, 무엇이나 먹을 수 있으나 무엇이나 먹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인생에서 변곡점이 여러 번 있는데 그 첫 번째 변곡점이 바로 열세 살이다. 과자를 좋아하던 시기에서 책을 좋아하는 시기로 바뀌는 지점이 바로 열세 살이다. 저자는 인물전 76권을 읽으면서 이 명제에 더 확신이 섰다. 그중 마흔네 명 인물들의 이야기와 열세 살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자신의 손자의 삶의 잣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어져 있다. 이 이야기들은 열세 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열세 살 자녀를 둔 부모, 교사, 그리고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요한복음 필사 노트
북스원 / 북스원 편집부 (엮은이) / 2021.02.24
8,500
북스원
소설,일반
북스원 편집부 (엮은이)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애제자 사도 요한이 쓴 책이다. 그는 예수님 가까이서 그분이 하신 일을 보았다. 예수님도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셨을 만큼 그를 신뢰하였다. 사도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복음 선포에 앞장섰으며 오래도록 살아서 초대교회의 기둥 역할을 했다. 요한복음을 필사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해 보자.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들어가는 말 -요한복음사복음서 4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17)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애제자 사도 요한이 쓴 책입니다. 그는 예수님 가까이서 그분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예수님도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셨을 만큼 그를 신뢰하셨지요. 사도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복음 선포에 앞장섰으며 오래도록 살아서 초대교회의 기둥 역할을 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행하신 역사적 사건보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대화를 많이 기록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강조하기 위해 기적을 많이 기록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으로 보았기에 온 세상이 메시아인 예수를 믿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요한은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며 요한복음을 시작합니다(요 1:1). 창세기에서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함으로써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을 필사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해 보세요.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서는 말 그대로 복된 소식을 전하는 책이지요.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를 구하러 이 땅에 오신 소식이 4복음서에 가득합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관점이 비슷하여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 기적 등 역사적 사건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신학적 관점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과 대화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공관복음이 갈릴리 사역에 집중한다면 요한복음은 유대지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각기 저마다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4복음서를 모두 읽으면 예수님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예수님의 4가지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구약에서 한 메시아에 관한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아이 생활백서
한울림스페셜 / 사토 도모코 글, 이규원 옮김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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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육아법
사토 도모코 글, 이규원 옮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아이 생활 지침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쓴 “자폐아와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 안내서다. 자폐아 아들을 둔 저자는 아이가 두 살이 되자 치료교육을 시작했다. 보통 아이들과 다른 자폐아 아들만의 특성, 예컨대 발작을 일으킨다거나 과민한 촉감을 가진 점, 시각 정보에 민감한 점 등을 파악해가며, 그 특성에 맞춰 아이에게 머리 감기, 손톱 깎기, 형제 간 다툼 줄이기, 언어 교육, 배변 가리기, 자전거 타기, 각종 놀이 등 40여 가지에 이르는 생활의 기술들을 가르쳤다. 『자폐아이 생활백서』는 가정에서의 치료교육 사례가 주된 내용이지만,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어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요리책처럼 소재별로 분류되어 있고, 요점 정리와 삽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짜였기 때문이다. 제목만 보고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워크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편리하고 세세하다. 따라서 자폐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교육 시설에서 손쉽게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다. 들어가며 | 1장_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운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아이 아무리 추워도 안 입는 웃옷 “어느 걸로 할래?” 양자택일로 제시하기 “안 돼”가 아니라 “~하자”라고 말하자 아이를 달랠 때는 말보다는 가만히 지켜본다 온 가족이 사이좋게 텔레비전을 보려면 게임을 할 때는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텔레비전 소리도 말하는 소리도 ‘볼륨 △’으로 2장_ 외출 중에 힘든 일은 이렇게 해결! 아기 우는 소리를 끔찍이 싫어하는 아이 안전하게 길을 다니려면 빨간 신호등을 보면 멈춰 서서 기다리기 이발소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깎일까? 끔찍하게 싫어하는 치과에는 어떻게 데려갈까? 언제 갈 수 있는지 계획표로 알려준다 3장_ 대화가 통하면 좋을 텐데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다! 대화하고 싶다! ‘코 톡톡’과 “자!”로 말을 끌어내다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며 이름을 가르치다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패턴화하여 반복한다 인사로 언어 반응을 훈련하다 ‘질문에 답하기’ 훈련을 하다 카드 학습으로 어휘 늘리기 신날 때 “신난다”는 말을 가르친다 말은 누군가를 쳐다보면서 하는 거야 “그리고?” “어느 쪽?”으로 하루 생활 점검하기 한 낱말에서 두 낱말, 세 낱말로 늘려가기 4장_ 혼자서 화장실을 쓸 수 있기까지 소변보기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대변을 화장실에서 볼 수 있게 되기까지 5장_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 가정에서는 과제학습을 어떻게 꾸려갈까 자, 지금부터 과제학습 시작 작업적 과제를 지퍼에서 단추로 카드 학습으로 사물 이름 익히기 쓰기는 내가 손수 만든 프린트물로 세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기까지 보조바퀴 없는 자전거를 타기까지 6장_ 같이 놀자 텔레비전이 좋아, 비디오가 좋아! 