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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력 3~4학년
바다출판사 / 신운선, 강애띠 글 / 2013.01.30
15,000

바다출판사 독서교육신운선, 강애띠 글
어린이 독서지도를 고민하는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북.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는 저자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으로,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를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독서 지도 중 만나게 되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있다. 머리말 01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생활의 호기심을 풀어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 음식으로 떠나는 재미있는 세계사 샌드위치 백작과 악어 스테이크 02 이 시기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 따로 또 같이 행복하게 사는 법 엄마 따로 아빠 따로 * 자연과 함께 사는 법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 03 좋은 인물 이야기의 선택 요령과 읽기 방법을 알아볼까요? * 네 꿈에 도전하라 세상을 움직이는 도전의 힘 * 마음 좋은 사람의 길 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다 04 생활 동화를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나와 닮은 이야기 좋은 엄마 학원 * 괜찮아, 우린 친구잖아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05 아이가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빛의 화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모네의 정원에서 * 마음이 행복해지는 부자 되기 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 1 06 잘못된 독서 습관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 소년과 나무의 사랑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07 어휘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현실이 된 상상력의 힘 프린들 주세요 *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08 과학도서는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까요? * 함께 살아가는 자연 이야기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형제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 09 독서 후 토의·토론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 아이다운 상상력의 세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 캐럴 10 독후활동으로 카탈로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동물들과 함께 놀아요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탐방 우리 문화유산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11 독서신문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질문을 통해 얻는 새로운 가능성 어느 나그네쥐 이야기 * 네로야, 이제는 행복하렴 플랜더스의 개 12 원고지 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어린이답게 사는 세상 어린이는 어린이다 * 동시 속에 내가 있다 콩, 너는 죽었다 해답“아이에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구체적 방법을 묻는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저자들은 교사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지도에 관한 강의를 할 일이 많다. 이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하나요?”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독서 지도 방법에 관한 책은 꽤 나와 있다. 하지만 정작 열어 보면 독서의 중요성이나 효과만 강조할 뿐, 정작 구체적인 방법들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독자들은 아쉬워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독자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독서 지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자세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지시하려 들지 않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지도해 준다.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도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지도하면서 부딪히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독서력을 단계별로 키우고 평생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줄 첫 단추! 이 책은 많이 읽기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꼭꼭 씹어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바탕으로,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년별로 20여 권을 엄선했다. 이 책들을 읽을 때 무엇을 중요시하며 읽도록 지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그냥 덮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해 주요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읽었는데 줄거리나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많이 읽는데 공부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아이들에겐 유용한 처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코너는 이 책의 독서 지도법에 따라 아이들이 실제 쓴 것이다. 책에 생동감을 더하고 교사, 학부모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아이랑 함께 더 알아보아요’ 코너에서는 관련 정보를 제공해 아이와 함께 책 읽은 느낌을 더 한층 깊고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한눈에 보는‘이 책의 장점’ *일 년에 20여 권만 제대로 읽어도 독서력이 업그레이드 아이들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고려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읽어야 할 분야별 도서를 가려 뽑았다. 1~2학년은 26권, 3~4학년 24권, 5~6학년 20권으로 문학과 비문학 도서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골라 편독하지 않도록 했다. *학년별 교과 과정에 맞춰 읽고, 독후 활동까지 오케이 교과서 수록 작품이나 단원별 학습 주제와 관련된 작품 혹은 학년별?교과별 학습 목표에 맞는 책들로 구성하여, 향상된 독서력이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꼭 필요한 ‘독서 지도 레시피’로 엄마도 쉽게 가이드!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토대로 독서 지도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실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샘플 제시, 상세한 독서 지도 노하우 공개! 아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독서 활동지를 실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 활동지를 제공한 어린이 명단은 책 뒤에 실려 있다. 이 활동지들을 참고해 교사, 학부모들이 더 쉽게 확신을 갖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쓰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단계별로 찬찬히 따라가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노란우산 / 임영주 글 / 2013.11.27
13,800원 ⟶ 12,420원(10% off)

노란우산육아법임영주 글
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엄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아들 키우기의 출발점은 ‘아들도 남자’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들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 올바른 양육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는 엄마들의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언어 기술’, ‘아들의 효심을 일깨우는 5계명’, ‘의욕뇌 북돋우기’, ‘아들 이름에 긍정의 수식어 붙이기’, ‘상황중개 칭찬하기’ 등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양육 팁은 엄마들이 좀 더 쉽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아들을 훌륭하게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양육서가 아니다. 아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을 이해하여 아들을 키우면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인성을 갖추며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프롤로그 아들 고유의 특성을 인정해주며 장점을 살려주자 Part 01.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 다른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아들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 덩어리 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만 하는 잘못된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우리 아들의 장점을 키워주자. 01 딸과 아들은 다르다 02 수렵시대의 남성성을 가진 아들 03 아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04 남자애들, 정직한 거야 고지식한 거야? 05 아들은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06 아들에겐 한 번에 한 가지씩 얘기하라 Part 02. 우리 아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사내애는 씩씩해야지\" 이건 맞는 말이지만 아들을 늘 그렇게 대한다면 감성 없이 메마른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의 남성성을 한껏 키워주면서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양육법을 알아보자. 01 감정 표현력이 뀌어난 아들 키우기 02 우리 아들들에게 공감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03 남자아이의 효심을 일깨워주자 04 응석받이와 독불장군의 리더십 키우기 05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vs 마마보이 06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Part 03.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 불통이 아니라 소통이 대화법 아들만큼 엄마의 칭찬에 기쁘게 반응하는 이도 없다. 아들이 매일 말썽만 피우고 칭찬할 거리라고는 하나도 없는가? 그것은 엄마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01 아이를 신나게 해주는 부모의 말, 추임새 02 먼저 해야 할 말, 나중에 해야 할 말 03 내가 이렇게 큰 건 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04 이름은 기분 나쁠 때만 부르는 것 05 상황중개 칭찬하기 ? 돼지 엄마, 집을 나가다 Part 04.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 - 아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려주자 아들을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한 소통으로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른 가정교육을 하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01 아빠가 바라는 남성상으로 키우기 02 엄마의 섬세함과 아들의 무던함이 만나다 03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 04 아들과 가훈을 만들자 05 오줌을 정확히 조준하게 하라 06 아들과 성(性) 이야기를 나눠라 에필로그 거룩한 이름 내 이름은 부모입니다아들을 키우는 엄마, 딸 키우는 엄마보다 수명이 짧다?! 최근에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딸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보다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 연구 결과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스트레스가 사실은 엄마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이 호기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남자이기 때문에 보인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몰랐던 아들들의 보편적인 기질을 알아보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는 남자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이 보일 것이다. 엄마, 깡패가 아닌 우아한 왕비가 되라. 아들도 남자라는 것을 인정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혼내기만 했던 아들의 기를 살려주자. 아들은 단순하다. 엄마의 칭찬에 뛸 듯이 기뻐하고 칭찬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들을 칭찬할 거리가 없다면 그것은 엄마의 문제이다. ‘상황중개 칭찬’하기를 익힌다면 아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거리로 보일 것이다. 우리 아들이 매일 넘어지고 다치는 것은 씩씩하게 잘 놀기 때문이고, 매번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 것은 호기심 많기 때문이다. 엄마의 시각에 따라, 엄마의 행간을 읽는 능력에 따라 내 아이가 다르게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에 대한 효심을 갖고 태어난다. 그런 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칭찬해준다면, 큰소리 내며 꾸중해야 하는 깡패 엄마가 되는 대신에 아들이라는 보디가드의 보호와 사랑을 받는 우아한 왕비 엄마가 될 것이다. 우아한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라. 아들은 ‘리틀 아빠’이다. 아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때론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들의 남성적 특성을 이해하고 쉽고 편안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아빠이다.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이나 예절은 아빠가 교육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아들 교육에 한발 물러서 있던 아빠들이 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아빠가 아들의 훌륭한 멘토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란다면 이제부터라도 아빠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아들 교육에 참여하자. 아빠의 현재의 모습이 내 아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꽃냥이 컬러링북
nobook(노북) / 박자경 (지은이) / 2020.12.01
14,800원 ⟶ 13,320원(10% off)

nobook(노북)소설,일반박자경 (지은이)
박자경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을 살린 그림들을 창작하는 과정을 담았고, 재료와 준비과정도 작가의 작품스타일에 맞추어져 있다. 이 책은 동양화나 수채화를 처음 접하거나 그 동안 그림을 그려 본적이 없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넣었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를 넣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 좀더 따라 그리기 쉽도록 도와준다.오늘도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기를… 꽃냥이 컬러링북 설명서 꽃냥이 겹목단과 네덜란드 고양이 머핀 일본 고양이 하루 루리와 분홍장미 벚꽃과 루리 데이지와 루리 수국과 민트 꽃그림 분홍 겹목단 목련 산수국 데이지와 물망초 찔레꽃 한국화에 대하여 한국화 재료 소개 아교반수 하기 화판에 종이 붙이기 배경 색칠하기 스케치 하기 스케치 옮겨 그리기 붓다루기“꽃그림 그리는 여자” 박자경 화가의 앙증맞고 귀여운 고양이 “루리”와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운 “꽃그림”의 만남 코로나19로 우리는 그 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단절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매일 쳇바퀴 도는 갑갑한 일상이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의 시간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복잡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나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게 되면 흩으러진 마음이 평온해 지면서 다시 무언가를 시작할 의욕이 생기니까요. 진정한 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 차 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물감과 붓을 준비합니다. 그림도구들이 없으면 가볍게 색연필만 준비해도 얼마든지 그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림 그리기를 즐거운 취미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청순하고 신선한 그림을 자주 그려 우리 집 벽에 걸어두고 일상에 지칠 때 바라보면,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다른 그림들보다 고양이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고양이의 작고 반짝이는 눈과 솜털 가득 솜방망이 발을 그릴 때, 사람들은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에 빠지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꽃그림을 여기에 곁들이면 그림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고양이는 장수를 축하하는 그림으로, 목단은 꽃 중의 왕으로 부귀를, 나비 또한 오래오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니 그림속 의미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나에게도 행운이 오도록 마음속으로 기원해보면 그림 그리는 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꽃냥이 컬러링북에 함께 들어 있는 그림의 스케치를 활용하시어 그대로 따라 그려 그대로 뜯어 액자에 넣어 자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이 진정한 나를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2021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설레임의 시간이 되시길… ■ 예전부터 동양에서 고양이는 장수를 의미합니다. 게다가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목단과 함께 그리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며 부귀를 누릴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좋은 의미의 그림이 되고 우리 정서에 잘 맞는 편안한 그림입니다. <꽃냥이 컬러링북>에 들어있는 작품들은 모두 작가 박자경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을 살린 그림들을 창작하는 과정을 담았고, 재료와 준비과정도 작가의 작품스타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동양화나 수채화를 처음 접하거나 그 동안 그림을 그려 본적이 없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넣었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를 넣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 좀더 따라 그리기 쉽도록 도와드립니다.
육아 상담소 : 응급
물주는아이 / 류정민 지음 / 2017.08.25
11,500원 ⟶ 10,350원(10% off)

물주는아이건강,요리류정민 지음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겁기만 한 내 아기의 생후 5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분야별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과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응급' 편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해야 할 초기 대처법, 질병을 키우지 않는 치료법, 나아가 사고 및 질병 예방법까지 소아응급의학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서 가장 많이 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는다.준비된 엄마 아빠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PART 1 ♡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아파요 + 아이가 열이 심해요 [Q] 밤이 되니 갑자기 열이 나고 보채기 시작했어요   +Q | 어르신들이 열 때문에 뇌성마비 장애아가 될 수 있다고 걱정하세요   [Q] 3일 내내 열이 떨어지지 않고 해열제를 먹여도 힘들어합니다.   +Q | 요로감염은 왜 생기나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Q] 열이 나면 경련발작을 일으킬까 봐 걱정됩니다   +Q1 | 발열과 상관없이 경련발작을 할 수도 있나요?   +Q2 | 아이가 경련발작을 할 때 손과 발을 잡아주어야 하나요?   +Q3 | 아이가 계속 보채고 잠을 안 자는데 밤에 병원에 꼭 가야 하나요? [Q] 폭염에 외출했는데 아이가 열도 나고 축 늘어져 있어요 tip | 소아 탈수 예방하는 방법   +Q |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떻게 다른가요? + 아이가 숨을 잘 못 쉬어요 [Q]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반응이 없고 숨을 안 쉬어요 tip | 호흡정지와 심정지의 차이   +Q1 | 엄마 아빠가 집에서 하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이 효과가 있을까요?   +Q2 | 119 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될까요? 가슴압박을 하는 게 무서워요 [Q] 돌 전 아기의 가슴압박은 어떻게 하나요? [Q] 돌 전 아기의 인공호흡은 어떻게 하나요?   +Q1 | 인공호흡을 가슴압박보다 먼저 해야 하는 상황도 있나요?   +Q2 |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얼굴까지 잠겼다면 무조건 인공호흡을 해야 하나요? [Q] 아기가 음식을 먹다가 컥컥대는데 기도가 막힌 걸까요?   +Q1 | 119에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Q2 | 상황이 심각하면 볼펜같이 뾰족한 것으로 목에 구멍을 내야 하나요? + 아이에게 염증, 두드러기, 물집이 생겼어요 [Q]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꼈는데 안약을 넣어줘도 되나요?   tip | 유행성결막염에 걸렸을 때 주의사항 [Q] 돌 지난 아이가 칭얼대면서 자꾸 귀를 만져요 tip | 중이염 예방하는 방법   +Q1 | 중이염에 걸렸을 때 무조건 항생제를 복용하나요?   +Q2 | 아이가 자꾸 움직여 병원에서 귀 진료가 어려울 땐 어떻게 하나요? [Q] 아기의 얼굴에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올라왔어요   +Q | 음식 알레르기로 생긴 두드러기가 가라앉아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Q] 물놀이를 하고 아이의 손과 발에 물집이 생겼어요 tip | 수족구병 예방수칙   +Q | 수족구병에 한 번 걸렸는데 또 걸릴 수도 있나요? + 아이의 호흡기가 아파요 [Q] 감기약을 먹였는데 새벽에 기침이 더 심해졌어요   tip | 기침을 줄여주는 홈 케어 [Q] 마른기침을 하는데 감기 말고 다른 질병일 수도 있나요?   tip | 각 질환별 기침 홈 케어   +Q |가습기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Q] 편도가 부었고 아이가 목에 통증을 호소해요   +Q | 편도 주위에 생기는 농양은 무엇인가요? + 아이가 급하게 먹고 탈이 났어요 [Q] 아기가 젖을 먹고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해요   tip | 아이가 딸꾹질을 할 때 이런 방법은 위험해요 [Q] 아이가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체기가 있어요   +Q | 복통과 급성 충수염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Q] 아기가 분유를 먹기만 하면 구토를 해요 tip | 구토가 주요 증상인 질병들   +Q1 | 아이가 구토를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Q2 | 구토를 하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Q3 | 혈변을 보면 무조건 응급의료센터에 가야 하나요? PART 2 ♡ 아이에게 상처가 났어요 + 아이가 화상(동상)을 입었어요 [Q] 라면 국물에 손을 넣어 화상을 입었어요 [Q] 목욕물 때문에 아기 엉덩이가 벌게졌어요  +Q1 | 화상을 입었을 때 물집을 터뜨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Q2 | 일반인도 화상의 정도를 구분할 수 있나요? [Q] 뜨거운 커피포트를 만져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어요  +Q1 | 화상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2 | 화상 전문병원(화상센터)이 따로 있나요? [Q] 아이의 눈 주위에 뜨거운 국물이 튀었어요 [Q] 아이가 전기밥솥에 손을 데었어요 [Q] 온수매트에서 아기를 재워도 괜찮을까요? [Q] 아이가 콘센트에 감전되어 손에 상처가 났어요 tip | 감전 예방법 [Q] 해변에서 아이가 어깨에 햇볕 화상을 입었어요 tip | 햇볕 화상 대처법 [Q] 눈썰매장을 다녀온 후 손이 붓고 벌겋게 변했어요 tip | 동상 환자 초기 대처법 +아이가 찔리고 베였어요 [Q] 아이가 뾰족한 것에 발을 찔렸어요   +Q | 손바닥에 가시들이 많이 박혀 있는데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Q] 피가 난 부위에 연고나 상처치유 밴드를 사용해도 되나요?   +Q | 상처치유 밴드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Q] 아이가 깨진 화병을 밟아서 피가 났어요   +Q | 피가 날 때 지혈제를 뿌리면 효과가 있나요? + 아이가 물리고 쏘였어요 [Q] 아이가 개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 | 동물에게 물린 후 맞는 광견병 예방 해독제나 예방주사는 없나요?   +Q2 |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도 개에게 물린 상처와 같나요? tip | 파상풍 예방접종 [Q] 뱀에게 물렸을 때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 하나요?   +Q | 뱀에게 물렸을 때 독사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해파리에 쏘여 아이의 종아리가 부었어요 [Q] 아이가 진드기에 물려 열이 납니다 [Q] 아이가 모기에 물려 염증이 생기고 심하게 부었어요   +Q1 | 개미나 모기에게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Q2 | 우리나라에서도 지네나 전갈에게 물릴 수 있나요? [Q] 캠핑장에서 아이가 벌에 쏘였어요 tip | 벌의 공격을 피하는 방법   +Q | 벌에 쏘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의식을 잃을 수 있나요? PART 3 ♡ 부주의로 아이가 다쳤어요 + 아이가 이상한 걸 먹었어요 [Q] 6개월 된 아기가 수은전지를 삼켰어요 [Q] 아기가 자석을 삼켰어요 [Q] 아이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것 같아요 [Q] 아이가 락스를 마셨어요   +Q | 아이가 화학제품을 삼켰을 때 꼭 내시경을 해야 하나요? [Q] 아이가 할아버지의 혈압약을 먹었어요   +Q | 콧줄로 위세척을 하면 삼킨 물질을 모두 빼낼 수 있나요? [Q] 용량이 잘못 처방된 약을 먹였어요 tip | 일반적인 시럽제의 1회 용량 [Q] 8개월 된 아기가 꿀 넣은 과일 주스를 마셨어요 [Q] 아기가 티슈를 뽑으며 놀다가 먹었어요 [Q] 아기가 목욕하다가 물을 먹었어요 + 아이의 눈, 코,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Q] 아기의 눈에 비눗물이 들어갔어요 [Q] 아이의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아요   +Q | 아이가 귀를 부딪혀 바깥귀가 부어올랐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Q] 아이의 귀에 면봉을 넣어 피가 났어요   +Q1 | 귀지를 정기적으로 파주는 게 좋은가요?   +Q2 | 고막천공이 되면 청각장애인이 될 수도 있나요? [Q] 코피가 날 때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Q | 아이가 코에 장난감을 넣었어요 + 아이가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쳤어요 [Q] 아이를 안고 있다가 떨어뜨려 머리를 부딪혔어요   +Q | X-ray와 CT는 어떻게 다른가요? [Q] 아이가 책상에 부딪혀 치아가 빠졌어요 [Q] 아이가 넘어져서 발목이 부었어요 tip | 냉찜질과 온찜질 [Q] 아이가 탁자 모서리에 부딪혀 혹이 났어요 [Q] 야외에서 아이가 넘어져 무릎이 까졌어요 [Q] 사탕을 입에 문 채 넘어져 입 안을 다쳤어요 [Q] 아이를 안아주려고 살짝 잡아당겼는데 팔이 빠진 것 같아요   +Q | 팔을 다쳐 심하게 붓고 움직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Q] 유리문 틈에 손가락이 끼어 붓고 멍들었어요   +Q | 손가락이 절단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이가 플라스틱 장난감 칼에 눈을 맞았어요   +Q | 눈에서 피가 날 때는 병원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나요? * [책 속의 책] 월령별 예방접종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겁기만 한 내 아기의 생후 5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분야별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과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Q]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서울아산병원 · 삼성병원 등 분야별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분야별 전문의가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 마지막 책 《응급》편 출간!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전문의가 직접 알려주는, 0~5세 아이 응급상황&질병 대처법 □ 경련발작을 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울다가 갑자기 숨을 안 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뜨거운 국물에 손을 데었어요. 응급처치법이 궁금해요 □ 3일 내내 열이 떨어지지 않고 아이가 밤새 보채요 □ 유리에 찔려 피가 났어요. 지혈제만 뿌려줘도 될까요? □ 아기가 놀다가 수은전지를 삼켰어요 □ 야외에서 벌에 쏘였는데 독을 빼줘야 하나요? □ 책상에 얼굴을 부딪혀 치아가 빠졌어요 덜 아프고 빨리 회복하고 상처도 덜 남는 내 아이 의료 안내서 0~5세 영유아들은 말로 자기표현을 하는 것에 서툴다. 아파도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말로 설명을 잘 하지 못하므로 엄마 아빠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좀처럼 알아채기가 어렵다. 또한 아이들은 열이 나고 아프다가도 금세 방긋방긋 웃고 잘 놀기 때문에 순간 방심하면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양육자들의 사소한 부주의나 잘못된 대처로 아이가 평생 큰 흉터나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이 일어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대부분의 엄마 아빠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크게 당황하는데, 고민하는 그 짧은 시간이 아이에겐 골든타임일 수 있다. 이 책은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해야 할 초기 대처법, 질병을 키우지 않는 치료법, 나아가 사고 및 질병 예방법까지 소아응급의학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서 가장 많이 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는다. 또 각 상황별로 응급의 정도를 3단계(자가케어, 관찰 후 내원, 응급상황)로 표시해 미리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들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의 온몸이 불덩이가 되거나, 의식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다치거나 상처가 났을 때 부모가 초기 대처만 잘해도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가 덜 아프고 빨리 회복하며 상처도 덜 남길 수 있다. 잊지 말자! 응급상황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90%는 예방이 가능하다. 《육아 상담소 응급》을 항상 가까운 곳에 놓고 미리 읽어두기만 해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타까운 일들을 방지할 수 있고,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질병 예방법, 책 속의 책 ‘월령별 예방접종’ 시기별로 기본적인 예방접종만 잘 해도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국가에서 만 12세 이하의 모든 아이에게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총 17종의 예방접종을 비롯해 선택 예방접종까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월령별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를 제공하며, 각각의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백신과 병원 백신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예방접종 전후에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Q] 열이 나면 경련발작을 일으킬까 봐 걱정됩니다결혼 7년 만에 어렵게 임신해 늦깎이 엄마가 된 8개월 차 초보맘입니다. 임신출산 과정이 어려워서였던지, 아기가 아프면 유독 예민해집니다. 얼마 전에도 아기가 열감기에 걸리자마자 집에서 2시간 거리의 응급의료센터로 달려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다음번에는 해열제를 먹이거나 동네 소아과에 가보라고 하셨지만, 저는 열감기가 오면 경련발작을 일으켜 혹시라도 아기의 뇌가 손상될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Q]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반응이 없고 숨을 안 쉬어요둘째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외출 준비를 할 때였어요. 칭얼거리던 애가 갑자기 큰소리로 우는 겁니다. 처음엔 엄마랑 떨어지는 게 싫어 우는 거겠지 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지러지게 울던 아이가 울음이 뚝 끊겨 순간적으로 놀란 마음에 아이를 보니, 갑자기 호흡이 약해지면서 숨을 안 쉬지 뭡니까. 깜짝 놀라 아이 이름을 부르며 거칠게 흔들어 깨웠습니다. 1분쯤 지났을까요. 아이가 눈을 힘겹게 뜨더니 쌕쌕거리며 숨을 쉬더라고요. 다시 또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숨을 안 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일상생활 편
트로이목마 / 조홍석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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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조홍석 (지은이)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내용을 한 권에 담을 수 없기에,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일상생활 편’을 엮었다.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래로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의(依), 식(食), 주(住), 그리고 오락적 신체 활동에서 발전한 스포츠(sports) 분야의 가짜 오리지날 상식, 즉 가리지날을 분석했다. 모두가 ‘지퍼(Zipper)’라고 알고 있는 지퍼의 원래 이름은 ‘패스너(fastener)’였으며, 현재 여성들의 섹시 속옷이라고 알려진 가터벨트(garter belt)는 원래 남성용으로, 세계적 철학자 칸트의 발명품이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은 원래 중국사람이며,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는 원래 프랑스 쿠베르탱 남작이 아니라 영국인 윌리엄 브룩스 박사였다. 수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형’은 사실 크롤 영법(Crawl Swimming)이고, 과일 키위는 원래 남중국에서 자생하던 과일로 본래 이름은 ‘차이니즈 구스베리(Chinese Gooseberry)’였으며,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남녀 모두가 즐겨 입는 체크무늬 치마, 킬트는 사실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 아니라는 것 등, 수많은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지식의 반전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저자 고유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구성한 현실 대화체를 비롯해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저자가 2011년 1월부터 8년간 정기적으로, 블로그 독자, 동호회 회원, 회사 동료, 고객 등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오면서 수많은 호평을 받은 ‘흙 속의 진주’ 같은 콘텐츠를 다듬어 엮은 것이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들어가며 1부. 의생활 01. 정장의 비밀 02. 영원한 라이벌, 단추와 지퍼 03. 바지와 치마 04. 만들어진 민족의상 2부. 식생활 01. 식사의 철학 02. 쌀과 밀의 비밀 03. 한국인은 밥심이지 04. 알고 먹자, 옥수수 05. 떡볶이의 역사를 아십니까? 06. 성공한 우리나라 퓨전요리 07. 일본 퓨전요리를 알아봅시다 08. 키위와 키위새 09. 알고 마시자 커피 3부. 주생활 01. 산타는 왜 굴뚝으로 오나요? 02. 산타 할배는 대체 누구세요? 03. 빙하기와 유목민 04. 우리 할매는 아마존 여전사 05. 금도끼 은도끼 06. 알라딘은 어느 나라 사람이게요? 07. 그러면 신데렐라는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08. 건강한 주생활을 위하여~! 4부. 스포츠 01. 근대올림픽 창시자는 누구? 02. 대한민국의 올림픽 도전기 03. 컬링과 공양미 300석 04. 월드컵 유니폼 색깔이 두 가지인 이유 05. 한국 축구 월드컵 도전사 06.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으로 간 까닭은? 07. 수영, 자유형이란 수영법은 없다 참고문헌 옷으로 세계사를, 음식으로 경제를, 집으로 신화를, 스포츠로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일상생활 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등을 바탕으로 연구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2011년 1월부터 8년간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왔다. 저자의 ‘가리지날’ 콘텐츠에 열광한 독자들은, 그를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렀으며, 그가 알려준 반전 상식에 한 번 놀라고 그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재치 있는 설명과 대화체에 또 한 번 찬사를 보냈고 책으로 출간하기를 독려했다. 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저자는, 역사(한국사, 세계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소개해온 수많은 콘텐츠 중 첫 번째로, 인간 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의, 식, 주, 그리고 오락적 신체 활동에서 발전한 스포츠 분야의 가리지날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나폴레옹이 러시아 정복에 실패한 이유는 ‘주석 단추’ 때문이었다. - 섹시 속옷 가터벨트와 하이힐은 원래 남성용이었다. - 지퍼의 원래 이름은 ‘패스너(fastener)’였다. - 십자군전쟁은 후추를 얻기 위한 경제 전쟁이었다. -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은 중국사람이다. -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는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이 아니라 영국인 윌리엄 브룩스 박사였다. - 과일 키위는 원래 남중국에서 자생하던 과일로, 본래 이름은 ‘차이니즈 구스베리’였다. -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남녀 모두 입는 체크무늬 치마, 킬트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 아니다. - 수영에서 ‘자유형’이라는 영법은 없다. ‘옷(依)으로 세계사를, 음식(食)으로 경제를, 집(住)으로 신화를, 그리고 스포츠로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 책은,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통해 오리지날 지식을 쌓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평범한 상식과 특별한 지식을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한다 이 책이 다른 상식사전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의 맛깔 나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한 예로, 옷을 여미는 ‘단추’라는 평범한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스토리텔링은,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실패한 이유로, 그가 프랑스 군인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당시 새로 발견한 금속인 ‘주석’을 이용해 군복에 단추를 주렁주렁 달아 입혔는데, 러시아의 맹추위에 주석이 다 으스러지면서 군복이 다 풀어헤쳐져 많은 병사들이 얼어 죽었기 때문임을 이야기해준다. 이에 덧붙여 흥선대원군이 임오군란의 배후자로 의심 받아 청나라에 잡혀갔다 조선으로 귀환할 때 마고자를 입고 오면서 우리나라에 여밈 기능을 장착한 ‘서양식 단추’가 최초로 전해졌으며, 흥선대원군이 면 13겹을 겹쳐 만든 세계 최초의 방탄조끼, 면제배갑(綿製背甲)을 개발한 이야기까지 흘러간다. 매 소재마다 평범하고 익숙한 상식으로 시작해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끝을 맺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상식과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구어체를 활용한 재치 있는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고려 귀족 A : “여, 아직도 촌스럽게 사슴 사냥 하고 사시나? 최근 몽골 매 하나 샀다몽골.” 고려 귀족 B : “축하하네. 그럼 이번 주말에 매 사냥 하러 타타르 C.C 부킹해 놓겠네케라코룸.” 고려 귀족 A : “그러지 말고, 이번 주말엔 게르에 토치카 싣고 가족 캠핑 같이 감세. 아들 녀석이 ‘아버지, 어디 행차하십니까?’ 놀이가 유행한다며 마구 조르네고려.” 고려 귀족 B : “아 그거 좋지, 이번에 ‘북방 안면’ 브랜드로 게르용 화로 새로 하나 장만했게르.” 고려 귀족 A : “아니 그 비싼 ‘척추 골절품’을 장만했단 말인고려? 잘 나가시네고려…… 허허허.” 고려 귀족 B : “자네도 요새 잘나가는 ‘홍조 안면’ 화로 하나 장만하시게나.” 매일 아침 많은 직장인들은 양복 정장을 차려 입고 직장에 갑니다.그런데 이 양복 정장에는 수많은 가리지날이 숨어 있답니다. 부디 이 책을 그저 '재미있구나!'하고 웃으며 덮지 마시고,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계끼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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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 조영준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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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조영준 (지은이)
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11만 8,000명에 이르는 시대다(2022년 11월 기준). 변화된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악재에도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개업이 늘어난 한편 폐업이 줄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개업계가 호황이어서가 아니라 불황이어서 폐업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개업이 늘어난 이유로는 창업비용이 적어 진입장벽이 낮은 것을 꼽았다. 이미 중개업계는 포화상태에 달해 과도한 경쟁으로 개점휴업이나 마찬가지인 곳이 많은 상황이지만, 공인중개사는 매년 배출되고 있고 중개사무소 개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21,311명이고, 누적 공인중개사는 466,586명이다.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여 년 경력 개업 공인중개사인 지은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개업 초기 현실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실패를 경험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재기하면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서 책 속에 담았다.| 프롤로그 | …… 5 Intro 조건이 안 맞는 고객, 어떻게 계약을 성사시킬까? …… 14 Part 1 한번에 해결하는 부동산 중개업 고민 무조건 성공하는 공인중개사 …… 21 부동산 투자와 중개는 근본부터 다르다 …… 24 나의 과거, 중개업에 약일까 vs 독일까 …… 27 Plus tip 생각하기 나름이다 …… 29 Plus tip 직업에 따른 중개 실력 …… 31 개업은 언제가 좋을까?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 …… 32 중개하기 좋은 시기가 있을까? …… 35 중개업에 좋은 입지는? …… 37 Plus tip 항상 1층이 좋은 것은 아니다 …… 40 Plus tip 빠르고 효율적으로 기본기 다지는 방법 …… 46 입주권, 분양권 중개하기 좋은 입지 …… 47 모든 거래가 다 되는 중개사무소라고? …… 50 부동산 회원제의 불편한 진실 …… 53 Part 2 생초보 공인중개사, 실패 없는 취업전략 수많은 남성 공인중개사들의 시행착오 …… 59 취업 시 무조건 피해야 할 중개사무소 …… 61 경력 쌓기 좋은 중개사무소 찾는 방법 …… 66 공인중개사 취업 특별 주의사항 …… 68 Plus tip 소속 공인중개사 vs 개업 공인중개사 …… 69 Part 3 사업으로서 부동산 중개업 성공 비법 지역, 성별, 연령에 따른 중개사무소 위치 선정법 …… 73 Plus tip 중개업 하기 좋은 지역 …… 76 부동산 중개사무소 창업 컨설팅 상술에 속지 말자 …… 77 처음 시작, 회원 중개사무소가 답이다 …… 86 중개사무소의 가장 큰 고객 …… 89 중개업이 안 되는 게 입지 탓이라고? …… 93 Plus tip 중개업에 가장 필요한 훈련 …… 95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면 이것만큼은 꼭 준비하라 …… 96 동업은 무조건 피하자! …… 99 Plus tip 부부가 함께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싶다면? …… 101 중개사무소 권리금 산정 기준 …… 102 Plus tip 중개사무소 양수도(권리금) 계약 시 필수 체크사항 …… 105 유능한 실장을 찾고 있는 분들께 …… 106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 …… 109 Plus tip 직원 채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 …… 110 뽑아야 할 직원 vs 뽑지 말아야 할 직원 …… 111 개업 공인중개사와 직원, 상하관계 vs 수평관계? …… 113 Plus tip 중개업 경영, 이것만큼은 꼭 챙기자 …… 115 지역 내 1등 중개사무소 프로 공인중개사가 되는 비법 …… 116 Plus tip 부동산 중개업에 반드시 필요한 인맥 …… 118 Part 4 공인중개사 계약 체결의 비밀 어떤 중개사무소에 들어가고 싶을까? …… 121 부동산 중개사무소 상호 작명의 비밀 …… 123 중개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까? …… 126 중개사무소 간판에도 트렌드가 있다 …… 128 Plus tip 고객을 사로잡는 문구는 따로 있다 …… 132 중개업 운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 133 공인중개사도 결국 이미지, 좋은 이미지 만드는 방법 …… 136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 143 중개업에 중요한 첫인상, 잘 남기고 싶다면 …… 147 전 재산을 맡기고 싶은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 150 고객과 친밀감을 높이는 쉬운 방법 …… 152 부드러운 손에 담긴 비밀 …… 155 커피 한잔만 봐도 알 수 있다 …… 157 명품 중개를 시작하라 …… 159 Plus tip 명품 중개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 …… 160 시대에 흐름에 따라 대처하는 중개 요령 …… 161 Part 5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는 중개기법 접수된 물건조차 모르는 공동중개 현실 …… 167 중개사무소만의 정확한 시세파악 방법 …… 169 Plus tip 초보 공인중개사 시세파악 꿀팁 …… 171 손님에게 몇 개의 물건을 보여줘야 할까? …… 172 최악의 입지에서도 살아남는 고객 확보 및 응대방법 …… 174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공인중개사 …… 178 고객에게 나의 중개사무소는 어떤 유형일까? …… 180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게 먼저다 …… 184 Plus tip 따지지 말자,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 …… 186 고객을 사로잡는 상담스킬 …… 187 Plus tip 고객의 빠른 결정을 만드는 비법 …… 189 부동산 계약을 만드는 지름길 …… 190 Plus tip 아주 간단하면서 효과 높은 매출 상승 비법 …… 192 매도인 심리 vs 매수인 심리, 양타 중개 …… 193 입장에 따라 관점이 바뀐다 내로남불 …… 195 Plus tip 고객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한다 …… 198 중개업은 결과에 책임지는 직업이 아니다 …… 199 Plus tip 절대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려 하지 말자 …… 201 Part 6 서로 윈윈하는 공동중개 노하우 당신이 몰랐던 공동중개의 치명적 단점 계약서, 확인설명서 …… 205 Plus tip 완벽한 확인설명서 작성방법 …… 210 당하지 않는 공동중개 방법 중개사무소 상도덕 …… 211 공동중개,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 217 Plus tip 공인중개사,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 …… 220 Part 7 중개보수 잘 받는 노하우 당신이 중개업을 하는 진짜 이유 …… 223 프로 공인중개사들의 전략 ‘심리’ …… 225 Plus tip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227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228 Plus tip 기네스북에 오른 자동차 세일즈맨, 조 지라드 …… 230 중개보수를 잘 받는 8가지 실전 노하우 …… 231 Plus tip 협의가 필요 없는 중개보수 고정요율제(정찰제) …… 243 법정 중개보수보다 더 받았을 때 처신 방법 …… 244 Plus tip 중개사무소 운영팁, 부가가치세 …… 246 중개보수 할인의 결말 …… 248 Part 8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프로 공인중개사의 중개 비법 부동산 시장별 180도 달라지는 중개 노하우 …… 255 안 되는 걸 되게 만드는 게 진짜 실력이자 능력이다 …… 257 매도, 매수 우위 시장에서의 중개 노하우 …… 259 Plus tip 저 건물 작업해주세요 …… 262 인정받는 중개사무소 되는 방법 …… 268 가격조절이 안 될 때 계약 이뤄내는 법 …… 270 Plus tip 가격을 떠보는 고객 가리는 방법 …… 272 중립적인 중개라고? 