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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뇌 : 외국어 언어감각을 쉽게 터득하는
다산교육 / 고선희 글 / 2008.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교육영어교육고선희 글
지금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자녀들이 성장해서 활동할 시기는 지금보다 더 세계화된 시대일 것이며, 여러 민족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일할 기회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언어감각은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귀중한 재산이다.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할수록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외국어를 잘하고 싶지만 영어 하나만 제대로 구사하기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제2 외국어를 새롭게 익힐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언어 학습의 기본기인 언어감각을 다지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외국어 학습의 근본은 모국어인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모국어를 익히면서 언어감각의 기본을 쌓고 그 감각을 외국어로 확장해 나가며 완성한다면, 이후에는 다른 외국어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국어와 외국어 연계학습, 언어 감각의 중요성을 논리적이면서도 수비게 설명한 이 책이 외국어 교육의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장 우리 아이 영어교육, 엄마들은 불안하다 조기 유학을 선택한 민수 영어 학원에만 의존하는 소심이 외국어 언어감각을 키우는 유식이 2장 외국어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들의 미래 글로벌 시대를 사는 소심이와 유식이 언어감각 없는 소심이, 언어감각이 뛰어난 유식이 우리말도 어려운 소심이, 외국어도 자신 있는 유식이 외국어를 쫓아가는 소심이, 외국어에 앞서가는 유식이 영어에 목숨 거는 소심이, 외국어를 즐기는 유식이 소심이, 드디어 유식이를 만나다 미래가 어두운 소심이, 미래가 밝은 유식이 소심이 엄마, 깊은 고민에 빠지다 3장 우리말을 배울 때부터 준비하는 외국어 언어감각 유식이 엄마에게서 배우는 모국어 언어감각 아이의 호기심과 질문은 언어감각의 시작이다 엄마가 읽어 주는 책 속에서 깨어나는 언어감각 하루일과에서 배우는 논리적 언어감각 동화책에서 배우는 논리적 언어감각 외국어 언어감각, 모국어 이해 속에서 준비하다 혼자 책을 읽으며 다지는 언어감각 신문을 읽고 토론하며 발달되는 언어감각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며 완성되는 언어감각 4장 머릿속에 차근차근 만드는 여러 개의 외국어 방 유식이 엄마에게서 배우는 외국어 언어감각 외국어 언어감각, 영어부터 시작이다 모국어와 다른 영어, 듣기 감각부터 잡아주다 외국 여행은 외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한다 머릿속에 만들어 가는 영어 소리 방 영어 소리 방에 의미 방을 더하다 문자를 익히며 완성하는 영어 방 영어와는 다른 중국어, 성조의 감각을 익히게 하다 다른 외국어 방과 교류를 시작하다 여러 언어를 함께 생각하며 완성되는 언어감각 소심이 엄마,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깨닫다 부록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할 언어감각 교육 글로벌 언어 교육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외국어 능력을 결정하는 뇌 언어감각”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외국어 교육 지침서 한국에서 대다수 영어교육은 왜 실패하는가? 한국영어학회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중,고,대학교 10년 동안 영어를 배우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1만5천548시간(10년 동안 매일 4시간 이상)이며 연간 영어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만도 무려 15조원으로 일본의 3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영어에 대한 노력과 투자가 뒤지지 않지만 투자 대비 영어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10년 이상 영어를 해도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제대로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외국어 학습의 본래 목적인 의사소통을 무시하고 영어도 수학과 과학 그리고 다른 암기 과목들처럼 입시용으로 배우고 공부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잃고 점수에 연연하며 매달리는 식으로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영어몰입교육’을 내놓았다. 수업 중에 영어뿐 아니라 영어 외 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몰입교육’은 해당 과목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는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 영어 구사력이 높지 않았던 핀란드에서 초,중등학교에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방식 교육을 실시하여 영어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더욱 높이며, 교육에 있어 양극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등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아직 전체적으로 실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시범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방과후교실 등으로 차츰차츰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 2009년 3월에 서울에 2개의 국제중학교 설립이 추진됨에 따라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자녀를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전문 영어학원가로 몰려가고 있다.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영어는 필수이다. ‘영어몰입교육’의 시행 여부를 떠나 한국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처럼 남아있다. 과연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외국어를 쉽게 배우는 외국어 뇌는 따로 있다 어떤 아이들은 우리말을 배울 때에도 무척 힘들어하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영어뿐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쉽게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모국어도 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마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언어감각과 크게 관련이 있다. 언어감각은 모국어를 배울 때 이미 익히게 되는데, 모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모국어를 구사하는 언어감각이 있다는 뜻이다. 모국어에 대한 언어감각은 외국어를 배울 때에도 작용하여 훨씬 빠르고 쉽게 외국어를 익히게 해 주는 것이다. 언어 뇌가 발달하는 시기는 주로 6세에서 12세이다. 이 때 언어 기능, 청각 기능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므로 외국어 교육과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우리말에 없는 다양한 외국어 발음을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언어감각을 길러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외국어 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6세에서 12세까지는 청각 기능이 주로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국어와 주파수가 다른 외국어도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기에 다양한 주파수의 언어를 들려주며 익숙해지게 하는 것은 외국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가 아닐 수 없다. 12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청각보다 시각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문자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여러 개의 외국어에 대해 귀부터 열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 여러 개의 외국어 소리 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외국어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언어감각을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외국어 능력은 이제 필수다. 단순히 영어를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이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외국어 교육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에 명쾌한 답을 주는 최고의 책 이 책은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외국어 학습의 근본은 모국어인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모국어를 익히면서 언어감각의 기본을 쌓고 그 감각을 외국어로 확장해 나가며 완성한다면, 이후에는 다른 외국어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태국 탐마삿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영어로 한국어와 태국어를 가르치면서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외국어 교수법과 언어 뇌 만들기를 연구했다. 저자는 모국어나 외국어를 쉽게 익히게 하는 언어감각은 어릴 때부터 키워야 하며, 늦기 전에 아이의 머릿속에 자연스레 드나들 수 있는 여러 개의 외국어 방을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 외국어 방들은 문법을 따지며 서로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그런 방들이 아니라 자동으로 서로 넘나들 수 있는 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이전에는 외국어를 문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의미단위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각각의 방으로 가는 자동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외국어 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장에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다양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영어를 걱정하며 조기유학을 보내보지만 잘 적응 못하는 민수, 학원만 뺑뺑이 도는 소심이, 어릴 때부터 언어감각을 차근차근 키우는 유식이의 모습을 보며 엄마들은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한다. 2장에서는 외국어 능력에 따라 서로 다른 미래를 살아가는 소심이와 유식이의 모습을 대비하여 보여 주고 있다. 영어학원은 열심히 다녔지만 언어감각이 없어서 제대로 자기주장도 내세우지 못하는 소심이의 모습과 영어, 중국어도 유창히 하면서 베트남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유식이의 모습에서 소심이 엄마의 불안감은 극대화된다. 소심이를 통해 본 우리 아이들의 미래 모습에서 엄마들은 외국어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3장, 4장에서 유식이 엄마가 보여주는 모국어 학습일지, 외국어 학습일지에는 모국어 학습을 기반으로 외국어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의 외국어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 부록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해 주어야 할 언어감각 교육’과 ‘글로벌 언어 교육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 을 다루고 있어서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새 가족 안내서
생명의양식 / 황원하 (지은이) / 2024.11.12
10,000원 ⟶ 9,000원(10% off)

생명의양식소설,일반황원하 (지은이)
교회생활 매뉴얼 1권. 교회도 자연스럽게 소개하지만 기독교의 핵심 진리와 교회 생활에 관한 안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하였다. 새가족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쉬운 용어와 순차적으로 새롭게 학습해야 할 내용이 눈에 잘 보이도록 구성하였다. 교회와 사역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새가족들에게는 큰 유익을 줄 것이다.제1부 네 번의 만남 첫 번째 만남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세 번째 만남 구원은 어떻게 받습니까? 네 번째 만남 믿음이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2부 네 개의 기초 첫 번째 기초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두 번째 기초 기독교 용어해설 세 번째 기초 질문과 대답 네 번째 기초 도움이 되는 성경 구절많은 교회들이 새가족이 한 명이라도 더 교회에 방문하고 등록하는 것을 바랍니다. 그리고 새가족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늘 주보를 통해 광고합니다. 그리고 대개는 이런 문구가 써 있습니다. “새롭게 방문하신 분들은 로비에 있는 새가족 안내 데스크를 방문해주세요. 교회에 대해 안내하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처음 방문해서 낯선 사람들과 인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안내 데스크에 방문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여간해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새가족부가 있어 안내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일사분란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처음 교회에 방문한 사람이 그 많은 것을 듣고 있는 것도 혹곤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알맞은 안내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은 사역자들이 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교회도 자연스럽게 소개하지만 기독교의 핵심 진리와 교회 생활에 관한 안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가족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쉬운 용어와 순차적으로 새롭게 학습해야 할 내용이 눈에 잘 보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회와 사역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새가족들에게는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교회에 등록하신 새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면 많은 부분에서 생소함과 어색함을 느낍니다. 따라서 교회에 처음 나오신 새 가족이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이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자를 통해서 교회를 이해하고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교회의 새 가족에게는 새 가족 섬김이가 함께합니다. 새 가족 섬김이는 앞으로 4주간 이 책자를 가지고 여러분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새가족 섬김이와 더불어 이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교회 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하면서 궁금하시거나 부탁하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섬김이에게 말씀해 주십시오.교회에 등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새 가족 섬김이입니다. 앞으로 4주간 이 책자를 가지고 저와 함께하시면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잘 정착하시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회에 나오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믿음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 가족 섬김이의 안내에 따라 당신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십시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믿음이 성장할 것입니다. 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교회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고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좋은 교제도 나누실 수 있습니다.예배는 신자들이 몸과 마음을 바쳐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를 올려 드리는 행위입니다. 교회에서 정한 예배 시간에 오셔서 예배드리십시오. 예배드릴 때는 찬송을 힘차게 부르시고, 기도를 진실하게 하시며, 설교를 잘 들으시되 주보에 있는 ‘오늘의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사정이 생겨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신다면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라도 꼭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예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배 가운데 임하셔서 신자들을 만나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오직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며, 죄를 용서받고, 필요한 것을 간구합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두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아뢰십시오. 교회에서 나누어 드리는 ‘기도 수첩’을 사용하시면 효율적으로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의 공적인 기도 모임에 나오셔서 기도하시기를 권합니다(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가능하다면 다른 경건한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기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뇌박사 박주홍의 두뇌운동 365 vol.1
일월일일 / 박주홍 (지은이)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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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일취미,실용박주홍 (지은이)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형 문제까지 모두 재구성해서 담았다. 주의 집중, 시각적 판단력, 계산력, 유추와 연산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무려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ㆍ머리말 ㆍ두뇌칼럼 ● 1주차 1day ~7day 미로 찾기 · 16 | 점선 잇기 · 17 | 같은 것 찾기 - 글자 · 18 | 틀린 그림 찾기 · 19 | 같은 것 찾기 · 20 | 같은 것 찾기 - 알파벳 · 21 | 같은 것 찾기 · 22 | 틀린 그림 찾기 · 23 | 내 이름을 불러줘! · 24 | 뒤집힌 그림 · 25 | 같은 것 찾기 - 모양 · 26 | 틀린 그림 찾기 · 27 | 날씨 예보해 보기 · 28 | 주사위 뒷면 계산하기 · 29 | 같은 카드 찾기 · 30 | 틀린 그림 찾기 · 31 | 주판 계산하기 · 32 |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 33 |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 34 | 틀린 그림 찾기 · 35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36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37 | 양손 운동 차차차! · 38 | 양손 운동 차차차! · 39 | 벌집을 눌러 보세요 · 40 ● 2주차 1day ~7day 모두 얼마일까요? · 42 | 색깔과 글자의 일치 · 43 | 숫자 피라미드 · 44 | 틀린 그림 찾기 · 45 | 단어 찾기 대작전 · 46 | 암호 풀기 대작전 · 47 | 백년식당 · 48 | 틀린 그림 찾기 · 49 | 너랑나랑 짝 맞추기 · 50 | 땅따먹기 · 51 | 다른 그림 찾기 · 52 | 틀린 그림 찾기 · 53 | 시간 문제 맞추기 · 54 | 누구의 지문일까요? · 55 | 중얼중얼 셈하기 · 56 | 틀린 그림 찾기 · 57 | 덧셈 뺄셈 차차차! · 58 | 숨은 패턴 찾기 · 59 | 디지털 숫자 알아맞히기 · 60 | 틀린 그림 찾기 · 61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62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63 | 양손 운동 차차차! · 64 | 양손 운동 차차차! · 65 | 벌집을 눌러 보세요 · 66 ● 3주차 1day ~7day 순서대로 차차차! · 68 | 각각의 개수 · 69 | 오름차순 내림차순 · 70 | 틀린 그림 찾기 · 71 | 무엇이 더 무거울까? · 72 | 겹친 블록 상상하기 · 73 | 가로 세로 산수 놀이 · 74 | 틀린 그림 찾기 · 75 | 열쇠와 자물쇠 · 76 | 차례대로 숫자 누르기 · 77 | 겹친 모양 상상하기 · 78 | 틀린 그림 찾기 · 79 | 동물·식물 찾기 · 80 | 끼리끼리 묶기 · 81 | 하노이타워를 찾아라 · 82 | 틀린 그림 찾기 · 83 | 지역 전화번호 놀이 · 84 | 좌우대칭 그림 그리기 · 85 | 동물농장에 왔어요 · 86 | 틀린 그림 찾기 · 87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88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89 | 양손 운동 차차차! · 90 | 양손 운동 차차차! · 91 | 벌집을 눌러 보세요 · 92 ● 4주차 1day ~7day 차례대로 한글 누르기 · 94 | 차례대로 영어 누르기 · 95 | 빈칸에 그려 보세요 · 96 | 틀린 그림 찾기 · 97 | 왼쪽 그림 오른쪽 글자 · 98 | 탐정놀이 대작전 · 99 | 모두 몇 개일까요? · 100 | 틀린 그림 찾기 · 101 | 들락날락 하우스 · 102 | 주사위 앞면 숫자 더하기 · 103 | 비밀번호를 찾아라 · 104 | 틀린 그림 찾기 · 105 | 같은 그림 따라가기 · 106 | 내려가면서 더하기 · 107 | 나무젓가락 산수 · 108 | 틀린 그림 찾기 · 109 | 브릿지 게임 · 110 | 같은 모양은 모두 몇 개? · 111 | 빠진 숫자 계산하기 · 112 | 틀린 그림 찾기 · 113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114 | 따라 읽기·따라 쓰기 · 115 | 양손 운동 차차차! · 116 | 양손 운동 차차차! · 117 | 벌집을 눌러 보세요 · 118 ㆍ정답 · 120슬기로운 집콕 생활!!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따분하신가요? 집중력ㆍ관찰력ㆍ기억력 UP!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건망증과 치매 예방까지 하루 30분 두뇌운동으로 해결!!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운 활동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뇌세포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해당 세포 간의 연결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뇌 관련 책자들은 스도쿠,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낱말 퀴즈와 같이 한 가지 주제만 다루고 있어 뇌를 단련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지루해져 끝까지 책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몇몇 책은 그나마 몇 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지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뇌박사 박주홍의 두뇌운동 365≫ Vol.1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에서는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형 문제까지 모두 재구성해서 담았습니다. 이 책은 주의 집중, 시각적 판단력, 계산력, 유추와 연산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무려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 다른 문제를 풀면서 색다른 즐거움으로 사고력을 길러 보세요. 뇌의 각 부위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정서가 안정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뇌가 건강해지므로 더욱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디지털 치매 증상이 늘고 있는데, 매일 꾸준히 퍼즐을 풀다 보면 이런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함으로써 나타나는 집중력과 학습능력 저하, 계산 능력과 기억력 감퇴 현상을 일컫는 말로 엄밀히 따지면 ‘IT건망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즐거운 뇌 운동으로 100세까지 활력 넘치는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전후좌우 골고루 사용해야 합니다!! 국내 최대 65개 프로그램 수록! 뇌는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보통 성인의 뇌 무게는 약 1,400~1,600g 정도입니다. 약 1,000억 개 정도의 신경세포가 밀집된 신경 덩어리로, 일반적으로 전체 몸무게의 약 2% 정도에 불과하지만, 우리 몸 전체 에너지의 20%에 가까운 양을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앞쪽(전두엽), 위쪽(두정엽), 측면(측두엽), 뒤쪽(후두엽)을 골고루 사용해야 합니다. 팔운동만 한다고 튼튼한 몸이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뇌도 부위별로 쓰임새가 다른데, 어느 한 부위만 계속 사용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뇌도 위치별로 하는 일이 다르므로 쓰는 부분만 쓰고 안 쓰는 부분은 계속 사용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그리고 골고루 써야 합니다. 또 좌뇌와 우뇌를 의식하면서 양쪽을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국내 최대라고 할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뇌를 골고루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연산력은 물론 성취욕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딸 영문법 왕기초 편 1
