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야봉
1990년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공익을 위한 일에 몸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이해하고, 주변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며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원죄>라는 단편소설을 시작으로, 이 시대 누구나 겪을 법한 소재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자 한다.
지은이 : 서필나무
싱어송라이터 서필나무.
지은이 : 신국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을 살아갑니다. 모두가 경험하는 세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가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그 여정을 글로 담아냅니다.
지은이 : 신현진
22년차 직장인.‘회사 관두고 싶어!’ 를 입에 달고 살았지만, 한번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현실 워킹맘이다.대학 졸업과 동시에 입사한 첫 직장에서 여태 근무했다.업무와 아이 뒤치다꺼리만으로 하루가 가득 차는 단순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지러운 청춘을 지난 오늘의 평온에 만족한다.
지은이 : 유한나
나는 거북이입니다. 나의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느려도 괜찮아.” “조금 오래 걸려도 괜찮아.” 지금은 나의 걸음이 다소 느리지만, 바다에서는 어느 누구보다 빠를 테니까요. 아직 바다에 닿지 못 했을 뿐이지 반드시 나의 바다를 만날 테니까요.
지은이 : 홍진아
“라일리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어!”-인사이드아웃2 (감정캐릭터 대사) 中-우리는 하나의 감정으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할 수 없다. 복합적인 감정, 다양한 경험, 이로 인한 기억으로 성장하게 된다. 아침에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행복을 느끼다가도, 오후에는 갑작스러운 일에 분노를 느낀다. 저녁에는 영화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밤이 되면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슬픔을 느낀다. 하나의 감정이나 특정의 감정으로만 이 복잡한 나의 모습을 전부 담아낼 수 없다. 결국, 감정의 모자이크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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