당신은 초보다 …… 273 Plus tip 매도(임대) vs 매수(임차), 공인중개사의 적절한 포지션 …… 276 물건을 떠보러 온 고객 응대 요령 …… 277 Plus tip 진짜 팔지 안 팔지 아리송할 때 …… 279 잘못된 계약을 봤을 때 대처법 …… 280 신뢰를 만드는 브리핑 방법 …… 283 Plus tip 고객과 약속 잡는 법 …… 284 급매물 처리하는 노하우 …… 288 Plus tip 팔은 안으로 굽는다 …… 291 프로는 결정을 미루지 않는다 가계약 활용 방법 및 유의점 …… 292 Plus tip 올바른 가계약금 문자 예시 …… 299 부동산 계약 클로징의 비밀 당신을 위한 중개 …… 300 롱런하는 부동산 중개업 성공 비밀 …… 303 Part 9 중개 계약 잘하는 노하우 공인중개사의 진짜 실력이란? …… 309 (매도/임대) 물건확보의 비밀 ① : TM 편 …… 311 Plus tip 고객정보를 인수받은 경우 합법적 활용방법 …… 312 Plus tip 프로 공인중개사가 사용하는 5가지 TM …… 314 Plus tip 취득한 연락처 활용방법 …… 315 (매도/임대) 물건확보의 비밀 ② : DM 편 …… 316 Plus tip 따지지 말자,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 …… 186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① : 네이버 편 …… 318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② : 부동산 매물광고 편 …… 324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③ : 유튜브 편 …… 329 찐! 부동산 유튜브 효율적 운영방법 …… 333 중개업 최적화 유튜브, 빠르게 시작하기 …… 336 Plus tip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중개업 …… 340 Plus tip 광고 vs 홍보 …… 341 Part 10 이렇게 하면 중개사고 막는다 부동산 중개사고 0%, 충분히 가능하다 …… 345 다가구주택 임대차 중개사고 막는 법 …… 347 Plus tip 폭탄 돌리기 …… 349 고객 변심의 칼날! 확인설명서로 향한다 …… 350 Plus tip 중개사고,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 352 고의사고, 진정성 미확인사고를 피하는 방법 …… 353 최근 발생하는 중개사고의 특징 …… 355 Plus tip 계약을 성사시키는 브리핑 ‘확신’ …… 356 불완전한 대리인 계약의 융통성 있는 해법 …… 357 300억 원이 넘는 빌딩을 중개하면 생기는 일 …… 361 중개 실무, 다 배우려 말고 꼭 필요한 것부터 배우자 …… 367 Plus tip 부동산 중개 실무 공부 순서 …… 368 Plus tip 좋은 중개 실무 교육을 찾는 핵심 …… 369 | 에필로그 | 멘토, 인생의 전환이 될 수 있다 …… 370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 11만 시대, 생존을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라! 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11만 8,000명에 이르는 시대다(2022년 11월 기준). 변화된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악재에도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개업이 늘어난 한편 폐업이 줄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개업계가 호황이어서가 아니라 불황이어서 폐업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개업이 늘어난 이유로는 창업비용이 적어 진입장벽이 낮은 것을 꼽았다. 이미 중개업계는 포화상태에 달해 과도한 경쟁으로 개점휴업이나 마찬가지인 곳이 많은 상황이지만, 공인중개사는 매년 배출되고 있고 중개사무소 개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21,311명이고, 누적 공인중개사는 466,586명이다.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여 년 경력 개업 공인중개사인 지은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개업 초기 현실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실패를 경험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재기하면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서 책 속에 담았다. 부동산 중개업은 종합예술, 성공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가 담긴 성공 비법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장 특별판으로 나온 이 책은 ‘조건이 안 맞는 고객, 어떻게 계약을 성사시킬까?’라는 제목으로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업은 어느 것 하나만 잘해서는 성공할 수 없는 종합예술이라는 지은이는 책을 총 10개의 Part로 구성해 성공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담기 위해 노력했다. 부동산 중개업의 고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Part 1에 담았고, Part 2에서는 초보 공인중개사의 실패 없는 취업 전략을, Part 3에서는 부동산 중개업을 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서 공인중개사 계약 체결의 비밀과 매출 상승 중개기법, 공동중개 노하우, 중개보수를 잘 받는 노하우, 중개계약 잘하는 노하우와 중개사고 막는 법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심 중인 공인중개사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실무 솔루션으로 내용을 채웠다.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 중개업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매너리즘에 빠져 목표를 잃은 공인중개사들, 매출부진, 입지적 열세로 고전하고 있는 개업 공인중개사들, 부동산 중개업에서 나아가 더 큰 꿈을 꾸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성공 비법서다. 아무리 매수 수요가 많아도 전부 계약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매도 물건이 많아도 전부 계약되는 것이 아니다. 거래는 하나기에 어느 시장에 뛰어들어도 결과는 비슷하다. 프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이 어떻든간에 자신이 시장 안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한다. 중개사무소를 개업하려면 많이 보고 다니길 바란다. 본 만큼 보이는 법이다. 많은 중개사무소를 보면 면적, 인테리어 수준 등만 봐도 시설 권리금을 알 수 있고, 그 지역을 꿰뚫고 있으면 ‘바닥 권리금은 이 정도 하겠구나’ 하는 감이 온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쉽게 생각하지 말고 경험 없이 창업하지 말자. 창업하려는 초보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탕 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사랑합니다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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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조정민 (지은이)
저자가 70평생 수많은 인생의 질곡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사랑이야말로, 죽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 짧은 인생 사랑하는 데만 마음 쓰며 사는 인생이길 소망한다.프롤로그 Part 1 사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01 사랑은 하는 만큼 행복합니다 02 사랑은 어둠을 쫓는 빛입니다 03 사랑은 힘이 있어도 간청합니다 04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05 사랑은 생명도 아끼지 않습니다 Part 2 사랑은: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06 사랑은 내게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07 사랑은 참된 쉼을 줍니다 08 사랑은 내가 먼저 웃는 것입니다 09 사랑은 지는 것을 기뻐합니다 10 사랑은 내가 죽어 길을 냅니다 Part 3 사랑은: 살아 있어 할 수 있습니다 11 사랑은 기쁨입니다 12 사랑은 없으면 지옥입니다 13 사랑은 선택입니다 14 사랑은 감사입니다 15 사랑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Part 4 사랑은: 그럼에도 사랑입니다 16 사랑은 수고입니다 17 사랑은 용납입니다 18 사랑은 의지입니다 19 사랑은 나와 남을 살립니다 20 사랑은 제일입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면 숨 쉴 수 있습니다 사랑이 너와 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젊을 때는 기자로 세상의 죄를 파헤치고 고발하던 저자가 이제는 세상의 죄를 사랑으로 싸매 주고 덮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50이 넘은 나이에 예수를 믿어 목사가 된 후, SNS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잠언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일곱 번째 잠언록으로, 몸소 경험하거나 실천하지 않았으면 결코 말할 수 없는 365개의 주옥 같은 사랑 잠언이 추덕영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안에 가득 쌓은 것을 입으로 말하려고 하니 세 단어가 전부였습니다. “사랑, 믿음, 소망”입니다.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나이 들수록 절감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모든 선행조차 헛수고라는 말에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곰곰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면 족합니다. 이 한마디면 힘들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면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이 한마디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자가 70평생 수많은 인생의 질곡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야말로, 죽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가치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짧은 인생 사랑하는 데만 마음 쓰며 사는 인생이길 소망합니다.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2
디자인기타 / 정광교.최보람 지음 / 2017.02.06
8,000원 ⟶ 7,200원(10% off)

디자인기타소설,일반정광교.최보람 지음
입문을 지나 좀 더 다양한 연주법을 활용하기 위한 책으로 노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와 리듬패턴을 넣었다. 기초 리듬 이외의 다양한 리듬과 아르페지오, 핑거스타일 주법이 들어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음정 음계 조 코드 주요 3코드 코드의 구성과 표기법 각 조별 주요 3코드 각 조별 주요 3코드 진행 아르페지오 컨트리 아빠와 크레파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트로트 소양강처녀 남행열차 룸바 진주조개잡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슬로우 락 2 편지 만남 슬로우 고고 16비트 안녕 사랑하는 이에게 컨트리 16비트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다양한 리듬 블루스 사랑밖엔 난 몰라 소울 살다보면 보사노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레게 핑계 삼바 삼바의 여인 탱고 서울 탱고 낭만에 대하여 트위스트 사랑의 트위스트 맘보 닐리리 맘보 비긴 아기염소 굿거리 갑돌이와 갑순이 세마치 밀양아리랑 2핑거 J에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핑거 사랑해 사랑이여 4핑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솔로곡 생일축하노래/축하합니다 미뉴엣 Crazy - G Tico Tico 할아버지시계 듀엣 Love Me Tender 언제나 몇번이라도 코드표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2는 입문을 지나 좀 더 다양한 연주법을 활용하기 위한 책으로 노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와 리듬패턴을 넣었다. 기초 리듬 이외의 다양한 리듬과 아르페지오, 핑거스타일 주법이 들어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3은 1, 2권을 통해 키운 연주력으로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솔로, 중주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괜찮아
현대문학 /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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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오래전부터 꼭 해 보고 싶은 연기로 '패트릭 멜로즈' 역을 언급해 왔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다!" 마침내 그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져 [패트릭 멜로즈] 드라마가 2018년 5월 12일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으로, 세계문학사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소설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1992) (1992) (1994) (2005) (2012)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완간하기까지 무려 20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작가 세인트 오빈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걸작이다. 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첫 번째 책이자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데뷔작으로, 패트릭이 어렸을 때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 남부 별장에서 지내는 부유한 영국 상류층 멜로즈 가족. 다섯 살 패트릭 멜로즈는 드넓은 포도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노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부심이 강한 아이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선글라스 뒤에 두 눈과 의중을 감추고 파멸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인물로, '최고가 아니면 차라리 없이 살겠다'란 위압적인 태도를 가졌다. 어머니 엘리너는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가졌지만 진정 자신의 것이라 할 만한 건 하나도 없는, 남편에게 억눌린 채 매일 술에 젖어 사는 연약한 인물이다. 9월의 나른한 오후, 다섯 살 패트릭에게 세상이 두 동강 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베티트래스크 문학상 수상작.고통과 기쁨, 유머와 비애, 신랄한 풍자까지 세상 모든 감정이 생생히 살아 있는 빛바랜 상류층의 뒤틀리고 비틀어진 자화상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드라마 원작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였다!”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오래전부터 꼭 해 보고 싶은 연기로 ‘패트릭 멜로즈’ 역을 언급해 왔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다!” 마침내 그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져 드라마가 2018년 5월 12일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으로, 세계문학사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소설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괜찮아』(1992) 『나쁜 소식』(1992) 『일말의 희망』(1994) 『모유』(2005) 『마침내』(2012)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완간하기까지 무려 20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작가 세인트 오빈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걸작이다. 주인공 패트릭 멜로즈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끔찍한 학대와 상처, 그 불우한 기억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1960년대 프랑스 남부 지방의 나른한 오후, 평온함을 깨고 세상이 두 동강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다섯 살 패트릭에게 일어난다(『괜찮아』). 패트릭은 그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물에 중독된 20대를 보내는데, 영국과 미국 뉴욕을 오가며 마약을 하고, 알코올에 중독되어 광란의 시기를 지난다(『나쁜 소식』, 『일말의 희망』).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0년대 영국,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패트릭. 자신이 나쁜 아버지가 될까 봐 늘 불안한 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모유』, 『마침내』). 영국의 빛바랜 상류층의 도덕관과 관습, 계급 의식이 절제된 언어와 냉소적인 시선으로 그려진 이 책이 1992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것이 자전적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신사적인 매너와 체면을 중시하는 영국 상류 사회에서 가정 내 성폭력을 폭로하고, 책으로 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 세인트 오빈이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기란 더 힘든 일이었다. 그 기억에서 벗어나려 약물에 중독되고 자살 시도까지 한 그는 죽느냐, 이 책을 쓰느냐 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주인공의 다섯 살 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인생을 다룬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대망의 그 첫 번째 책 『괜찮아』가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40번 넘게 직접 손으로 고쳐 쓴 피땀의 결실, 베티트래스크 문학상 수상작 『괜찮아』 ‘소설로 진실을 써서 출간하지 못하면 죽어 버리겠다’ 프랑스 남부 별장에서 지내는 부유한 영국 상류층 멜로즈 가족. 다섯 살 패트릭 멜로즈는 드넓은 포도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노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부심이 강한 아이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선글라스 뒤에 두 눈과 의중을 감추고 파멸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인물로, ‘최고가 아니면 차라리 없이 살겠다’란 위압적인 태도를 가졌다. 어머니 엘리너는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가졌지만 진정 자신의 것이라 할 만한 건 하나도 없는, 남편에게 억눌린 채 매일 술에 젖어 사는 연약한 인물이다. 9월의 나른한 오후, 다섯 살 패트릭에게 세상이 두 동강 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괜찮아』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첫 번째 책이자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데뷔작으로, 패트릭이 어렸을 때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다섯 살 먹은 아들 패트릭은 이날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고, 무기력한 어머니에게서는 아무런 도움이나 위로도 받지 못한다. 실제 이 기억이 저자 세인트 오빈을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혀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했다. 그는 치사량의 헤로인 주사를 놓는 중에 정신을 잃고 하루 반 만에 깨어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할 수 있다면 죽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치료의 한 방편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잠자는 것도 잊으며 몰두했고, 1988년에 맞은 헤로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약물을 끊고 결국 소설을 마쳤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차마 똑바로 마주할 수 없을 때는 적확한 비유로 상황을 묘사해 가며, 그리고 전체를 손으로 40번 넘게 고쳐 쓰며 다듬었다. 하지만 출판사가 1992년 2월로 출간일까지 잡았는데도 출간하기 전까지 하루에도 수차례 이를 취소하려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피땀을 흘리며 완성한 이 첫 소설로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젊은 작가의 첫 작품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 베티트래스크 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쓰는 힘을 얻어, 다음 이야기를 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세인트 오빈에게는 글 쓰는 일 자체가 치유였고, 20년에 걸쳐 현실과 허구의 분리가 불가능한 이 소설 속 불행한 가족에 대해 쓰면서 스스로 해방되는 느낌과 구원되는 기쁨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그는 22년 동안 끊임없이 패트릭 멜로즈가 본인이 아니냐고 묻는 질문에 시달렸고, 이번에 드디어 드라마화가 되면서, “패트릭 멜로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한다. 놀랍도록 신랄한 재치, 유머와 비애, 예리한 판단, 고통, 기쁨 등 경험에서 우러난 이 모든 생생한 감정이 녹아 있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에 대해 ‘영국 현대소설의 금자탑’, ‘21세기가 낳은 걸작이다’, ‘영국 소설의 백미다’ 등의 격찬이 쏟아졌고, 작가에게도 ‘당대 최고의 영국 소설가다’,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다’,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다’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끔찍했던 어린 시절을 눈부시고 충격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키기까지 저자의 피땀이 고스란히 담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그 첫 번째 이야기 『괜찮아』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독서의 새로운 영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그래도 엘리너에게 데이비드는 영국의 이류 속물들이나 그들의 먼 사촌들과는 달라 보였다. 그들은 누군가 빈자리를 채우려고 급히 부를 경우에 대비하거나 주말을 보낼 준비를 하고 할 일 없이 빈들거리는 족속이었다. 그들은 자기들 것도 아닌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추억이었는데, 사실은 그것마저 그들의 할아버지들이 살았던 방식과는 다른 것이었다. 엘리너는 데이비드를 만났을 때 자기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랬던 데이비드에게서 이제는 이해심을 기대할 수 없었다. 이 변화를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그녀의 돈으로 자기가 누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생활 방식에 대한 환상을 실현하기 위해 기다린 것이라는 유혹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엘리너는 노력했다. _「1」 패트릭은 우물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손잡이가 금색인 회색 플라스틱 검을 들고 다랑이의 담 너머로 삐져나온 분홍색 쥐오줌풀 꽃을 획획 치면서 갔다. 회향풀 가지에 붙은 달팽이를 보면 검으로 가지를 내리쳐 떨어뜨렸다. 달팽이가 죽으면 얼른 짓밟고 달아났다. 코를 푼 것처럼 온통 눅진눅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죽은 달팽이를 보러 되돌아갔다. 등껍질이 깨져 무른 살에 들러붙은 것을 보고는 자기가 한 짓을 후회하곤 했다. 비 온 뒤 달팽이를 으깨 죽이는 건 공평하지 않았다. 달팽이는 물방울을 흘리는 잎 아래 생긴 작은 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뿔을 뻗고 놀기 위해 나올 따름이었으니까. 뿔에 손을 대면 달팽이는 뿔을 움츠렸고 패트릭도 덩달아 손을 움츠렸다. 달팽이에게 패트릭은 어른과 같았다. _「2」 패트릭은 포도즙 압착기 위에 이르자 아래를 보았다. 두 개의 강철 롤러가 맞물려 한 치의 틈도 없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포도즙으로 얼룩진 롤러들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포도를 압착했다. 공중 통로 난간의 하단은 겨우 패트릭의 턱 높이였다. 무척 가까이 느껴지는 압착기를 내려다보며 사람 눈도 반투명의 무른 젤리로 이루어진 포도송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얼굴에서 눈이 떨어져 나가 압착기 롤러에 으깨질 것만 같았다._「2」
파우스트 1,2 세트 (전2권)