예림당 / 임한결 (지은이), 희일 (그림)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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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소설,일반임한결 (지은이), 희일 (그림)
지방에서 고등어 집을 운영하는 아버지는 외국인 사위를 맞게 되자 사위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딸은 멀리 계신 아버지의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블로그에 영문법 콘텐츠를 만들어 올린다. 그런데! 아버지처럼 늘그막에 영어를 다시 시작한 방문자부터 스스로를 영포자라 밝힌 방문자들까지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포스팅마다 뜨거운 공감이 계속된다. 열띤 호응에 고무된 '고딸'(고등어 집 딸내미)은 아버지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방문자들을 위해 본격적인 영문법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문법 블로그는 이제 매일 수천 명의 방문자가 공부하는 인기 영문법 블로그가 되었다. 너무 궁금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왕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내 '고딸 영문법'이라고 소문난, 바로 그 인기 블로그가 책으로 나왔다. 『고딸 영문법』 왕기초 편 1권은 블로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보다 쉽고 친절하게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곁들였다.Part 1 be동사 &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차이점은? Unit 02 be동사 짝꿍을 찾아라! Unit 03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4 일반동사에 s 붙이기? Unit 05 일반동사에 s를 붙이는 다양한 방법 Unit 06 일반동사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7 be동사 & 일반동사 Test Part 2 시제 & 조동사 Unit 08 be동사 과거 정리해 보기! be동사의 변신~ Unit 09 일반동사 과거! 정체를 파악하다! Unit 10 동사 3단 변화! 꼭 외워야 할 불규칙동사! Unit 11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정복~! Unit 12 미래시제 개념 익히기 Unit 13 영어 시제의 기초 개념 정리 Unit 14 현재진행형? be동사 + 일반동사ing Unit 15 조동사 개념 익히기 Unit 16 조동사 개념 확장하기 Unit 17 시제 & 조동사 Test Part 3 명사 Unit 18 명사란? 명사의 종류는? Unit 19 셀 수 있는 명사의 특징 Unit 20 셀 수 있는 명사 복수형 만들기 Unit 21 항상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 Unit 22 셀 수 없는 명사의 특징 Unit 23 명사 Test Part 4 대명사 Unit 24 인칭대명사란? Unit 25 소유대명사란? 소유격과 무슨 차이? Unit 26 대명사 Q & A Unit 27 지시대명사 that, this Unit 28 대명사 Test 워크북 차례 Part 1 be동사 &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차이점은? Unit 02 be동사 짝꿍을 찾아라! Unit 03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4 일반동사에 s 붙이기? Unit 05 일반동사에 s를 붙이는 다양한 방법 Unit 06 일반동사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7 be동사 & 일반동사 Test Part 2 시제 & 조동사 Unit 08 be동사 과거 정리해 보기! be동사의 변신~ Unit 09 일반동사 과거! 정체를 파악하다! Unit 10 동사 3단 변화! 꼭 외워야 할 불규칙동사! Unit 11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정복~! Unit 12 미래시제 개념 익히기 Unit 13 영어 시제의 기초 개념 정리 Unit 14 현재진행형? be동사 + 일반동사ing Unit 15 조동사 개념 익히기 Unit 16 조동사 개념 확장하기 Unit 17 시제 & 조동사 Test Part 3 명사 Unit 18 명사란? 명사의 종류는? Unit 19 셀 수 있는 명사의 특징 Unit 20 셀 수 있는 명사 복수형 만들기 Unit 21 항상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 Unit 22 셀 수 없는 명사의 특징 Unit 23 명사 Test Part 4 대명사 Unit 24 인칭대명사란? Unit 25 소유대명사란? 소유격과 무슨 차이? Unit 26 대명사 Q & A Unit 27 지시대명사 that, this Unit 28 대명사 Test 부록 불규칙 동사 변화 정답대학생, 시험 준비생, 회사원, 주부, 워홀 준비생, 운동선수 등 250만이 감탄하며 보고 즐긴 고딸 영문법! 지방에서 고등어 집을 운영하는 아버지는 외국인 사위를 맞게 되자 사위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딸은 멀리 계신 아버지의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블로그에 영문법 콘텐츠를 만들어 올린다. 그런데! 아버지처럼 늘그막에 영어를 다시 시작한 방문자부터 스스로를 영포자라 밝힌 방문자들까지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포스팅마다 뜨거운 공감이 계속된다. 열띤 호응에 고무된 '고딸'(고등어 집 딸내미)은 아버지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방문자들을 위해 본격적인 영문법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문법 블로그는 이제 매일 수천 명의 방문자가 공부하는 인기 영문법 블로그가 되었다. 너무 궁금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왕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내 '고딸 영문법'이라고 소문난, 바로 그 인기 블로그가 책으로 나왔다. 『고딸 영문법』 왕기초 편 1권은 블로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보다 쉽고 친절하게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곁들였다. 웹툰처럼 재미있게 즐기는 왕초보 영문법, be동사부터 명령문까지 단숨에 마스터한다! 유명 어학원보다 쉽고 과외보다 친절한 영어 수업이 어디 없을까? 영어를 기초부터 배워야 하는 왕초보인 '나'에게,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지만 be동사에서 늘 다시 시작하는 '나'에게, 시험 대비로 문법을 확실히 정리해야 하는 '나'에게, 딱 맞는 강의를 찾고자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이제 『고딸 영문법』이 영어 때문에 주는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이다. 이 책은 be동사, 일반동사, 시제, 조동사, 명사, 대명사 등 기초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블로그의 형식을 살려 내어 55강(Unit)으로 구성한 첫 권이다. 저자는 마치 이제 막 알파벳과 한글을 익힌 독자를 마주하듯 각 유닛마다 기본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활용하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영어 기본서로 공부하며 또 다른 기본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란 없다. 이 책으로 하루에 Unit 2개씩만 공부한다면 4주 만에 '나' 스스로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간결한 예문으로 핵심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복습한다! 깨알처럼 빼곡하게 정리된 영문법 기본서로 공부한 독자라면 『고딸 영문법』을 펼치는 순간 놀랄 것이다. 블로그의 형식을 최대한 살려 냄으로써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영어 콘텐츠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또 간결한 예문 170여 개를 통해 문법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고, 본문 속 주요 예문을 독자가 따라 읽기를 유도했다. 특히 불필요한 예문과 설명을 생략하는 대신 예문과 관련된 120여 개의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시각적인 학습 효과까지 노렸다. 또한 각 유닛마다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다시 점검하는 과 문법 개념을 문제 풀이로 복습할 수 있는 이 특별 구성되어 있어 기초 문법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웹툰 『꼬매일기』의 캐릭터가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영문법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면? - 소설 읽듯 웹툰 보듯 그냥 쭉 본다. - '이런 게 있구나!' 무심하게,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여러 번 읽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을 본다. 영문법 기초 빨리 확실하게 정복하고 싶다면? - 각 Unit을 공부한 후, 워크북을 펼친다. - 을 보며 핵심을 정리하고 실전 문제를 풀어 보면 금방 실력이 늘어난다. 영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다면? - 문제부터 풀어 본다. -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이 책의 Unit을 보며 다시 개념을 정리해 본다. 워크북 활용법 8주 완성법_하루에 Unit 한 개씩 공부한다. 4주 완성법_하루에 Unit 두 개씩 공부한다. 2주 완성법_하루에 Unit 네 개씩 공부한다. *이 책의 활용법은 왕기초 편 전2권을 기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성경 필사 손글씨 성경 : 신약 세트 2 (전4권)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엮은이) / 2021.06.01
25,000원 ⟶ 22,500원(10% off)

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엮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신약5...사도행전 신약6...로마서~고린도전.후서 신약7...갈라디아서~히브리서 신약8...야고보서~요한계시록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빌 브라이슨 글, 권상미 역 / 2008.04.30
13,800원 ⟶ 12,42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빌 브라이슨 글, 권상미 역
, 의 저자 빌 브라이슨의 삐딱하지만 따뜻한 유럽 여행기! 빌 브라이슨, 그와 떠나는 유쾌한 유럽 여행기. 20년 전 고교 동창인 카츠와 유럽을 다녀온 빌 브라이슨이 세월이 훌쩍 흐른 후, 혼자 다시 유럽을 찾는다. 유럽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거나 혹은 변화했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다. 지구 최북단인 함메르페스트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까지, 유머라는 양념과 더불어 저자 특유의 삐딱하면서도 따뜻한 유럽 여행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인간적인 유럽의 모습을 저자의 유머로 승화시켜 보여준다. 상냥하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정신 나간 아줌마, 쌀쌀맞다 못해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웨이터, 말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매표소 직원 등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여행이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단순히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라 이야기한다.01 북유럽을 가다 나는 오로라가 보고 싶었다.그렇게 멀고 인적이 드문 곳의 삶은 어떤 것일까 늘 궁금하던 터라, 나중에 꼭 가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02 함메르페스트 노르웨이 방송에 대해 굳이 칭찬하자면 혼수상태란 무엇인가 경험하게 해주는 점이라고나 할까? 03 오슬로 나는 변기 세척제를 빨랫비누라고 확신했고,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저 남자, 변기 세척제 냄새가 나.\" 04 파리 프랑스 운전자들은 모두 영화 \'베트맨\'에서 잭 니콜슨이 짓던 표정을 하고 있었다. 05 브뤼셀 나는 너무나 느린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가 만든 \'엘리베이터 송\'을 흥얼거리면서 호텔에 깔린 카펫은 왜 저렇게 촌스러울까 궁금해 한다. 06 벨기에 나에게 개를 극도로 흥분시키는 뭔가가 있는가 보다. 개들은 내가 지나가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이를 번득이며 어슬렁거린다. 07 아헨과 쾰른 바이에른 지방을 여행하다 해독 불가능한 음식을 주문했다. 잠시 후 식당 주인이 당황스러워하며 우리의 테이블로 왔다 08 암스테르담 히피의 아이들 이름은 \'햇빛\'이나 \'룰루랄라\'쯤 되지 않을까? 암스테르담은 내 안의 히피를 일깨우는 그런 곳이었다. 09 함부르크 스페인 어느 매우 섬세하고 낭만적으로 들리는 반면, 같은 말이라도 독일어로 읽으면 포로수용소의 기상 점호처럼 들린다. 10 코펜하겐 스칸디나비아 페리를 타고 여행할 때 절대 제일 먼저 내리지 말자. 모두들 나가는 길을 알 것이라 믿고 그 뒤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11 예테보리 문제:스웨덴에서 집에 전투 경찰을 출동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답: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제때 반납하지 않으면 된다. 12 스톡홀름 유럽도시에서 근사한 점 중 하나는 단순히 공원 이상인 공원들이 매우 흔하다는 것이다. 13 로마 이탈리아에서 기차를 타면 창문에 프랑스 어로 \'몸을 내밀지 말라\'고 쓰여 있지만 이탈리아 어로는 \'몸을 내미는 게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되어 있다. 14 나폴리,소렌토 그리고 카프리 내가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여행 책자 중 한 권의 제목이\'이탈리아 가자\'인데 \'다른 가이드북 사러 가자\'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15 피렌체 집시들은 불쌍하게 보이기 위해서 가슴이 미어지도록 더러운 아이들 서넛을 온종일 무릎에 앉힌 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16 밀라노와 코모 밀라노 사람들은 모두 \'보그\'나\'지큐\'에서 쏙 빠져나온 사람 같아서, 남부 캘리포니아의 일부를 뚝 떼어다 놓은 것 같았다. 17 스위스 이곳 제네바에는 활력도,광채도,영혼도 없었다. 이 도시의 최대 장점이라고는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뿐이다. 18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은 모든 게 우스꽝스러운데 그 중 하나가 소시지 껍질과 틀니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라는 점이다. 19 오스트리아 내가 가지고 있던 \'비엔나 옵저버 가이드\'에는 \'비엔나에서는 박물관을 한 번에 하나씩 공략하는 게 최선이다\'라는 조언이 나와 있다. 20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저녁이 되면 가족이건 연인이건 사람들 모두 가장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대로를 따라 저녁 산책을 나선다. 21 소피아 물자가 부족한 소피아의 사람들은 쇼핑을 한다기보다는 살 수 있는 물건을 찾아 뒤지고 다녔다. 22 이스탄불 내가 가보지 못한 대륙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가지 않았다. 여행이란 어차피 집으로 향하는 길이니까. 역자후기_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영국『더 타임스』,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시원하도록 도발적인’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 배낭을 어깨에 둘러메고 유럽에 빌 브라이슨표 유머를 가져 온다. 나그네는 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기에 지갑을 꼭 움켜쥐고 20년 전 학생일 때 여행했던 자신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대륙의 최북단 함메르페스트에서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까지 여행한다. 빌 브라이슨은 명실 공히 세상에서 제일 해박한 관광 가이드다. 이제 그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여행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즈 빌 브라이슨은 세탁 건조한 옷에서 나오는 보풀이 나 해열제 따위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우리를 깔깔 웃게 만들 타고난 유머 작가다. -시카고 선 타임스 ◈ 도서 소개 빌 브라이슨, 그와 떠나는 유쾌한 유럽 여행! 빌 브라이슨에겐 특별한 무...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영국『더 타임스』,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시원하도록 도발적인’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 배낭을 어깨에 둘러메고 유럽에 빌 브라이슨표 유머를 가져 온다. 나그네는 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기에 지갑을 꼭 움켜쥐고 20년 전 학생일 때 여행했던 자신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대륙의 최북단 함메르페스트에서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까지 여행한다. 빌 브라이슨은 명실 공히 세상에서 제일 해박한 관광 가이드다. 이제 그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여행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즈 빌 브라이슨은 세탁 건조한 옷에서 나오는 보풀이 나 해열제 따위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우리를 깔깔 웃게 만들 타고난 유머 작가다. -시카고 선 타임스 ◈ 도서 소개 빌 브라이슨, 그와 떠나는 유쾌한 유럽 여행! 빌 브라이슨에겐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이라는 이름이 낯선 이들도 있지만 그를 알고 있는 독자라면 빌 브라이슨의 다음 책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작가이기에 이렇듯 마니아를 가지고 있을까. 그는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국내 독자와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여행 에세이는『나를 부르는 숲』으로 고작 1권. 이렇듯 적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빌 브라이슨 마니아’라고 할 수 있겠냐마는 빌 브라이슨에게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은 요즘 젊은 세대의 시쳇말로 쿨하다. 저자는 내숭을 떨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그의 거침없는 독설이나 풍자적인 모습은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과 닮았다. 특정 민족 집단과 그 문화에 대한 통념과 편견을 경계해야 하지만 어느 누구의 심기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고 아무런 정치적 입장도 견해도 없이 쓴 글이라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혹은 그런 글이 있다고 한들 과연 우리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너무 꼬였다고도 하지만 솔직한 그의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 또한 빌 브라이슨의 글은 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왁자지껄하게 넘어지고 얻어맞아 웃기는 코미디가 아니라 무표정한 얼굴로 배꼽을 쥐게 만드는 희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꼬이고 냉소적이라는 비판도 받지만 그의 글은 의외로 인간적이다. 영국『더 타임스』는 이런 빌에게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삐딱하지만 따뜻한 유럽 여행기! 20년 전 고교 동창인 카츠와 유럽을 다녀온 빌 브라이슨. 세월이 훌쩍 흐른 후 혼자 다시 유럽을 찾는다. 유럽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거나 혹은 변화했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다. 그는 지구 최북단인 함메르페스트를 시작으로 이스탄불까지를 유머라는 양념을 들고 어슬렁거린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의 재미 중 하나는 빌 브라이슨이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다. 상냥하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정신 나간 아줌마, 쌀쌀맞다 못해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웨이터, 말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매표소 직원 등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빌 브라이슨의 눈으로 본 유럽의 모습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그의 유머로 승화된 가장 인간적인 유럽의 모습이다. 그는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에서 또 다른 여행을 갈등하지만 성인 남자만 보면 ‘아빠’라고 부르는 두 어린 아들과 허리까지 자란 잔디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에게 여행이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단순히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빌 브라이슨은 이스탄불에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되지 않을까.
