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의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한글과 영어로 된 6·25 한국전쟁을 완벽하게 다룬 책이며, 6·25 한국전쟁을 자세히 읽다보면, 영어로도 세계사적인 의미에서 6·25 한국전쟁을 이해하게 된다. 6·25 한국전쟁을 읽다보면 영어 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사진을 위주로 저술한 책으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6·25 한국전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지름길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은 인류의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세계에 독립국이 91개국뿐이던 6·25 한국전쟁 당시에 대한민국을 도와준 67개국과 그 국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헌정합니다. 이들의 지원은 공산군의 침략을 물리치고 현재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지난 24년에 걸쳐 6·25 한국전쟁의 진정한 의미를 밝히기 위한 심오한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서 전쟁 당시의 사진과 영상을 검토하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유엔, 특히 미국의 변함없는 헌신과 휴머니즘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놀라운 인도주의적 노력은 전쟁이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지키고 자유를 증진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 제가 배운 역사의 교훈입니다.
대한민국은 6·25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황폐해졌습니다. 전 세계 독립국이 91개국에 불과했던 당시에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67개국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를 돕고, 그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우리는 공산주의자들은 결코 변하지 않았고, 더하면 더했지 결코 변하지 않았다는 6·25 한국전쟁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가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이 튼튼한 국가 안보 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