그림책 읽어주기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게임 속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뻗어가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노래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온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여보자! 7장_ 모두 함께 밖으로 나가보자! 온 가족이 함께 패스트푸드점에 가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차분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기, 택시 타기도 놀이가 된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는 규칙을 정한다 온 가족이 놀이공원에 가다 다 함께 관광이나 시골 할머니 댁 가기 8장_ 나와 함께 츠바사를 키운 사람들 츠바사와 사이좋게 자라준 큰아이 애정과 열의가 있는 선생님을 만났다 함께 노력해준 남편 맺으며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폐아이 생활 지침서 자폐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레 익히는 일상과 일상생활의 기술을 배우는 데 남다른 방식과 노력이 필요하다. 인지능력이 다르거나 특정 감각이 남달리 과민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 자폐아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하며, 그 눈높이에 맞춰 자폐아 아들을 양육해온 저자가 “자폐아와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생활의 기술”을 소개한다. 기초적인 배변 훈련부터 말 가르치기, 신호등 지키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등 갖가지 일상의 삶과 기술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고민하고 하나하나 노하우를 만들어간 저자 자신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자폐아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은 생활의 지침과 소통의 방식들을 쉽고 실용적이며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쓴 “자폐아와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 안내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자폐아 아들을 둔 엄마가 쓴 “자폐아와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 안내서 아이들은 생활의 기술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래서 엄마나 또래 집단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또는 아이 스스로 주위를 관찰하고 모방하는 과정을 통해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한다. 하지만 자폐아는 인지능력이나 정서능력이 남다르거나 특정 감각이 유난히 예민해 쉽게 상처를 받는 등의 이유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어렵고, 그에 따라 의사소통이나 일상생활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지 못한다. 그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려면 그들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는 방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그 다른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자폐아 아들을 둔 저자는 아이가 두 살이 되자 치료교육을 시작했다. 보통 아이들과 다른 자폐아 아들만의 특성, 예컨대 발작을 일으킨다거나 과민한 촉감을 가진 점, 시각 정보에 민감한 점 등을 파악해가며, 그 특성에 맞춰 아이에게 머리 감기, 손톱 깎기, 형제 간 다툼 줄이기, 언어 교육, 배변 가리기, 자전거 타기, 각종 놀이 등 40여 가지에 이르는 생활의 기술들을 가르쳤다. 또한 저자는 교사로서의 특성을 살려서 자폐아인 아이를 꼼꼼히 관찰하고 진단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합리적인 교육 방법과 교재들도 고안해냈다. 예를 들어 교실 수업에서도 사용하는 ‘스몰 스텝,’ ‘시각화,’ ‘긍정적 접근,’ ‘패턴화하여 반복하기’ 등의 교육 방법을 재구성하여,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특별한 생활교육 지침들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해 생활교육에 성공함으로써 부모와 가족, 그리고 아이 모두의 생활 스트레스가 줄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는 생활환경이 조성되자, 이것은 곧 자폐아의 감정 조절, 그리고 가족과 자폐아 간의 소통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덧붙여, 이 방법들은 책으로 출간하기 전에 저자의 홈페이지(일본)를 통해 공개되고 여러 자폐아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은 방법들인 만큼 검증된 내용이라는 점과 저자의 실제 체험담에 기초하여 사례가 풍부하고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라는 장점도 갖는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쉽고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부모는 물론이고 교사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은 가정에서의 치료교육 사례가 주된 내용이지만,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부분들도 많이 다루고 있어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요리책처럼 소재별로 분류되어 있고, 요점 정리와 삽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짜였기 때문이다. 제목만 보고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워크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편리하고 세세하다. 따라서 자폐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교육 시설에서 손쉽게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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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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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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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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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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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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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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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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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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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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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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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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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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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