인생에 대하여
바다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강은 (옮긴이) / 2020.10.12
15,000원 ⟶ 13,500원(10% off)

바다출판사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강은 (옮긴이)
원전의 뜻을 정확하게 살린 번역과 현대적 디자인으로 만나는 톨스토이. "톨스토이 서거 110주년을 기념하다" 바다출판사의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톨스토이 사후 러시아 모스크바 테라Teppa에서 펴낸 <톨스토이 전집>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톨스토이는 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막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테라의 <톨스토이 전집>은 이러한 글을 총망라해 100여 권으로 편찬한, 톨스토이 작품의 정본定本이라 할 수 있다.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기획 단계에서 함께 논의해 톨스토이 사상과 철학적 정수를 담고 있는 글을 선별했으며, 번역에서도 톨스토이가 쓴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바다출판사의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교육과 반전 평화, 철학, 예술, 생명관 등 톨스토이 사상의 궤적을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앞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머리말 _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1. 인간 생명의 근본적 모순 2. 인생의 모순은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가 의식해 왔다. 현자들은 이 내적 모순을 해결할 인생의 정의를 밝혀주었지만, 율법학자와 현학자들은 그것을 감추고 있다 3. 현학자들의 미망迷妄 4. 현학자들은 인간의 동물적 존재로서의 현상들을 눈으로 보면서 그것을 인간 생명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인생의 목적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5. 율법학자와 현학자들의 사이비 가르침은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설명해주지 못하고 인생의 지침을 제시하지도 못한다. 그저 살아온 습성만이 그들에게 인생의 유일한 지침일 뿐이다. 그들은 그에 대해 어떤 이성적 설명도 하지 못한다 6. 현대인의 의식의 분열 7. 의식의 분열은 동물적 삶과 인생을 혼동하는 데에서 일어난다 8. 분열이나 모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거짓된 가르침에만 나타난다 9. 인간의 진실한 생명의 탄생 10. 이성은 인간에 의해 인식된 법칙이고 인생은 이 법칙에 의하여 완성되어야 한다 11. 지식의 그릇된 방향 12. 그릇된 지식의 원인은 사물을 드러내는 그릇된 원근법에 있다 13. 사물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키는 것은 그 사물이 시간과 공간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연구하려는 그 사물과 우리가 동일한 법칙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14. 진실한 인간 생명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5. 동물적 행복을 포기하는 것은 인생의 법칙이다 16. 동물적 개체성은 생명의 도구이다 17. 영혼으로의 탄생 18. 이성적 의식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19. 이성적 의식의 요구들에 대한 확증 20. 개체의 요구는 이성적 의식의 요구와 양립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21. 요구되는 것은 개체의 포기가 아니라 개체의 이성적 의식에의 복종이다 22. 사랑의 감정은 이성적 의식에 복종하는 개체 활동의 발현이다 23. 자기 삶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 사랑의 감정은 나타날 수 없다 24. 진정한 사랑은 개체의 행복을 포기한 결과로 얻어진다 25. 사랑은 진정한 생명의 유일하고 완전한 활동이다 26. 존재 조건의 개선이라는 불가능한 목적에 매달리는 것은 진실한 생명의 가능성을 빼앗을 뿐이다 27. 죽음의 공포는 생명의 해결할 수 없는 모순에 대한 의식일 뿐이다 28. 육체적 죽음은 공간적 육체와 시간적 의식을 파괴하지만, 생명의 토대를 이루는 세계에 대한 각 존재의 특수한 관계를 파괴할 수는 없다 29. 죽음의 공포는 생명에 대한 그릇된 관념에 의해 만들어진 한 측면을 전체 생명으로 오인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30. 생명은 세계에 대한 태도이다. 생명의 운동은 새롭고 고귀한 태도의 수립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죽음은 새로운 태도로 나아가는 것이다 31. 죽은 자들의 생명은 현세에서 중단되지 않는다 32. 죽음에 대한 미신은 인간이 세계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태도를 혼동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33. 가시적 생명은 생명의 무한한 운동의 일부이다 34. 지상의 존재의 고통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의 생명이 출생으로 시작되고 죽음으로 끝나는 개체로서의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무엇보다 확실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35. 육체적 고통은 인간의 생명과 행복의 불가피한 조건이다 결론 _ 인간의 삶은 행복을 향한 지향 부록 1 부록 2 부록 3 옮긴이 해설 _ 삶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명확한 통찰 레프 톨스토이 연보 “삶과 죽음, 타자와 세계에 대한 사랑을 이보다 쉽고 강한 설득력으로 설파한 사람은 없다.” 생명과 평화의 사상가, 위대한 교육가, 그러나 이상과 현실의 모순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성찰해온 한 인간의 지적 여정 레프 톨스토이. 우리는 그를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을 남긴, 19세기 말, 20세기 초가 낳은 위대한 작가로만 인식한다. 실제로 그가 발표한 작품들은 러시아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으며 걸작傑作이자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톺아보면, 그는 세상의 변혁을 꿈꾼 ‘혁명가’이자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응시한 ‘사회사상가’이기도 했다. 또한 톨스토이는 귀족이자 대지주로서 자신이 가진 사회 경제적 기반과 자신이 실천하고자 하는 소박한 삶 사이에서 오는 모순적인 상황에 끊임없이 괴로워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성찰해온 인물이기도 했다. 톨스토이가 남긴 다양한 주제의 산문들은 그의 이러한 고민과 성찰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그는 인생과 철학은 물론 교육과 종교, 예술과 문화, 사회개혁 등 다양한 주제의 산문을 남겼는데, 공허한 주장이 아니라 그 철학과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자 몸부림친 ‘실천가’의 면모를 읽을 수 있다. 원전의 뜻을 정확하게 살린 번역과 현대적 디자인으로 만나는 톨스토이 ― 톨스토이 서거 110주년을 기념하다 ― 바다출판사의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톨스토이 사후 러시아 모스크바 테라Teppa에서 펴낸 《톨스토이 전집》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톨스토이는 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막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테라의 《톨스토이 전집》은 이러한 글을 총망라해 100권으로 편찬한, 톨스토이 작품의 정본定本이라 할 수 있다.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기획 단계에서 함께 논의해 톨스토이 사상과 철학적 정수를 담고 있는 글을 선별했으며, 번역에서도 톨스토이가 쓴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바다출판사의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교육과 반전 평화, 철학, 예술, 생명관 등 톨스토이 사상의 궤적을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앞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금 다시, 톨스토이를 읽어야 하는 이유 ― 평생 자기 안의 모순과 맞서온 ‘거장’의 내면을 마주하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한 가지로 한정할 수 없는, 그야말로 ‘거인’이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같은 불멸의 고전을 남긴 작가이자, 비참한 생활을 하는 농민들을 위해 헌신한 교육가이자 직접 농민 학교를 세운 실천가였다. 평생을 무신론자로 살다 오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예수의 가르침에 공감했던 톨스토이는 권력과 결탁한 기독교를 비판하고 반전과 평화, 생명주의를 설파한 종교철학자였다. 또한 간디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비폭력운동에 영향을 끼친 사회사상가이기도 했다. 이와는 반대로 젊은 시절에는 도박과 술, 여자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보내기도 했고,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고자 했지만, 귀족이라는 신분에서 오는 편안함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가족들로 인해 몇 차례 가출을 시도했던 외로운 영혼이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평생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고통스러워하고 고뇌하는 등 자신의 모순을 안고 살았던 인물이었다. 이처럼 톨스토이의 글에는 모순적인 삶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성찰한 흔적이 남아 있다.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담담히 고백하고 참회하는 톨스토이의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위대한 스승’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러나 도리어 톨스토이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기에, 그의 글은 우리에게 더 깊은 울림과 설득력을 준다. 바다출판사에서 새롭게 펴내는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그동안 ‘거장’이라는 명성에 가려져 알 수 없었던 톨스토이의 인간적인 면모와 사상을 새롭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톨스토이 사상 선집 《인생에 대하여》 “삶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명확한 통찰” 《인생에 대하여》는 톨스토이가 지향한 인생관과 세계관은 물론 삶에 대한 탁월한 인식, 생명을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흔히 《인생론》로 알려진 작품이지만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정본定本 원전原典의 제목과 내용에 가장 가깝게 소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인생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톨스토이는 《인생에 대하여》에서 인간이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나 이성적 존재로 성장하는 것은 자연법칙이며, 그 이성적 존재의 행복은 오직 세계와 타인에 대한 사랑에 근거한다는 것을 해박하면서도 쉽게 설명한다. 중요한 사실은 그가 인생에 대해 무성한 말의 잔치를 벌이지 않고,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자 평생 연구하며,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인생에 대하여》를 번역한 이강은 경북대 노문학과 교수가 “《인생에 대하여》는 도덕군자의 고고한 설교가 아니라 그가 살아낸 인생의 생생한 증언이자 투쟁 강령과도 같다”고 말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인생의 생생한 증언이자 투쟁 강령 톨스토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이나 생명 혹은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인식을 갖기보다 인류의 위대한 현자들이 되풀이한 인생론만 되뇐다고 주장한다. 그보다 더 답답한 일은 대개의 사람들이 인생의 모순을 풀어줄 현자들의 정의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살아가는 현실이다. 인생에 수많은 모순이 존재함에도 “한 시기 혹은 전 생애에 걸쳐 오직 동물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 즉 “인류의 지도자로 자처하는 자들”은 “인생의 참뜻을 알지 못하면서 인생이란 개체로서 개인에게 존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기까지” 한다. 그릇된 교사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흔하디흔한 현상이라는 게 톨스토이의 일갈이다. “눈앞에 보이는 인생 외에는 그 어떤 다른 인생의 가능성도 있을 수 없다고 보는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어떤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것도 부정하고 인생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오직 동물적으로 생존하는 것에 다름없다고 과감하게 주장한다. 동물로서의 인간의 생활에 비합리적이랄 것은 어떤 것도 없다고 가르치는 현학자들이 그들이다.” 현학자와 율법학자들은 인간 이성의 중요성과 그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일, 즉 실천을 늘 간과한다. 하지만 진정한 삶이란, 그것이 다소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누울 때까지 발생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엮어내는 총합이다. 인간은 매일 수백 가지의 가능한 행동 중에서 하고자 하는 행동을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천국의 삶의 비밀을 늘어놓는 율법학자의 가르침도, 세계와 인간의 기원을 연구하고 그 미래의 운명을 탐구한다는 현학자들의 가르침도 행동의 지침을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게 톨스토이의 주장이다. 인간은 행동의 지침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지만, 현학자들의 행동 지침으로는 인생 혹은 생명에 대한 진실한 접근에는 이르지 못한다는 선언인 셈이다. 진실한 생명을 발견하는 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일은 결국 오롯한 시간의 몫이다. 톨스토이는 “인간 존재 속에 생명이 드러나는 것을 관찰하고, 이를 시간 속에서 고찰”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진실한 생명이 마치 씨앗 속에 있듯이 언제나 인간 속에 보존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그 싹을 틔우게 된다”는 극명한 사실과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씨앗의 발아 과정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그럼에도 인생의 의미를 발견해야만 하는 인간의 삶을 다음과 같은 말로 설명한다. “씨앗은 일정한 조건에서 식물로 자라고, 식물에는 꽃이 피고, 꽃은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는 곧 씨앗이 된다. 우리는 이 모든 생명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성적 의식의 성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시간 속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그 순환과정도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이성적 의식의 성장과 순환을 볼 수가 없는 것은 우리들이 직접 그 과정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생명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의 탄생과 같이 우리 내부에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그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볼 수 없다고 이성이, 그것을 인식하는 “이성적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톨스토이는 “이성적 생명, 오직 그것만이 존재한다”면서 “이성적 생명에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므로 1분이든, 5만 년이든 시간의 간극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진실한 생명은 “자신의 동물적 속성을 이성의 법칙에 복종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에의 지향”이기 때문에 “이성도, 이성에의 복종도 시간이나 공간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 인간의 진실한 생명은 시간과 공간 바깥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여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고, 그것을 이해할 때 불멸의 삶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 혹은 생명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은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욕망은 자신을 파괴하고 세계를 파멸에 이르게 한다. 인간의 육체적 생명은 이성적 존재로 성장하는데, 그것은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는 이치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결국 이성적 존재는 나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것을 인식하고 타인의 도움을 얻기 위해 내가 타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최고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이를 논증하기 위해 세상에 널리 퍼진 사이비 과학과 주장들을 비판하며 생명의 가치를 최대한 옹호한다. 인간의 삶은 행복을 향한 지향 톨스토이에 따르면, 인간의 삶은 “행복을 향한 지향이며, 지향하는 그것은 반드시 얻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에 있어 수많은 고통은, 결국에는 죽음이 그것을 방해할 것이지만 “인간이 자신의 육체적 동물적 실존 법칙을 자기의 생명 법칙이라고 생각”할 때에만 나타난다. 결국 우리 스스로 인간임을 인식하는 일, 이성을 지닌 존재로서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가는 일이야말로 우리에게 삶의 보람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죽음과 고통은 허수아비들처럼 사방에서 훠이훠이 소리치며 인간을 위협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그가 갈 수 있는 인간적 생명의 단 하나의 길로, 즉 이성의 법칙에 복종하고 사랑으로 표현되는 그 길로 나아가도록 만든다. 죽음과 고통은 인간이 자기의 생명 법칙을 위반하는 것일 뿐이다. 자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죽음도 없고 고통도 있을 수 없다.” 톨스토이는 《인생에 대하여》를 통해 인생의 의미뿐 아니라 인간 존재 자체의 고귀함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는 허황된 말로 감언이설甘言利說하지 않는다. 톨스토이가 《인생에 대하여》에서 말한 모든 것은 그의 삶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톨스토이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시간들을 홀로 경건하게 인생을 생각하고 회의하며 살아내며 악에 대한 비폭력적 저항과 그 의의를 설파하고 위선적 종교와 전제 정권에 대해 가차 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아울러 진실한 삶을 실천하고자 매진했다. 그런 그의 삶은 바로 《인생에 대하여》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인생에 대한 인류의 위대한 현자들의 정의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상에는 훨씬 더 많은 대다수 사람들이 인생의 모순을 풀어줄 이런 정의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들은 인생에 그런 모순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한 시기, 혹은 전 생애에 걸쳐 오직 동물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 중에는 언제나 특별한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을 인류의 지도자로 자처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들은 인생의 참뜻을 알지 못하면서 인생이란 개체로서 개인에게 존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기까지 한다. 자기 개인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인생이란 악이요, 무의미일 뿐이다.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해? 조국과 인류를 위해? 그러나 나 개인의 인생이 보잘것없고 무의미한 것이라면, 개체로서의 다른 모든 인간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무의미한 것이고, 따라서 무의미하고 비합리적인 개인들을 아무리 많이 함께 모아 놓는다 해도 하나의 행복한 합리적 인생이 이루어질 리 없다.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면서 산다? 하지만 그 다른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유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다. 제아무리 인간이 동물적 개체를 지배하는 법칙과 물질을 지배하는 법칙을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결국 이들 법칙은 자기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빵 한 조각을 어떻게 처분하면 좋은가, 아내에게 주어야 하는가,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가, 개에게 주어야 하는가, 아니면 자기가 먹어야 하는가, 즉 그 빵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가르침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이란 바로 이런 문제들, 혹은 이와 유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그 요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51~60권 세트 (전10권)
