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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이상·백석·윤동주 소장용 세트 (전4권)
민족의 암흑기를 저항과 서정시로 위로한 한국인이 사랑한 시인들
스타북스 | 부모님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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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년이다. 윤동주 서거 80주년을 기념하여 윤동주가 사랑한 3명의 시인들의 시집에 수록하지 못한 시들을 신문, 잡지 등에서 발굴하여 전 시집으로 출간했다. 정지용·이상·백석·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들은 윤동주와 암흑기를 함께 하면서 시를 통하여 민족의 아픔을 설음을 대변하면서 때로는 저항의 시로 울분을 토하고 때로는 서정의 시로 위로해준 시인들이다.

특히 이상과 백석은 윤동주가 너무 좋아하는 시인이고 정지용은 가장 존경하는 시인으로 경향신문 편집국장으로 있으면서 강처중이 소개해 달라고 부탁하며 건내 준 윤동주의 시를 읽고 부끄럽다며 절필선언까지 한 시인이다. 그는 윤동주를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린 ‘향수’의 시인으로 일본 도시샤대학의 선배이기도 하다.

정지용은 1948년 윤동주 시집의 유고집이 나올 때 서문을 써가며 윤동주를 소개하며 언론과 교육과 문학을 넘나든 인물이다. 특히 이 4권의 전 시집 시리즈는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이근배·나태주 시인과 4대 시인협회장이 추천해 주신 인문학 시집으로 초판의 오리지널 이미지를 살렸고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출판사 리뷰

윤동주·정지용·이상·백석 시집의 최종 완결 전 시집!!
나태주·이근배 시인과 한국 4대 시인협회장 추천!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1위, 독립운동가 3위에 랭크된 국민시인 윤동주
언론과 교육과 문학으로 시대를 고민한 지성, 정지용 시집 최종 완결판!
건축학을 전공한 문화예술계의 이단아로 천재라는 수식어가 박제된 시인 이상
토속적인 시어로 시의 향연을 펼친, 시인들이 좋아하는 사슴의 시인 백석

일제강점기를 시를 통해 위로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시인
자유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과 북한에서 사망한 불운한 시인들

전통의 서정성과 이국정취,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그리다

이동원, 박인수가 불러 유명한 ‘향수’의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가장 존경한 시인이자 일본 도시샤대학의 선배이기도 하다. 정지용은 경향신문 주간으로 재직하면서 윤동주 시를 알리는 데 앞장섰으며 윤동주의 시집이 나올 때 윤동주를 대신해서 머리말을 쓰기도 했다. 윤동주는 살아생전에 정지용에게 문학적 영향을 받았음은 물론 인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지용 시집』은 윤동주 사후에도 여전히 보관되어 있을 만큼 윤동주는 정지용의 시를 아꼈다. 이 시집은 「정지용 시집」 「백록담」 그리고 시집에 실리지 않았던 시들을 신문과 잡지 등에서 새로 발굴하여 「미수록 작품」들로 구분하여 실었다.

유일하게 ‘천재’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두 명의 시인이 있다. 천재 이상과 백석. 그리고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윤동주. 이들에겐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 말고도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펜을 들고 꿋꿋하게 자유를 눌러 썼다는 것이다. 이상 전 시집 『건축무한육면각체』는 『이상 전집』 제2권을 초판본 순서 그대로 정리하여 첫 발간 당시의 의미를 살리되 표기법은 기존의 초판본 시집의 느낌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다.

