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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일 나라
주니어김영사 | 4-7세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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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꼬마 꿀벌 ‘달콤이’가 과일 나라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다. 사과 시장, 바나나 해변, 수박 놀이동산, 복숭아 궁전, 망고 스키장, 오렌지 찜질방 등 가지각색의 과일 나라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본문에서 주어지는 그림 퀴즈 정답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사과 시장, 바나나 해변, 딸기 뷔페, 수박 놀이동산, 오렌지 찜질방까지?
10가지 과일로 만들어진 달콤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유아 그림책 ≪달콤한 과일 나라≫ 출간


‘윙~ 윙~!’ 조그만 꿀벌 한 마리가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커다란 막대 사탕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기웃거리며 즐거워하는 꼬마 꿀벌의 이름은 ‘달콤이’입니다. 세상에서 달콤한 걸 가장 좋아하는 꿀벌이라 붙여진 이름이지요. 오늘은 달콤이가 향긋한 꽃봉오리에 앉아 맛있는 꿀을 먹고 있는데, 친구 꿀벌이 다가와 신기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달콤아, 너 과일 알아?” “과일? 처음 듣는데?”
친구 꿀벌은 과일이 얼마나 새콤달콤, 아삭아삭, 탱글탱글한지 들려주었고, 달콤이는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당장 과일 나라로 향하지요. 그 뒤로 얼마나 날아갔을까요? 드디어 달콤이의 눈앞에 달콤한 향기가 솔솔 흐르는 나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달콤이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과일 나라의 첫 번째 마을, ‘사과 시장’에 들어섭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신간 ≪달콤한 과일 나라≫는 달콤한 걸 좋아하는 꿀벌 달콤이가 우연히 과일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과일 열 가지로 이루어진 특별한 마을들을 구경하며 곳곳에 숨은 그림을 찾는 관찰 활동이 곁들여진 유아 그림책입니다.
사과 시장, 바나나 해변, 멜론 축구장, 딸기 뷔페, 파인애플 백화점, 복숭아 궁전, 수박 놀이동산, 망고 스키장, 오렌지 찜질방, 포도 공연장 등 가지각색 과일 마을을 개성 넘치게 그려 낸 작가의 표현력이 돋보이며, 알록달록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또한 과일 마을에 살고 있는 귀여운 요정들이 각자 무엇을 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사과 마을에서는 사과에 무지개 색 물감을 몰래 칠하는 장난꾸러기가 있고, 바나나 해변에는 신랑 신부가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멜론 축구장에서는 잎사귀 팀과 줄기 팀이 현재 2:2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는 중이지요.
독자들은 주인공 꿀벌 달콤이를 따라 과일 나라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상상력을 펼치고, 각 마을마다 주어지는 그림 퀴즈의 정답을 찾아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한 본문 뒤에는 ‘과일 마을 색칠하기’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나만의 과일 나라를 마음껏 꾸미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꼬마 꿀벌 달콤이가 과일 나라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 ≪달콤한 과일 나라≫.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환상적인 여행을 함께하며 과일에 대한 호기심과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인공 달콤이가 친구 꿀벌들을 불러 꽃가루를 묻혀 주자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한 결말을 통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자연의 원리와 환경의 소중함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내 친구 ‘붕붕이’가 놀라운 얘기를 해 줬어.
“과일은 새콤달콤, 아삭아삭, 탱글탱글해. 진짜 맛있어!”
이럴 수가! 나만 몰랐잖아? 나는 과일을 찾아 떠나기로 했어.

처음 도착한 이곳은 싱싱한 사과 시장.
내가 두리번거리니 요정들이 다가와 말을 걸었어.
“달콤아, 너도 해 볼래? 마법 물감을 칠하면 사과가 맛있어져.”

  작가 소개

지은이 : 민키
일러스트레이터. 펜과 종이를 이용해 복작복작 다양한 사물과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을 그린다.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재미를 그림 속에 가득 담아내는 일을 좋아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콤한 과일 나라≫ ≪민키의 와글와글 컬러링북≫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우리 마을에는 100명이 살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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