담앤북스 / 여천 무비 (옮긴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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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여천 무비 (옮긴이)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여섯 번째 세트(51-6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6세트가 발행되었다.* 제51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2] * 제52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3] * 제53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1] * 제54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2] * 제55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3] * 제56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4] * 제57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5] * 제58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6] * 제59권 38. 이세간품離世間品 [7] * 제60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 최근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을 완간한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6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어 올해 2월에 81권 전권을 완간하였다. 81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80권본 화엄 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하여 우리말로 옮 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에 「세주묘엄품」 1-5권을 발행 한 뒤 2018년 2월에 완간하였다.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 전권 강설은 한 국불교사 최초의 일이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 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여섯 번째 세트 (51-6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6세트가 발행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기적으로 화엄법 회를 여는 사찰이 많고, 개인 및 단체의 화엄경 사경(寫經)도 늘었다. 친절하게 공 부할 수 있는 화엄경 교재가 나왔으며 화엄법회가 늘면서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 던 화엄경이 널리 보급되어 조금 더 일반화된 덕분일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 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 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 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81권『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행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6세트(51-6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고딸 영문법 : 왕기초 편 2
예림당 / 임한결 (지은이), 희일 (그림), Scott Wear (감수)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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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소설,일반임한결 (지은이), 희일 (그림), Scott Wear (감수)
유명 어학원보다 쉽고 과외보다 친절한 영어 수업이 없을까? 영어를 기초부터 배워야 하는 왕초보인 '나',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지만 be동사에서 늘 다시 시작하는 '나', 시험 대비로 문법을 확실히 정리해야 하는 나에게 딱 맞는 강의를 찾고자 한다면, 이제 『고딸 영문법』이 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be동사부터 시제/조동사/명사/대명사/형용사/부사/비교급/최상급/전치사/접속사 등 기초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블로그 형식으로 55강(Unit)을 구성했다. 1권은 1강부터 28강, 이번에 출간된 2권에는 29강부터 55강까지 내용을 담았다. 막 알파벳과 한글을 익힌 독자에게 설명하듯, 기본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그림을 활용하여 친절하게 설명한다.1권 차례-------------------------------------------- Part 1 be동사 &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차이점은? Unit 02 be동사 짝꿍을 찾아라! Unit 03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4 일반동사에 s 붙이기? Unit 05 일반동사에 s를 붙이는 다양한 방법 Unit 06 일반동사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법! Unit 07 be동사 & 일반동사 Test Part 2 시제 & 조동사 Unit 08 be동사 과거 정리해 보기! be동사의 변신~ Unit 09 일반동사 과거! 정체를 파악하다! Unit 10 동사 3단 변화! 꼭 외워야 할 불규칙동사! Unit 11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정복~! Unit 12 미래시제 개념 익히기 Unit 13 영어 시제의 기초 개념 정리 Unit 14 현재진행형? be동사 + 일반동사ing Unit 15 조동사 개념 익히기 Unit 16 조동사 개념 확장하기 Unit 17 시제 & 조동사 Test Part 3 명사 Unit 18 명사란? 명사의 종류는? Unit 19 셀 수 있는 명사의 특징 Unit 20 셀 수 있는 명사 복수형 만들기 Unit 21 항상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 Unit 22 셀 수 없는 명사의 특징 Unit 23 명사 Test Part 4 대명사 Unit 24 인칭대명사란? Unit 25 소유대명사란? 소유격과 무슨 차이? Unit 26 대명사 Q & A Unit 27 지시대명사 that, this Unit 28 대명사 Test 2권 차례------------------------------------------ Part 5 형용사 & 부사 Unit 29 형용사란? Unit 30 수나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much와 many의 차이점은? Unit 31 수나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some과 any의 차이점은? Unit 32 영어 숫자 읽는 법 Unit 33 영어 숫자! 기수와 서수란? Unit 34 부사란? 형용사와 차이점은? Unit 35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같은 단어 Unit 36 부사의 역할? Unit 37 빈도부사의 위치 Unit 38 형용사 & 부사 Test Part 6 비교급 & 최상급 Unit 39 비교급 만들기: er 붙이는 방법 Unit 40 비교급 만들기: more 붙이는 방법 Unit 41 비교급 불규칙변화 Unit 42 형용사 최상급 Unit 43 비교급 & 최상급 Test Part 7 전치사 & 접속사 Unit 44 전치사란? 다양한 전치사 정리 Unit 45 시간 전치사 at, on, in 구분하기 Unit 46 장소 전치사 at, on, in 구분하기 Unit 47 접속사 정리 1 Unit 48 접속사 정리 2 Unit 49 전치사 & 접속사 Test Part 8 다양한 문장 Unit 50 There is / There are Unit 51 의문사 의문문 만들기 1: 개념 정리 Unit 52 의문사 의문문 만들기 2: what, how Unit 53 의문사 의문문 만들기 3: 의문사가 주어일 때 Unit 54 명령문 만들기 Unit 55 다양한 문장 Test큰 사랑을 받은 『고딸 영문법』 왕기초 편이 2권 출간으로 완간되었다. 고딸이란 저자의 별명은 아버지가 지방에서 고등어 집을 운영해서 생겼다. 외국인 사위를 맞게 된 고딸의 아버지는 사위와 대화하려고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딸은 멀리 계신 아버지의 영어 공부를 도우려고 블로그에 영문법 콘텐츠를 만들어 올린다. 그런데! 아버지처럼 늘그막에 영어를 다시 시작한 방문자부터 스스로를 영포자라 밝힌 방문자들까지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포스팅마다 뜨거운 공감이 계속된다. 열띤 호응에 고무된 '고딸'(고등어 집 딸내미)은 아버지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방문자들을 위해 본격적인 영문법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고딸 영문법'으로 소문난 바로 그 인기 블로그다. 이제 여기서는 매일 수천 명의 방문자가 함께 공부한다. 고딸 영문법은 너무 궁금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기도 부끄러운 왕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책에서는 블로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보다 쉽고 친절하게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곁들였다. 블로그 형식을 살려 낸 시원한 편집으로 웹툰 즐기듯 볼 수 있다. 웹툰처럼 재미있게 즐기는 왕기초 영문법 320만이 감탄하며 보고 즐긴 고딸 영문법 완간! 유명 어학원보다 쉽고 과외보다 친절한 영어 수업이 없을까? 영어를 기초부터 배워야 하는 왕초보인 '나',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지만 be동사에서 늘 다시 시작하는 '나', 시험 대비로 문법을 확실히 정리해야 하는 나에게 딱 맞는 강의를 찾고자 한다면, 이제 『고딸 영문법』이 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be동사부터 시제/조동사/명사/대명사/형용사/부사/비교급/최상급/전치사/접속사 등 기초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블로그 형식으로 55강(Unit)을 구성했다. 1권은 1강부터 28강, 이번에 출간된 2권에는 29강부터 55강까지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마치 막 알파벳과 한글을 익힌 독자에게 설명하듯, 기본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그림을 활용하여 친절하게 설명한다. 때문에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다른 기본서가 필요하지 않다. 간결한 예문으로 핵심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복습한다! 깨알처럼 빼곡하게 정리된 영문법 기본서로 공부한 독자라면 『고딸 영문법』을 펼치는 순간 놀랄 수도 있다. 블로그 형식을 최대한 살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영어 문법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또 간결한 예문 170여 개를 통해 문법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고, 독자에게 본문 속 주요 예문을 따라 읽도록 유도했다. 특히 불필요한 예문과 설명을 생략하는 대신 예문과 관련된 120여 개의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시각적인 효과까지 노렸다. 아울러 웹툰 의 캐릭터가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보는 재미를 준다. 또한 각 유닛마다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다시 점검하는 과 문법 개념을 문제 풀이로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 특별 구성되어 있어 기초 문법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에 책 속 Unit 2개씩만 공부한다면 4주 만에 혼자서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 이 책의 활용법 영문법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면? 소설 읽듯 웹툰 보듯 그냥 쭉 본다. '이런 게 있구나!' 무심하게,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번 읽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워크북을 본다. 영문법 기초, 빨리 확실하게 정복하고 싶다면? 각 Unit을 공부한 후, 워크북을 펼친다. 을 보며 핵심을 정리하고 실전 문제를 풀어 보면 금방 실력이 늘어난다. 2권 워크북 맨 뒤에 있는 로 최종 점검한다. 영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다면? 워크북 문제부터 풀어 본다.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이 책의 Unit을 보며 다시 개념을 정리해 본다. 로 실력을 점검하면 문법 기초 완성! 나의 기초 영문법 실력부터 알고 싶다면? 를 풀어 보고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약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다양한 예문에 적용하고 싶다면, 워크북으로 복습한다! *이 책의 활용법은 왕기초 편 전2권이 기준입니다. ◈ 추천평 『고딸 영문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을 쉽게 알려 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궁금하고 헷갈리는 것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영어 기초가 부족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분들에게 고딸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_이유진(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원 졸업) 여태까지 be동사도 모르고 살았어요. ㅠㅠ 고등학생이 돼서 영어를 처음 만지네요.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와! 진짜 너무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 깜짝 놀랐네요. _빈님 학창 시절 고딸님 같은 분이 영어 선생님이셨으면 더욱 흥미를 붙였을 텐데… 다시 영어 공부하는데, 엄청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웹툰 연재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으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크~~~~~~~ 고딸 쌤!! 짱!! _redpippen님 28살에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해 봐요. 그냥 간단한 영어 단어 정도? 콩글리쉬 바디랭귀지로 해외여행 갔다 왔는데… 이렇게 영어가 쉽게 설명되어 있다니! 영어를 배우고 나서 자신 있게 외국인에게 물어보고 싶어져요. _윤군님 30대 중반이라 어디 가서 물어보기도 그랬는데요. 깔끔한 정리와 설명, 예문 등 덕분에 팬이 되었어요. _조용한신화님 ABCD만 아는 상태에서 공부해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재밌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유도하고 있어 기억에 오래 남네요. -Yejin님 편입 때문에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고딸 영문법은 어디 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운 것들도 콕콕 알려 주니까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요즘 고딸 영문법을 만화 보듯 술술 읽으면서 기초 문법을 이해하고 있어요. _초롱이언니
맛 보장 반찬 특강
빛날희 / 당근정말시러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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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희건강,요리당근정말시러 (지은이)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당근정말시러’는 그간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세 권과 《맛 보장 김치》를 통해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펴낸 《맛 보장 반찬 특강》은 그녀가 쌓아온 요리 실력과 노하우를 녹여낸 레시피만을 선별하여 특별히 엮은 책이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은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순에 잡아주는 생강술, 나물무침이나 비빔면 등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인 만능초장까지 그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맛 보장 양념장도 소개한다.Intro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반찬 준비하기 맛 보장 양념장 맛 보장 계량법 맛 보장 반찬을 위한 기본 썰기 part 1. 매일매일 맛있게! 맛 보장 일상 반찬 기본 무나물 + 들깨즙무나물 두 가지 맛 무생채 종갓집 고사리나물 + 도라지나물 비름나물 종갓집 호박나물 애호박볶음 매콤애호박볶음 한식 가지나물 오이나물 백반집 오이무침 참나물 콩나물무침 + 콩나물김칫국 숙주나물 기본 시금치나물 들깨즙머윗대나물 미역줄기볶음 간장 맛 어묵볶음 + 매운맛 어묵볶음 야채부침개 김치부침개 깻잎순조림 고추장감자조림 닭고기감자조림 종갓집 꽈리고추찜 꽈리고추마늘종찜 special page 빛나는 조연 반찬 한식 고명용 삼색나물 허니레몬 겨울무 허니레몬 양파절임 알타리무피클 콘슬로 감자채샐러드 part 2. 쉽고 빠르게! 맛 보장 간단 반찬 소고기감자조림 미슐랭감자볶음 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감자볶음 참깨소스참치마요 김말이 맛 달걀말이 순대 맛 달걀말이 미역초무침 단무지무침 목이버섯김초무침 추억의 누들사라다 달래양념장과 도토리묵 밀푀유두부조림 special page 아이들을 위한 특별식 볼케이노양념치킨 초간단 감자피자 감자라자냐 간단 새우고로케 따따블샌드위치 죽음의 가라아게 part 3. 인기쟁이 밥도둑! 맛 보장 밑반찬 진미채간장볶음 빨간 진미채볶음 소고기가지볶음 멸치볶음 유자청멸치볶음 고추장멸치볶음 진미채무말랭이무침 오이지무침 마늘종무침 홍새우마늘종조림 홍새우볶음 홍새우우엉조림 꽈리고추홍새우조림 꽈리고추골뱅이매콤조림 소고기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소고기볶음 돼지고기메추리알무조림 연금조림 경상도식 고추장물 깻잎찜 마약깻잎 삭힌 깻잎장아찌 김장아찌 고추장김장아찌 part 4. 요리인 듯 반찬인 듯! 맛 보장 스페셜 반찬 갈치조림 허니레몬 고등어조림 병어조림 허니레몬 닭다리스테이크 허니레몬 고추잡채 닭고기육전 매콤코다리조림 감자아보카도참깨샐러드 샐러드누들골뱅이무침 차돌애호박찌개 오이냉국 소고기두부찜 special page 맛 보장 한 끼 식사 볶음김치와 김치볶음밥 수란곰탕 쯔유와 하야시츄카 ‘어떻게 이런 맛이 날까?’ 당근정말시러의 손을 거치는 순간 뻔한 요리도 깊은 맛이 난다! 과하다 싶을 만큼의 친절한 설명 통념을 깨는 레시피, 맛을 내는 신의 한 수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반찬 특강》이 드디어 나왔다. 대구의 유명한 종갓집에서 태어나 할머니와 엄마의 어깨너머로 배운 저자는 긴 시간 연구하고 갈고닦은 실력과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다양한 반찬 메뉴와 더 꼼꼼하고 세심한 과정 사진, 과정 팁, 맛을 내는 신의 한 수, 통념을 깨는 레시피까지 두루 담겨 있어 오래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화학조미료가 집밥을 위협하고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래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에서 가족 사랑이 나온다는 그녀의 요리 철학이 담긴 이 레시피들이 더욱 소중하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밥의 품격이 올라간다 주부라면 머리 한구석에 늘 반찬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싹 날려줄 당근정말시러의 반찬 특강이 펼쳐진다. 애호박볶음, 시금치나물, 참나물 등 기본적으로 자주 해 먹는 반찬부터 미슐랭감자볶음, 김말이 맛 달걀말이, 단무지무침 등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반찬, 마약깻잎, 홍새우볶음 등 오래 두고 먹는 밑반찬, 허니레몬 닭다리스테이크, 병어조림, 닭고기육전 등 스페셜 반찬까지 반찬 메뉴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밥의 품격이 올라간다.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당근정말시러 그녀의 손을 거치면 뻔한 요리도 특별한 맛이 난다!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당근정말시러’는 그간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세 권과 《맛 보장 김치》를 통해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펴낸 《맛 보장 반찬 특강》은 그녀가 쌓아온 요리 실력과 노하우를 녹여낸 레시피만을 선별하여 특별히 엮은 책이다. 늘 해 먹는 요리인 듯한데 전혀 다르게 만드는 레시피와 특별한 맛내기 포인트는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떤 요리 선생도 따라올 수 없는 그녀만의 특징이다. 예를 들면 멸치를 볶을 때 마른 팬이 아니라 기름을 넉넉히 둘러 볶은 후 양념한다. 오이지의 짠맛은 물엿을 이용해 빼고, 오이를 절일 때 소금 대신 양조식초와 설탕을 이용하는 등 우리의 통념을 깬 독특한 방법이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한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은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순에 잡아주는 생강술, 나물무침이나 비빔면 등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인 만능초장까지 그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맛 보장 양념장도 소개한다. 책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오고 마구 요리를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찬찬히 보여주는 과정 사진과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마법처럼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진다. 누가 만들든 똑같은 맛을 보장한다.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요리책이다. 매일 무슨 반찬을 만들까 고민스럽다면, 매일 먹는 반찬 맛에 질렸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식탁에 앉은 가족들의 찬사가 이어질 것이다. “가족 사랑은 밥상에서 나온다.”저의 지론입니다. 어릴 적 할머니와 엄마의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를 요리조리 응용해 만들 때마다 언제나 가족들은 맛나게 먹어 주었지요. 정성껏 차린 음식은 가족들에게 힘을 주었고 식탁엔 늘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뭘 해 먹을까?’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그간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제일 맛있는 반찬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일상 반찬에서 간단 반찬, 특별한 반찬, 밑반찬까지 모두 담았으니 반찬에 대한 고민을 싹 날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애쓴 가족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세요!