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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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그 첫 작품 대문호 괴테가 60년을 두고 써낸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 세계적 괴테 연구자이자 시인인 전영애 교수가 “시(詩)답게” 제대로 옮긴 12,111행의 정교한 문장들을 독일어 대역본으로 읽는다.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전집을 새로 선보인다. 문학전집에서 주로 소개되던 괴테의 글들을 인문사회과학 출판사가 모아서 내는 것은, 그가 『파우스트』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불후의 문학작품을 써낸 문인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와 역사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고 분석하고 바꾸고자 일생을 궁구한 사상가이기도 함을 주목해서다.파우스트 1 파우스트 2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그 첫 작품 대문호 괴테가 60년을 두고 써낸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 세계적 괴테 연구자이자 시인인 전영애 교수가 “시(詩)답게” 제대로 옮긴 12,111행의 정교한 문장들을 독일어 대역본으로 읽는다 세상을 해석하고 바꾸는 데 바탕이 되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고전과 근현대의 사상과 이론을 책으로 펴내온 도서출판 길이 이번에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전집을 새로 선보인다. 문학전집에서 주로 소개되던 괴테의 글들을 인문사회과학 출판사가 모아서 내는 것은, 그가 『파우스트』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불후의 문학작품을 써낸 문인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와 역사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고 분석하고 바꾸고자 일생을 궁구한 사상가이기도 함을 주목해서다.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바이마르로 초빙을 받아, 그곳에서 정치인, 문인, 학자, 연극인, 자연과학자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고자 쉼 없는 생애를 보낸 괴테의 이력을 보았을 때, 이는 전혀 잘못된 평가가 아닐 것이다.(그는 독일의 인문주의를 태동시켰고, 시민 시대의 대표자였으며, 생성적·유기체적 발전에 주목했으며,, 독일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한 정치인이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제대로 갖춘 괴테 전집이 여태껏 없었다. 전 20권으로 예정된 이번 의 번역은 독일 괴테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괴테 금메달”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2011년)한 전영애 서울대학교 독문과 명예교수의 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이 계획은 옮긴이의 평생의 숙원이기도 했다. 그 첫 작품이 이번에 새삼 다시 소개하는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이다. 세계적 괴테 연구자의 1인 번역으로 출간될 전 20권의 전집 괴테의 사후 간행된 전집인 바이마르 판(1887~1920)이 본문만 143권이고, 그 후에 나온 뮌헨 판, 프랑크푸르트 판은 권당 1,000~1,500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각각 33권, 46권이다. 그만큼 괴테는 소설?희곡?시 등의 문학작품뿐 아니라, 문학론과 예술론, 여행 및 관찰의 기록, 식물학?동물학?광학?기상학까지 망라한 다방면으로 많은 저작을 남겼고, “그 방대한 저작들 속에는 사물에 대한 관찰이나 인식 내지 서술에서의 심오한 역사적 통찰 및 그 비범한 견식(見識)이 들어 있다”(이광주 인제대 명예교수). 규모가 이러하니, 한 명의 번역자가 전집 전체를 번역하는 일은 세계 괴테 번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120명의 번역자가 동원된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런데도 전영애 교수가 오롯이 혼자서 이 큰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한국에 번듯한 괴테 전집 하나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자존심이 상해서였다”. 물론 혼자서 번역하는 에 저 방대한 분량의 저술들을 모두 담을 수는 없고, 그중 지금 우리 독자들에 의미가 있을 것들을 선별해 스무 권으로 낼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의 괴테 연구와 수용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괴테 전집을 1인이 단독 번역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전집의 예정 목록은 다음과 같다. 1~2 파우스트 / 3 시 / 4 서·동 시집 / 5~6 드라마 / 7~8 소설 / 9 시와 진실 / 10 이탈리아 기행 / 11 연년세세: 기록과 일기 / 12 현실과 문학 1: 독일 난민, 헤르만과 도로테아 외 / 13 현실과 문학 2: 프랑스 종군기, 마인츠 포위 외 / 14 문학론·예술론 / 15 자연과학 1: 식물론 / 16 자연과학 2: 색채론 / 17 자 연과학 3: 자연과학 일반, 동물론, 광물론, 기상학 / 18 서간집 1: 사랑에게 / 19 서간집 2: 친구에게 / 20 서간집 3: 세상에게) 한 해에도 몇 번씩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를 방문해 독일의 괴테 연구자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문서고의 자료들을 하나라도 더 살펴보려 애써온 번역자의 평생에 걸친 열정과 노고의 산물이 의 첫 권 『파우스트』로 나왔다. 그런 노력과 연구 성과를 일찌감치 인정받아, 괴테 연구자들 사이에서 노벨 상과도 같은 의미를 가지는 괴테 금메달이 2011년 그에게 주어진 바 있다. 『파우스트』의 새 번역: 운문처럼, 첫 번역처럼 『파우스트』의 우리말 번역은 이미 참 많이 나와 있다. 그런데도 이렇듯 다시 번역한 것은 수십 년을 두고 책이 낱장이 되어 흩어질 때까지 읽으면서 품어온 소망 때문이다. 운율의 보고(寶庫)인 『파우스트』를 나만의 언어로, 조금이나마 운문(韻文)답게 옮겨보고 싶었다. 이미 다양한 번역본들이 있지만, 이 작품이 본래 운문이라는 것을 예감이라도 하게 하는 번역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한 까닭에 독자들이 『파우스트』 하면 떠올리는 기억은 그저 (읽기 어려운) 드라마라는 것이거나, 심지어 소설이라는 안타까운 오해로까지 나타나곤 한다. 그 정교한 운문을 그대로 옮겨 올 수 없다 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나마, 시(詩)다움이 느껴지는 번역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오래 품었고, 그렇게 새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옮긴이 해제」 중에서(이하 동)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는 산문(散文)이 아닌 운문으로 쓰인 희곡 작품이다. 그것도 12,111행에 달하는 시행(詩行)들로 이루어져 있다. 등장인물에 따라 또 장면에 따라 다양한 운율 형식들이 사용되어 괴테가 오랜 세월에 걸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세심하게 이 작품을 써나갔을지가 짐작된다.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이니, 우리말 번역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기존의 한국어 번역들은 가독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산문처럼 읽히기 쉬웠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술술 읽히도록 하기 위해 윤문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원문의 뜻이나 뉘앙스와 멀어지거나 독일어 문장을 한국어의 문장구조에 맞춰 옮기는 과정에서 시행들의 순서가 뒤바뀌기도 했다. 물론 그럼으로써 작품을 좀 더 쉽게 읽을 수는 있을지 모르나, 괴테가 애초 시의 언어 안에 불어넣었던 리듬과 광채는 희미해지거나 바뀔 위험이 있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파우스트』의 원서를 품고 다니며 읽어왔다는 전영애 교수는 한국어는 물론 독일어로까지 시를 쓰는 시인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시에 대해 갖는 애정은 각별하다. 이미 괴테의 『서동시집』과 『괴테 시 전집』을 번역해 낸 바 있고, 역시 시로 쓰인 『파우스트』의 기존 우리말 번역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그였기에, 이번 번역의 목표는 운문답게 시를 읽듯 그 언어를 옮기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이미 나와 있는 그 어떤 우리말 번역본도 참조하지 않고, 마치 우리말 첫 번역인 양 작업을 해나갔다. 번역하는 동안에는 기존의 한국어 번역을 전혀 보지 않았다. 최초의 한국어 번역인 것처럼, 오로지 원본만 들여다보며 번역했다. 오직 내 눈과 안목만 의지하여 해보고 싶었다. 두려웠지만 이제쯤은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고, 우리 독문학의 높이나 우리 문학 전반의 시야가 그만큼은 되었다고 생각했다. 12,111개의 시행을 그 리듬과 함축적인 여운을 살려, 그 순서까지도 최대한 원문의 순서에 일치하도록 옮기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만을 돕기 위한 풀어 쓰기는 하지 않았다. 시적 여운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극도로 다른 언어 체계의 간극을 넘어서, 상이한 시대와 문화를 넘어서, 대륙을 넘어서, 그 다채로운 운율을 다 살려낼 길은 물론 없었다.(그래서 이 해제의 제목이 “운문처럼”이다. “운문”이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어로 또 독일어로까지 시를 쓰고 공부하는 것이 평생의 본업이었음에도 그랬다. 그래도 리듬이나마 조금 살려냈기를 바라본다. 무엇보다 원전에 밀착되었기를 꿈꾸어 본다. 원문의 문장 순서를 따르면서도 의미 전달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수차례의 수정을 거듭했지만, 시대와 역사와 문화의 거리를 넘어 독일어의 문장 구조와 시행의 운율을 고스란히 옮겨 오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어려운 운문의 형태가 조금이나마 눈에 보이도록, 그리고 독일어를 공부하는 독자들이 괴테의 문장에 담긴 시적 요소의 정교함과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문과 나란히 함께 실었다. 이는 번역자에게도 곱절로 어려운 작업일 수밖에 없었는데, 일단 원문의 여러 판본 가운데 어떤 것을 택해서 수록할지 결정해야 했고, 중심이 되는 판본을 정한 후에도 그간의 괴테 연구 성과들을 반영한 최근 판본까지 두루 참조해서 대역본의 최종 원문을 확정해야 했기 때문이다.(원문은 원칙적으로 정본으로 자리를 잡은 프랑크푸르트 판(1989)에 따랐다. 그전까지 정본이 되어왔던 함부르크 판(1948)을, 프랑크푸르트 판에 준하여 고쳤고, 그럼에 있어서 괴테 자신의 최종 원고(1932)를 참조하였다. 무엇보다 함부르크 판에 이르기까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편집인들이 추가한 많은 부호들?괴테 자신은 부호에 엄격했다?그리고 당대의 문법에 따라 교정된 단어들이 원본에 가깝게 되돌려졌다.) 그사이 원문의 여러 주요 판본이 나왔다고 해서 『파우스트』의 텍스트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지만, 괴테의 많은 고심과 수정 과정이 배어 있는 육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판본들을 두루 참조한 새 번역이 이제쯤은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또한 이 작품을 새로이 번역하게 하는 하나의 동인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옮긴이 해제의 제목처럼, “운문처럼, 첫 번역처럼” 옮긴 새로운 『파우스트』를 독자들에게 내놓게 되었다. “인간은 지향(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 길을 잃고 실의에 젖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로 자주 인용되며, 명언집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문장이다. 이 구절은 『파우스트』에서 인용된 것이다. 이 문장에는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가 응축되어 있다. 지금까지 줄곧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로 옮겨왔던 이 문장을 전영애 교수는 이렇게 옮겼다. “인간은 지향(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 여기서 “노력”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 “streben”은 물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다”로 정의되는 “노력하다”의 의미를 갖기는 한다. 그러나 그 근저에 깔려 있는 뜻은 “나아가다”, “지향하다”, “열망하다”이다. 그런 이유에서, 이 새로운 번역에서 옮긴이는 이 문장을 위와 같이 옮긴 것이다. 지금껏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고 번역되어 온 문장인데 “노력”에 다소 지나치게 비중을 두고 있어, 오랜 생각 끝에 굳어진 번역을 바꾸었다. 독일어 동사 streben이 불철주야, 일로매진 같은 의미보다는 마음속의 솟구침을 더 많이 담은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 그침 없는 욕망에 추동되는 근현대적 인간의 삶의 핵심과 문제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들에서 종종 변주되는 악마와 계약한 인간의 원형이 여기에 등장한다. 많은 지식을 가졌건만 독배를 들 만큼 회의가 가득한 한 인간이 결국 악마에게 몸을 맡기지만,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다 가지려는 욕망이 끝이 없는 “근대적인” 한 인간이 무엇을 섭렵할 수 있으며 그 끝이 어떠한가, 그것이 이 작품의 문제의식이다. 이런 식으로 『파우스트』에서는 인간의 욕망이, 인간의 생애가, 인간이 그려진다. 그 범례로 파우스트라는 인물을 택했다. 『파우스트』는 따로 부연설명이 필요치 않은 작품이다. 괴테가 스물두 살 때 쓰기 시작해 임종을 목전에 둔 여든세 살 때까지 60여 년에 걸쳐, 평생을 두고 써나간 작품이다. 한 사람의 일생을 바친 작품은 세계문학의 쟁쟁한 고전들 가운데서도 보기가 드물다. 그만큼 여기에는 그의 평생의 관심사와 문제의식들이 녹아 있다. 『파우스트』는 고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중세를 거쳐(성서가 배어들어 있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3,000여 년”의 유럽 남북방을 다 아우르는 작품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와 기독교적 중세가 아우러지고,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이 많이 조명되어 있으며(예컨대 지폐 발행, 인조인간의 제작 등등), 그러면서도 중세적 혹은 탈시간적 ‘구원’의 문제도 비중 있게 포섭되어 있다. 오늘날, 여기에서, 『파우스트』를 다시 전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담은 세계가 크기 때문만이 아니라, 거기에 담긴 인간과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때문이다. 때로는 고아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코믹하기까지 한 정교한 언어에 담겨 있는 이 깊고도 넓은 성찰들은, 인간이 점점 더 왜소하고 허약해지는 시대에 각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어두운 충동 속에서도 선한 인간은 바른 길을 잘 의식하고 있다.”(”『 파우스트』 「천상의 서곡」 중에서)
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
한문화사 / 류명 지음 / 2017.01.10
43,000원 ⟶ 38,700원(10% off)

한문화사집,살림류명 지음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멋진 공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서. 전원주택 인테리어 12채를 디자인 스토리와 함께 각 공간별·자재별로 소개하고 외국의 사례를 곁들여 효과적인 공간별 인테리어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CHAPTER 01 전원주택 인테리어의 이해 1. 인테리어 상담 진행과정 014 2. 인테리어 용어해설 020 CHAPTER 02 전원주택 인테리어 12선 01. 남양주 금곡리주택 39py(128.18㎡) / 목조주택 / 오각 형태를 이룬 박공지붕이 돋보이는 주택 030 Design Story 01 청량감이 도는 오션블루 색상 욕실 040 Design Story 02 다양한 아이디어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조명 044 02. 양산 용연리주택 43py(143.80㎡) / 목조주택 / 길게 펼쳐진 구조의 아치형 발코니가 있는 목조주택 046 Design Story 03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화이트 & 블랙 인테리어 049 Design Story 04 블라인드를 설치한 전면 코너창 052 03. 태안 태라움테라 37py(155.5㎡) / 목조주택 / 그린 필드 사이에 펼쳐진 지중해풍 주택 058 Design Story 05 계단참 밑의 정방형 창고와 경사진 계단 밑의 수납공간 064 04. 원주 흥양리주택 49py(160.64㎡) / 목조주택 / 좌·우로 긴 3bay 평면구성의 주택 074 Design Story 07 가사활동의 편리성을 고려한 넓은 다용도실 079 Design Story 08 편백나무 향이 퍼지는 자연스러운 천장 082 Design Story 06 하나의 천장에 대비를 이룬 이색적인 인테리어 070 05. 고양 설문동주택 50py(164.51㎡) / 목조주택 / 실마다 정원으로 열려있는 외부지향적인 주택 086 Design Story 09 음각 형태의 ㄱ자 라인으로 디자인한 거실 천장 090 Design Story 10 화이트 일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 091 06. 청원 상정리주택 54py(178.66㎡) / 목조주택 / 황토방 별채를 둔 넓은 그린 위의 목조주택 098 Design Story 11 블럭 패턴의 크림컬러 타일 아트월 102 Design Story 12 효율적인 가구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ㄷ자형 주방 105 07. 강릉 왕산면주택 58py(190.9㎡) / 철근콘크리트주택 / 스트라이프 이미지로 디자인한 모던한 주택 112 Design Story 13 시원스럽게 개방한 장 스팬의 거실 115 Design Story 14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원형계단 120 08. 합천 회양리주택 62py(205.39㎡) / 목조주택 / 차양의 입체감이 잘 드러난 모던한 주택 126 Design Story 15 가벽 기둥을 이용한 수납장 129 Design Story 16 조리대 앞에 설치한 이색적인 아치형 창문 131 09. 양평 수입리주택 70py(232.73㎡) / 목조주택 / 징크로 포인트를 준 웅장하고 모던한 전원주택 138 Design Story 17 일체감을 주는 유선형 철재계단 142 Design Story 18 DIY 가구로 만든 ㄷ자 형태의 미니 홈바 146 10. 원주 무실동주택 73py(242.87㎡) / 목조주택 / 사각 프레임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던형 주택 150 Design Story 19 곳곳에 들인 넉넉한 수납공간 156 Design Story 20 수납공간과 계단, 두 가지 기능의 박스형 계단 161 11. 양평 문호리주택 93py(308.9㎡)/철근콘크리트주택/로터리가 있는 필로티 구조의 웅장한 고급주택 164 Design Story 21 2단 레이어로 디자인한 화려한 오픈천장 168 Design Story 22 건축물의 자유로운 조화를 위한 유리난간 175 12. 오하이오 S씨댁 150py(495.87㎡)/목조주택/구성진 외관과 깨끗한 자연환경, 그린 위의 하얀 집 178 Design Story 23 동선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 주방 182 Design Story 24 천창과 넓은 드레스룸을 갖춘 다용도 욕실 공간 186 Design Story 25 휴식 시설을 두루 갖춘 게스트룸 193 CHAPTER 03 공간별 인테리어 디테일 01. 거실(Living Room) 199 02. 주방, 식당(Kitchen, Dining Room) 217 03. 침실, 안방 (Bed Room, Master Room) 243 04. 욕실(Bath Room) 251 05. 드레스룸, 파우더룸(Dress Room, Powder Room) 267 06. 가족실, 응접실(Family Room, Drawing Room) 275 07. 서재(Study Room) 281 08. 아이방(Children's Room) 289 09. 취미실, 작업실(Hobby, Workroom) 295 10. 휴식공간, 영화감상실(Resting Area, Theatre Room) 299 11. 현관(Entrance) 303 12. 복도(Hallway) 311 13. 계단(Stairs) 317 14. 난간(Handrail) 329 15. 다락(Attic) 339 16. 수납공간(Storage) 345 17. 다용도실(Utility Room) 353 18. 온실(Greenhouse) 361 CHAPTER 04 자재별 인테리어 디테일 19. 창호(Windows) 367 20. 벽지(Wallpaper) 375 21. 타일(Tile) 383 22. 조명(Lighting) 391 23. 커튼, 블라인드(Curtain, Blind) 403 24. 벽난로(Fireplace) 413 INTERIOR DETAIL TIP TIP 01. 거실 / 천장을 높아 보이게 하는 10가지 방법 204 TIP 02. 거실 / 작은 거실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법 212 TIP 03. 거실 / 개성 있는 천장 디자인 214 TIP 04. 주방, 식당 / 화이트 색상을 이용한 세련된 주방 꾸미기 224 TIP 05. 주방, 식당 /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주방 232 TIP 06. 주방, 식당 / 깨끗한 주방을 위한 백스플래쉬(Backsplash) 240 TIP 07. 침실 / 커튼을 이용한 침실 꾸미기 248 TIP 08. 욕실 / 욕실을 위한 타일 디자인 256 TIP 09. 욕실 / 작은 욕실에 수납공간 활용하기 262 TIP 10. 욕실 /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욕실 인테리어 264 TIP 11. 드레스룸, 파우더룸 / 실용적인 드레스룸 관리 방법 272 TIP 12. 서재 / 나만의 아늑한 서재 꾸미기 286 TIP 13. 현관 / 기능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 모두를 잡는 신발수납장 308 TIP 14. 계단 / 계단 밑 공간 활용하기 324 TIP 15. 계단 / 계단실 꾸미기 326 TIP 16. 난간 / 집을 돋보이게 하는 난간 선택 336 TIP 17. 수납공간 / 수납과 인테리어를 위한 선반 달기 350 TIP 18. 다용도실 / 효율적인 세탁실 꾸미기 358 TIP 19. 창호 / 다양한 문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하기 372 TIP 20. 벽지 / 집안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어두운 색상의 벽지 380 TIP 21. 타일 / 타일을 이용한 바닥 인테리어 388 TIP 22. 조명 / 현명하게 집안 조명 선택하기 398 TIP 23. 조명 / 모던한 욕실을 위한 LED 간접조명 400 TIP 24. 커튼, 블라인드 / 커튼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 바꿔보기 408 TIP 25. 커튼, 블라인드 /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 410 TIP 26. 벽난로 / 벽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 418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서 건축주들의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키워주는 1600여 컷의 다양한 인테리어 사례 총 집결판! 집을 짓고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정작 내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건축주들의 고민은 커지게 마련이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은 이런 건축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멋진 공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서이다. 인테리어 진행과정과 용어해설, 건축주들의 폭넓은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위해 가능한 다양한 많은 사례를 실었다. 책을 통해 얻은 간접경험을 자신의 인테리어에 적용함으로써 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디자인 스토리를 곁들인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례 12채와 각 공간별·자재별로 소개하는 세세한 인테리어 사례,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곁들여 효과적인 공간별 인테리어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 등을 1,600여 컷에 달하는 사진 속에 그대로 담아냈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과 함께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해 보자. ■ 엔디하임 전원주택 시공 1위인 엔디하임(주)는 건축주들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 주택을 짓기 위해 주택 설계에서부터 시공, 조경, 인테리어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전원주택 1,000채 시공을 해낸 명실상부 최고의 전원주택 건설회사입니다. 엔디하임은 ‘Nature with Design’의 줄임말로 ‘고객들의 집에 자연을 담겠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분석·평가하는 미디어 랭키닷컴에서 건설분야 1위로 업계 내 독보적인 인지도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았습니다. 엔디그룹의 자회사로 엔디건축사, 엔디종합건설을 두고 있으며, 전원주택 전문회사로는 드물게 종합건설면허를 보유, 차별화된 기술력과 건설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파주 해마루촌 마을, 용인 서천 LH 단독주택 단지, 현대도시개발과 협력하여 완공한 태안 골프빌리지 등 전원주택 외에도 주택 관련 단지개발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엔디하임은 전원주택 업계 최초로 건축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 건축 매니저가 1:1로 주택 설계부터 시공까지 마스터플랜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건축주마다 개별적인 담당 매니저를 임명하여 건축주의 집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고객 한 분 한 분을 1:1로 책임지는 서비스 체계 하에 건축주의 지적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건축주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어 건축주가 번거롭게 회사까지 직접 찾아오는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저희 엔디하임의 경영철학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좋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건축주가 꿈꾸는 집을 책임지고 완공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회자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집을 지어주고 사라지는 회사가 아닌 적어도 100년 이상을 바라보는 회사로, 고객님들의 기억 속에 남아 언제나 큰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가족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엔디하임(주)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전원주택 건축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전원주택 짓기를 희망하고 꿈꾸는 모든 예비건축주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자작나무숲 어린이집 1
