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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침에 만난 책
시인이 산 책, 책 숲으로 가는 산책
양산시민신문 | 부모님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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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 읽어주는 남자' 이기철 시인이 6년 7개월 만에 산문집을 발간했다. 105편 책 이야기가 담긴 <그 아침에 만난 책>은 책에 관한 리뷰(Review)라기 보다 독후담(讀後談)이다. 작가가 지난 3년 반 동안 여러 매체에 써온 글 묶음이다. 독자로서 채집한 책들은 강요로써 책 읽기가 아니라 ‘이럴 때는 이런 책이 좋다’는 시각이 담겼다. 내용은 시, 수필, 소설, 환경, 시대 상황 등 여러 방면을 스토리 텔링 하듯 풀어 놓았다.

  출판사 리뷰

문해력(文解力) 향상을 위한 길라잡이 자처
두루 읽히길 원하는 책, 100여 편 담아.
시, 수필, 소설, 동화, 환경, 시대 상황 등 다양한 장르 소개


그가 선택한 길은 패거리 문화에 경악, 단독자(單獨者)로서 삶을 선택한 데 있다. 독서, 고독, 사회, 인간이란 네 가지 키워드만 가지고 사는 사람. 그가 말하고자 하는 책 읽기로서의 삶은 진실한 변화의 도출을 위해서다. - 133쪽, ‘써야 할 문장이 남아 있는 동안…’ 중에서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박홍규>

나타샤나 당나귀,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을 이해는 하는 걸까? 시인이 자진(自盡)하듯 던져둔 언어 파편에 찔려 신음하는 이 시대에 아직 음풍농월(吟風弄月)이나 일삼고 희희낙락거리며 술잔만 기울일 것인가? 그래, 부끄러움을 술잔 뒤에 감추시라. 인민증 속 핼쑥한 백석 얼
굴이 낯설다.
- 361쪽, ‘희망과 꿈도 없이 살아가는 일’ 중에서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책 읽어주는 남자’, 이기철 시인이 6년 7개월 만에 산문집을 발간했다.
105편 책 이야기가 담긴 <그 아침에 만난 책>. 책에 관한 리뷰(Review)라기 보다 독후담(讀後談)이다. 작가가 지난 3년 반 동안 여러 매체에 써온 글 묶음이다.

독자로서 채집한 책들은 강요로써 책 읽기가 아니라 ‘이럴 때는 이런 책이 좋다’는 시각이 담겼다. 내용은 시, 수필, 소설, 환경, 시대 상황 등 여러 방면을 스토리 텔링 하듯 풀어 놓았다.

‘그 아침에 만난 책’은 앞으로 계속 시즌 2, 3, 4…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목 앞에 둔 대명사, ‘그’는 ‘그 새벽에, 그 저녁에, 그 순간에’처럼 그때그때 마다 만난 책이 느낌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라는 설명.

저자가 강조하는 지점은 ‘책 읽기는 다양한 해석과 접근이 가능한 일 아닐까? 누구를 신뢰하기보다 자기 선택을 믿어야 한다’며 ‘작가, 출판사에 관한 소문과 우루루 몰려가는 믿음에 기대지 말 것’을 주문한다.
지식을 위한 축적보다 ‘순간’ 나에게 찾아온 반가움으로 기억하면 적절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을 추천한 창원대학교 이성철 교수는 ‘이 책은 지도하는 책이 아니라 안내하는 책, 즉 권장 도서가 아니라 참고문헌’이라며 ‘가볍게 만나 내공 쌓기 좋은 책’이라며 일독을 권한다.

이기철 시인이 낸 책으로는 시집(詩集), ‘바람 소리여’, ‘쓸쓸한 당신’, ‘당신’, ‘그리움의 끝’이 있고, 시 해설집, ‘사랑하니깐 울지 마라’와 시 산문집, ‘별책부록, ’칼럼집 ‘따로국밥’ 등이 있다.

KBS울산, 울산MBC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고정 출연, 책과 문화에 관한 소개를 하기도 했다.
인문학 서재 몽돌 초대 관장을 지냈고, 현재 양산시민신문사, 울산제일일보에 책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기철
시집(詩集)으로‘바람 소리여’, ‘쓸쓸한 당신’, ‘당신’, ‘그리움의 끝’이 있고시 해설집 ‘사랑하니깐 울지 마라’와칼럼집 ‘따로국밥’,시 산문집 ‘별책부록’을 낸 바 있다.인문학 서재 몽돌 초대 관장을 지냈고,2022년 현재 양산시민신문사, 울산제일일보에책에 관한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읽기와 쓰기 사이를 여전히 맴돌며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서가(書架)는 개인이 만든 인격 / 23
- 서재 결혼시키기/ 앤 퍼디언
때론 사라지고 근근이 살아지는 운명 / 27
- 책꽂이 투쟁기/ 김흥식
홀로코스트 비극, 책에서 시작됐다 / 31
- 히틀러의 비밀 서재/ W. 라이백
번역인가 창작인가? / 35
- 번역은 내 운명/ 강주현 외
마침내 중앙이어야 할 지역 / 38
- 다시, 지역 출판이다/ 신중현
누군가를 어루만진 일 있습니까? / 41
-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책수선
그곳에 가보면 참 좋겠다 / 44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책더미를 뒤지는 놀라운 기쁨 / 47
- 옛 책, 그 언저리에서/ 공진석

