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대웅
컨셉기획자이자 실전형 컨설턴트. '컨셉', '기획', '액션'을 화두로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2015년 시트콤형 컨셉 실전서 《컨셉흥신소》를 출간했다. 피티다임, 쉐어앤케어, TLX PASS, KINT, 드라이빙 엔젤스, 레귤러 볼드, 컨퍼니, 럭비, 뉴스펀캐스트의 브랜딩/마케팅/기획을 도와주고 있다. 서울 축제 브랜드마케팅 자문위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감신문에 [기획흥신소 서소장의 브랜드@에세이] 컬럼을 쓰고 있다. 광고회사(LG애드, 이노션), 게임회사(넥슨), 브랜드컨설팅사(브랜다임, 소디움파트너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대/기아차, 삼성, LG, CJ, MBC, 청와대, 부동산앱 '직방', SK플래닛 여성의류 렌탈앱 'Project ANNE' 등 7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종 대기업, 기관, 학교 등에서 250여 회 강의했다. 서강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고, 세종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대학생들과 거리응원 어플 'iReds'를 만들어 홍보비 0원으로 앱스토어 36위를 기록했으며, 시청 서울광장에서 플래시몹까지 액션했다. 충주 사과농장의 마케팅을 도와 매출을 700% 높였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각장애 아티스트가 연주하는 세계 최초 암전콘서트 'TOUCH YOUR HEART'를 기획했다. 《슬램덩크》 이노우에 작가와 함께 하는 기부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실제 실행에 옮기는 #SLAMDUNK_FOREVER' 프로젝트를 액션하고 있다. 최근에는 컨셉 좋은 스타트업들의 브랜딩, 마케팅, 기획 그리고 액션을 도와주고 있다.
지은이 : 거북이
빨리빨리 변하는 도심의 오피스에서 기획일을 하는 거북이. 빨리빨리 일하느라 놓치는 시선과 생각들이 많다.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이제 거북이는 당당히 뻐큐를 날린다. 거북이는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글을 쓰고, 느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지은이 : 예림
사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은이 : 임수경
나는 가끔 같은 반이었던 성도 생각 안 나는 지혜라는 아이를 떠올립니다. 어디서 뭐 하고 있을까. 그 앤 날 기억할까.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다들 있겠죠?
지은이 : 이가흔
조용한 외면과 시끄러운 내면의 소유자.
지은이 : 김승준
그 어떤 이야기라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글쓰기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지만, 글을 쓰고 있지 않은, 글쟁이 지망생.
지은이 : 아름한
문화예술 분야 10년 차 네이버 블로거이자 글을 사랑하는, 계속 쓰고 싶은 사람. 나답다는 뜻을 가진 아름에 한을 붙여 형용사인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명사가 아닌 형용사라면 무언가 나다움이 끝나지 않고 늘 현재 진행형 같아서일까.
지은이 : 소양
80억 개의 우주를 구경하고 알리고 싶은 우주인.
지은이 : 핸우
중학교 시절, 경쟁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나, 조던 피터슨을 만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된 94년생 남자. 진실을 말하고 동기부여 해주는 일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기게 되어, 청년 멘토를 자청하고 동기부여 강연가이자 오피니언 리더를 꿈꾸며 연설하는 유튜버.
지은이 : 겸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잊히지 않도록 기록하고자 하는 낭만적 이상주의자.
일하면서 ‘고유함’을 더하는 자아에 대한 이야기
미뤄왔던 예림
우유에 시리얼을 얼마나 담아 먹나요?
산들바람에도 휘청이며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내가 ADHD겠어?
따뜻한 문화예술 한 잔, 어떠세요?
20년차 기획자의 문장들
가족과 세상을 구하는 남자들
축성과 수성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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