좋은땅 / 송휘령 (지은이) / 2021.06.01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송휘령 (지은이)
보육현장에서 15년은 운영을 하고, 또 15년은 교사로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1년 동안의 어린이집의 내용처럼 간추려 소설로 집필한 책. 어린이집에 근무할 때 실습을 나온 대학생들이 한 달 동안 보육실습을 하면서, 어린이집의 일 년과 정을 한눈에 보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한달의 경험을 가지고 현장에서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지난 3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1장 봄이 오기 전 1. 차를 마시며 마음 다지기 2. 영상 두 편이 주는 의미 3. 처연한 흑백사진 두 장 처럼 4.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5. 푸짐한 밥상에서 우러나는 사랑 만 사발 6. 각자의 성품으로 어린이집 일년 행사를 치러요 7. 나의 아버지 나의 조국 2장 봄 1.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소중한 시간 2. 자작나무숲 어린이집 입학식 3. 자작나무숲으로 가는 길은 두려움 반, 자신감 반 4. 왜 하필 그런 운동화를…… 5. 하얀 배꽃 향기 속으로 떠난 봄소풍 6. 마블의 슈퍼히어로처럼 7. 당신을 처음 만난 날 3장 여름 1. 엄마 오늘 하루 커피 마시면서 푹 쉬어요 2. 백색 치자꽃은 붉은 등불을 가슴에 품고 있다 3. 위인전의 주인공들도 어린 날에는 장나꾸러기였다 4. 자작나무 숲의 나무처럼 우리도 자랐어요 5. 놀이터에서 한 즐거운 물놀이 6.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7.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에게로 와요이 책은 저자가 지난 30년 간 보육의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로 집필한 소설이다. 자작나무 숲 어린이집은 작가가 가상의 공간에 만든 장소이며, 70% 진실과 30%의 허구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유치원 교사, 장애 아동 교사, 아동 심리 교사,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크레용하우스 / 박성철 글 / 2013.03.10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육아법박성철 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이론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현행 교육 제도의 의미와 방향을 통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 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입학사정관제,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을 소개하며 여러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입증된 교육 이론을 덧붙여 우리 아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러 표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육 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1. 이제 교육도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지금은 스토리텔링의 시대 -아이들에게 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가? -외국어고, 과학고에 가려면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이제 중학교도 스토리텔링을 요구하는 시대 2. 대학은 성적이 아니라 아이의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결정된다 -입학사정관제란? -미국에서 시작된 입학사정관제의 역사 -스토리텔링 능력 없이 명문대 진학 꿈도 꾸지 마라 -대학이 인생의 끝이 아니다. 기업과 사회에서는 스토리텔링을 갖추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 3. 스토리 있는 아이가 미래 인재가 되는 이유 -공부를 잘하는 아이 vs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아이의 공부 열정에 불을 지펴라 -개천에서 용 나는 유일한 방법. 자기주도저거 학습이라는 비밀 병기를 갖추어라 -스토리텔링에서는 실패가 의미가 있다. 실패를 디딤돌로 사믐 아이로 키워라 -외국어고, 특목고, 이제 선행 학습이나 학원의 힘으로 입학은 불가능하다 -스토리텔링을 갖춘 아이가 미래 경쟁력이 있는 아이다 -학습 방법에도 스토리 공부법이 필요하다 4.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것은 엄마의 힘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스토리텔링의 디딤돌을 쌓아가라 -디딤돌 1단계: 아이의 적성, 인성, 장단점을 파악하라 -디딤돌 2단계: 아이가 마에스트로를 갖게 하라 -디딤돌 3단계: 체험 학습 포트폴리오를 함께 준비하라 -디딤돌 4단계: 봉사 활동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라 -디딤돌 5단계: 자신을 표현하는 라이팅 파워를 키워라 -디딤돌 6단계: 리더십 기르기에 도전하여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라내 아이 미래의 힘은 스토리텔링이다! 2013년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이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정됐다. 2011년부터 국제 중학교나 외국어고, 과학고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라는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2007년에 처음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각 대학의 중요한 입시 전형으로 자리 잡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의 변화는 하나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바로 내 아이를 ‘스토리텔링형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스토리텔링이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스토리텔링형 교육이 어떤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여기 교육전문강사이자 15년차 베테랑 교사,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성철이 해답을 제시한다.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이론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 스토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스토리의 힘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과 유명인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와 지포, 나이키 등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로 자신의 브랜드와 상품을 일류로 만들었으며 광고계의 기린아 이제석,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만화가 강풀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발휘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있다. 지금 교육계의 흐름과 정책도 이런 스토리의 힘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아이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취직만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스펙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신만이 쌓아 갈 수 있는 스토리, 그것을 가지고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추어 나가는 아이만이 미래 사회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는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내어 현행 교육 제도의 의미와 방향을 통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 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입학사정관제,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을 소개하며 여러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입증된 교육 이론을 덧붙여 우리 아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러 표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육 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 아이의 공부 열정에 불을 지펴라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효과는 이야기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감상을 통한 능동적 교육이기 때문에 공부 의지를 가진,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박성철 작가는 학습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거나 무기력한 아이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알려 준다. 또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내 아이의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장착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학습 계획 수립 원칙 등을 통해 아이의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토리텔링의 디딤돌을 쌓아 가라 스토리텔링 능력은 하루아침에, 단기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 늦어도 중학교 1, 2학년 때에는 스토리텔링형 아이로의 출발선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보다 부모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는 효과적인 스토리 암기법과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스토리텔링 디딤돌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적성, 인성,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디딤돌 학습법은 오로지 성적과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다.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스스로 노력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는 전인격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함이다. 마에스트로 정하기, 체험 학습과 봉사 활동, 라이팅 파워 키우기, 리더십 기르기 등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건들을 제시하고, 각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율적이며 실천이 수월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1800자 한자 쓰기 교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엮음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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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소설,일반시사정보연구원 엮음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두 글자로 묶어 암기와 어휘력 향상에 최적화되도록 하였고, 한자 학습과 실무겸용, 고사성어 학습으로 한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용 기초한자를 2자씩 묶어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손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고, 가나다순 배열로 짧은 시간 안에 1800한자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한자 쓰기의 기본원칙 부수표 1800자 한자쓰기 단어로 외우는 한자 학습, 교육부 선정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가장 쉽게 익히는 책 한자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이 한자식 조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학습하면 우리말을 활용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언어로 한자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효과적인 한자 학습법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한자 학습의 기본은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적용하고 활용하는 데 있다. 특히 교육부의 한자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한자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육부 선정 기초한자 1800자를 두 글자의 단어로 엮어서 어휘력과 한자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편집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되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이 한자 역시 손으로 쓰고 눈으로 익히며 마음으로 새기는 학습법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고, 또한 능률적인 방법임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이 책은 한자를 필순에 따라 쓰면서 음과 훈을 익히도록 구성하여 누구든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고사성어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실생활에서 한자의 활용도를 고려하였으며,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편집체제로 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장치들을 활용한다면 한자 활용 능력을 확실히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는 예가 많아 손글씨를 쓸 기회가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손글씨를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잘 다듬어진 글씨는 쓴 사람의 품격을 높이고, 신뢰감을 준다. 이 책을 기본으로 바른 자세로,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익히다 보면 누구나 자신 있는 손글씨를 터득할 수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것이 한자다. 손으로 정갈하게 쓰고 눈으로 맑게 읽으며 마음으로 뜻을 새기는 학습이 되도록 구성된 이 책을 통해 큰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교육부 선정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손으로 쓰면서 익히는 한자책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두 글자로 묶어 암기와 어휘력 향상에 최적화되도록 하였다. 한자 학습과 실무겸용, 고사성어 학습으로 한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단어로 익히는 한자 학습으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교육용 기초한자를 2자씩 묶어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손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가나다순 배열로 짧은 시간 안에 1800한자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편집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록
인물과사상사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쌔라 강 (옮긴이), 박홍규 (해제)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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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쌔라 강 (옮긴이), 박홍규 (해제)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을 담은 『명상록』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역자 서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해제: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연보 제1권 / 제2권 / 제3권 / 제4권 / 제5권 / 제6권 / 제7권 / 제8권 / 제9권 / 제10권 / 제11권 / 제12권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다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을 담은 『명상록』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마르쿠스의 생각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독교 사상, 그리고 루소와 칸트와 J. S. 밀은 물론 괴테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양철학과 서양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서양문화란 마르쿠스의 가르침을 더 심화시키고 확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픽테토스를 탐독한 섬세하고 사색적인 소년 마르쿠스 이전의 로마 황제는 혈육을 통해 세습하는 것이 아니라 명문가 출신의 뛰어난 소년을 양자로 삼아 계승시키는 것이었다. 당시 여느 귀족 자제들처럼 마르쿠스 또한 훌륭한 스승들에게서 탁월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노예 출신의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을 탐독하면서 철학에 흥미를 붙였고, 이후 자신의 사상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5현제 시대에 로마 제국은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점에서 제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황금기였다. 그러나 권력이 완전히 황제에게 집중되어 원로원은 황제 휘하의 귀족집단으로 전락한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그 결과 180년에 마르쿠스가 사망한 뒤 로마 제국은 급속하게 내전의 혼란에 빠져들었고, 제위를 물려받은 코모두스가 193년 암살될 때까지 내전이 계속되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영향을 미친 사상 마르쿠스는 일반적으로 스토아 철학자에 속한다. 스토아 철학에서 ‘스토아’란 원래 전방을 기둥으로, 후방을 벽으로 둘러싼 고대 그리스의 공공건축을 의미하는데, 스토아학파의 창시자인 제논이 아테네의 어느 스토아에서 강의를 한 데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3세기를 ‘전기 스토아’ 시기(제논, 클레안테스, 크리시포스), 기원전 2~1세기를 ‘중기 스토아’ 시기(파나이티오스, 포세이도니오스), 기원후 1~2세기를 ‘후기 스토아’ 시기(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고 부른다. 마르쿠스는 ‘후기 스토아’ 철학자 중에서 세네카보다도 에픽테토스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에픽테토스는 선악은 오직 우리 선택에 존재할 뿐, 결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고 주장했고 자유, 판단, 의욕, 정직이라는 네 가지를 강조했다.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명상록』은 총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마르쿠스는 19년 동안 게르만의 민족 대이동의 첫 번째 파고를 막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로마를 지키기 위한 이 노력은 비교적 성공적이었고, 그로 인해 당시 로마인들에게 '현제(賢帝)'로 인정받았다. 그는 재위 기간 내내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 했으나, 자신이 배우고 익힌 사상에 따라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단정히 가다듬는 일을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다.조부 베루스에게서 품위를 지키는 것과 온유한 성품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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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 / 장인수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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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장인수 (지은이)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 ‘소맥왕’, ‘술박사’, ‘영업 달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드디어 자신의 영업 비법을 공개한다. 장인수 부회장이 어떻게 고졸 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와 후배 영업인들에게 전수할 영업 원칙, 그리고 비법을 담았다.들어가는 글: ‘갑’보다는 ‘을’을 꿈꿉니다 제1부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1. 영업이란 상대의 마음을 뺏는 일이다 2. 고객을 설득하지 말고 회사를 설득하라 3. 늘 내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라 4.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즉 소비자다 5. 잘 나갈 때를 조심하라 6. 사냥꾼이 되지 말고 농사꾼이 되어야 한다 7. 영업이란 결국 나를 파는 일이다 제2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8.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하라 9. 대접받는 곳보다 읍소해야 할 곳으로 가라 10. 섬세하게 살피고 타이밍을 노려라 11. 늘 기본에서 생각하라 12. 신뢰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13. 1등을 따라하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14. 말보다는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하다 제3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15. 관계의 멋쩍음을 이겨내라 16. 무조건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라 17. 딱딱한 관리자는 조직 곳곳에 숨어있다 18. 직원들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하라 19.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가 가장 성공적인 관계다 20. 스킨십도 리더십이다 21.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원리: 5+1 마치는 글: 더 좋은 리더를 기다립니다고졸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대기업 CEO 자리에 오른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의 영업 원칙 최초 공개!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 ‘소맥왕’, ‘술박사’, ‘영업 달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드디어 자신의 영업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 는 장인수 부회장이 어떻게 고졸 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와 후배 영업인들에게 전수할 영업 원칙, 그리고 비법을 담은 책이다. 영업이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입니다 영업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 영업직종 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영업에 대한 견해를 묻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영업을 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성과와 이미지가 좌우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장인수 부회장은 이 질문에 ‘상대의 마음을 뺏는 일’이라고 답한다. 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물건을 구매하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국내 최고의 영업 달인으로 꼽히는 장인수 부회장은 1980년 고졸 공채로 진로에 입사하며 영업 업무를 시작했다. 80명의 동기 중 고졸 사원은 12명에 불과했을 정도로 학력에 대한 약점이 있었지만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고, 특유의 열정과 진심을 담는 영업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나갔다.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엄청난 정성을 쏟는 영업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고, 이는 당시 입사동기 중 가장 빠르게 임원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의 기반이 되었다. 