장미 비파 레몬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역 /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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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역
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9개의 달콤 쌉쌀한 사랑! 9명 여자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장미 비파 레몬』.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여자들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하고,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이 소설에서는 겉으론 평온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도우코. 도우코의 결혼식 때 부케를 만들어준 꽃집 주인 에미코. 도우코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인 잡지 편집자 레이코. 레이코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쿠라코 등의 일상과 사랑이 펼쳐진다. 그녀들은 어느새 시작되어 이제는 멈출 수 없게 된 사랑 속에서 새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등장하는 9명 여자들의 다양한 역할과 관계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주어진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하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상념과 감정이 소용돌이친다. 이러한 상념과 감정은 비일상을 낳고, 비일상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사랑은 여자들을 흔든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여자들의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이다. 제1장 어느 멋진 날 제2장 자매, 엄마, 할머니 제3장 공원 제4당 보름달 제5장 네 개의 밤 제6장 머릿속 냉정한 장소 제7장 사랑받은 아내들 제8장 어느 비 내리는 날 제9장 남자들 제10장 파문 제11장 아바시리 제12장 9월 제13장 여자들 제14장 주말 제15장 연인들 제16장 위험한 다리 제17장 어느 겨울날 제18장 고독 제19장 우유, 선글라스, 케니 지 제20장 일요일 제21장 진눈깨비 제22장 캠프 제23장 네 개의 낮 제24장 에너지 제25장 썰물 마지막 장 어느 여름날 해설 유이카와 케이 옮긴이의 말 우리, 연애할래요? 『냉정과 열정 사이』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달콤 쌉쌀한 프러포즈 “연애는 어느 한 점을 돌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평균적으로, 두루두루, 대충, 그런 걸 생각하니까 연애를 못하는 거지요.” - 에쿠니 가오리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정열을 믿을 수 있다면, 무언가 뒤틀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에쿠니 가오리의 조언에 주목하자. 2008년 가을, 『냉정과 열정 사이』, 『홀리 가든』 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당신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던 사랑을 간질여 깨워줄, ‘연애 운동’을 표방하는 장편소설 『장미 비파 레몬』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 9명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한,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담은 작품 『장미 비파 레몬』은, 에쿠니 가오리만의 변함없이 감각적인 문장이 때로는 시리게 때로는 따스하게 가슴에 스민다. 또, 리얼하게 묘사된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는 더 깊어지고 날카로워진 에쿠니 가오리의 관찰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신이 자신이 아닌 무엇으로 변해가는 감각.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도저히 돌아갈 수도 없는, 불안하지만 감미로운 공포. ‘연애’라는, 불가사의하고 성가신 존재 앞에 흔들렸던 적이 있다면, 혹은 흔들리고 있다면 『장미 비파 레몬』 속 9명의 여인들을 만나보자. 사랑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그녀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우아한 잡일’로 가득한 일상에서 ‘무질서한’ 관계 속을 부유하는 9명의 여인들 『장미 비파 레몬』에서는 도우코(주부), 레이코(잡지 편집자), 에미코(꽃집 주인), 소우코(회사원), 에리(모델), 사쿠라코(학생), 미치코(주부), 아야(주부), 마리에(회사원), 이렇게 9명 여성의, 아내로서의 여자에서 엄마로서의 여자, 친구로서의 여자, 사회인으로서의 여자까지, 수많은 역할과 관계가 교착된다. 이들 모두가 각자의 일상에서 질서 정연하고 착실하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다. 한없이 평범하고 행복해 보이는 일상이다. 하지만 사실 그 안에서는 수없이 많은 상념과 감정들이 소용돌이친다. 때로는 그런 상념과 감정이 ‘비일상’을 낳기도 한다. 그리고 그 ‘비일상’은 ‘사랑’으로 이어진다. 비일상에서 이들은 무기력하고 무질서하게 흔들린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완전히 이탈하지는 않는다. 사랑은 일상을 유지하게 만드는 에너지로서 존재할 뿐이다. 에쿠니 가오리는 9명의 여자들을 통해 ‘사랑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절대로 친절한 권유는 아니다. 9명이 보여주는 사랑은 이기적이어서 행복해지기도 하고, 희생적이어서 불행해지기도 하는, 달콤하지만 쌉쌀한, ‘현실’로의 사랑이다. 더 넓게 더 깊게…… 진화하는 ‘에쿠니 월드’ “이런 말을 하자니 새삼스럽지만, 에쿠니 씨의 소설은 늘 완벽하게 에쿠니 씨의 세계이다.” -유이카와 케이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에는 실제 지명과 가게, 브랜드들이 여과 없이 그대로 등장한다. 원하기만 하면 작품의 배경이 된 곳에 가볼 수 있고, 주인공 누군가가 아끼는 소품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내는 작품 속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복작복작하게 어질러진 방, 조금은 쇠락한 상점가, 목둘레가 찍 늘어진 티셔츠, 그런 것들도 에쿠니 씨의 세계에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그 자체로 정당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에쿠니 씨의 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금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빛나기 시작한다.”는 소설가 유이카와 케이의 해설대로, 에쿠니 가오리의 문장은 밥을 먹는 것 같은 사소한 행위조차 우아하고 매력적인 어떤 것으로 둔갑시킨다.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처럼. 그렇게 일본은 물론 한국 독자들까지 사로잡아 온 ‘에쿠니 월드’는 『장미 비파 레몬』에서도 여지없이 그 빛을 발한다. 그렇다고 해서 『장미 비파 레몬』 속 세계가 현실과는 완전히 별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날카로운 관찰력은 등장인물의 개성과 세부적인 요소의 리얼리티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특히 심리 묘사에서는 조금의 틈도 없는 완벽함을 보여준다. 『장미 비파 레몬』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 깊어진 에쿠니 가오리의 시선과 감각적인 문장, 확장된 ‘에쿠니 월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여기에 있다면…… 남편의 곁을 떠나지 못하지만 새롭게 다가온 사랑을 거부하지도 않는 도우코,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꽃 가게를 가졌지만 남편과는 이혼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에미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더블 침대에 홀로 누워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레이코, 남편도 아들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아야, 사랑을 잃고 장미 정원을 얻은 미치코, 그를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해 비파나무가 있는 집을 포기한 에리, 한 번도 자신의 애인이었던 적이 없는 남자를 잊지 못하는 소우코와 진짜 사랑을 배우지 못한 사쿠라코, 연애하는 법을 잊어버린 마리에. 『장미 비파 레몬』 속 9명의 주인공들은 아무리 애써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쓸쓸해하고 한숨짓고 절망한다. 이들은 온몸으로 사랑이 곧 행복은 아니라는, 결혼이 골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들 중 누군가는 또다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예감한다. 연애는, 그런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에너지가 되어준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랑이 없는 일상은 어딘가가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에쿠니 가오리는 이렇게 당신을 응원한다. 사랑을 하는 순간 찾아오는,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이성과 도덕성이 무너져, 자신이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하나의 작은 죽음과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이 반짝 눈을 뜨고 숨 쉬기 시작하는’ 재생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 줄거리 겉으로는 평온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도우코와 그녀의 남편 미즈누마. 두 사람의 결혼식 때 웨딩 부케를 만들어준 인연으로 알게 된 꽃 가게 에미코와 그녀의 남편 시노하라. 도우코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이며 잡지 편집자인 레이코와 사진작가인 남편 츠치야, 그리고 그의 애인인 모델 에리. 레이코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쿠라코. 도우코와 사랑에 빠지는 곤도와 그의 아내 아야. 언니의 옛 연인이었던 야마기시를 지금도 사랑하는 도우코의 여동생 소우코와 야마기시의 아내 미치코. 소우코의 직장 선배 마리에. 이들은 알게 모르게 얽히고설켜, 사랑하거나 사랑받거나, 결혼하거나 이혼하거나, 바람피우거나 바람피우는 것을 묵인하거나 하며 이리저리 흔들린다. 뺨을 간질이는 봄바람처럼 살그머니 시작되어 어느새 멈출 수 없게 되어버린 감정 속에서, 오늘도 어제처럼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가는 9명 여자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한국의 정원 & 조경수 도감
이비락 / 제갈영, 손현택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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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취미,실용제갈영, 손현택 (지은이)
550여 종의 조경수목을 담은 도감. 나무의 유형별, 즉 꽃나무, 낙엽관목&교목, 풍치수와 가로수, 과실수, 상록활엽수, 침엽수, 덩굴식물, 도입&원예종 등으로 분류하였고, 조경수목의 기본적인 생육정보와 적당한 시기의 가지치기 포인트, 번식, 병충해, 그리고 조경수로서의 포인트 등을 세세하게 나눠 도표와 삽화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조경수목으로 추천하는 수종은 약 550여 종이고, 조경의 포인트에 따라 주택 정원, 아파트 정원, 빌딩 정원, 공원, 전원주택 정원, 한옥 정원, 타운하우스, 가로수, 수변 등 소재 공간과 심볼트리, 산울타리, 방음수, 방화수, 방풍수 등으로 표시하여 구별하였다.Intro 정원&조경수의 기초 주요 공간별 정원&조경수의 식재 아파트 조경수 식재 수변(호습성, 내습성) 조경수 식재 주요 공원의 조경수 식재 사방지(경사 및 절개지) 추천 수종 공해에 강한 추천 수종 카페테리아&펜션 추천 수종 한옥&사찰주변 추천 수종 아담한 타운하우스(땅콩주택) 추천 수종 도시 주택 정원의 조경 큰 나무 밑이나 음지에 강한 추천 수종 수목의 주요 자연 수형들 수종별 가지치기 시기 가지치기의 기초 가지치기 결과 예측하기 나무의 일반적인 가지치기 강전정과 약전정 종자의 저장과 나무의 번식 방법 Part 1 꽃나무 관상수 개나리 / 금선개나리 / 의성개나리 / 만리화 / 미선나무 / 분홍미선나무 / 영춘화 / 팥꽃나무 / 황매화 / 죽단화 / 병아리꽃나무 / 남경도 / 만첩홍도 / 만첩백도 / 찔레꽃 / 풀또기 / 산당화 / 겹명자 / 풀명자 / 조팝나무 / 가는잎조팝나무 / 공조팝나무 / 당조팝나무 / 갈기조팝나무 / 참조팝나무 / 일본조팝나무 / 꼬리조팝나무 / 옥매 / 산옥매 / 이스라지 / 꽃사과 / 처진꽃사과 / 서부해당화 / 야광나무 / 아그배나무 / 해당화 / 박태기나무 / 흰박태기나무 / 매화말발도리 / 애기말발도리 / 니코말발도리 / 물참대 / 쉬땅나무 / 가침박달 / 모란 / 히어리 / 진달래 / 산철쭉 / 흰산철쭉 / 영산홍 / 진퍼리꽃나무 / 때죽나무 / 병꽃나무 / 골병꽃나무 / 소영도리나무 / 백당나무 / 댕강나무 / 주걱댕강나무 / 꽃댕강나무 / 정향나무 / 미스김라일락 / 개회나무 / 꽃개회나무 / 고광나무 / 낭아초 / 큰낭아초 / 땅비싸리 / 싸리 / 조록싸리 / 참싸리 / 구슬꽃나무 / 무궁화 / 박쥐나무 / 배롱나무 / 고추나무 Part 2 관목&열매 관상수 생강나무 / 개암나무 / 참개암나무 / 병물개암나무 / 매자나무 / 매발톱나무 / 딱총나무 / 지렁쿠나무 / 분꽃나무 / 섬분꽃나무 / 가막살나무 / 덜꿩나무 / 라나스덜꿩 / 삼지닥나무 / 뽕나무 / 산뽕나무 / 닥나무 / 무화과나무 / 천선과나무 / 까마귀밥나무 / 섬개야광나무 / 홍자단(눈섬개야광나무) / 흰말채나무 / 노랑말채나무 / 참회나무 / 화살나무 / 회목나무 / 쥐똥나무 / 금테쥐똥나무 / 향선나무 / 노린재나무 / 낙상홍 / 미국낙상홍 / 줄무늬낙상홍 / 보리수나무 / 뜰보리수 / 사람주나무 / 까마귀베개 / 갈매나무 / 망개나무 / 작살나무 / 좀작살나무 / 흰작살나무 / 장구밤나무 / 오갈피나무 / 가시오갈피 / 섬오갈피나무 / 좀목형 / 산초나무 / 초피나무 / 개산초 / 민초피 Part 3 낙엽교목 정원수 산수유 / 목련 / 백목련 / 별목련 / 일본목련 / 벚나무 / 왕벚나무 / 산벚나무 / 올벚나무 / 세로티나벚나무 / 처진개벚나무 / 수양겹벚나무 / 채진목 / 산사나무 / 팥배나무 / 마가목 / 당마가목 / 귀룽나무 / 윤노리나무 / 이노리나무 / 느릅나무 / 미국느릅나무 / 단풍나무 / 홍단풍 / 당단풍나무 / 신나무 / 세열단풍 / 홍세열단풍 / 공작단풍 / 고로쇠나무 / 복자기 / 중국단풍 / 계수나무 / 두충 / 참빗살나무 / 비목나무 / 굴피나무 / 오리나무 / 물오리나무 / 사방오리 / 소사나무 / 까치박달 / 박달나무 / 물박달나무 / 사스래나무 / 대팻집나무 / 함박꽃나무 / 노각나무 / 모감주나무 / 피나무 / 말채나무 / 이나무 / 헛개나무 / 예덕나무 / 쉬나무 / 회화나무 / 음나무 Part 4 풍치수&가로수 자작나무 / 서어나무 / 개서어나무 / 백합나무(튤립나무) / 풍나무 / 미국풍나무 / 버드나무 / 왕버들 / 용버들 / 능수버들 / 수양버들 / 갯버들 / 양버즘나무 / 버즘나무 / 은사시나무 / 사시나무 / 이태리포플러 / 양버들 / 미루나무 / 물푸레나무 / 들메나무 / 쇠물푸레나무 / 좀쇠물푸레나무 / 이팝나무 / 은행나무 / 무환자나무 / 상수리나무 / 핀오크(대왕참나무) / 너도밤나무 / 나도밤나무 / 참죽나무 / 멀구슬나무 / 가죽나무 / 칠엽수 / 가시칠엽수 / 미국칠엽수 / 주엽나무 / 조각자나무 / 자귀나무 / 왕자귀나무 / 산딸나무 / 꽃산딸나무 / 층층나무 / 오동나무 / 참오동나무 / 개오동 / 꽃개오동 / 벽오동 / 느티나무 / 팽나무 / 시무나무 / 낙우송 / 메타세쿼이아 / 삼나무 /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 / 일본잎갈나무 / 비술나무 / 소태나무 / 감태나무 / 복장나무 / 산겨릅나무 / 부게꽃나무 Part 5 과실 정원수 블루베리 / 호두나무 / 가래나무 / 피칸나무 / 복사나무(복숭아나무) / 자두나무 / 자엽자두나무 / 살구나무 / 사과나무 / 앵도나무(앵두나무) / 매실나무(매화나무) / 배나무 / 모과나무 / 대추나무 / 감나무 / 고욤나무 / 밤나무 / 석류나무 / 귤나무 / 유자나무 / 탱자나무 / 비파나무 Part 6 상록활엽 정원수 회양목 / 태산목 / 사철나무 / 줄사철나무 / 금테줄사철 / 꽝꽝나무 / 만병초 / 홍가시나무 / 가시나무 / 종가시나무 / 붉가시나무 / 졸가시나무 / 서향(천리향) / 백서향 / 호자나무 / 치자나무 / 꽃치자 / 산호수 / 애기산호수 / 자금우(천량금) / 백량금(만량금) / 죽절초 / 식나무 / 금식나무 / 참식나무 / 붓순나무 / 조록나무 / 굴거리나무 / 돈나무 / 감탕나무 / 먼나무 / 호랑가시나무 / 완도호랑가시 / 동청목 / 개동청나무 / 녹나무 / 후박나무 / 황칠나무 / 아왜나무 / 금목서 / 목서 / 은목서 / 구골나무 / 팔손이 / 후피향나무 / 비쭈기나무 / 차나무 / 우묵사스레피 / 사스레피나무 / 동백나무 Part 7 침엽 정원수 소나무 / 금강소나무 / 곰솔 / 반송 / 대왕송(왕송, 왕솔나무) / 백송 / 전나무(젓나무) / 분비나무 / 종비나무 / 가문비나무 / 독일가문비 / 솔송나무 / 구상나무 / 잣나무 / 섬잣나무 / 카이즈카향나무(나사백) / 향나무 / 눈향나무 / 둥근향나무 / 스카이로켓향나무 / 노간주나무 / 측백나무 / 금측백 / 황금측백 / 서양측백나무 / 화백 / 금화백 / 실화백 / 황금실화백 / 편백 / 황금편백 / 나한송 / 금송 / 주목 / 비자나무 Part 8 덩굴 정원수 등 / 담쟁이덩굴 / 으름덩굴 / 큰꽃의아리 / 클레마티스 / 인동덩굴 / 청사조 / 먹넌출 / 능소화 / 마삭줄 / 무늬마삭줄 / 황금마삭줄 / 큰잎빈카 / 송악 / 덩굴장미 Part 9 도입&원예종 정원수 풍년화 / 일행물나무 / 도사물나무 / 수호초 / 꽃단풍(캐나다단풍, 미국단풍) / 은종나무(실버벨나무) / 노아시나무(애기감나무) / 아로니아 / 피라칸타(피라칸사스) / 빈도리 / 만첩빈도리 / 꽃말발도리 / 뿔남천 / 바위남천 / 일본남천 / 남천 / 마취목 / 등대꽃 / 단풍철쭉 / 자주받침꽃 / 중국받침꽃 / 설구화 / 불두화(수국백당) / 수국 / 백정화 / 애니시다(양골담초, 금작화) / 일본매자나무(양매자) / 당매자 / 포포나무(뽀뽀나무) / 라일락(서양수수꽃다리) / 수수꽃다리 / 위성류 / 안개나무 / 분홍아까시나무 / 망종화(금사매) / 갈퀴망종화 / 부들레아 / 협죽도 / 장미 / 납매 / 소철 부록 용어해설 찾아보기550여 종의 조경수목과 가지치기 포인트! 나무의 유형별, 즉 꽃나무, 낙엽관목&교목, 풍치수와 가로수, 과실수, 상록활엽수, 침엽수, 덩굴식물, 도입&원예종 등으로 분류하였고, 조경수목의 기본적인 생육정보와 적당한 시기의 가지치기 포인트, 번식, 병충해, 그리고 조경수로서의 포인트 등을 세세하게 나눠 도표와 삽화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조경수목으로 추천하는 수종은 약 550여 종이고, 조경의 포인트에 따라 주택 정원, 아파트 정원, 빌딩 정원, 공원, 전원주택 정원, 한옥 정원, 타운하우스, 가로수, 수변 등 소재 공간과 심볼트리, 산울타리, 방음수, 방화수, 방풍수 등으로 표시하여 구별하였다. 아울러 초보자를 위한 가지치기 기초해설과 도입부에 공간별 화보를 통해 대략적인 수종 파악 및 식재 예제를 미리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원수는 관상가치가 높은 나무로서 정원에 심는 나무를 일컫는다. 나무는 사람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자연환경의 소재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원수는 집 마당은 물론이거니와 아파트나 공원, 빌딩, 가로수 등 아웃테리어 디자인의 필수 요소로 다른 조경시설(조형물, 놀이터 시설 등)과 어우러져 그 가치를 담아낸다. 이 책은 내가 사는 집 마당의 정원수를 심고 가꾸거나, 한번쯤 심어볼 만한 수종을 선택할 때, 또 아파트나 빌딩, 공원, 가로수 등 외관 조경에 필요한 소재로서의 조경수를 선택할 때 참고해볼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수목을 하나하나 소개한 책이다. 그리고 유형별 수목정리와 수목별 생육상, 조경포인트, 전정법, 병충해, 번식법 등도 알려주고 있어 현재 살고 있는 집 마당을 사계절에 맞춰 직접 정원수를 심어 기르고자 하는 분들과 조경관련 전문가, 수목유통 관계자, 조경관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인간 섬