‘같이’는 ‘가치’를 만든다
말과 글은 ‘얼’이다 / 53
- 모국어를 위한 불편한 미시사/ 이병철
내가 쓴 글은 내가 다듬는다 / 57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쉬운 문장, 스며드는 친절한 지침서 / 60
- 영감(靈感)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윤창영
글 배우기는 어렵다지만… / 63
-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김경원·김철호
읽고 싶은 책이 사라진다면 / 66
- 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백원근
H와 B는 균등함과 조화다 / 69
- 연필/ 헨리 페트로스키
시대마다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 72
- 책문(策問)/ 김태완

사람이 내고 걷는 길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77
- 대한민국 녹색 시계/ 강수돌 외
지구 최후는 다들 무서워하면서 / 81
- 인류세: 인간의 시대/ 최평순 외
카나리아는 죽으면 안 된다 / 85
- 디그로쓰/ 우석영·장석준
사악한 즐거움을 버려라 / 88
-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험/ 소니아 샤
때론 달콤하게 때론 더 은밀하게 / 91
- 디지털의 배신/ 이광석
환경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94
- 지구와 바꾼 휴대폰/ 위르겐 로이스
진실은 재미가 없다? / 97
- 가짜 뉴스의 고고학/ 최은창
‘이게 뭔 개소리야!’ / 100
-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

가볍게 또는 무겁게
모카커피 한잔하실래요? / 105
- 전쟁 말고 커피/ 데이브 애거스
내가 신고 다니는 신발 이야기 / 108
-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 엘리자베스 세멀핵
진정, 그때를 아십니까? / 111
- 일제 강점기 조선, 사회위생학을 만나다/ 신영전
옷이 날개라는 말과 패션이라는 말 사이 / 114
- 감히 넘볼 수 없게 하라/ 계정민
혐오에 관해서는 한 글자도 할애할 수 없다 / 117
- 이상한 날씨/ 올리비아 랭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 120
- 내 친구 압둘 와합을 소개합니다/ 김혜진
박해는 신념을 부추긴다 / 123
- 숨은 그리스도인의 침묵/ 강귀일
셀 수 없이 많은 꼴찌가 주인공 / 129
-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박양규
써야 할 문장이 남아있는 동안… / 132
-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박홍규(정기효)
혼자 산다고 함부로 살지 말 일 / 135
-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 138
- 나 대교다/ 최승용·서성경
회색분자들을 위한 변명 / 141
- 비거닝/ 김사월 외
무엇을 드실 건지 ‘일단 멈춤’ / 144
- 나의 비거니즘 만화/ 보선
‘식샤를 합시다’ / 147
- 배려의 식탁, 제주/ 자립연구원
지금 ‘좌불안석’하십니까? / 150
- 나는 왜 불안한가/ 주응식
매혹, 치명, 운명, 그 어떤 말이어도 / 154
- 화가의 친구들/ 이소영
아는 만큼 보인다 / 157
- 미술로 읽는 성경/ 하타 고헤이
모든 게 부질없다 하여도 / 160
- 고흐의 증명/ 고바야시 히데키
질문이 던진 해답, 진짜? / 163
- 미술, 세상을 바꾸다/ 이태호
그대는 왜 잠 못 드는가? / 166
- 빛 혹은 그림자, 빈방의 빛/ 로런스 블록·마크 스트랜드
나를 위해 열심히 시험 치고 있다네 / 169
- 아흔에 색연필을 든 항칠 할매 이야기/ 정석조
그곳, 그리움만 쌓이네 / 172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안부를 여쭙습니다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 177
-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이오덕·권정생
같이 산다는 게 뭔지 알아? / 180
- 윤구병 일기/ 윤구병
신(新) 자산어보를 읽다 / 183
- 조기 평전/ 주강현
바다, 그곳에 어울림이 있다 / 187
- 동해 포구사
자신을 드러내는 포트폴리오 / 190
- 공자도 명함을 썼다/ 박영수
그들은 살인마들이었다 / 193
- 나는 탄광에서 해방을 맞았다/ (사)겨레하나
그 거리에서 서성이던 사람들 / 196
- 도시의 얼굴들/ 허정도