오비맥주로 이직 후에는 우리나라 영업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밀어내기를 근절시키며 영업의 패러다임을 바꿨고, 오랜 기간 업계 2위에 머물던 회사를 단숨에 압도적 1위 업체로 변모시킨 공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장인수 부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직원들의 노력과 거래선의 도움, 회사 주주들의 신뢰를 꼽는다. 그리고 어떻게 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무엇이 영업의 성패를 가르는지,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았는지 등 영업의 원칙부터 자신만의 비법까지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처음으로 정리해 공개한다. 저는 제가 해온 ‘영업’이라는 일을 좋아합니다. 젊은 날의 소주 영업도, 오비맥주에서 해왔던 맥주 영업도 모두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진심’을 온전히 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8-9쪽) 우리 시대 영업인, 직장인, 리더가 반드시 새겨야 할 일과 영업, 인간관계와 조직의 기본 사실 장인수 부회장의 영업 인생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저자는 35년간 영업을 하면서 맞닥뜨렸던 수많은 우여곡절과 사연, 그리고 난관에 부딪힌 상황까지 이 책에 자세히 서술했다.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를 내서 위기를 극복했는지,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 등 참고해야 할 만한 조언과 노하우를 꼼꼼히 정리했다. 이러한 부분은 영업인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특히 저자는 말단 사원부터 대기업의 최고경영자까지 직장 생활의 많은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본 경험을 담아 일과 영업, 인간관계와 조직의 기본을 아우르며 새겨야 할 부분을 짚어냈다. 그렇기에 책의 구성은 각각 영업인, 직장인, 리더를 위한 내용을 모아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의 3부로 나뉘어져 있지만 어떤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생활의 길을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이 과정에서 리더가 한결같이 해바라기해야 할 곳은 상사가 아닙니다. 부하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이야말로 리더가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직원들의 마음을 빼앗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리더는 조직 내에서 설 곳을 잃고 맙니다. 현명한 리더는 살피고 섬겨야 할, 정말 무서워해야 할 대상이 상사가 아니라 부하들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164-165쪽)저는 제가 해온 ‘영업’이라는 일을 좋아합니다. 젊은 날의 소주 영업도, 오비맥주에서 해왔던 맥주 영업도 모두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진심’을 온전히 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을 강조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우리 회사가 마음에 안 들 경우 언제든 떠나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밖보다 안을 설득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또한 안을 설득하는 것만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길입니다. 지금 젊은 후배 영업 담당자분들께서도 사람을 만나러 나가기 전에 한 번씩 자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분들이 내가 40대, 50대가 되어도, 혹시 회사를 박차고 나오고 난 뒤에도,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내 단골이 되어줄 수 있을까’ 하고요. 이러한 생각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장내자 중소기업 경리업무 세무회계 실무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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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수년간 사이트나 카페에서 실무자들이 궁금해하지만, 책 속에서 명확히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과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기가 곤란한 실무내용을 경리장부 작성에서 폐업까지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및 세무조사와 증빙 관리로 나누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FAQ를 통해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사례를 책 속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제1장 경리업무와 결산 방법43 ■ 한눈에 파악하는 경리업무 [사례] 주요 세금의 신고기한과 기장 대리 서류 마감 기한 ■ 경리업무 분장표로 살펴보는 업무 범위 1. 예산·자금 2. 회계·감사·세무 ■ 직급별 경리업무 분장표 ■ 법인 경리가 주의해야 할 업무내용 ■ 전표 작성과 장부관리를 못 하면 회계하지 마라 1. 매입 매출 장부 관리 ┖ 매출장 및 매출처별 원장 ┖ 매입장 및 매입처별 원장 2. 전표관리 3. 통장관리 4. 세금계산서 관리 5. 법인카드 관리 및 개인카드 관리 6. 주식 관리 7. 주요 보조원장 8. 일반영수증 관리 9. 재고관리 10. 원가관리 11. 인사관리 업무 12. 법인이 갖추고 있어야 할 사규나 사칙 ■ 결산은 이런 방식으로 진행한다. 1.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산순서 ┖ 수동결산 항목 ┖ 자동결산 항목 2. 결산 회계처리 사항 3. 법인결산 시 유의 사항 ┖ 법인결산 시 사전 준비 사항 ┖ 매출액에 대한 수익 인식과 세금계산서 발행 ┖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확정 ┖ 기타수익과 비용 ┖ 기타 검토사항 ■ 수입과 지출 현금관리와 통장관리 1. 수입, 지출관리의 당사자 2. 수입, 지출관리의 유용성 ┖ 수입의 관리 ┖ 지출의 관리 ┖ 관리의 유용성 3. 경리담당자를 통한 수입, 지출관리 ■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세금 차이 ■ 양수도 절차와 회계와 세금 업무 1. 양도한 개인사업자의 마무리 세무 처리 2. 양수한 개인사업자의 마무리 세무 처리 3. 양수도 회계처리 ┖ 영업을 양수한 법인 ┖ 영업을 양도한 법인 ■ 기장 대행 시 기장하는 방법 1.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입력 2. 법인 신용카드 입력 3. 영수증 입력 4. 통장 거래내역 입력 5. 증빙에 기초한 전표발행 및 시산표 작성 제2장 증빙 관리를 못 하면 경리하지 마라 ■ 청첩장, 지출결의서, 거래명세서는 법에서 인정하지 않는 증빙 1. 청첩장 2. 지출결의서 ■ 적격증빙 못 받은 경우 세무조정과 내야 하는 가산세 ■ 사업소득 신고 근로자 개인카드 사용액 비용처리 [사례] 3.3% 프리랜서 직원의 식사비용 처리 방법 1. 종업원, 가족 명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례] 가족 명의 신용카드 지출액의 매입세액공제 2. 법인 명의(소속 임원 명의)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3. 타인 명의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례] 타인 명의 신용카드 지출액의 매입세액공제 ■ 해외 출장 시 지출하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식사비, 입장료 1. 항공료에 대한 법정지출증빙 2. 출장시 지출한 비용의 법정지출증빙 [사례] 개인에게 중고물품을 팔거나 사는 경우 증빙처리 ■ 세금계산서를 계산서로 계산서를 세금계산서로 잘못 발행한 경우 1.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데 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2. 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데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 신용카드 비용처리와 관련한 필수 필수암기 사항 ■ 증빙관리의 예외 지출증빙수취특례 ■ 리스(금융리스와 운용리스)와 렌트의 증빙처리 1. 리스와 렌트의 성격 구분 2. 리스와 렌트의 적격증빙 제3장 혼자서 터득하는 원천징수의 모든 것 ■ 내 월급에서 회사는 맘대로 왜! 세금을 떼지? (근로소득 원천징수) 1. 원천징수는 언제 하는 건가요? [사례] 실무상으로는 급여지급 시 원천징수 외에 4대 보험료도 차감한다. 2. 소득을 지급하면 무조건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 건가요? 3. 원천징수 대상 소득은 원천징수 해서 세액을 내면 모든 것이 끝나나요? 4. 회사는 국세청 신고·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5. 원천징수의무를 불성실하게 하는 경우 회사 불이익 ■ 급여 세금의 계산과 업무 흐름 ■ 경리실무자가 해야 하는 급여업무 ■ 한눈에 살펴보는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 일용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일용근로자란? 2. 일용근로자 세금 신고 방법 3.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지급명세서 [사례] 일용근로자 비과세 판단 ■ 일용근로자 3개월 판단과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연말정산) 1. 세법상 일용근로자 ┖ 연속해서 3개월 이상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사례]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 ┖ 간헐적으로 3개월 이상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2.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연말정산 문제) [사례] 일용근로자에서 일반근로자로 전환 시 연말정산 3.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시 4대 보험 ■ 상용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매월 급여 원천징수 방법 [사례] 급여에서 공제하는 근로소득세와 4대 보험료 2. 상여금의 원천징수 ■ 외국인 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외국인 근로자의 매월 원천징수 2.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사례] 외국인 사택제공이익 19% 단일세율 적용 문제 ■ 근로소득의 (중도 퇴사) 연말정산 1. 연도 중 회사를 퇴직한 경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사례]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결과 환급세액이 발생하면? 2. 계속 상용근로자의 연말정산 [사례]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급여대장 반영방법 ■ 1인 법인 대표이사의 사업소득세와 4대 보험료 납부 1. 1인 법인 대표이사의 4대 보험 2. 1인 법인 대표이사의 사업소득세 ■ 근로소득세 비과세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급여 1.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대가 2. 비과세급여 ■ 복리후생비지만 근로소득세가 과세 되는 대가 1. 핸드폰 사용료의 비용인정 요건 2. 단체 보장성보험 3. 출퇴근용 통근버스 4. 회사 사택을 이용하는 경우 소요 비용 5. 경조사와 관련한 경조사비 6. 선물비용 7. 부서별 회식비 8.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보조액 9. 회사에서 종업원에게 빌려준 금액 10. 직원 병원비 대납액 ■ 출장 일비의 세금과 노무관리 1. 출장 일비의 세무 처리 2. 출장 일비의 노무 처리 ┖ 일비를 임금으로 본 사례(통상임금 포함) ┖ 일비를 임금으로 보지 않은 사례 ■ 식대의 비과세 한도와 적용사례 [사례] 식사 + 식사대를 받는 경우 비과세소득 [사례] 식권을 제공받는 경우 비과세 [사례] 두 곳에서 식대를 받는 경우 비과세 [사례] 신경 써야 할 복리후생비 ■ 사택 임차료의 비과세와 세무 처리 1. 임대보증금 2. 월세 부담액 3. 중개수수료 4. 관리비 등 사적비용 [사례] 대표이사가 법인소유 아파트 주택(사택)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경우 ■ 사내근로복지기금 학자금 지원액의 근로소득세 신고 1. 근로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나? 2. 회사가 임직원에게 자녀학자금 지원시 원천징수 시기 ■ 출산휴가급여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1. 대규모 기업의 경우(고용보험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아닌 경우) 2. 고용보험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사례] 고용보험 출산전후휴가 급여 비과세 [사례] 회사에서 지급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 출산휴가 대위 신청 비과세 [사례] 사업주가 선지급하고 대위신청한 출산전후휴가급여는 비과세소득임 ■ 국외 근로자(해외파견자)의 근로소득 비과세 및 4대 보험 1. 국외 근로소득에 대한 과세 2. 근로소득세의 비과세 3. 국외근로자의 4대 보험 ┖ 건강보험 근무처 변동 신고 및 감면금액 ┖ 국외근로소득의 4대 보험 보수월액 산입 ┖ 해외파견자 산재보험 ■ 훈련수당 및 취업지원금의 비과세 ■ 영어학원, 자격증 학원비 보조금의 비과세 ■ 직원에게 지급하는 체육대회 등 행사 경품의 원천징수 ■ 경품의 소득 구분과 원천징수 1. 사내 직원들 이벤트 진행 시 경품 소득세 원천징수 여부 2. 경품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직원 야유회비용 매입세액공제 [사례] 체육대회 경품 매입세액공제 ■ 계열사 파견직원 급여 [사례] 해외 현지 파견직원 급여 [사례] 계열사 파견직원의 인건비 부가가치세 [사례] 해외 파견직원이 국내 및 해외업무 겸업 [사례] 모회사 파견직원 급여를 자회사가 부담 [사례] 파견직원의 경조사비(화환) 등 복리후생비 ■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거나 신용불량자 등 기타 이유로 적법한 근로소득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 세무상 비용처리 1. 외국인 불법체류자인 근로자 인건비 비용처리 방법 2.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계좌 사용 3. 외국인 근로자 원천징수 4.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건비에 대한 지급명세서 제출 5.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증빙처리 ■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건비 비용처리 ■ 인정상여에서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인정상여의 발생원인 및 지급시기 의제 2. 근로소득세 신고 절차 3. 기타 고려사항 4.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요령 5. 지급명세서 제출 [사례] 퇴직 후 추가로 지급하는 성과급의 원천세 신고 ■ 직원대여금의 세무 처리 방법 1. 원칙 : 가중평균차입이자율 [사례]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의 계산 2. 예외 : 당좌대출이자율 ■ 원천징수 세액을 대납하는 경우(퇴사한 직원에게 못 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세액 대납액의 처리 방법) 1. 임직원 4대 보험 및 근로소득세 대납액 [사례] 4대 보험 대납액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 포함 여부 2. 임직원에 대한 벌금 등 대납액 3. 퇴사자에게 받지 못한 근로소득세 및 건강보험 대납액 4. 타인 원천징수 세액 대납액 ┖ 특수관계 없는 자의 원천세대납액 ┖ 특수관계자의 원천세대납액 5. 대표자에 대한 인정상여 소득세 대납액 [사례] 특수관계 소멸 후 원천세대납액의 대손처리 ■ 고문료의 원천징수와 4대 보험 1. 고문료의 원천징수 [사례] 경영 자문용역의 소득 구분 2. 고문료의 4대 보험 ■ 부당해고기간 급여에 대한 연말정산과 원천징수 [사례] 추가 납부세액에 대한 대납액의 귀속시기를 2023년으로 하는 이유 ■ 폐업한 회사에서 퇴직할 때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방법 1. 원천징수영수증 확보가 핵심 2.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경우와 안 한 경우 ■ 고용유지지원금과 고용안정지원금, 재난지원금 세무회계 처리방법 [사례]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안정지원금, 재난지원금, 지자체 재난기본소득,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의 세무회계 처리 방법 ■ 급여를 실제보다 적게 신고하는 경우 발생하는 세금 문제 ■ 대표이사 급여는 무보수보다 지급하는 게 세법상 유리하다. [사례] 사보의 기고 대가의 소득 구분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법과 급여 세금 흐름 한눈에 보기 [사례] 원천징수 세액이 0원이라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 [사례] 유령직원은 인건비 신고를 하면 걸린다. 1. 신고구분란 작성방법 2. 귀속연월과 지급연월 작성방법 3. 인원란과 총지급액란 작성방법 4. 소득지급란과 징수세액란 작성방법 5. 환급세액 조정 6. 간이세액과 중도퇴사, 일용근로 작성방법 7. 연말정산 작성 방법 8. 기타 소득구분 코드별 작성방법 9. 신고서 부표 작성 여부란 10. 국세환급금계좌신고 11. 납부서 작성 12. 반기별 납부자의 작성방법 13. 수정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사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수정분 작성 요령 [사례] 근로자 3.3% 사업소득 계약 시 폭탄 맞을 수 있다.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 작성 방법 [사례] 원천징수영수증은 법정지출증빙을 대체할 수 있다.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총지급과 지급명세서 제출 대상(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기재) 1. 비과세의 올바른 개념 2.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비과세소득 기재 ■ 육아휴직수당(고용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 출산전후 휴가급여,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등) 비과세 ■ 퇴직금과 퇴직연금제도의 차이점 [사례] 퇴직급여제도 유형별 특징 ■ 퇴직연금의 납입금액 계산 1.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2.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3. 출산휴가기간 및 육아휴직기간 중 DC형 퇴직연금의 납입 ┖ 출산휴가기간 및 육아휴직기간 중에 퇴직시 퇴직금 계산 ┖ 육아휴직기간 중의 DC형 퇴직연금 적립 ■ 임원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납입액의 처리 [사례] 임원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퇴직급여 추계액보다 더 많이 불입한 경우, 불입한 퇴직연금 전액의 손금산입 가능 여부 ■ 육아휴직 후 바로 퇴사 시 업무처리 ■ 육아휴직 기간 중 출산휴가 사용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명세서 작성과 세금 신고납부 1. 퇴직금 지급 2.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3.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4.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이 동시에 있는 경우 5. 과세이연된 퇴직연금의 연금소득 과세 [사례] 인사발령과 관련한 퇴직소득 판단 [사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제도 소급가입시 총급여의 계산 [사례] 확정기여형(DB형)에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변경 시 원천징수 및 지급명세서 제출 6.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7.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작성방법 ■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 임원 퇴직금의 퇴직소득세 신고납부 1. 법인세법의 임원 퇴직급여 손금산입 2. 소득세법상 임원의 퇴직소득금액 3. 임원 확정기여형퇴직연금의 세무조정 [사례] 임원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퇴직급여 추계액보다 더 많이 불입한 경우, 불입한 퇴직연금 전액의 손금산입 가능 여부 ■ 출국만기보험 퇴직소득세 신고납부 ■ 12월 31일까지 퇴직금을 미지급한 경우 원천징수 방법(퇴직금을 늦게 지급하는 경우 업무처리) [사례] 퇴직소득 원천징수 시기에 대한 특례 [사례] 계산착오로 인해 퇴직금 추가 지급시 퇴직소득세 계산 [사례] 무보수 대표이사의 퇴직금 ■ 미국인 강사료 세금 신고납부 ■ 사례금의 기타소득세 신고납부 제4장 부가가치세 핵심 실무 ■ 세금에서 부가가치세의 중요성 ■ 부가가치세 계산과 신고하는 방법 1. 부가가치세 계산구조 2.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3. 인터넷 판매 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4. 홈택스를 통해 부가가치세 직접 신고하기 [사례] 매출이 없다고 해서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부가가치세 신고 때 챙겨야 하는 서류(온라인 결제 등) 1. 매출 및 매입자료 2. 업종별부가가치세 신고서 주요 첨부서류 3. 부가가치세 신고시 추가로 챙겨야 하는 서류 4. 배달앱 등 온라인 부가가치세 자료수집 ■ 온라인 쇼핑몰 매출 인식 시기와 해외 구매 시 매입세액공제 1. 매출 인식 시기 사례 2. 온라인 쇼핑몰 매출 과세표준 3. 해외 온라인 쇼핑몰 매출 시 영세율 적용 4. 해외 매입 물품의 매입세액공제 ■ 주민등록번호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았을 때 처리 방법 1. 주민등록번호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인정되는 경 2.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 [사례]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로 발급받은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사업자등록번호로 수정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매입세액공제가 가능 ■ 세금계산서를 못 받을 때 대처 방법 1.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2. 손해배상청구 [사례]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 시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사업자등록증상 부동산임대업이 없는 경우 부동산임대소득 부가세 신고 ■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 중복발행과 수취시 세금 신고납부 1. 세금계산서 발행 후 결제를 카드로 하는 경우 2. 카드결제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 ■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의 원리와 유용한 팁 및 가산세 1.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의 기본원리 2. 내 잘못이 아닌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3. 내 잘못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례]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착오와 착오 외의 구분 4. 수정세금계산서 발급과 관련해 유용한 팁 5. 세금계산서 미발급, 지연발급 가산세 6.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가산세 7.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폐업한 사업자의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 가짜 세금계산서 의심 유발 (가공 또는 위장) 거래유형 및 대책 1. 사업내용과 다른 상품매입 2. 생산품과 관련이 없는 상품매입 3. 동종 도·소매업자 간의 거래 4. 매입 및 매출처가 같은 거래 5. 매입 단가가 높은 매입 ■ 사업자 간 세금계산서 발행 시기를 맞추는 경우(매출시점과 다른 세금계산서 발행) 1. 매출 시점과 다른 세금계산서 발행 2. 임차료를 연체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시기 3. 선발행 세금계산서 ■ 청구할인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사례] 신용카드 청구할인액이 매출에누리에 해당하는지 여부 ■ KTX나 택시, 고속버스, 항공기, 택시, 버스 교통비 매입세액공제 ■ 손해배상금이나 위약금의 세금계산서 발행과 부가가치세 1. 손해배상금이나 위약금 2. 입회금과 보증금 [사례] 휴양시설 입회금의 부가가치세 [사례] 재고자산이 멸실된 경우 부가가치세 ■ 항공권 대행 수수료 매입세액공제와 항공권 취소에 따른 위약금 1. 항공권 대행 수수료 매입세액공제 [사례] 여행사가 고객에게 항공권 판매금액과 서비스 요금을 함께 받는 경우 여행사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얼마로 할 것인지? 2. 항공권 취소에 따른 위약금 ■ 유튜브, 블로그·카페, SNS 마케팅, 공유숙박사업자 등 신종업종 세금 신고 방법 1. 1인 미디어(유튜버) 창작자 2. SNS 마켓(블로그·카페 등) 사업자 3. SNS 마케팅 사업자 4. 공유숙박 사업자 ■ 수출 시 영세율 적용방법 ■ 소프트웨어 수출 시 영세율 적용 [사례] 소프트웨어를 비거주자에게 전자통신망을 통한 전송 방법으로 국외로 공급하는 경우, 수출하는 재화에 해당해 영세율 적용 ■ 국외 제공용역의 영세율 적용 ■ 예정신고 대상자가 아닌 자가 예정고지분을 무시하고 예정신고·납부한 경우 [사례] 예정고지자가 예정신고 후 예정신고기간 거래분을 제외하고 확정신고 ■ 면세사업자에서 과세사업자 전환 부가가치세(겸업사업자 전환시)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와 관련해 알아두면 유용한 지출 1. 차량의 구입·임차 및 유지에 관련된 매입세액 2. 간이과세, 면세사업자로부터 매입한 내역 3. 해외출장, 해외사이트 등 국외사용분 4. 사례별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여부 판단 ■ 사업용 차량의 매각 시 세금계산서와 부가가치세 1. 업무용으로 사용한 적이 없는 차량의 처분 2. 면세사업에 사용하던 차량의 처분 3. 과세사업에 사용하던 차량의 처분 [사례] 차량매각 시 부가가치세 수입금액 제외 ■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받는 방법 ■ 대손금 세액공제를 위한 채권관리와 입증서류 1.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대손 증빙서류 2. 대손 처리 관련 예규 등 3. 사실상 사업 폐지의 정황 4. 대손 중 채권 회수가능성 여부 판단 5. 