갈라파고스 / 장 지글러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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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소설,일반장 지글러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1948년 제3차 UN 총회에서는 망명권을 세계 인권선언문에 명시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세계 인권선언문이 공표된 지 70여년이 흐른 지금, ‘망명권’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수천 명의 난민 연대 시위대가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인권 선진국’들의 대륙 유럽에서는 조금 안전한 모습일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등으로 세계의 부조리를 날카롭고 분명하게 고발했던 프랑스의 사회학자 장 지글러. 그가 이번에는 유엔 인권위윈회 자문위원의 자격으로 그리스의 난민 핫 스폿 레스보스섬에 방문하여 난민, 관리자, 책임자, 시민단체 등이 만들어내는 섬의 풍경을 담는다. 모든 관계 당사자의 목소리와 그가 직접 보고 들은 실상을 충실히 기록한 이 책은 난민 캠프 안에서 비극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방관과 공포는 얼마나 전략적일 수 있는지, 이 비극은 어떻게 이용되어 이익으로 치환되는지를 보여준다. 『인간 섬』을 통해 독자들은 고통의 단면이 아닌 고통의 구조에 다가가 ‘난민’과 ‘망명권’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에메랄드 빛 레스보스섬 푸시백 작전 쏠쏠한 장사 ‘불법 인신매매’ 난민이 아닌 난민들 실패와 부패 올리브나무 숲 태풍 두 가족 이야기 지옥의 책임자 먹을 수 없는 식사 연대 위태로운 망명권 아이들 난민 보호의 역사 ‘그는 죽어 간다’ 공포 전략 부끄러움의 힘 옮긴이의 말 주 인권 선진국들의 대륙 유럽, 그곳에서 난민 망명권은 어떻게 보장되고 있을까? 1948년 제3차 UN 총회에서는 인간의 망명권을 세계 인권선언문에 명시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이은 전쟁이 자신의 삶에 드리운 그늘을 매 순간 바라보아야 했을 사람들에게 망명권은 지난한 설득 없이도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였을 것이다. 2020년 9월에는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캠프는 잿더미가 됐고 1만 2천 명이 넘는 체류자는 식수도 없이 밖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가 어디서 왔든 사람은 사람이다” 독일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난민 추가 수용 촉구 시위를 열었고, 독일 1500여 명, 프랑스 등 400여 명의 추가 수용을 결정했다. 인권 선진국들이 한데 모인 유럽에서는 ‘망명권’이 마냥 외면받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신호일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의 작가 장 지글러가 말하는 레스보스섬의 오늘 『인간 섬』은 우리에게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로 잘 알려진 작가 장 지글러가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레스보스섬 모리아에 방문하여 그곳의 실상을 담아낸 책이다. 레스보스섬 모리아는 유럽 최대 난민 수용 캠프가 있는 곳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망망대해에 몸을 싣고 향하는 가장 첫 번째 도착지이다. 저자는 이곳을 가리켜 “유럽의 수치”라고 단언한다. 국경의 치안과 난민 보호라는 명목으로 무기와 경찰견 등을 이용해 난민을 무자비하게 저지하는 해안 경비대, 가까스로 살아남아 육지에 발을 디디면 심사를 받게 되기까지 계속되는 끝 모를 기다림, 열악한 숙소와 식사, 그 과정에서 소리 없이 진행되는 정신적 내상…. 그리고 이 모든 풍경을 떠받드는 심각한 정치적 부패들이 있다. 유럽연합과 무기 제조?판매?거래상과의 유착, 지원금 혜택을 받고도 난민 저지에만 열을 올리는 국가들, 난민 재배치 계획의 무산과 일방적 거부, 이 모든 상황을 함구하는 무기력한 현장 관리자들…. 저자는 눈으로 담은 난민 캠프의 실상과, 직접 들은 현장의 난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관리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전하며 단호한 결론을 내린다. “모든 핫 스폿(난민 캠프)의 존재는 그 자체로 인권침해이며 즉각 폐쇄되어야 한다.” 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마을 원주민과 관리자 및 책임자까지 비극을 겪고 지켜보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낸 ‘설계된 비극’의 구조 난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기존의 많은 자료들과 『인간 섬』의 가장 큰 차이는, 현장의 여러 관계 당사자의 목소리가 한데 담겨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 마을의 원주민들과 장 지글러가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또는 오랜 동료로 만난 현장의 관리자와 정책 책임자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여다보며 독자들은 이 풍경을 도리 없는 고통의 단면이 아닌, 전략적인 방관과 과도한 공포로 설계된 고통의 구조로 이해하게 된다. “스페인어로 모리아moria는 ‘그는 죽어 간다’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건 실제로 모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죽어 간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한 국제 적십자 위원회 마틸드 베이벨 지부장 유럽연합이 바라마지않는 ‘유럽 내 국경 폐쇄(를 통한 상품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솅겐 협약)라는 목표를 위해 유럽 밖의 경계는 오히려 굳건해야 한다는 판단, 난민 구조와 국경 치안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며 무기를 드는 해안 경비대, 어느 평화로운 해변에서 마주하는 관광객들과 조난당한 난민들…. 이 책을 따라 난민 핫 스폿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또 멀리에서 번갈아 보게 되면 이들 삶을 둘러싼 모순과 부조화가 더 뚜렷이 보인다. 절망 속에서 난민들이 삶을 포기하고, 좌절하고, 또는 의미를 찾고, 생활을 일구는 모습에서는 인간은 그 어떤 것의 부품이 될 수 없다는 새삼스러운 의식도 다시 환기된다. 비극이 설계되었다면 연대도 설계될 수 있을 것이다. 비극이 설계된 모습을 뜯어볼 수 있다면 연대를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지 조금 더 자세히 드러날지도 모른다. 난민 캠프 안에서 비극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이 비극이 누군가에 의해 어떻게 이용되어 이익으로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난민’ 그리고 ‘망명권’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매일 아침, 그리스의 무장 경찰들이 해안 순찰에 나선다. 그들은 바위틈에 그럭저럭 몸을 숨기고 있는 난민들을 색출해 낸다. 들킨 난민들에겐, 때론 어린아이들까지도, 수갑이 채워진다. 체포된 난민들은 파란색 대형 버스에 태워져서 수용소가 있는 모리아로 이송된다. (에메랄드 빛 레스보스섬) 2015년에 이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TV 채널 <유로뉴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그리스의 해안 경비대는 무력을 사용해서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배들을 터키 영해로 쫓아냄으로써 이들 난민들의 생명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이후, 실제로 푸시백 작전은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양산했다. (푸시백 작전) 2019년 1월 15일,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바다에서 죽었다.(배 밖으로 튕겨져 나가 물에 빠진 걸까?) 아이를 태운 배는 당시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었다. ≪하레카지트≫지와의 인터뷰(2019년 1월 16일)에서 죽은 아이의 아버지는 “그자들(터키 해안 경비대)이 밧줄로 우리가 탄 배를 자기들 배에 묶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 주위를 점점 더 빨리 돌기 시작했죠. 우리 모두를 죽일 심산이었던 겁니다”라고 말했다. (푸시백 작전)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비타북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이기호 감수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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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이기호 감수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대한민국 음식 처방전!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출간 즉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책은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이 책은 \'건강의 해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과 하루 세끼 밥상에 있음을 역설하며 음식으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의들이 전하는 무병장수 식사법,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 그리고 음식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담까지, 음식과 건강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한 편의 영상을 보듯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다양한 임상 실험과 풍부한 사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은, 대한민국 건강 밥상의 기준을 제시할 뿐 아니라, 잘못된 식생활의 중심을 바로잡는 \'음식 처방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머리말_ 10주년을 맞이한 \'생로병사의 비밀\'을 책으로 내며 추천의 글_ 지금 당신의 밥상에서 무병장수의 비밀을 찾아라 Part 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내 몸을 죽이는 음식 내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치유의 밥상, 사찰음식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궁합의 비밀 과식이 독을 만든다 치명적인 유혹, 탄수화물 중독 식탁의 새로운 화두, 식이섬유 Part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세계가 주목한 한식의 맛과 영양 한식, 건강을 요리하다 오래된 마을에서 찾은 비밀, 발효음식 세계인의 건강식품, 김치 plus page 한식의 칼슘 부족, 이렇게 보충하라 Part 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놀라운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 16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5 고혈압과 당뇨병에 효과적인 고구마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고등어 최고의 항산화식품, 베리류 눈과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시금치와 브로콜리 꼭 먹어야 할 채소 & 과일 6 성인 질환에 좋은 콩 식탁 위의 보석채소, 파프리카 심장의 파수꾼, 양파 노화를 이기는 푸른 백신, 매실 주황색의 신비로운 과일, 감귤 신이 빚은 과일, 포도 plus page 몸속의 독을 없애주는 과일, 배 건강을 지키는 양배추의 효능 껍질 속의 영양, 견과류 자연이 준 향기로운 선물, 허브 내 몸의 면역력을 깨워라, 인삼 Part 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따로 있다 소금은 줄이고 식초 섭취는 늘려라, 소염다초 설탕의 유혹을 과일로 대체하라, 소당다과 많이 씹고 천천히 적게 먹어라, 소식다작 고기, 이렇게 먹어야 장수한다 노화를 예방하는 기호식품 3가지, 차·커피·와인 Part 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 대한민국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 위험한 유혹, 트랜스지방의 두 얼굴 태양을 즐겨야 하는 이유, 비타민 D 우리 몸의 균형추, 필수 미네랄을 챙겨라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식물성 기름의 진실 술 취한 뇌의 경고, 필름 끊김 현상 숯불구이, 안전하게 먹는 법 내가 음식을 탐하는 이유, 식탐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plus page 내 몸을 지키는 쾌면과 쾌변\'대한민국 건강 파수꾼\' [생로병사의 비밀], 그 10년의 기록을 담은 두 번째 책 이번에는 \'병 안 걸리는 밥상\'의 기준을 제시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양극단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나는 내 몸을 죽이는 독성물질의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죽어가는 몸도 살릴 수 있는 약의 모습이다. 세상의 그 모든 물질 중에서 이렇게 극단적인 두 가지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 것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인생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넘쳐나는 건강 정보와 인스턴트 음식의 홍수 속에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올해로 방송 10년째를 맞은 [생로병사의 비밀]이 매일 먹는 음식으로 무병장수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2002년 10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다.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국내 전문 의료진들의 인정을 받아온 건강교양 프로그램으로, 2004년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비롯해,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상, 2006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TV 부문, 2009년 KBS 최우수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은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을 담은 책으로서, \'음식과 건강\'이라는 주제 하에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놀라운 힘과 효능을 비롯해 한국인 밥상에 담긴 건강 비법, 장수를 돕는 음식과 식습관, 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 등,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식생활 처방전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특히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들, 4,000여 건에 이르는 사례와 3,500여 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의학적 조언을 엄선한 덕분에 누구나 믿고 따를 수 있다.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단지 먹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으며, 질병과 죽음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음식으로 병의 치유에 다가가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건강의 해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밥상 안에 있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무병장수하라! 현대인이 병을 얻는 심각한 원인 중 하나는 몸에 해로운 각종 가공 식품의 섭취와 음주, 흡연, 야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다. 건강한 삶의 기본은 매일 먹는 음식에 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의 근간을 이루고, 나의 건강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당신이 먹는 음식부터 살피고 제대로 바꿔야 한다.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은 이 같은 음식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총 5장에 걸쳐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으며,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세끼 밥상을 통한 질병 예방에서 치유 방법뿐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음식 상식들, 올바른 조리법과 섭취량, \'100세 청춘\'을 위해 지켜야 할 식습관과 식생활 정보 등을 마치 한 편의 영상을 보듯 편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당장 오늘부터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과 원리, 음식으로 건강의 기적을 이룬 사람들 이야기 파트 1에서는 암과 같은 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이 음식과 식습관을 바꿔 완전한 정상인으로 되돌아온 사례를 소개하면서 음식의 중요성과 놀라운 치료 효능을 보여준다. 아울러 음식으로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보여주면서 내 몸을 살리기도 하고, 때론 죽이기도 하는 음식의 놀라운 힘을 알아본다. 밥, 국, 나물로 이뤄진 한국인 밥상에서 찾은 건강의 비밀 국내에서는 해마다 쌀 소비량이 줄어가는 데 반해, 서양에서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쌀 열풍이 불고 있다. 파트 2에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전통 한식의 놀라운 맛과 영양을 소개하면서, 김치와 된장, 현미밥 등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하루 세끼의 소박한 밥상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 나와 가족 건강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들 불확실한 건강 정보와 가공식품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은 과연 무엇일까? 파트 3에서는 의학, 약학,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의 자문과 국내외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중년에 꼭 먹어야 할 슈퍼푸드 5가지와 건강 효능이 뛰어난 채소&과일 6가지, 그리고 그 밖의 건강식품 5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항암 효과는 물론, 노화를 예방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탁월한 음식들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무심코 먹었던 음식이 약보다 더한 효능을 지닌 보약으로 느껴질 것이다.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식습관 공개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에는 수명의 길이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수명의 질\'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파트 4에서는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식습관에서 무병장수의 비결을 찾아보았다. 