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소정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응급실 간호사로 사회에 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
지은이 : 김예슬
2001년생. 순간의 말보다는 여러 번 생각의 필터를 거쳐 꾹꾹 눌러 담은 글을 좋아하는 사람. 초등 사회과교육과를 전공하여 보석 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간다. 주말 아침,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커피와 디저트, 책과 함께 시간을 늘려 사용한다. 삶에서 나의 영감은 저마다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들과 자연 그리고 책. ‘세상은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나는 이를 실천할 나만의 고유한 향기를 만든다.
지은이 : 정수이
본명 박찬선. 심리상담 및 인지치료사, 강사로 일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좋아하고 여행과 디저트를 즐기며, 딸들과 데이트하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늘 공적인 만남이나 강연을 주로 하는 업을 하고 있기에 지극히 개인화된 글 작업을 하고 싶어서 작가 정수이로 활동하게 되었다. 타인에 대한 수줍은 관찰을 토대로 한 글, 개인으로서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던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쓰려고 한다.
지은이 : 김종민
“그 왜 걔 옆에 잘생긴애 있잖아”에서 걔를 맡고 있는 사람. 평범하기에 옆집 친구같은 사람. 세상엔 내가 좋아할 것들이 많은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여행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은이 : 박 엘리야
저자 박 엘리야는 자기 개발과 행복에 대해 주로 글을 쓴다. 다양한 소재와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인간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행복해 보이는 삶인가? 진짜 행복한 삶인가?”변화무쌍한 세상속에 변하지않는 진짜의 가치를 추구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부터 사람과의 사랑과 인간의 가치,자존감,그리고 행복까지.클래식 그 중에서도 바흐의 칸타타 BWV147.’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골드베르크‘,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특히 좋아한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