채권 회수 노력 증빙 ■ 소규모 법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 간이과세자가 관련 핵심 상식 1.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 2. 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이 원칙 3. 간이과세자 예정신고 실질적 추가 4. 매입세액공제 방식 변경 5. 의제매입세액 공제 불가 및 환급 불가 제5장 스스로 하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 종합소득세 계산구조를 알아야 절세가 보인다. 1. 사업소득 금액의 계산 방법 장부를 기록한 사업자의 소득금액(원칙) 장부를 기록하지 않은 사업자의 소득금액(예외) 2.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규모에 따라 기장해야 하는 장부가 달라진다. 장부를 작성하지 않고 신고하는 방법 3. 무기장 가산세 4. 종합소득세의 신고·납부와 환급 ■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 종합소득세 신고유형 점검표 1. 나의 신고유형 점검표 2.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 ■ 장부를 기장하지 않은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1.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2.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3.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사례] 추계신고 후 기장에 의한 수정신고 및 경정청구 ■ 개인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공제항목 1.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2.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3. 성실신고사업자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준비자료(세무대리인 요청자료) ■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려면 미리 꼭 챙겨 놔야 할 서류 ■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별 신고 서식 ■ 프리랜서의 세금 신고납부 1. 프리랜서란? 2. 프리랜서의 수입 및 비용 귀속시기 3. 지급명세서 및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 공동사업을 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1. 개인사업자인 경우 2. 법인사업자인 경우 3. 동업 계약할 때 유의할 사항 4. 동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금 이자 5. 각자 사업용 신용카드등록과 사업용 계좌 사용 6. 동업 계약 해지 처리 7. 공동사업자 구성원(지분) 변경 ■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첨부서류 ■ 부가가치세 신고 내역의 종합소득세 신고 반영 1. 부가가치세 세액공제의 종합소득세 반영 2. 장부상의 수입금액과 신고안내문의 수입금액이 다를 때 3. 수입금액을 장부에 바르게 반영하는 방법 4. 부가가치세 매입비용과 종합소득세 매입비용 5. 조정후총수입금액명세서 작성 ■ 부부공동 명의(타인 명의) 차량에 대해 개인사업자 경비처리 1. 부부 공동명의 차량의 경비인정 2. 직원 명의 차량의 경비인정 [사례] 종업원 또는 타인 명의 차량 비용 3. 사업 개시 전 취득한 차량를 사업용으로 이용 ■ 임직원 등 개인 명의 소유 차량을 회사업무에 사용하는 경우 1. 임직원의 범위 2. 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특례규정 적용 3. 대표이사나 종업원 차량을 업무용으로 이용 4. 사적 사용액의 처리 ■ 업무전용자동차 유지비의 매입세액공제와 경비처리 1.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2. 업무전용자동차의 경비처리(법인 및 개인) ■ 개인사업자 통신요금 비용처리 ■ 개인사업자 대출금이자 비용처리(대출이자 경비 처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1. 주택담보대출보다 사업자금 대출을 받자 [사례]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자의 대출이자 2. 장부기장을 해야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다. 3. 자산 초과하는 대출금 이자는 경비처리가 안 된다. [사례] 초과인출금에 대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사례] 소규모사업자는 환급신청도 조심해야 한다. 4. 비영업대금의 원천징수시기와 손익귀속시기 ■ 추계신고 시에도 감가상각의제가 적용되나요? ■ 집에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월세 경비처리 [사례] 사업과 가사에 공통으로 관련되는 비용의 필요경비 계산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제6장 법인세 경비처리의 모든 것 ■ 법인세의 계산흐름과 계산방법 1. 이월결손금 [사례] 이월결손금이 많이 나는 기업의 세테크 2. 결손금 소급 공제 3. 비과세소득 4. 소득공제 ■ 법인세 산출세액과 납부세액의 계산 1. 법인세 산출세액 2. 법인세 납부세액 [사례]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라 ■ 법인세의 신고납부 방법 ■ 법인 청산에 따른 법인세 신고납부(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1. 법인 청산의 절차 2.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3.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 매출누락 시 추가 세금과 가산세 1. 매출누락시 가산세의 종류 2. 매출누락시 가산세의 계산 예시 ■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관계 1.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의의 2.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 ■ 결산조정과 신고조정이 다른 점 1. 결산 조정사항 2. 신고조정사항(세무 조정사항) 3. 소득처분 ■ 사무실 임차료의 비용처리 1. 임차료(월세 등)와 관리비 2. 임차보증금 3. 관리비 등 공공요금 4. 부동산 중개 수수료 [사례] 사택을 출자 임원(대표이사)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우 세무조정 ■ 상해보험의 경비처리(개인사업자 및 법인) ■ 원상복구 비용의 경비처리 [사례] 임차인 원상복구비용의 세금계산서 발행 [사례] 원상복구에 필요한 대가를 임대인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때 부가가치세 과세 ■ 출자금의 경비처리 [사례] 출자로 인해 원금과 투자수익을 받는 경우 투자수익의 소득 구분 ■ 청첩장은 1장에 20만원 경조사비의 경비처리 1. 임직원에 대한 경조사비는 회사 규정에 따라 지급하라 2.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는 반드시 증빙을 첨부하라 [사례] 2건의 지출내역을 1건으로 보는 경우 3. 청첩장의 접대비 비용처리 [사례] 축의금과 화환을 동시에 한 경우 ■ 감가상각 내용연수를 잘못 적용한 경우 [사례] 창고에 대한 내용연수를 착오로 적용한 경우 경정청구 가능 여부 [사례] 감가상각 시 착오 적용 신고한 내용연수의 감가상각 [사례] 내용연수를 착오로 8년으로 신고한 경우 ■ 감가상각비의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 즉시상각의제에 대한 세무회계 ■ 임차하여 사용하는 건물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 경우 업무처리 자가 건물의 인테리어비용 임차 건물의 인테리어비용 ■ 법인 대표이사의 개인적 비용지출시 경비처리 ■ 골프회원권의 경비처리 1. 구입가액 및 부대비용의 매입세액공제 2. 골프회원권 매입세액공제 [사례] 골프회원권 업무무관자산 여부 [사례] 특정 임원들만이 사용하는 골프장회원권 3. 취득 및 유지관련 비용의 손금산입 여부 4. 골프회원권 사용내역 관리 5. 골프회원권 양도에 대한 세금 ■ 콘도회원권의 경비처리 [사례] 콘도회원권 매입세액공제 여부 ■ 특수관계자와 거래 시 경비처리 ■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 특수관계인에게 자산(차량)을 판매, 임대의 경우 세무 처리 ■ 가지급금과 가수금 관리 1. 가지급금과 가수금이 무엇입니까? 2. 어떤 경우에 가지급금으로 봅니까? 3. 어떤 경우에 가수금으로 봅니까? 4. 세무상 불이익에 대해 [사례] 가지급금의 회계와 세무 상식 ■ 가지급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업무처리 [사례] 가지급금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소각으로 해결 ■ 대표이사 가수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업무처리 ■ 대표이사 변경으로전 대표이사 가지급금의 처리 ■ 법인카드 관리와 경비처리 1. 법인카드는 사용 규정을 만들어 사용하라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업종 예시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구매 물품 예시 2. 법인카드라고 무조건 인정해주지 않는다. [사례]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입증자료가 필요한 경우 ■ 2차 노래방 회식비 법인카드 사용 시 경비처리 [사례] 회식비 법인카드 결제시 매입세액공제 [사례] 지출 사실의 입증책임 판매촉진비와 접대비 및 광고선전비의 경비처리 업무추진비의 관리 방법 내일채움공제 세무회계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임원에 대한 부담금)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연차수당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1. 연차수당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2. 세법상 연차수당의 손금 귀속시기 차이 ■ 전기오류수정손익 세무조정 제7장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 소액이라도 소명요구 받는 경우 ■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 세무조사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유의 사항 1. 경영자가 세무조사 때 유의할 사항 2. 재무팀이 세무조사시 유의할 사항 3. 법인이 세무조사 시 유의할 사항 ■ 세무조사 사전통지서를 받은 경우 ■ 세무조사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와 혜택을 보는 기업 ■ 세무조사 대상의 선정과 세무조사 착수 전 조사관의 준비 사항 ■ 세무조사 현장 방문 시 유의 사항 ■ 세무공무원이 탈세를 잡아내는 방법 1. 매출누락, 가공매입으로 적발 시 2. 위장·가공 자료상 혐의자료 과세자료의 소명 ■ 차명계좌 세무조사 ■ 세무조사 파생자료의 세무처리 ■ 소득금액 변동통지서를 받은 경우 세무처리(소득처분 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 및 자료처리 절차)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수년간 사이트나 카페에서 실무자들이 궁금해하지만, 책 속에서 명확히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과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기가 곤란한 실무내용을 경리장부 작성에서 폐업까지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및 세무조사와 증빙 관리로 나누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FAQ를 통해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사례를 책 속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1권인 한 권으로 끝장내자 경리회계 인사노무 경영지원 실무 설명서에서 페이지 문제 때문에 다루지 못했던 다른 실무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는 7개 주제로 나누어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내용을 구성했다. 제1장 경리업무와 결산 방법 경리업무 분장표를 통해 경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장부 관리와 결산순서 습득을 통해 경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제2장 증빙 관리를 못 하면 경리하지 마라! 증빙은 모든 장부기장의 기본이고 세금 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업무처리를 하는 관리자들이 많다. 그리고 증빙관리는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보자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경리라는 일을 처음 접하는 왕초보 경리실무자는 증빙 관리만 잘해도 상당수의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 제3장 혼자서 터득하는 원천징수의 모든 것 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급여의 원천징수 방법과 세금신고 시 작성해야 하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각종 서식의 작성 방법에 관해 설명하는 장이다. 또한 기타소득과 사업소득, 퇴직금과 퇴직소득세에 대해서도 실무처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4장 부가가치세 핵심 실무 부가가치세의 기본원리를 이해한 후 다양한 실무사례를 통해 즉시 실무를 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한다. 또한 신고서 작성 방법을 통해 부가가치세 전체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세무 업무처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장이다. 제5장 스스로 하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기장을 통한 신고 및 추계에 의한 종합소득세의 신고 방법에서부터 신고 시 인정받을 수 있는 경비에 대해서 가르쳐 줌으로써 사업주가 좀 더 적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자 한다. 제6장 법인세 경비처리의 모든 것 법인소득에 대한 각종 경비 발생 시 문제없는 비용처리 방법을 익힌다. 1년 동안 실무카페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내용을 중심으로 일반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법인의 청산 절차까지도 다루고 있다. 제7장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세무조사 세무조사를 받지 않기 위해 평소에 관리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조사관이 가장 많이 보는 항목, 그리고 세무조사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세무조사 시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장이다.[한눈에 파악하는 경리업무 중에서]• 계정별 관리 : 일계표, 월계표, 총계정 원장 등을 포함한 모든 계정에 대한 계정별 원장, 합계잔액시산표 관리• 거래처 관리 : 거래처별 매출, 매입, 미수, 미지급 현황 관리• 카드 관리 : 카드별 사용 내역과 미결제 관리• 통장관리 : 통장별 입출금 내역과 잔고관리, 일일자금수지일보• 재무제표 관리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재무제표의 기간별 및 전기비교식 관리• 사업부 및 프로젝트 관리 :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실적관리,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재무제표 관리,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현금흐름관리• 급여 관리 : 급여명세서와 급여대장을 포함한 4대 보험 및 급여관리• 재고수불 관리 : 원재료, 제품, 상품 등 재고자산에 대한 품목별 수불관리• 원가관리 : 재고자산별 원가관리, 제조원가보고서, 공사원가보고서, 용역원가보고서 관리• 부가가치세 관리 : 세금계산서 관리,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금액합계표 관리, 부가가치세 신고서 관리, 전산 매체를 통한 부가가치세 자동 신고• 종합소득세, 법인세관리 :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표준대차대조표, 표준손익계산서, 합계 표준대차대조표, 표준 합계잔액시산표 등 관리• 자금흐름 관리 : 현금흐름(직접법 현금흐름표) 관리, 기간별 및 전기 대비 활동별 현금흐름 관리• 활동원가관리 : 활동기준원가관리(ABC), 활동자별 원가관리, 활동별 원가관리• 기업가치 관리 : 현금흐름 - 기업가치(EVA) - 당기순이익 비교 관리(CVP 관리) [경리업무 분장 급여업무 중에서]∙ 급여관리 : 급여계산 및 검증, 급여대장 작성, 퇴직금 정산 및 지급∙ 4대 보험 관리 : 취직, 상실, 채용, 이동, 승진, 퇴직 등 인사발령에 따라 4대 보험 적용 및 갱신∙ 연말정산 :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정산 정보 사전 갱신, 연말정산 결과 산출∙ 임금관리, 소득세법, 4대 보험 관련법, 근로기준법, 연말정산 지식, 퇴직급여에 대한 지식 [결산 중 수동결산 항목 중에서]결산 정리사항에 대한 결산 대체분개 전표를 작성, 일반전표 입력메뉴에서 입력하여 결산하는 방법이다.수동결산 항목은 사용자가 관련된 결산분개를 수동으로 일반전표상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선급비용의 계상∙ 선수수익의 계상∙ 미지급비용의 계상∙ 미수수익의 계상∙ 소모품 미사용액의 정리∙ 외화자산부채의 환산∙ 유가증권 및 투자유가증권의 평가∙ 가지급금, 가수금의 정리∙ 부가세예수금과 부가세대급금의 정리
한국 미술 100년
마로니에북스 / 오광수, 이호숙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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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오광수, 이호숙 (지은이)
미술사는 미술의 경향과 사조를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한국 미술 100년』 역시 시대별로 작가들의 활동과 그들에 의해 이루어진 예술적 창조의 결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술사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기술한 것이다”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미술가와 미술 작품 없이 미술사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술사가 주로 서술적 방법에 치우쳐 정작 핵심이 되는 미술 작품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미흡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미술 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추적하려는 목적으로 기술되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미술사가 아니라 ‘보는’ 미술사라고 정의 내린다.-들어가는 말 -1950년대 이전 조석진 <청록산수>, 채용신 <운낭자상>, 안중식 <백악춘효>, 고희동 <정자관을 쓴 자화상>, 김관호 <해질녘>, 김관호 <자화상>, 공진형 <바이올린과 악보>, 이용우 <계산소림>, 허백련 <청산백수>, 이종우 <누드-남자>, 이상범 <초동>, 김은호 <간성>, 구본웅 <비파와 포도>, 이종우 <모부인의 초상>, 김주경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 나혜석 <무희>, 나혜석 <스페인 국경>, 이영일 <시골 소녀>, 정현웅 <소녀>, 김종태 <포즈>, 김종태 <노란 저고리>, 김종태 <낮잠-조는 사내아이>, 황술조 <여인 좌상>, 황술조 <실내>, 구본웅 <여인>, 이상범 <잔추>, 도상봉 <파와 정물>, 임용련 <에르블레 풍경>, 배운성 <가족도>, 김용준 <자화상>, 심형구 <원두막>, 이마동 <남자>, 이인성 <카이유>, 도상봉 <명륜당>, 도상봉 <도자기와 여인>, 나혜석 <선죽교>, 이인성 <여름 실내에서>, 이인성 <가을 어느 날>, 이인성 <석고상이 있는 정물>, 이인성 <경주의 산곡에서>, 구본웅 <친구의 초상>, 허백련 <선경>, 오지호 <처의 상>, 김인승 <나부>, 백남순 <낙원>, 김환기 <풍경>, 윤승욱 <피리 부는 소녀>, 구본웅 <인형이 있는 정물>, 오지호 <사과밭>, 김인승 <화실>, 심형구 <수변>, 배운성 <귀가>, 주경 <뜨개질>, 김용조 <어선>, 오지호 <남향집>, 고희동 <금강산>, 이대원 <뜰>, 정종여 <지리산 풍경>, 구본웅 <푸른 머리의 여인>, 이용우 <시골 풍경>, 이쾌대 <봄처녀>, 임군홍 <고궁의 추광>, 윤효중 <물동이를 인 여인>, 철마 김중현 <실내>, 김용주 <투계-방위>, 최재덕 <농가>, 이대원 <초하의 연못>, 유영국 <0-7>, 길진섭 <정물>, 김중현 <무녀도>, 이대원 <온정리 풍경>, 허백련 <유압도>, 김중현 <농악>, 조병덕 <저녁 준비>, 윤효중 <현명>, 김인승 <봄의 가락>, 허건 <목포 교외>, 김경승 <소년 입상>, 이유태 <여인삼부작-감>, 장우성 <화실>, 이쾌대 <부인도>, 진환 <우기 8>, 김용준 <수향산방전경>, 이인성 <해당화>, 변시지 <흰 집과 검은 집>, 김영기 <향가일취>, 김용준 <홍명희 선생과 김용준>, 청계 정종여 <위창선생 팔십오세상>, 철마 김중현 <정동 풍경>, 조병덕 <해녀>, 이쾌대 <군상 IV>, 이쾌대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장욱진 <독>, 김경 <소녀와 닭>, 류경채 <폐림지 근방>, 이인성 <소녀> -1950년대 노수현 <관폭>, 손응성 <고서>, 박수근 <춘일>, 정규 <달과 소년>, 이중섭 <가족을 그리는 화가>, 양달석 <모정>, 함대정 <가족>, 문신 <닭장>, 박상옥 <한일>, 임군홍 <가족>, 이상범 <도림유거>, 이응노 <가을>, 김환기 <피난열차>, 이중섭 <서귀포의 환상>, 장욱진 <자화상>, 박고석 <범일동 풍경>, 이수억 <구두닦이 소년>, 임호 <흑선>, 박수근 <기름장수>, 김기창 <복덕방>, 이중섭 <부부>, 박득순 <부인상>, 심죽자 <어머니와 두 아이>, 양달석 <농가>, 정규 <간이역>, 이중섭 <황소>, 이중섭 <흰 소>, 문신 <황혼>, 이중섭 <길 떠나는 가족>, 윤중식 <귀로>, 전혁림 <화조도>, 장우성 <성모자상>, 김세중 <콜룸바와 아그네스>, 이봉상 <소녀상>, 김인승 <홍선>, 도상봉 <정물>, 김흥수 <한국의 봄>, 박상옥 <한일>, 박성환 <한강대교>, 한묵 <흰 그림>, 천경자 <목화밭에서>, 류경채 <산길>, 이상범 <아침>, 이중섭 <달과 까마귀>, 김경 <소>, 이달주 <귀로>, 남관 <콤포지션>, 윤중식 <가을>, 김영덕 <전장의 아이들>, 이봉상 <여인 좌상>, 정규 <교회>, 조양규 <31번 창고>, 김종식 <빨래>, 함대정 <소>, 김병기 <가로수>, 장우성 <청년도>, 정규 <곡예>, 최영림 <해변>, 노수현 <산수화>, 장운상 <9월>, 박노수 <휴식>, 박래현 <이른 아침>, 장리석 <소한>, 이동훈 <보릿고개>, 이상욱 <해동>, 장욱진 <모기장>, 차근호 <성모상>, 강용운 <부활>, 김영환 <한제>, 김기창 <흥악도>, 강우문 <생선 있는 정물>, 김환기 <영원한 노래>, 문신 <암소>, 노수현 <계산정취>, 박래현 <회고>, 나병재 <노점>, 박광진 <국보>, 유영국 <바다에서>, 손동진 <피리>, 박영선 <파리의 곡예사>, 이수억 <가족도>, 이수헌 <언덕>, 홍종명 <낙랑으로 가는 길>, 한묵 <가족>, 정점식 <실루엣>, 권영우 <바닷가의 환상>, 김종영 <작품 58-3>, 김환기 <산월>, 안상철 <잔설>, 김영주 <무제>, 남관 <낙조>, 박수근 <앉아있는 여인>, 이봉상 <산>, 이달주 <샘터>, 이세득 <하오의 테라스>, 이준 <가두>, 이승택 <매어진 돌멩이>, 이종무 <자화상>, 하인두 <윤회>, 이항성 <다정불심>, 장석수 <사정>, 장리석 <그늘의 노인>, 장욱진 <까치>, 김경 <명태>, 권옥연 <신화시대>, 김정숙 <누워있는 여인>, 김충선 <무제>, 김흥수 <군상>, 도상봉 <성균관 경>, 문신 <도시풍경>, 장두건 <파리의 뤼닷시스 풍경>, 박항섭 <어족>, 변종하 <밀다원>, 유영국 <산(지형)>, 변관식 <외금강 삼선암 추색>, 장두건 <장미꽃이 있는 정물>, 장성순 <작품 59-B>, 최영림 <여인의 일지>, 심향 박승무 <설경>, 김용진 <괴석화훼> -1960년대 김세중 <축복>, 김은호 <화기>, 원계홍 <골목 안 풍경>, 손응성 <대접>, 황염수 <보리수>, 배동신 <무등산>, 박노수 <산정도>, 김정현 <녹음-추>, 김형구 <하루의 정오>, 김구림 <무제>, 박수근 <할아버지와 손자>, 박항섭 <마술사의 집>, 송혜수 <소와 말>, 배렴 <계산가향>, 오종욱 <미망인 No.2>, 오지호 <추광>, 변관식 <내금강 진주담>, 변관식 <내금강 보덕굴>, 이규상 <작품A>, 이세득 <생태>, 이준 <월야>, 남농 허건 <산수>, 이상범 <유경>, 강태성 <토르소>, 김형대 <환원 B>, 김흥수 <가을>, 원석연 <무제>, 장운상 <설화>, 이성자 <무한한 힘(La Force Reultante Illimite)>, 정문현 <낙조>, 장우성 <취우>, 이응노 <구성>, 임완규 <황>, 최의순 <산>, 김영학 <오수 Ⅱ>, 문우식 <왕가의 탄생>, 남관 <환상>, 박서보 <원형질 No.1-62>, 최기원 <태고>, 정창섭 <심문 G>, 양수아 <작품>, 천경자 <환>, 이종무 <목가 풍경>, 이종상 <작업>, 안상철 <영 62-2>, 김영중 <기계주의와 인도주의>, 박래현 <정물 B>, 김종학a <작품 603>, 곽인식 <작품 63>, 신석필 <사바세계의 인간상 88>, 윤명로 <회화 M 10-1963>, 김찬식 <춘 No.6>, 남관 <역사의 흔적>, 전상범 <유산>, 최병상 <싸우는 인간들>, 김기창 <시집가는 날>, 이규상 <무제>, 박수근 <행인>, 박상옥 <양지>, 김창열 <제사>, 윤명로 <문신 64-1>, 이병규 <선인장>, 김영주 <환영>, 김봉기 <풍년>, 권진규 <말과 기수>, 고화흠 <작품>, 권옥연 <풍경>, 김상유 <시도>, 정관모 <섭리>, 김종영 <작품 65-3>, 이양노 <작품 106-얼>, 박종배 <역사의 원>, 최덕휴 <도시 풍경>, 도상봉 <송도 풍경>, 최만린 <이브 65-8>, 천경자 <숙>, 이상범 <하경산수>, 김봉구 <화신>, 강태성 <해율>, 송수남 <작품 66-다라>, 유영국 <산>, 전성우 <자연-만다라>, 심문섭 <포인트 77>, 송영수 <생의 형태>, 권진규 <지원의 얼굴>, 유강열 <호수>, 엄태정 <절규>, 이득찬 <경일>, 서승원 <동시성>, 김기창 <아악의 리듬>, 김종영 <작품 67-2>, 정점식 <부덕을 위한 비>, 박석원 <초토>, 김기창 <태양을 먹은 새>, 김종하 <자연의 조건>, 김형대 <생성>, 김종영 <작품 68-1>, 이봉열 <4월의 0시 B>, 장욱진 <월조>, 송영수 <영광>, 이승조 <핵 No.G-99>, 천경자 <청춘의 문>, 도상봉 <라일락>, 서세옥 <태양을 다투는 사람들>, 박길웅 <흔적백 F-75>, 박항섭 <선사시대>, 김종복 <추정>, 성재휴 <배암 나오라>, 유희영 <수렵도>, 안동숙 <환상>, 이응노 <작품>, 임상진 <69-32-2>, 이수재 <백자 항아리> -1970년대 김구림 <정물>, 김형근 <백자와 정물>, 손응성 <굴비>, 김형근 <과녁>, 장두건 <투계>, 이운식 <불사조>, 권옥연 <환상적인 입상>, 임직순 <모자를 쓴 소녀>, 김환기 <16-IV-70 #166(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영선 <농부의 가족>, 박성환 <마을 풍경>, 문학진 <흰 코스튬>, 손수광 <실내>, 최종태 <회향>, 변종하 <밤의 새>, 김환기 <Universe 5-Ⅳ-71 #200>, 김수현 <가을의 여심>, 김화경 <해와 초가>, 심경자 <연륜>, 도상봉 <추양>, 최영림 <포도밭의 사연>, 이규선 <여운>, 이응노 <수>, 김종영 <작품 72-6>, 박고석 <설악산>, 장욱진 <가족도>, 김창열 <물방울>, 이영찬 <풍악>, 천경자 <길례 언니>, 윤형근 <청다색>, 권영우 <74-9>, 정상화 <무제 74-F6-B>, 전뢰진 <유영>, 안영일 <항구>, 박창돈 <백자송>, 변관식 <단발령>, 김남배 <어린 시절>, 황염수 <영도>, 오지호 <노르웨이 풍경>, 하종현 <접합 75-1>, 강정완 <회고>, 박래현 <어항>, 이상욱 <흔적-75>, 박병욱 <향>, 황유엽 <석양유정>, 손응성 <고기와 목기>, 김진석 <그림자 7613>, 이우환 <점으로부터>, 김창락 <맥춘>, 김정숙 <반달>, 장순업 <연과 학>, 조병현 <작품 6-76>, 오승윤 <석양은 재를 넘고>, 원문자 <정원>, 이경석 <인간흔적 76-12>, 이대원 <과수원>, 김인중 <작품 2>, 이림 <광조>, 정건모 <두 개의 등>, 박동인 <오후의 상>, 정문규 <이브 77-102>, 하인두 <화>, 김형구 <꿈꾸는 바다>, 손일봉 <소녀>, 박고석 <금정산 풍경>, 이반 <팽창력-뚫음>, 박길웅 <애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김흥수 <모린의 나상>, 김태 <아침의 항구>, 박석호 <부두>, 이준 <승천>, 이마동 <대춘>, 최덕휴 <고요한 산간마을>, 박항섭 <마술사의 여행>, 신영상 <여명>, 성재휴 <청기와촌>, 배동환 <성지>, 이철주 <모운>, 최욱경 <환희>, 이강소 <무제 77071>, 황영성 <외양간 이야기>, 이만익 <행려-각축>, 김청정 <이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최만린 <태 78-13>, 김종근 <적 78-5>, 김형구 <노을>, 김동수 <소금강 만물상>, 김학수 <등산>, 김종휘 <향리>, 박서보 <묘법 No.10-78>, 윤형근 <엄버 블루(Umber Blue) 78>, 송수련 <관조>, 박고석 <새재 풍경>, 성재휴 <산사귀범>, 박장년 <마포 78-4>, 최영림 <환상의 고향>, 김형근 <설중화>, 전화황 <미륵보살>, 허황 <가변의식 78-A>, 박대성 <상림>, 최병소 <무제>, 민경갑 <환>, 곽훈 <그릇>, 박노수 <고사도>, 석란희 <자연 24>, 박영성 <해조>, 박광진 <한라산>, 안재후 <만수>, 김숙진 <독서>, 원계홍 <소녀상>, 장우성 <눈>, 정치환 <분류>, 백철수 <존재율 79-5>, 표승현 <작품 79-1> -1980년대 백문기 <작품1>, 김정숙 <비상>, 정상복 <가야산>, 김영배 <어느 지평선>, 류민자 <상>, 김서봉 <남해의 8월>, 이우환 <선으로부터 No.800126>, 김종하 <모델 실비에>, 김창영 <발자국 806>, 송영방 <춤추는 산과 물>, 조평휘 <계류>, 이열모 <강촌>, 이청운 <구석>, 전국광 <적>, 주태석 <철로>, 지석철 <반작용>, 방혜자 <빛으로 가는 길>, 김창열 <물방울>, 곽정명 <풍경>, 김홍석 <개폐>, 김충선 <귀로>, 김상구 <No. 225>, 임옥상 <땅Ⅱ>, 박생광 <무녀>, 정탁영 <작품 81-11>, 한묵 <공간>, 박종배 <고딕체>, 곽인식 <작품 81-P>, 이철량 <구 82-5>, 정관모 <기념비적인 윤목>, 존배 <보이지 않는 숲>, 최명영 <평면조건 8212>, 진양욱 <성하>, 박충흠 <무제>, 김방희 <하늘로 83-5>, 류병엽 <해토>, 하종현 <접합 83-07>, 손수광 <정물>, 최예태 <만추>, 진옥선 <답 83-J>, 오윤 <애비와 아들>, 곽남신 <이미지-E>, 신학철 <한국근대사-종합>, 김기린 <안과 밖-흑>, 김영주 <신화시대>, 오승우 <설악산 공룡능선>, 박생광 <명성황후>, 윤명로 <얼레짓>, 안병석 <바람결>, 이우환 <동풍 84011003>, 신성희 <Peinture>, 이동진 <무제>, 이명미 <놀이_모자그리기>, 임송희 <우후>, 홍석창 <일화일엽>, 김광우 <자연+인간+우연>, 김용철 <파란 하트>, 김애영 <북한산>, 이수재 <작품>, 이영희 <제비우스>, 권정호 <사운드-3>, 고영훈 <돌>, 김봉태 <무제>, 김수자a <너의 초상>, 김옥진 <산정>, 박대성 <을숙도>, 오용길 <선유도 기행>, 이왈종 <생활 속에서>, 김천영 <솟대>, 오태학 <하동>, 홍정희 <탈아>, 이건용 <85-0-3>, 박생광 <전봉준>, 이남규 <작품 85-22>, 김태호a <형상>, 이상갑 <간 85-5>, 김영원 <중력. 