시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시인이자 윤동주가 사랑했던 시인 백석의 전 시집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는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존재하는 백석 시집 중 가장 많은 106편의 시를 수록했다. 1부는 그의 첫 시집이자 유일한 시집 『사슴』, 2부는 해방 이전의 시, 3부는 해방 이후 북에서 창작한 시이며 3부의 경우 남북 북단 이후 사회주의 체제의 고착화가 이루어진 이후 발표한 시이다. 윤동주 시인은 백석 시인의 첫 시집 『사슴』을 구하지 못해 도서관에 가서 모든 시를 직접 필사해 품에 가지고 다니며 봤다고 한다. 동생인 윤일주에게 편지를 보내며 백석 시인의 시집을 꼭 읽어보라고 했을 정도로 윤동주 시인은 백석 시인을 존경하고 사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시인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서시의 원제(原題)이다. 윤동주가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체 실험으로 살해당한 이후 그의 시집을 낼 때 강처중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서문 성격에 맞는다고 해서 서시로 바꾸고 제목까지 함께 바꿔 냈다. 윤동주 시인은 이 시집의 제목을 『병원』이라고 지었다. 초판본에 보면 병원이라는 한자가 희미하게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다.
윤동주 시집은 초판본 이후 증보판이 나올 때마다 서문과 발문이 교체되거나 추가되었는데 이 책에는 모두 한곳에 모아 9부에 실었다.
한글로 시를 쓰는 것이 죄인 시대에 윤동주는 오로지 한글로만 시를 썼다. 게다가 윤동주는 자신이 일본식 이름으로 바꾼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시 『참회록』을 남겼다. 시대의 강요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윤동주는 그러지 않았다. 부끄러워하고 참회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 그들의 시를 알지 못하는 것 역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석
(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지은이 :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8~1930년(12세~14세) 급우들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 1931년(15세) 3월 15일, 명동소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16세)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 이는 오늘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20세)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 광명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 11월호에 동시 「병아리」, 12월호에 「빗자루」를 윤동주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1938년(22세) 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4월 9일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다. 1939년(23세)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을 발표했다. 1941년(25세)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43년(27세)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작품, 일기가 압수되었다. 1944년(28세)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1945년(29세) 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

지은이 : 이상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 언제나 우리를 앞질러 나가는 작가.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해경이다. 화가를 지망하였으나 경성 고등 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한다. 수석으로 졸업한 후 19세부터 조선 총독부 내무국 건축과에서 건축 기사로 일했다. 1930년 잡지 『조선』에 장편 소설 「12월 12일」을 연재하며 문단에 등장했다. 1931년 건축 잡지 『조선과 건축』에 일본어로 쓴 시 「이상한 가역반응」 등 20여 편을 발표한다. 이후 직접 다방 <제비>를 운영하며 구인회 구성원이었던 이태준, 김기림, 박태원 등과 교류하며 친목을 쌓았고, 1934년 정식으로 구인회 멤버가 된다. 같은 해 「조선중앙일보」에 연재된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 삽화가로 참여하는 동시에 「오감도」를 연재했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거센 반발을 받아 연재가 중단되었는데, 그럼에도 문단에서는 새로운 형식적 실험으로서 높이 평가했다. 1936년 변동림과 결혼 후, 요양을 목적으로 홀로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듬해 <불령선인>이라는 죄목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 및 구금되었고, 폐결핵을 앓던 그의 병세가 악화된다. 결국 1937년 도쿄 제국 대학 부속 병원에서 27세의 나이로 눈을 감는다.

지은이 : 정지용
본관은 연일(延日), 충청북도 옥천(沃川) 출신으로 아명(兒名)은 태몽에서 유래된 지용(池龍)이고 세례명은 프란시스코[方濟角]이다. 고향에서 초등 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중등 과정을 이수했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 있는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시단 활동은 김영랑과 박용철을 만나 시문학 동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화된다. 물론 그 이전에도 휘문고등보통학교 학생 시절에 요람동인(搖籃同人)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유학 시절 『학조』, 『조선지광』, 『문예시대』 등과 교토의 도시샤대학 내 동인지 『가(街)』와 일본시지 『근대풍경(近代風景)』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다.이런 작품 활동이 박용철과 김영랑의 관심을 끌게 되어 그들과 함께 시문학동인을 결성하게 되었다. 첫 시집이 간행되자 문단의 반향은 대단했고, 정지용을 모방하는 신인들이 많아 ‘지용의 에피고넨(아류자)’이 형성되어 그것을 경계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의 이런 시적 재능과 활발한 시작 활동을 기반으로 상허 이태준과 함께 『문장(文章)』 지의 시부문의 고선위원이 되어 많은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유작으로는 『정지용시집』(1935), 『백록담(白鹿潭)』(1941) 등 두 권의 시집과 『문학독본(文學讀本)』(1948), 『산문(散文)』(1949) 등 두 권의 산문집이 있다.

