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주종철
16세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신학을 배우고 목사가 되었다. 목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은사를 행하고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았으나 죄들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러다 1993년 51세 되는 해에 무릎관절에 문제가 있어 2년 동안 앉은뱅이로 지냈고, 그때 “너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무나 답답하고 불안하여 “주여 제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묻자 “잘못된 교리 때문이니 다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성경을 다시 보라”고 하셨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배운 교리, 신학, 성경 지식을 다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성경을 읽었더니 이 책에 기록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다. 자신 속에 있는 죄들이 사라져 버림을 경험했기 때문에 주종철 목사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천 명이 넘는 목사와 평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받아들인 자들이 그와 똑같은 체험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복음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이 : 주성대
아버지 주종철 목사가 전국 5만 교회에 4회에 걸쳐 무료로 책을 보내는 문서선교 사역을 할 때 교정을 보면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하여 깨달음을 얻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목회의 길을 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영원한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영원한복음총회를 설립하여 뜻을 같이하는 동역자 목사님들과 함께 교회의 제 모습을 찾기 위한 초교파적인 복음전파와 목회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신학연구, 그리고 출판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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