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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바쁘노
경봉스님 일화집
효림 | 부모님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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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불교를 연구하였으며, 우리문화연구원 원장, 성보문화재연구원 원장, 효림출판사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신행연구원 원장, 월간 「법공양」 발행인 및 편집인, 효림출판사와 새벽숲출판사의 주필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예불문, 그 속에 깃든 의미』『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 『생활 속의 천수경』 『생활 속의 반야심경』 『생활 속의 보왕삼매론』 『광명진언 기도법』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법』 『미타신앙 미타기도법』 『관음신앙 관음기도법』 『지장신앙 지장기도법』 『참회·참회기도법』 『기도성취 백팔문답』 『참회와 사랑의 기도법』 『불교의 자녀사랑 기도법』 『사성제와 팔정도』 『삼법인 중도』 『자비실천의 길 사섭법』 『인연법』 『육바라밀』 『화엄경 약찬게 풀이』 『참생명을 찾는 경봉스님 가르침』 『도와 함께하는 행복과 성공』 『선수행의 길잡이』 『석가 우리들의 부처님』 『아! 일타큰스님』 『바보가 되거라』 등 30여 종을 비롯하여,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은 사경집 20여 종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법화경』 『원각경』 『승만경』 『지장경』 『보현행원품』 『약사경』 『자비도량참법』 『부모은중경』 『육조단경』 『선가귀감』 등 10여 종이 있다.

  목차

序. 한바탕의 멋진 연극

Ⅰ. 세속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사통팔달四通八達
밥 먹었나
스님은 봄바람
참을 인忍자 셋을 품어라
영도다리 밑에 가서 물어라
지혜로써 적절한 답을
김 씨냐? 김가냐?
숫돌
성공하고 싶거든

Ⅱ. 삶! 이렇게 살아라
둥글게, 물 흐르듯이 살아라
니, 차 몇 잔 마셨노
뭐가 그리 바쁘노
돌종 소리를 가져오너라
입 口자 구도회가? 구할 구求자 구도회가?
군인의 경례와 도인의 경례
내 목소리도 찍어라
원한 갖는 귀신 없도록
노래하는 꾀꼬리를 찾아라
고무줄이나 용수철처럼

Ⅲ.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낙엽의 법문
근심걱정은 도움이 안 된다
죽기 전에 그때 생각을 하여라
정신만 차리면 돼
사람 살리는 글씨
기도해라
판을 벌이려면 장구부터 배워라
신발 거꾸로 신은 사람에게 잘하면

Ⅳ. 일상 속의 스님 모습
노년의 스님 일과
동자승과 함께라면
꼬마들과의 줄다리기
사심만 없으면 불사는 꼭 이루어진다
꼭 같은 송차를 다 같이
도인도 성을 냅니까?
『법해』가 출간되던 날
나는 경봉이다
나는 쉬고 있는 중

Ⅴ. 제자ㆍ시자들과 함께
내 탓이다
오늘은 바람이 안 불었나?
꿀밤
잠 속 불공
큰스님
향성香聲
재무 너무 오래 하지 마라
공과 사를 분명히
자상한 할아버지
예절교육
딴사람이 알아준들 뭐할 것고?

Ⅵ. 수좌야 알거라
하늘의 운치를 느낄 줄 알아야지
쥐가 뒤주를 뚫듯이
어떻게 언제까지 힘쓸 건가
수행자는 물과 같이
견성의 참뜻
죽는다는 말 취소해라
그대가 새로운 여래
밥값 했느냐

Ⅶ. 극락암에서
그냥 놔둬라, 화장찰해다
삼소굴의 의미
호국선원 수좌 경책
일상 속의 수좌 지도
큰비 온 날과 다음 날의 바다
살아있는 부처가 먼저 먹어야지
극락선원 망년회
불이 난 극락암
수박 사건
극락암 정기법회
나를 떠나는 아리랑
칭찬
휴급소와 해우소

Ⅷ. 앞일에 대한 예지ㆍ에언
불교회관을 대웅전보다 높이 짓지 말게
큰 불사를 할 ?? 내 글씨가 필요할 거아
불공 두 번에 사라진 뇌종양
3일 후에 갈란다
죽은 뒤의 놀랄 일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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