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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의 예수와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 보자”
두란노 | 부모님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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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슬로우 영성》, 《거짓들의 진실》 등으로 우리를 둘러싼 이 시대 문화를 읽고, 1세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을 필두로 믿음의 사람들이 해 온 영적 습관을 소개해 온 목회자 존 마크 코머의 《24시간 나의 예수와》가 출간되었다.“너 자신으로 살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매일같이 사방에서 우리를 세뇌시키는 이런 문화적 목소리는 우리로 하여금 아무도 따르지 않고 ‘진정한 자아’라는 내면의 나침반을 따라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 불현듯 정신 차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상’의 제자가 되어 있다. ‘세상’이 우리의 영혼과 생각, 인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이렇듯 우리가 예수님으로 빚어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언가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빚어지게 마련이다. 저자는 이렇듯 탈기독교 시대 속에서 이것저것을 따르느라 산만하게 헤매는 현대인들을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영성 형성의 길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아마존> 제자도 부문 #1

저마다 자기를 따르라고 손짓하는 세상에서
표류하는 이들에게

현대인을 위한 영성 형성의 기수,
존 마크 코머가 권하는 1세기형 도제 수업!
일상 깊숙이 파고드는 실천적 제자도


《슬로우 영성》, 《거짓들의 진실》 등으로 우리를 둘러싼 이 시대 문화를 읽고, 1세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을 필두로 믿음의 사람들이 해 온 영적 습관을 소개해 온 목회자 존 마크 코머의 신작, 《24시간 나의 예수와》.
“너 자신으로 살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매일같이 사방에서 우리를 세뇌시키는 이런 문화적 목소리는 우리로 하여금 아무도 따르지 않고 ‘진정한 자아’라는 내면의 나침반을 따라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 불현듯 정신 차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상’의 제자가 되어 있다. ‘세상’이 우리의 영혼과 생각, 인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예수님으로 빚어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언가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빚어지게 마련이다. 저자는 이렇듯 탈기독교 시대 속에서 이것저것을 따르느라 산만하게 헤매는 현대인들을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영성 형성의 길로 초대한다.

어제보다 오늘 더, 작년보다 올해 더,
나는 그리스도를 닮아 있는가.
나의 하루하루가 예수로 빚어지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를 예수님을 따르는 ‘도제’로 부르셨다. 도제 수업이란 의도적이고, 실천적이고, 관계적이며, 연습 위주의 교육 방식이다. ‘삶’은 ‘삶의 방식’이 낳은 부산물이다. 예수님의 삶을 경험하려면 그분의 ‘삶의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그분의 도제가 되는 건, 하루 24시간 예수님과 함께하고, 그분처럼 사랑의 사람으로 자라 가며,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분처럼 행하는 법을 배워 가는 평생의 여정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 하나님이 오직 그분만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실 틈을 내기 위해 삶의 속도를 늦추도록 돕는 실제적인 습관과 관계적 리듬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별하여 실제로 생활 수칙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교회에 한번 나가 볼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더는 되는 대로 살지 않고, 의미와 목적이 이끄는 살고 싶다면? 교회는 다니지만 삶과 신앙이 따로 노는 것 같아 마음이 괴롭다면? 영적 침체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예수님의 도제로 들어오라. 그분의 도제로서 일상을 세팅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배우라. 영적 질서를 재정비함으로써 늘 바쁘고 쫓기듯 불안했던 삶을 떠나 마음의 쉼을 얻으라! 개인의 영적 회복은 물론이고, 막연하기만 했던 공동체의 참된 회복을 경험할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온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분’으로 여기지 않는다. 물론 그분은 거룩한 분이다. 친절한 분도 맞다. 신(God)이신 것도 맞다. 하지만 지적인 분? 어쩐지 그런 분은 아닐 것 같다.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인류의 번영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에서 그분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문제에서 선생이신 예수님과 그분 아래서 직접 배운 제자들을 믿느니 오히려 잘못된 길로 들어선 정치인이나 유명인, 목사를 믿는다. 그들은 정치나 인종, 정의, 성(性), 정신 건강 등 이 시대의 절박한 문제들을 놓고 예수님께 상의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달라스 윌라드는 이런 현상을 이렇게 진단했다. “신앙을 고백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실제 삶에서는 충격적이리만치 예수님을 무시하는 현상의 핵심 원인은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이 없어서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예수님을 ‘따르는’ 건 그분이 우리가 바라는 바로 그 삶으로 인도해 주실 거라고 믿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구원은,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차원을 넘어 천국을 우리 안으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처럼 되신 사건만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처럼 되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계약’이라기보다 ‘변화’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은 물론이요, 우리가 그분 아래서 도제가 될 때 그분이 우리 안에서 행하셨고 행하고 계시며 행하실 일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죽음’의 공로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받는 것에 관한 것이다. ‘개인’으로서 당신과 나에 관한 것일 뿐 아니라, 새로운 인류 전체가 변화되고 ‘우주 자체’가 치유를 받는 것이다.

