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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카멜레온의 꿈
블루래빗 | 4-7세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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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카멜레온 레온은 한가롭게 해변을 걷다가 거인 네 명을 맞닥뜨렸다. 거인들은 레온을 잡아다 유리 장에 가두었다. 레온은 너무 슬프고 무서워서 온몸이 까맣게 물들어버렸다. 그리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날마다 아름다운 색깔의 꿈을 꾼다. 레온은 색깔을 잃은 채 영원히 까맣게 살아야 하는 걸까?

  출판사 리뷰

자유를 꿈꾸는 까만 카멜레온, 레온을 만나요.
카멜레온 레온은 한가롭게 해변을 걷다가 거인 네 명을 맞닥뜨렸어요! 거인들은 레온을 잡아다 유리 장에 가두었어요. 레온은 너무 슬프고 무서워서 온몸이 까맣게 물들어버렸어요. 그리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날마다 아름다운 색깔의 꿈을 꾸지요. 레온은 색깔을 잃은 채 영원히 까맣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2018 리투아니아 올해의 도서상 수상 작가 유르가 빌레가 자연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며 썼어요. 자연에서 동물을 만나는 건 재밌고 신나는 일이에요. 하지만 자연에서 잘 살고 있던 동물을 잡아서 집에 데려온다면 그 동물은 몹시 괴로울 거예요. 가족들에게서 떨어져 혼자가 되고, 예전의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한 채 작은 유리 장에 갇혀 있으까요. 자유를 꿈꾸는 까만 카멜레온, 레온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세요.

꿈과 행복을 파는 토끼책방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토끼책방은 처음 그림책을 만나는 아이들도 책에 재미를 느끼고 차근차근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 그림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간에서부터 세계 유명 도서전에 전시된 아트북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깨우는 재밌는 이야기와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르가 빌레
리투아니아 최고의 그림책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 작품을 번역하는 영화 번역가, 영화 및 연극 축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스스로를 이렇게 설명하고 싶다고 하네요. 방랑자이자 몽상가, 두 아이를 둔 백발의 엄마, 생각을 엮는 이, 파도에 맞서는 춤꾼. 무거운 카메라나 컬러 만화경을 들고 있는 관찰자, 검은 잉크가 묻은 손가락으로 흰 깃펜을 쥐고 편지를 쓰는 사람. 골판지 극장의 창작자, 쓰레기 수집가, 일상복 재봉사... 또 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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