  목차

정지용 전 시집 ‘카페 프란스’

서문

■ 1부 정지용 시집

1
바다 1 | 바다 2 | 비로봉 | 홍역 | 비극 | 시계를 죽임 | 아츰 | 바람 | 유리창 1 | 유리창 2 | 난초 | 촉불과 손 | 해협 | 다시 해협 | 지도 | 귀로

2
오월소식 | 이른봄아침 | 압천 | 석류 | 발열 | 향수 | 갑판우 | 태극선 | 카·란스 | 슬픈 인상화 | 조약돌 | 피리 | 따알리아 | 홍춘 | 저녁해ㅅ살 | 뻣나무열매 | 엽서에쓴글 | 선취 | 봄 | 슬픈 기차 | 황마차 | 새ㅤㅃㅏㄺ안 기관차 | 밤 | 호수 1 | 호수 2 | 호면 | 겨을 | 달 | 절정 | 풍랑몽 1 | 풍랑몽 2 | 말 1 | 말 2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 갈메기

3
해바라기씨 | 지는해 | 띄 | 산넘어저쪽 | 홍시 | 무서운 시계 | 삼월삼질날 | 딸레 | 산소 | 종달새 | 병 | 할아버지 | 말 | 산에서 온 새 | 바람 | 별똥 | 기차 | 고향 | 산엣 색씨 들녁 사내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ㅅ기 내기 | 비ㅤㄷㅡㄺ이

4
불사조 | 나무 | 은혜 | 별 | 임종 | 갈릴레아 바다 | 그의 반 | 다른한울 | 또 하나 다른 태양

발(跋) (박용철)

■ 2부 백록담

1
장수산 1 | 장수산 2 | 백록담 | 비로봉 | 구성동 | 옥류동 | 조찬 | 비 | 인동차 | 붉은손 | 꽃과벗 | 폭포 | 온정 | 삽사리 | 나ㅤㅂㅢㅤ | 진달래 | 호랑나ㅤㅂㅢㅤ | 예장

2
선취 | 유선애상

3
춘설 | 소곡

4
파라솔 | 별 | 슬픈 우상

■ 3부 시집 미수록 작품

ᄯᅡᆯ레와 아주머니 | 파충류동물 | 「마음의 일기」에서 | 넘어가는 해 | 겨울ㅅ밤 | 내안해•내누이•내나라 | 굴뚝새 | ㅤㄴㅖㅅ니약이 구절 | 우리나라여인들은 | 바다 6 | 바다 7 | 셩부활주일 | 바다 | 석취 | 뉘우침 | 승리자 김안드레아 | 천주당 | 도굴 | 창 | 이토 | 그대들 돌아오시니 | 애국의 노래 | 추도가 | 의자 | 곡마단 | 녹번리 | 여제자 | 처 | 사사조 오수(늙은 범 | 네 몸매 | 꽃분 | 산달 | 나비)

정지용 연보

이상 전 시집 ‘건축무한육면각체’

서문

1. 오감도(烏瞰圖)
시제1호 | 시제2호 | 시제3호 | 시제4호 | 시제5호 | 시제6호 | 시제7호 | 시제8호 해부 | 시제9호 총구 | 시제10호 나비 | 시제11호 | 시제12호 | 시제13호 | 시제14호 | 시제15호

2. 조감도(鳥瞰圖)
2인‥‥1‥‥ | 2인‥‥2‥‥ | 신경질적으로 비만한 삼각형 | LE URINE | 얼굴 | 운동 | 광녀의 고백 | 흥행물 천사

3. 역단(易斷)
화로 | 아침 | 가정 | 역단 | 행로

4.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1 | 선에관한각서 2 | 선에관한각서 3 | 선에관한각서 4 | 선에관한각서 5 | 선에관한각서 6 | 선에관한각서 7

5. 위독(危篤)
금제 | 추구 | 침몰 | 절벽 | 백화 | 문벌 | 위치 | 매춘 | 생애 | 내부 | 육친 | 자상

6.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ES | 열하약도 NO. 2(미정고) | 진단 0 : 1 | 이십이년 | 출판법 | 차8씨의 출발 | 대낮

7. 무제(無題)
이상한가역반응 | 파편의 경치 | ∇의 유희 | 수염 | BOITEUX·BOITEUSE | 공복 | 명경 | 1933, 6, 1 | 꽃나무 | 이런시 | 거울 | 무제 | 지비 | 지비 —어디갔는지모르는아내 | ∙소∙영∙위∙제∙ | 무제 | 파첩 | 정식 | 가외가전 | 보통기념 | 청령 | 목장 | I WED A TOY BRIDE

8. 미발표 유고
척각 | 거리 | 수인이 만들은 소정원 | 육친의 장 | 내과 | 골편에 관한 무제 | 가구의추위 | 아침 | 최후

9. 기타 시
한 개의 밤 | 회환의 장 | 각혈의 아침

10. 대표 소설
날개

11. 대표 수필
권태 | 슬픈 이야기 | 동경

이상 연보

백석 전 시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서문

1. 사슴
1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 여우난골족 | 고방 | 모닥불 | 고야 | 오리 망아지 토끼