그대는 그리움입니다
떳떳함을 가졌던 따뜻한 사람 / 201
- 역사 앞에서/ 김성칠
그 사랑은 아직도 유효한가요? / 204
- 백석 평전/ 안도현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 207
- 안성현 백서/ 나주문화원
견고한 고독만이 ‘살림’이다 / 210
- 다형 김현승의 삶과 문학/ 다형김현승시인기념사업회
한(恨)을 생명 춤으로 되살린 이름 / 213
- 오윤/ 김문주
라이프 이즈 숏, 아트 이즈 롱 / 216
- 요절(夭折)/ 조용훈
영원히 사라지는 일은 없다 / 219
- 이수현, 1월의 햇살/ 장현정
기록된 역사는 개인사가 아니다 / 222
- 평전/ 지은이 각자

詩를 짓는 이들 목소리
저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노래를 듣다 / 227
- 봄 편지/ 서덕출
‘너’를 생각하면 짙어지는 그리움 / 230
- 나 하나만 보고 싶었다/ 나태주
따뜻한 분노, 서늘한 위로 / 233
-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김남권
고단한 일상을 유쾌하게 견디는 법 / 236
- 지붕을 연주하다/ 전순복
따뜻한 한마디가 준비된 사람 / 239
- 순전히 거짓말/ 손영단
울음이 그대로 오랜 울림이 되는… / 243
- 세 그루 밀원/ 이상열
시가 없었으면 자신 삶도 없었을 여자 / 246
- 꽃 마실 가는 길에/ 이현옥(이비단모래)
이토록 깊은 사람, 사랑이 있을까마는
그토록 깊은 마음을 내보이는 일 / 249
- 사랑은 시가 되어/ 최길숙(최비건)
시인은 시대 유감에 동참한다 / 252
- 몽실 탁구장/ 이동훈
날마다 길어 올리되 마르지 않게 / 256
- 애인/ 조한수

조용히 말해도 퍼져나가는
마음대로 당장 해야 할 일, ‘여행’ / 261
- 지금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을까/ 최영실
눈부시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하루 / 264
- 하루 한 생각/ 한희철
술 한 잔은 자신에게 보내는 연민이었다 / 267
- 명정(酩酊) 40년/ 변영로
너를 잊을 수 없어라 / 270
-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태맹
날아간 새 흔적은 찾지 마라 / 273
- 선방일기/ 지허
무지개 색깔로 무장한 ‘쎈 언니들’ / 277
- 양산에는 깔롱진 언니들이 산다/ 북살롱 글동무
착하게 살자, 진짜 / 280
-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 283
- 나무의 시간/ 김민식

때로는 보고 싶지요
울산을 살다 간 그 사람을 생각한다 / 289
- 지역 문학, 그 날것의 미학/ 안성길
시인을 살리는 평론이 필요하다 / 292
- 생태 시학의 변주/ 석연경
둘러앉아 나누는 두레 밥상처럼 / 295
- 융합의 식탁/ 이영숙
반반(半半)이라구요? / 298
- 세계 곳곳의 너무 멋진 여자들/ 케이트 샤츠 외
‘악의 평범성’을 다시 생각한다 / 301
- 어두운 시대의 삶/ 한나 아렌트
당신 시선은 어디 머물러 있는가 / 304
-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요 / 307
- 이해인의 말/ 안희경

위로 또는 나눔과 배려
이 세상은 을(乙)이 만들었다 / 313
- 을지로 순환선/ 조호철
그는 좌우 날개로 날았다 / 316
- 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텡
기다리는 이에게 전하는 흘린 땀 / 319
-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도대체
굿바이 혹은 페어웰 / 322
- 암이란다 이런 젠장/ 미리엄 엥겔버그
리얼리즘 속살을 그려낸 삶 / 325
- 부자(父子)의 그림일기/ 오세영
그때는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 328
- 아버지의 일기장/ 박재동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한없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 333
- 휴먼 선집/ 최민식
끝까지, 끝난 후에도 남을… / 336
- LOVE/ 정현종 역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339
- 어떤 동네/ 유동훈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 관해 / 342
- 파리지엥/ 권일
내미는 손길 언제나 쓸쓸하지만 / 345
- 사진에게 위로받다/ 박태진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 348
- 지구의 밥상/ 글·구정은 외

긴 글에 숨은 더 긴 감동
견딜 수 없게 한 피눈물 나는 침몰 / 353
- 붉은 장미/ 전경일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할 마지막 기회 / 356
-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희망도 꿈도 없이 살아가는 일 / 359
-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362
- 누비처네/ 목성균
브런치로 먹어도 맛있는 이야기 / 365
-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상처를 치유하는 아주 낮은 목소리 / 368
- 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정임조
친절, 배려, 나눔, 우정을 배운다 / 371
- 장갑/ 에우게니 M. 라초프
내가 낸 길을 간다 / 374
- 도깨비야 돌려줘!/ 장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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