당신의 정서적 집은 어디인가?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에 어디로 돌아가는가? 어디서 위로와 기쁨을 찾는가? 하나님 안을 집으로 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이는 항상 동시에 두 곳에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이메일을 정리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마음을 쉬게 한다. 예수님의 도제 수업은 우리 몸을 성전, 곧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는 언젠가 예수님이 온 우주를 위해 해 주실 일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그날 하늘과 땅은 마침내 하나로 연합할 것이다. 이 순간을 미리 맛보는 건 온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기회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집이 된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기회인가! 그런데 이 기회가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마크 코머
탈기독교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예수님의 길을 배우고, 도제로서 그분을 닮아 가는 영성 훈련’을 하도록 성경적 자원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프랙티싱더웨이’(Practicing the Way)의 설립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를 세우고, 20년 가까이 교육 및 비전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며 빈티지교회(Vintage Church)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다. 웨스턴신학교(Western Seminary)에서 ‘성경과 신학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다.그의 메시지들은 주로 ‘탈기독교 시대의 영성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늘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을까?”, “정서적 건강과 영적 성숙을 보기 힘든 이 시대 문화 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성경을 깊이 파고들었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다양한 믿음의 사람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나아가 자신의 삶으로 체화한 지식과 지혜를 교회 현장 사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그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가운데서 〈John Mark Comer Teachings〉와 〈Rule of Life〉가 특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에서 ‘기독교 신앙’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슬로우 영성》을 비롯해, 《거짓들의 진실》 등 지금까지 일곱 종의 책을 썼다.johnmarkcomer.com

  목차

프롤로그. 지금도 예수의 방법이 통할까

21세기, 예수님과 살아 볼 인생을 찾습니다!
― 현대인을 위한 1세기 도제 수업과 영성 형성


랍비 예수 / 도제 수업의 세 가지 목표 / 제자는 명사다 / 도제는 아닌 그냥 그리스도인? / 우리는 무얼 위해 구원을 받는가 / 삶의 길 / 말 그대로 “누구든지”

목표 #1 예수님과 함께하고
― 그리하여 모든 일상의 순간이 거룩해지고


“나의 안에 거하라” / 하나님과 함께하는 습관 기르기 / 사랑하고 사랑받는 즐거움 / 예수님을 따름에 대한 보상은 예수님이다 / 은밀한 곳을 찾아서 / 삶에서 바쁨을 제거하라, 가차 없이

목표 #2 예수님처럼 되며
― 날로 사랑이 흘러넘치는 사람으로 변화되며


모든 인간은 영성 형성의 산물이다 / 예수님을 닮아 가는 영성 형성이란 / 저절로 된 성자는 아무도 없나니 / 실패가 보장된 전략들 / 문제 1. 죄 / 문제 2. 우리는 이미 형성되어 왔다 / 변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이론 / 빅뉴스: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목표 #3 예수님처럼 하는 것
― 성령을 힘입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가져오는 것


원형이신 예수 / 리듬 1. 복음을 위한 공간 만들기 / 리듬 2. 복음 전하기 / 리듬 3. 복음을 증명해 보이기 / 즐거운 사랑의 짐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 생활 수칙으로 일상 재편하기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한 격자 구조물 / 당신은 이미 생활 수칙을 갖고 있다 / 보호하고 인도하는 역할 / 좋은 생활 수칙의 유익 / 습관에 대한 오해와 이해 / 예수님의 핵심 습관 아홉 가지 / 생활 수칙을 짜는 몇 가지 팁 / 전부를 거는 결단

나의 십자가를 지고 평생 예수로 걸어가리
― 다른 모든 길에 비할 수 없는 최고의 길

항복 선언 / 선택의 대가 / 다시, 다시 시작하라

부록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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