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의력 향상을 위한 그림없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책이다. 책 속 동화를 읽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마음대로 지어내 그림을 그려보게 하자. 우리 아이의 생각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창의력 향상을 위한 그림없는 그림책, 화성에 국수집을 여는 게 꿈인 아이가 되게 해 주세요.
“내 꿈은 국수집을 하는 거예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엄마 아빠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이 말을 듣는다면
“내 꿈은 국수집을 하는 거예요, 달나라와 화성에!!”
당신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책 그림없는 그림책 『양하나 말하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책입니다.
책 속 동화를 읽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마음대로 지어내 그림을 그려보게 하세요. 우리 아이의 생각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끝이 없습니다.
이 책 그림없는 그림책 『양하나 말하나』를 통해 한국의 일론 머스크, 빌게이츠가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덕모
경영공학을 전공하였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취ㆍ창업 강의를 하고 있다. 모리스샌닥의 '괴물이 사는 나라', 모월렘스의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등에서 그림책이 가진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내는 즐거움과 감동에서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영유아 때부터 자신만의 우주를 통한 세계관이 형성되고 발전한다면 메타버스 시대에 당당한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슬기롭고 창의적인 부모가 창의 인재를 만들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현재 아들의 껌 삼키는 습관을 고쳐주고자 지은 '방귀껌'을 시작으로 '여우야 니 똥 굵어', '에블바디 똥싸(가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