무중력 85>, 황주리 <추억제>, 정창섭 <닥 No.85099>, 정경연 <무제 85-1>, 하동철 <빛 85-P7>, 송번수 <매우 부드러운 식사>, 김봉구 <생의 의지Ⅰ>, 김찬식 <정>, 문신 <라 후루미(개미)>, 이일호 <나르시즘(Narcissism)>, 강관욱 <구원 85-8>, 한운성 <매듭 Ⅶ>, 오윤 <칼노래>, 오원배 <무제>, 나상목 <산무>, 장선영 <야청>, 오경환 <공간에서 A>, 오세열 <소리Ⅱ>, 정점식 <형상>, 양주혜 <무제>, 유희영 <작품 86-M>, 곽인식 <작품 86, M.K>, 김차섭 <자화상>, 이상국 <기다림>, 서세옥 <사람들>, 손상기 <공작도시-이른 봄>, 김영재 <설악산의 잔설>, 김창락 <신록>, 홍용선 <강바람>, 신현중 <동으로 동으로>, 이종각 <확산공간 86>, 이승택 <무제(마이산에서)>, 최종태 <얼굴>, 이정자 <환희 86-1>, 김영중 <싹>, 정보원 <낙수>, 전준 <소리-돌담에서>, 이강소 <무제 8609>, 노은님 <새(L’oiseau)>, 최쌍중 <기다림>, 이양노 <지난날과 오늘의 이야기>, 한승재 <봄의 리듬>, 김종하 <한국의 영상>, 김태 <영랑호의 아침>, 박희만 <호반의 6월>, 이용환 <풍경>, 이영찬 <비폭>, 김동수 <산수>, 하태진 <설경>, 이인수 <둘-새들의 싸움>, 이봉열 <공간 87-5>, 이상조 <산을 향하여>, 김태호b <목어와 지혜>, 석란희 <자연 87-61>, 한만영 <시간의 복제 87-5>, 장화진 <가장자리 1>, 우제길 <작품 87-8A>, 윤미란 <정, 화음>, 류인 <입산 II>, 전준 <소리-만남 87-1>, 조성묵 <메신저>, 홍민표 <은하수 축제 88.15>, 하영식 <조각보 예찬>, 노정란 <너와 나>, 이두식 <환희>, 김종일 <흑-88>, 이희중 <계룡산 인상>, 이의주 <부산 영도>, 유병훈 <숲-바람 88-1>, 박세원 <설악오색>, 이정신 <산-이미지 88>, 장상의 <넋>, 전래식 <산>, 초정 곽석손 <탑 88-4>, 변시지 <서귀포 풍경>, 김호석 <항거 II>, 박용인 <탁자 위의 정물>, 박상숙 <대화-동>, 김원 <폭포>, 하동균 <꿈꾸는 시냇가에서>, 강대철 <없어진 면목을 그에게서 찾을거나>, 이길원 <경 88-1>, 임효 <향나무>, 허계 <장생Ⅱ>, 임송자 <현대인 89-1>, 신영헌 <남무>, 이원희 <한천동에서>, 김원숙 <Do not do it>, 김병종 <이름과 넋-돌과 교감하는 황진이>, 이강소 <무제 89012>, 이정지 <( )-89-II>, 홍순주 <작품 89>, 이석주 <일상>, 구자승 <술병이 있는 정물>, 권달술 <묵>, 강희덕 <출토 89-VI>, 이자경 <그림자 놀이 89-III>, 김재관 <관계 89-3001>, 전혁림 <코리아 판타지>,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통신> -1990년대 이종상 <원형상 90024-대지>, 석철주 <생활일기>, 최진욱 <생각과 그림>, 박이소 <역사>, 윤형재 <알 수 없는 것들, 또 하나의 세계>, 이융세 <무제 90>, 임충섭 <무제>, 이정수 <이미지 90-8>, 전준자 <축제>, 민균홍 <무제>, 장욱진 <밤과 노인>, 임직순 <구름과 배>, 황용엽 <낮과 밤>, 박영하 <내일의 너>, 형진식 <무제>, 이숙자 <이브의 보리밭>, 정승주 <견우직녀 이완호 <먼스테라>, 박인현 <자연의 노래>, 박일순 <나무>, 이영학 <입상>, 김희성 <05 ’90 카펫트>, 김경옥 <평화>, 노재승 <사유에 의한 유출>, 윤성진 <1990년 여름>, 정현도 <심흔 90-1(자연에서)>, 최만린 <O 90-11>, 김혜원 <섬>, 최승호 <임상일지>, 신옥주 <태어남>, 엄태정 <기-90-1>, 이종구 <밭>, 황용엽 <나와 여인>, 최인선 <명료한 그림자Ⅱ>, 김근중 <귀장연작-천부인>, 윤동천 <전쟁과 나뭇잎>, 전수천 <방황하는 혹성들>, 문인수 <현Ⅰ>, 박영남 <창문에 그려본 풍경>, 한애규 <앉아있는 산1>, 이동엽 <명상(순환) 92510_1>, 김병기 <센 강은 흐르고>, 이한우 <아름다운 우리 강산>, 강우문 <춤>, 박재곤 <삶과 뿌리>, 김송열 <거연정>, 이종빈 <독립가옥들이 있는 풍경>, 박현규 <신 천지창조>, 이호철 <내일 또 내일-꿈>, 윤재우 <화실의 누드>, 이병용 <달걀 A 5-1>, 이선원 <낙엽>, 김선형 <무제>, 이선우 <중원설경>, 심문섭 <목신>, 홍성도 <시각오염>, 김효숙 <그리스도상 90-1>, 김인겸 <프로젝트-사고의 벽>, 신장식 <아리랑-생명력>, 함섭 <신명 92101>, 박서보 <묘법 No.930909>, 차우희 <Strary Thought on Sails>, 곽덕준 <무의미 9351>, 문미애 <무제>, 이동기 <아토마우스>, 손장섭 <길>, 진순선 <3등 객차>, 한기주 <일 93-기>, 오낭자 <93 봄>, 김암기 <용머리>, 윤영자 <정>, 김홍주 <무제>, 김진영 <결합 48>, 김보연 <노래하는 사람>, 황창배 <무제>, 엄정순 <검은 꽃>, 최경한 <풍진>, 이종학 <무제>, 이상국 <홍제동에서>, 김춘수 <수상한 혀 9432>, 이태현 <공간 9420>, 한영섭 <관계 9407>, 권여현 <깔때기>, 이형우 <무제>, 윤석남 <금지구역 I>, 정상화 <무제 95-9-10>, 하종현 <접합>, 조돈영 <변형>, 백남준 <무제>, 조숙진 <천국의 창문은 열려있다>, 정종미 <종이 부인>, 성백주 <풍경>, 오승우 <오문 자금성>, 백미혜 <꽃 피는 시간 9601>, 김홍주 <무제>, 김강용 <현실+상(관계) 97-080>, 송현숙 <2획 21. 6. 1997>, 오치균 <전원일기>, 김희영 <풍경>, 강미선 <마음의 풍경 Ⅲ>, 이양원 <상>, 문봉선 <강산>, 정창섭 <묵고 99606>, 지삼 김아영 <더불어 함께>, 민정기 <나무>, 박훈성 <사이-식물>, 윤애근 <공 화려한 출발>, 박남철 <무천>, 서정태 <푸른 초상-봄>, 구본주 <미스터 리>, 유근택 <나>, 이불 <사이보그 W5> -2000년대 이후 백순실 <동다송東茶頌 0062>, 장혜용 <얼Spirit of Korea>, 장승택 <무제-폴리회화>, 최송대 <내음>, 도윤희 <존재-숲>, 이중희 <만다라>, 김봉태 <창 시리즈Ⅱ>, 장우성 <단군일백오십대손>, 허진 <익명인간-여로>, 송수남 <2131>, 오숙환 <빛과 시공간>, 강경구 <숲>, 이경수 <붉은 소나무>, 서도호 <Some/One>, 오수환 <적막>, 강요배 <한라산 용진동>, 김수자b <2002 일기Ⅱ>, 신양섭 <자연별곡>, 김철성 <정담>, 김종학b <욕망의 열매>, 김명희 <복숭아를 든 작은 뮤즈>, 이은숙 <땅>, 정현 <무제>, 심재영 <순례자>, 백원선 <초충도>, 정병국 <낯선 장소>, 강찬모 <말없는 동행>, 유휴열 <잃어버린 시간>, 김춘옥 <유현>, 최병상 <봄과 봄>, 김동영 <네잎 클로버의 일상>, 황인기 <방인왕제색도>, 오우암 <역 구내>, 강지주 <정>, 이평규 <소통>, 권기윤 <하선암>, 김대원 <예안 서부리>, 이일 <무제 #9781>, 김보희 <무제>, 서용선 <동학농민운동>, 홍승혜 <유기적 기하학>, 김종학a <설악산 풍경>, 안창홍 <봄날은 간다 1>, 전혁림 <새 만다라>, 김진관 <입동>, 조순호 <나무>, 박병춘 <소년이 있는 풍경>, 나희균 <진동 05-1>, 이종목 <Letting go>, 신금례 <능소화>, 배준성 <화가의 옷-Vermeer 060828>, 김선두 <행-초록 바람>, 김동유 <마릴린vs클라크 게이블>, 강익중 <행복한 세상>, 강형구 <Vincent van Gogh in Blue>, 정광호 <항아리>, 김지원 <맨드라미>, 전광영 <집합>, 이용덕 <Diving 0609>, 한용진 <돌 하나 04>, 김광문 <은둔 일기>, 이민주 <공명의 빛>, 정하경 <청령포에서>, 조덕현 <한국 여성사>, 홍순명 <사이드 스케이프-바로셀로나 01 June 2007>, 고낙범 <셀 수 있는 셀 수 없는 1>, 이수경 <번역된 도자기>, 노재순 <소리>, 문혜자 <황홀한 풍경을 위한 음악>, 황호섭 <영원한 신비>, 제정자 <정, 동>, 이용백 <피에타-자기 죽음>, 신수희 <두 개의 꿈>, 허달재 <흑매>, 왕열 <신 무릉도원>, 이열 <생성공간변수>, 유산 민경갑 <무위 09-34>, 오명희 <삶의 작은 찬가-노스텔지어 <문범 <Slow, Same, #409>, 함경아 <나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정종해 <시선 1>, 조문자 <광야>, 김윤신 <새>, 조환 <무제>, 김범 <무제-친숙한 고통#12>, 이상남 <Light+Right L 087>, 김덕용 <자운영>, 배형경 <알 수 없는 세상>, 이미연 <마음의 여행>, 제여란 <어디든 어디도 아닌>, 최정화 <연금술>, 이진용 <Hardbacks#1>, 강운 <공기와 꿈-05, 2016>, 박서보 <묘법 No.161207> -작가 색인 -사진 출처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830점의 작품으로 ‘보는’ 한국 미술사! 미술사는 미술의 경향과 사조를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한국 미술 100년』 역시 시대별로 작가들의 활동과 그들에 의해 이루어진 예술적 창조의 결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술사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기술한 것이다”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미술가와 미술 작품 없이 미술사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술사가 주로 서술적 방법에 치우쳐 정작 핵심이 되는 미술 작품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미흡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미술 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추적하려는 목적으로 기술되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미술사가 아니라 ‘보는’ 미술사라고 정의 내린다. 저자는 1910년대를 기점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했던 지난 100년을 ‘1950년대 이전’,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이후’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장(章) 내에서도 모든 작품이 연도순으로 나열되어 시대의 흐름을 잇는다. 더불어 한 작품당 두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간결하게 구성하여 독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약 830점으로, 이미 작고한 근대기 작가들의 작품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과거의 미술과 현재의 미술을 하나의 맥락으로 엮어 나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를 중심으로 기술되는 역사는 그 내면의 미묘한 흐름과 생성의 메커니즘을 지나쳐 버리기 쉽다. 이 때문에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를 엮어 나간다는 것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적 추가가 지속되는 한 지금까지 드러나지 못했던 우리 미술의 풍부한 내면을 발굴하는 데 일조할 것이며, 이미 역사가 된 미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술의 공존은 과거를 이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1950년대 이전한국의 근대미술은 시대적 전환기(20세기 초)를 맞으면서 전개되었다. 내부의 근대적 자각 현상과 외부로부터 밀려온 서양 세력의 거대한 물결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전통문화와 외래의 유입문화가 충돌, 대립하면서 전개됨으로써 복잡한 상황을 벗어날 수 없었다.한국 최초의 미술단체인 ‘서화협회’가 1918년에 결성되고 그 첫 전시를 1921년에 열었으며 잇따라 조선총독부 주최의 《조선미술전람회(약칭 조선미전)》가 1922년에 열림으로써 근대적 의미의 미술 제도가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전시제도가 신진 미술가들의 등용문이 되면서 그 나름의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식민지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조선미전》은 자유로운 창조의 장으로 기능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으며 왜색의 침투라는 부정적 상황을 진작시켰다는 비판을 벗어날 수 없었다.1945년 해방과 대한민국의 수립으로 상황은 급전되었다. 그러나 이른바 해방 공간에서의 미술활동이란 왜색의 잔재를 벗어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으며 동시에 좌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인한 창조 외적인 갈등으로 창작의 분위기는 그만큼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동양화의 새로운 모색과 서양화 영역에서의 순수창작을 지향한 그룹 ‘50년 미술가협회’와 ‘신사실파’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1950년대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가 열리면서 창작의 분위기가 안정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다음 해인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인해 다시금 정치, 사회적인 혼란을 맞으면서 미술활동 역시 극심한 위축 상황을 벗어날 수 없었다. 미술활동의 재개는 휴전이 된 1953년에서야 이루어질 수 있었다. 1957년엔 많은 조형이념적 단체들이 출현함으로써 지금까지의 《국전》으로 이루어졌던 미술계 구조는 점차 ‘국전과 재야’라는 대립 구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재야의 대표적인 단체로는 ‘모던아트협회’, ‘신조형파’, ‘창작미술협회’, ‘백양회’, ‘현대미술가협회’를 들 수 있다.《국전》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미학에 대립 양상을 보인 재야 그룹의 경향은 자연주의적 미의식에서 벗어난 추상과 반추상적 경향이었으며 이 대립 양상은 국제적인 미술의 흐름에 힘입어 그 주도권이 추상을 중심으로 하는 경향으로 옮겨가는 변화를 보였다. -1960년대1957년, 1958년에 일어난 일련의 변혁운동은 1967년, 1968년에 와서 또 하나의 변혁의 기운으로 고조되었다. ‘청년작가연립전’, ‘아방가르드(AG) 그룹’의 등장은 이전의 뜨거운 추상운동의 포화상태를 벗어나려는 다양한 실험과 사조의 추이를 맞게 되었다. 무엇보다 국제적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참가와 현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현대작가초대전》이 개최되어 미술계는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상황을 펼쳐 보였다.
[Purple] 2022 살림 가계부
소울하우스 / 소울하우스 (지은이) / 2021.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울하우스취미,실용소울하우스 (지은이)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이다.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사람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합산이 번거로운 사람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준다.살림가계부, 이렇게 사용해요 4p 2022, 2023 캘린더 2p 2022 연간 스케줄 2p 2022 연간 결산 2p 12개월 월간 캘린더 24p 52주 주간 다이어리+캐시북 124p 12개월 월간 결산 12p 친환경세제 활용법 12p 나의 자산 2p 차계부 2p 여행 가계부 4p 노트 12p Weekly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년 날짜형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예쁜 가계부로 쓰는 재미, 저축 재미, 살림 재미를 즐겨요. 보다 짜임새 있는 살림을 꾸리고 싶지만 빼곡한 칸을 메울 시간과 의지가 부족했다면, 1주일 단위로 소비를 점검할 수 있는 살림 가계부로 새해 살림을 시작해보세요.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 살림 가계부》는 종이 가계부의 특징을 살려 기록의 기쁨을 주고, 친환경 살림 팁도 얻을 수 있는, 쓰는 재미가 가득한 가계부입니다. 《살림 가계부》는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예쁜 가계부예요.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살림 가계부》는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분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예요.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분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분에게도 만족도가 높답니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또, 합산이 번거로운 분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줍니다. 특징 ● 만년력이 아니라 2022 날짜형 가계부여서 쓰기에 편해요. ● Monthly와 Weekly가 반복되는 12개월 구성이에요(Monthly 캘린더 / Weekly 다이어리+캐시북 / Monthly 결산). ● 왼쪽에는 다이어리, 오른쪽에는 캐시북! 1주일 단위로 중요한 일정을 기록하고 소비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활용한 친환경 살림법을 자세히 안내해요. ●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 기타 큰 분류별로 기록하고 합산해요. ● 저축 및 적금, 보험, 대출 등 한눈에 나의 자산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활용도가 높은 차계부와 여행 가계부, 넉넉한 노트를 제공해요. ● 활짝 펴지는 반양장 사철 제본에 필기감이 좋고 눈에 편한 미색모조 100g을 사용했어요. ● Purple과 Gray, 두 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패턴이 있는 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오염에 강하며 손때가 자연스럽게 묻어 종이 가계부 쓰는 맛을 더해줍니다. ● 미리 여러 베타테스터들에게 내용을 검증하여 간결하지만 알차게 만들었어요. ●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는 엑셀 가계부를 제공해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컬러링북
리스컴 / 정은희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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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취미,실용정은희 (지은이)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컬러링북에 담았다. 색연필을 사용해 어렵지 않고, 완성 그림과 함께 채색에 필요한 색을 알려줘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다. 하나하나 집중해서 색칠하는 컬러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활동이다.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꿈꾸던 여행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하며 유럽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프롤로그 필요한 도구 선 긋기 채색하기 색연필 색상표 프랑스 에펠탑 프랑스 개선문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 프랑스 프로방스 영국 타워브리지 영국 빅벤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 런던 거리 독일 라인강변 고성 스위스 알프스 스위스 하이디 마을 스웨덴 스톡홀름 체코 카를교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헝가리 부다페스트 덴마크 코펜하겐 네덜란드 풍차 마을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그리스 산토리니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 노천카페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구엘 공원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컬러링으로 떠나는 유럽 힐링 여행! 아름다운 풍경에 색을 입히며 꿈꿔왔던 여행을 상상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힐링 여행 아름다운 유럽 풍경을 색연필로 물들여보세요 로맨틱한 도시 파리, 낭만적인 야경을 뽐내는 부다페스트,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프라하…. 오래된 멋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유럽은 누군가에겐 꿈꾸는 여행지이며, 누군가에겐 추억의 장소예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컬러링북에 담았습니다. 색연필을 사용해 어렵지 않고, 완성 그림과 함께 채색에 필요한 색을 알려줘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집중해서 색칠하는 컬러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꿈꾸던 여행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하며 유럽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설렘이 가득한 유럽, 꿈을 이뤄주는 컬러링 컬러링은 칠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무엇보다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요. 색칠하기에 몰입하다 보면 긴장이 완화되고 마음이 편안해져,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색칠하며 나만의 풍경화를 완성하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진 집중력을 향상하고 주의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보기 해도 설레는 유럽의 풍경을 컬러링북에 담았어요. 누구나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입니다. 여행의 설렘을 가득 안고 색칠하다 보면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일상이 지루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나요? 아름다운 유럽 풍경을 그리며 나만의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어느새인가 운치 있는 유럽의 거리를 거닐고 있을 거예요. 색연필로 쉽게 그리는 풍경화,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이 책은 초보자도 다루기 쉬운 색연필을 사용한 컬러링북이에요. 색연필 채색의 기본 요령부터 나뭇잎, 강‧하늘, 바위‧언덕, 구름 등 풍경 채색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완성 그림을 따라 미리 알려준 필요한 색으로 밑그림을 칠하면 누구나 멋진 수채화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모든 그림마다 유럽의 풍경을 생생하게 소개한 글도 담았습니다. 눈과 손으로 유럽을 느끼다 보면 마치 그곳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직접 채색한 유럽 풍경을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도록 포스트 카드도 수록했습니다. 내 방 벽을 꾸미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 이 책의 특징 아름다운 유럽 풍경으로 힐링해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담았어요. 유럽의 멋진 풍경을 색칠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정서적으로도 안정돼요. 색연필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어요 간편하고 칠하기 쉬운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색연필은 덧칠하거나 색을 섞기 좋고, 수정하기도 쉬워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필요한 색을 미리 알려줘 계획적인 채색이 가능해요 모든 풍경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색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어요. 색연필을 미리 챙길 수 있고, 전체 색감이 한눈에 파악돼 계획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요. 초보자를 위해 기본 채색 방법부터 풍경 채색 방법까지 알려줘요 색연필의 다양한 채색 요령을 알려줘요. 나뭇잎, 강‧하늘, 바위‧언덕, 구름까지 풍경 채색의 기본기를 익힌 다음에 시작하면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어요. 내 손으로 그려 전하는 유럽 풍경 그림 카드를 수록했어요 유럽 풍경을 직접 색칠해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포스트 카드를 수록했어요. 내 방 벽을 꾸미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