아울러 장수에 도움이 되는 고기 섭취법과 기호식품 등을 소개한다.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사람들은 대부분 큰 병을 얻거나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일상을 돌아본다. 파트 5에서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건강의 달인\'이라 할 만한 대한민국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을 비롯해 내 몸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추천평 나는 진료실에서 ‘식약동원\'이란 표현을 자주 쓰곤 한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약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다. 이 책에는 음식이 질병을 예방하고 고치는 원리, 한식의 건강 효과, 건강에 좋은 음식,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질병을 예방하는 식습관 등 무병장수를 위한 음식 선택법과 식습관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이 전 국민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적극 추천한다. -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가정의학과 교수) 식품과 영양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하면서 늘 아쉬운 것은, 매일 먹는 세끼 밥의 중요성을 잊고 엉뚱한 곳에서 건강을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건강 비법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 먹는 밥,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음식에 숨겨져 있다. 따라서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밥상부터 신경 써야 한다. 그런데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영양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기란 전문가조차 힘들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럴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의 영양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식품영양학 전문가는 물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강 지침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 임경숙(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부처님께서 신도를 대할 때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은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였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먹는지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줍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기본도 무엇을 먹느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먹고 사는가?”란 질문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면서, 오염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에 소개됐던 좋은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책으로 출간된다니 정말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중생들의 건강을 위해 더 힘써 주십시오. - 선재 스님(사찰음식 전문가)
아미노산 내 몸을 살린다
모아북스 / 김지혜 지음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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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취미,실용김지혜 지음
아미노산은 신체 유지와 생명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몸의 바탕이다. 이 책은 아미노산의 힘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쓴 책으로, 우리 몸의 바탕인 단백질이 건강할 때, 바로 우리 몸의 부분 부분도 건강할 수 있고, 질 좋고 흡수가 빠른 천연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다른 어떤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현대의학과 아미노산의 비밀 1장 생명의 비밀, 단백질 21세기 생명 키워드 단백질, 왜 주목해야 하는가? 우리 몸은 단백질 덩어리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질병에 관여한다 오염된 단백질이 세포를 오염시킨다 순수한 단백질은 그 자체로 약이다 2장 아미노산 내 몸을 살린다 생명의 힘, 아미노산 20종 당신은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가? 아미노산은 현대 질병의 중요한 열쇠다 아미노산의 제왕, 천연 아미노산 3장 질병과 건강에 미치는 아미노산의 효능 당뇨병과 아미노산 암과 아미노산 고혈압과 아미노산 스트레스와 아미노산 성장기와 아미노산 노인성 치매와 아미노산 간 기능과 아미노산 우울증과 아미노산 4장 아미노산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뇌경색과 심장질환, 아미노산으로 막는다 사랑하는 막내딸을 건강하게 키워준 아미노산 골다공증과 퇴행성 관절염을 아미노산으로 이겨내다 허리 디스크에 효험을 보다 간암을 이기는 힘이 되어준 고마운 아미노산 위암 말기의 죽음 앞에서 아미노산이 빛이 되다 혈액의 종양을 제거해 준 아미노산의 힘 편안한 잠을 아미노산으로 되찾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아미노산 건강법 아미노산으로 3도 화상을 극복하다 5장 Q&A 아미노산, 뭐든지 물어 보세요 맺음말 아미노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 참고도서 및 문헌아미노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 우리 몸은 근육과 피부, 손발톱과 뼈는 물론 단백질이 관여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6~20%인데 근육과 피부와 손발톱, 머리카락은 그 자체가 단백질 덩어리거나, 전반적으로 단백질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단백질의 기능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바탕을 이루는 동시에, 질병과도 관련해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생명 물질이다. 우리는 나날이 건강한 삶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현대 질병과 환경의 위협은 건강한 삶을 위협하고 우리를 공포로 밀어 넣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인간의 몸은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 장치들이 상호 보완하는 놀랍고도 정교한 생명체다. 그리고 여기서 아미노산은 이런 신체 유지와 생명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몸의 바탕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의 바탕인 단백질이 건강할 때, 바로 우리 몸의 부분 부분도 건강할 수 있고, 질 좋고 흡수가 빠른 천연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다른 어떤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만능의사라고 불리는 천연 아미노산의 힘을 깨닫고, 아미노산이 가진 비밀에 귀를 기울인다면,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노력들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샘터사 / 이노우에 히로유키 글, 예유진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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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이노우에 히로유키 글, 예유진 옮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힘겨운 일들은 선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인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들 수 있는 순간일 뿐. 그런데 우리는 그 크고 작은 고통을 '나'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전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곤 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이처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책임감 강하고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며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돌아보지 못하고 지쳐버린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삶을 위해 절대로 특별하거나 힘겨운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불행한 마음 상태에서 '행복 체질'로 달라지는 비밀은 그저 작지만 꾸준한 자기긍정인 것이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4 Chapter 1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당신 12 /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18 / 오늘의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24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 30 /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36 / 고독은 성장을 위한 선물 42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48 / 소중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54 Chapter 2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119 행복 체질로 전환하려면 62 /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요 68 /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74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80 / 자신감은 나를 위한 것 86 / 매일 나를 칭찬하는 습관 92 ‘반걸음’을 소중히 98 / 스트레스와 즐겁게 사귀는 방법 104 /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110 부부에게도 미션이 필요해요 116 / 부모와 자식이라는 딜레마 122 / 훌륭한 의사를 만나는 길 128 Chapter 3 마음만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 분노와 짜증을 이기는 힘 136 / ‘우울증’이라는 보물 찾기 142 /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150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 156 / 이별의 상처를 간직한 당신에게 162 / 연애는 행복을 위한 것 168 소중한 누군가가 쓰러졌을 때 174 / 슬픔을 감싸 안은 뒤 180 / ‘운명’과 잘 사귀려면 186 / 후회 없는 삶을 위해 192 에필로그 199 역자 후기 201너무 잘하려다 상처받고 포기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짧고 따스한 30가지 마음 처방전!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입니다.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으니까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려다 지쳐가는 당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힘겨운 일들은 선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인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들 수 있는 순간일 뿐. 그런데 우리는 그 크고 작은 고통을 ‘나’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전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곤 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이처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책임감 강하고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며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돌아보지 못하고 지쳐버린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다. 우선 지금까지 해온 노력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동안 지나온 슬픔과 고통, 부끄러운 실패와 후회는 모두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일이다. ‘나’는 이미 선하고 행복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 선택은 즐겁고 옳다는 것을 믿어라.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우리 자신이다. 지나온 고통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남길 뿐만 아니라, 단순한 치장이나 눈속임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라. 모든 일을 다 떠맡으려 하지 말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늘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고독이란 외롭고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자유’의 다른 이름과 같고, 영혼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한 걸음씩 서둘러 가려 하지 말고 ‘반걸음’씩이라도 나아가라. 힘겨울 때는 잠시 멈추거나 뒷걸음질해도 좋다. ‘잠시 멈춤’은 ‘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긍정적인 기운을 흡수해 저절로 ‘행복 체질’로 변화할 수 있도록 ‘좋은 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칭찬이라도 예상보다 큰 힘이 깃들어 있다…… 등, 사소하고 당연한 듯하지만 일상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지나치곤 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특히 말에 깃든 힘과 정신을 뜻하는 ‘언령(言靈)’과, 각자에게 행운을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물건이나 장소를 뜻하는 ‘파워 스팟(power spot)’을 강조하고 있다. 직장 생활, 가정, 죽음, 연애, 이별, 건강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삶을 위해 절대로 특별하거나 힘겨운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불행한 마음 상태에서 ‘행복 체질’로 달라지는 비밀은 그저 작지만 꾸준한 자기긍정인 것이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누구도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우울한 하루, 고요하게 마음을 다스려주는 따스한 일러스트와 짧지만 상냥한 조언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만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잘 견뎠구나. 이제 그렇게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돼.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 마음이 지쳤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이노우에 선생님이 바로 곁에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나를 알지도
오래된 나를 떠나라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웨인 다이어 글, 박상은 옮김 /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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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웨인 다이어 글, 박상은 옮김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 행복을 찾자. 매일이 불행하다거나, 비관적인 성격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면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 책에서는 그런 사고방식의 뿌리를 유전적 요인이나 주변 환경보다는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나\'를 위한 변명을 만들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생각을 환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철저한 행복 추구형 인간,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될 것을 권하며 많은 이들에게 자기혁신의 계기를 주었던 웨인 다이어는 이 책을 통해 또 한번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는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생각의 주파수를 나의 근원 혹은 전 우주를 통과하는 메시지와 맞춘다면 그 동안 안주했던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자기 변명 18가지를 제시해 숨어 있던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도록 한다. 또, 책에서는 각자 발견한 자신의 습관들에 대해 그것이 사실인지, 어디서 시작됐는지, 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등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오래된 나\'를 바라보고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 서문 • 어제와 다르게, 남과 다르게 1. 모든 습관은 사라져야 한다 1장. 누구나 변명을 한다 2장. 변명에 작별을 고하라 3장. 스스로를 속이는 18가지 변명 2. 오래된 나를 떠나다 4장. 자각하라, 깨어나리라 5장. 근원으로 돌아가라, 회복하리라 6장. 몰입하라, 자유로워지리라 7장. 명상하라, 가능해지리라 8장. 긍정하라, 이루리라 9장. 열정을 품어라, 창조하리라 10장. 내려놓아라, 채워지리라 3. 옛 습관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11장. 도토리 한 알에 담긴 숲을 보라 12장. 첫 번째 질문_그것이 사실인가? 13장. 두 번째 질문_어디서 시작됐을까? 14장. 세 번째 질문_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15장. 네 번째 질문_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16장. 다섯 번째 질문_과연 합리적인가? 17장. 여섯 번째 질문_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가? 18장. 일곱 번째 질문_어떻게 지속할 것인가?당신은 DNA의 꼭두각시일 뿐인가?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내가 이 모양 이 꼴인 건 나쁜 환경 때문인가? 바보들은 항상 변명만 한다! “타고나기를 이런 걸 어떡해. 난 천성이 그런 사람이야.” “내가 이렇게 된 건 내 가족 때문이야.” 당신은 평생 스스로에게 이런 주문을 걸고 있지는 않은가? 