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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싸우지 않는다
걸어가는늑대들 | 부모님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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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8살에 처음으로 동화책을 만든 이후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는 동화작가 전이수가 15살 청소년이 되어, 동생 우태와 함께 글과 그림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다. 그렇게 2022년 한 해를 보내며 쓰고 그려왔던 그림들이 한 송이의 꽃이 되어 피어났다.

9살에 처음 만들어진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를 시작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괜찮아>에 이은 작가의 4번째 그림 에세이에서는 무척이나 크고 많은 다툼이 가득했던 2022년 한 해를 보내며 경쟁과 다툼이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 작가들의 안타까움과 평화를 향한 간절한 바램이 담겨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이수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와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 푸른 바다가 있고 맑은 바람이 부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에서 배우며 몸도 마음도 자라는 해맑은 아이다.8살이던 2016년 겨울 <꼬마악어 타코>를 시작으로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 등의 그림책과 그림 에세이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에세이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를 출간하였다.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이후 수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다,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제주시에 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을 만들어 미얀마 난민학교, 아프리카 친구들, 제주 미혼모 센터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은이 : 전우태
이수형이 애타게 기다리던 2010년 늦은 가을 세상에 찾아온 장난꾸러기. 이수의 둘도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최고의 조력자. 자연과 동물을 형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하기에, 사람들이 더 자연을 아끼고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형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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