2 돌덜구의 물
초동일 | 하답 | 주막 | 적경 | 미명계 | 성외 | 추일산조 | 광원 | 흰밤

3 노루
청시 | 산비 | 쓸쓸한 길 | 자류 | 머루밤 | 여승 | 수라 | 비 | 노루

4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 통영 | 오금덩이라는 곳 | 시기의 바다 | 정주성 | 창의문외 | 정문촌 | 여우난골 | 삼방

2. 그 외 해방 이전의 시
산지 | 나와 지렝이 | 통영 —남행시초 | 오리 | 연자간 | 황일 | 탕약 | 이두국주가도 | 창원도 —남행시초 1 | 통영 —남행시초 2 | 고성가도 —남행시초 3 | 삼천포 —남행시초 4 | 함주시초 | ─ 북관 | ─ 노루 | ─ 고사 | ─ 선우사 | ─ 산곡 | 바다 | 추야일경 | 산중음 | ─ 산숙 | ─ 향악 | ─ 야반 | ─ 백화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석양 | 고향 | 절망 | 외갓집 | 개 | 내가 생각하는 것은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물닭의 소리 | ─ 삼호 | ─ 물계리 | ─ 대산동 | ─ 남향 | ─ 야우소회 | ─ 꼴두기 | 가무래기의 낙 | 멧새소리 | 박각시 오는 저녁 |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동뇨부 | 안동 | 함남도안 | 구장로 —서행시초 1 | 북신 —서행시초 2 | 팔원 —서행시초 3 | 월림장 —서행시초 4 | 목구 | 수박씨, 호박씨 | 북방에서 —정현웅에게 | 허준 | 『호박꽃 초롱』 서시 | 귀농 | 국수 | 흰 바람벽이 있어 | 촌에서 온 아이 | 조당에서 | 두보나 이백같이 | 당나귀

3. 해방 이후의 시
산 | 적막강산 |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칠월백중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감자 | 계월향 사당 | 등고지 | 제3인공위성 | 이른 봄 | 공무려인숙 | 갓나물 | 공동식당 | 축복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돈사의 불 | 눈 | 전별 | 탑이 서는 거리 | 손’벽을 침은 | 돌아온 사람 | 석탄이 하는 말 | 강철 장수 | 사회주의 바다 | 조국의 바다여

백석 연보

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프롤로그

서시(序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自畵像) | 소년(少年) | 눈 오는 지도(地圖)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病院) | 새로운 길 | 간판(看板)없는 거리 | 태초(太初)의 아침 | 또 태초(太初)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時間) | 십자가(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族屬) | 눈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追憶) | 흐르는 거리 | 쉽게 씌어진 시(詩) | 봄

3. 밤
밤 | 유언(遺言) |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위로(慰勞) | 간(肝) | 산골물 | 참회록(懺悔錄)

4. 팔복
팔복(八福)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 밭 | 사랑의 전당(殿堂) | 이적(異蹟) | 비오는 밤 | 창(窓) | 바다 | 비로봉(毘盧峰) | 산협(山峽)의 오후(午後) | 명상(瞑想) | 소낙비 | 한난계(寒暖計) | 풍경(風景) | 달밤 | 장 |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山林) | 이런 날 | 산상(山上) | 양지(陽地)쪽 | 닭 | 가슴 1 | 가슴 3 | 비둘기 | 황혼(黃昏) | 남(南)쪽 하늘 | 창공(蒼空)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5. 산울림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뜨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디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6. 식권
식권(食券) | 종달새 | 이별(離別) | 모란봉(牡丹峰)에서 | 오후(午後)의 구장(球場) | 곡간(谷間) | 그 여자(女子) | 비애(悲哀) | 코스모스 | 장미(薔薇) 병들어 | 공상(空想) | 내일은 없다 | 호주머니 | 개 | 고향집 | 가을밤 | 비행기 | 나무 | 사과 | 눈 | 닭 | 할아버지 | 만돌이

7.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8.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 창구멍 | 개 2 | 울적 | 야행 | 비ㅅ뒤 | 어머니 | 가로수

9. 서문·후기·발문
서(序) - 정지용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跋文) - 강처중
후기(後記) - 정병욱
선백(先伯)의 생애 - 윤일주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윤동주의 시 - 박두진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인간 윤동주 - 장덕순
추기(追記) - 윤일주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윤동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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