주위에서, 그리고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지금의 나는 단지 어린 시절의 주위 환경과 타고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핑계로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한 이기주의자’ ‘믿는 만큼 보인다’ ‘의도의 힘’ 등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 자기계발 전문가인 웨인 다이어 박사는 이러한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미국 아마존닷컴의 2009년 베스트셀러인 신간 ‘오래된 나를 떠나라’(21세기북스 펴냄)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위와 같은 질문들의 답이다. 당신이 지금 불행하거나 비관적인 것은 결코 당신의 유전자나 주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하는 데 대한 변명거리로 찾아낸 생각들은 아무리 오래되고 자신에게 깊이 뿌리내렸어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스스로의 생각을 바꾼다면, 오랫동안 자신을 사로잡았던 생각들에서 탈출해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다. 마음을 바꾸면 나머지는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일 뿐,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생각해온 것들의 총화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따르리니,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 하리.”라고 말한 ‘법구경’의 한 대목처럼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우리가 생각한 대로 우리가 행한 대로 지금의 나는 만들어졌다. 자신의 생각과 몸에 한 번 입력된 프로그램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와 믿음, 생각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은 이제 그만 휴지통에 버릴 때다.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엔 나이도 많고, 자격도 없으며, 경제적ㆍ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이며, 하기도 어렵고 해본 적도 없고 위험하기도 하며, 규칙을 어기는 일이기도 하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 성격에 맞지 않으며, 가정불화를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생각의 주파수를 나의 근원 혹은 전 우주를 통과하는 메시지와 맞춘다면 그동안 변명만 하며 안주했던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변명을 하는 당신에게 질문을 던져라. 그 변명이 사실인지,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로 인해 생기는 이득은 무엇인지,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합리적 변명인지, 그 변명으로 세상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변명 없는 삶을 계속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자. 이 일곱 가지 질문을 던지고 나면 자신이 얼마나 스스로를 망치는 변명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깨닫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오래된 나를 버리는 긍정 선언문을 작성할 때다. 스스로에게 내리는 단호한 선언이 어제와 다른 나, 남과 다른 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이 시점에 딱 맞는 책이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생각비행 / 김화숙 (지은이) / 2022.09.20
16,000원 ⟶ 14,400원(10% off)

생각비행소설,일반김화숙 (지은이)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던 저자는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아왔다.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였던 그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 절제 수술을 받게 된다. 이후 몸과 영혼이 바라는 건 자유였다.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확연히 달라졌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폭발하는 갱년기의 분노 에너지를 페미니즘 공부로 표출하며 남편, 자녀와의 관계를 뒤엎어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저자는 단식과 식이요법 등으로 잠자는 인체 면역을 깨울 수 있음을 알려주어 기존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B형 간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을 열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어느 날 암이 나를 찾아왔다 간에 종양이 보이네요 살려만 주신다면 속전속결 간암 절제 수술 항바이러스제 안 쓸래요!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간이 배 밖에 나온 여자 수술 전후 몸 비교 내가 책을 써야겠군! 암환자가 가장 후회하는 것 2장 세상은 넓고 길은 많더라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의 자각증상 미슐랭 별 세 개 머리를 밀다 단식을 하다 3주 효소 단식 일기 단식 도로아미타불? 치유 혁명 세상은 넓고 약초는 많다 잘 죽을 수 있을까? 3장 치유는 갱년기를 타고 먹지 마! 우린 잘못 살았어! 갱년기는 나의 힘 암은 병이 아니다 마음 비우지 마세요, 제발~ ‘주홍글씨’를 떼다 저는 의사이고, B형 간염 보유자입니다 여행은 전복죽 분노하는 여자 치유하는 여자 특별한 겨울여행 4장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 위기의 여자 겸손의 탈 내가 가부장적이라고? 큰아들의 며느라기(期) 〈빵과 장미〉, 그리고 로사 비굴 레시피 2050모녀 토론, 〈에놀라 홈즈〉 호보당당(虎步堂堂) 엄마에게 에필로그 참고 서적“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 혁명의 길을 걷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던 저자는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아왔다.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였던 그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 절제 수술을 받게 된다. 이후 몸과 영혼이 바라는 건 자유였다.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확연히 달라졌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폭발하는 갱년기의 분노 에너지를 페미니즘 공부로 표출하며 남편, 자녀와의 관계를 뒤엎어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저자는 단식과 식이요법 등으로 잠자는 인체 면역을 깨울 수 있음을 알려주어 기존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B형 간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을 열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간이 배 밖에 나온 여자, 새로운 삶을 모색하다” 간암 원인의 75퍼센트가 B형 간염이라는데, 저자는 B형 간염 보유자로 수십 년을 조심조심 살아왔다. ‘B형 간염 보유자’는 주홍글씨와도 같았다. 혹시 나 때문에 누가 감염될까, 누군가로부터 손가락질받을까, 하는 낙인의 두려움 때문이었다. 폴란드에서 첫아이를 출산할 때 B형 간염 보유자라고 해서 별도의 분만실로 갑자기 이송됐다. 둘째와 셋째까지 모두 태어나자마자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아야 했다. 저자의 오빠는 간경화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식도정맥류 파열로 피를 양동이째 쏟으며 약 줄을 주렁주렁 달고 뼈와 거죽만 남은 몸으로.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인 저자에게 어느 날 암이 찾아왔다. 간암 절제 수술을 받은 뒤 복대로 동여맨 아픈 배는 그에게 일어난 일의 확실한 증거였다. 명의가 칼로 뱃가죽을 잘랐을 것이다. 간을 끄집어내서 자른 뒤 집어넣었겠지? 무참히 잘려 나간 간 20퍼센트, 그 조각은 어떻게 생겼을까? 온통 암덩이였을까? 딱딱했을까? 시커멓고 울퉁불퉁했을까? 저자는 고민 끝에 항바이러스제를 먹지 않고 몸을 스스로 접수하기로 마음먹는다. 병원 시스템에 자신을 맡길 수 없다는 깨달음이 몸을 관통했다. 몸은 말로 할 수 없는 말을 한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몸은 안다. 몸이 이끄는 대로 그는 자연치유의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몸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평화가 찾아왔다. 간암 수술 3개월 차였다. “분노를 표현하고 그것을 반복함으로써 여자는 성장한다” 수술 후 몸과 영혼이 원하는 건 오직 자유였다. 자유 없이 치유는 없다고 마음이 날마다 말했다. 운동하고 책 읽고, 몸을 돌보며 몸 공부에 열중했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몸을 믿고 가는 길이자 몸이 스스로 치유자가 되는 길이었다. 자연치유는 저자의 몸에서 갱년기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갱년기 덕분에,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림자 노동을 죽을 때까지 할 운명이었으나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삶에 회오리바람이 불어왔다. 들여다볼수록 위계적인 부부 관계, 가족제도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발휘하며 다시 살기로 했다. 남편, 엄마, 시어머니와 평어를 쓰며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여성들과 연대하며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할 수 있게 되었다. 분노는 아름답고 분노는 중요한 감정이다. 분노는 내면의 지혜가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다. 저자는 분노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을 뿐 아니라 분노하며 주변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세상을 새롭게 보며 행동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자기 몸을 접수하고 자연치유로 B형 간염 간암을 극복하여 삶을 바꿔버린 여자의 투병기이다. 아울러 갱년기 분노를 페미니즘 공부를 통해 마음껏 표출하며 자신과 세상 사이의 벽을 허물고 해방, 사랑, 연대를 맛보며 새 길을 만들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아름다운사람들 / 캐서린 크로퍼드 글, 하연희 옮김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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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육아법캐서린 크로퍼드 글, 하연희 옮김
소위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유행의 첨단,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운 세 살’과 ‘좀 덜 미운 여섯 살’인 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는 엄마인 저자의 프랑스식 육아기. 저자가 말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의 핵심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불편한 진실이 되었다. 저자는 이 불편한 진실을 편안한 가정을 위한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저자의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프랑스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이런 것들을 적용시켜 ‘전형적인 미국 아이’였던 자신의 두 딸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상세히 알려 준다. Chapter 1. 왜 나만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을까? Chapter 2. 판이하게 다른 프랑스 엄마들 Chapter 3. 병사는 사령관 하기 나름 Chapter 4. 가정의 중심은 어른 Chapter 5. 문제도 답도 식탁에 있다 Chapter 6. 자율과 독재의 미학 Chapter 7. 자라면서 익히는 삶의 품격 Chapter 8. 달라진 우리 아이들 상전 같고 버릇없던 아이들, 그들이 완전히 달라졌다! 1.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 뉴욕 브루클린 이 책의 저자는 소위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유행의 첨단,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운 세 살’과 ‘좀 덜 미운 여섯 살’인 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는 엄마다. 저자가 들려주는 브루클린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국 엄마들의 ‘자녀 집착증’은 대학생 자녀의 수강 신청까지 대신해 준다는 한국 엄마에 버금간다.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필요한 것을 구해 주고 대신해 주는 그런 엄마 말이다. 저자도 다른 브루클린 엄마들과 다름없이 그동안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계발이라는 명목 하에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고, 어떤 요구를 하든지 다 들어주었다. 때로는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남들이 다 하니까 마땅히 다른 대안도 없어서 힘든 것을 꾹 참으면서 해 왔다. 하지만 어느 날, 저자는 프랑스 친구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육아’에 대해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날로부터 안하무인의 아이들 앞에서 절절매던 지난한 타협의 시절에 방점을 찍게 되었다! 2. 프랑스 친구와의 저녁 식사에서 생긴 일 프랑스 친구네 가족과 저녁을 먹던 그날 역시 저자의 사랑스런 ‘미운 세 살’ 딸이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일인데도 바닥에 드러누워 세찬 발길질까지 해대는 상황이 발생한 거다. 이때 프랑스인 친구는 저자의 팔을 부여잡으며 한마디를 건넸다. “피가 났다면 모를까, 절대 일어서지 마.” 그렇다, 피도 안 나는데 경기를 중단시킬 필요는 없는 거다. 육아를 농구나 축구 경기처럼 쭉 이어 가면 되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친구의 만류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평소와 달리 엄마가 쫓아와 법석을 떨어주지 않자 아이는 목청을 한껏 더 높였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이는 결국 울음을 뚝 그치고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놀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저자의 육아법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육아 서적을 읽고, 여기 저기 물어보고, 연구해 봐도 손에 잡히지 않던 해결책이, 프랑스 친구네 가족을 통해 비로소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생떼 쓰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는 것부터 전반적인 가족 관계의 정립까지, 저자는 새로운 육아법을 그들을 통해 익히면서 더 이상 ‘쟤를 어떡해야 하나….’ 하는 고민은 하지 않게 되었다. 3. 하녀가 아니라 사령관이 되어라! 새로운 육아법에 믿음을 갖고 효과를 확인하기 시작한 저자는 이때부터 정말 프랑스의 다른 가정도 친구네와 같은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프랑스인 가정을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그 결과 21세기 육아법과 관련한 수많은 학설과 제품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 브루클린의 엄마들과 달리 프랑스 가정에는 일관된 공통의 육아법이 하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바로 친구의 한마디가 그것을 대변해 주었다. “총사령관은 결국 너야.” 그래서 저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려고 하는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며 설득해내는 것이 아니라, 사령관이 되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과 상식을 담은 규칙을 정한 뒤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했다. 그래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고, 아이 역시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령관이 정한 규칙은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사령관이 된 엄마는 아이와 ‘밀당’을 하지 않는다. 사령관 엄마는 병사인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그래야 병사인 아이가 자라서 자신도 사령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4. 정말 달라진 아이들 모습, 생생히 그려내 저자가 말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의 핵심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불편한 진실이 되었다. 저자는 이 불편한 진실을 편안한 가정을 위한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저자의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프랑스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이런 것들을 적용시켜 ‘전형적인 미국 아이’였던 자신의 두 딸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상세히 알려 준다. 말이 ‘전형적인 미국 아이’이지, 이 아이들은 ‘전형적인 한국 아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만 보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버리지 마!”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던 아이가 “아줌마, 바닥에 뭘 떨어뜨리셨어요. 제가 주울까요?”라고 공손하게 말할 줄 알게 되었다. “먹기 싫어! 안 먹을 거야!”라고 식탁에서 버릇없게 굴었던 아이가 “엄마 미안해. 먹어 보니까 내 입에는 잘 안 맞는 거 같아. 요리하느라 정말 애쓰셨어요.”라고 말할 줄도 알게 되었다. 그에 더해 ‘어서 자라!’ ‘싫다, 엄마가 이거 해주면 자겠다!’라며 끊임없이 협상을 벌였던 잠자리 습관도 해결되었다. 이제 아이들은 잘 시간이 되면 자기가 알아서 방에 들어가 스스로 잔다. 물론 이것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모든 상황의 주인공은 아니라는 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한다는 점, 모든 게 내 맘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점 등 저자의 아이들은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몸으로 익혀나가고 있다. 그 결과 저자는 눈앞의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었고, 아이의 인생 전반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들까지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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