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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정민미디어 | 부모님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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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반도의 유구한 반만년 역사는 한민족이라는 DNA가 축적된 우리의 진화 히스토리다. 이 책은 고조선, 신라 · 고구려 · 백제의 삼국,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를 총 9장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기술하여 ‘한 권으로 정리하고 바로 써먹는 한국사’가 되도록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역사의 명암을 통시적으로 들여다보며 더 나은 현재와 미래 실현을 꾀해보자.우리 민족의 기원도 신석기시대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시대는 농경을 시작하고 혈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씨족사회였다. 그 뒤 청동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권력과 재산을 가진 군장(君長)들이 나타나고 이들이 주변을 관장하면서 부족사회를 이끌었다. 여기서 지배계급과 권력이 형성되고 경쟁 사회로 바뀌면서 씨족이 모이고 부족을 이루면서 집단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 우세한 군장, 리더십이 강한 군장이 다른 부족국가를 병합하여 초기 국가를 이루었다. 우리나라의 최초 국가인 단군조선은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에 의해 세워졌다. 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백두산 기슭의 신시에 내려와 단군을 낳고 그가 나라를 세웠다. 이 나라는 점차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만주 일대를 다스렸다. _<고조선> 중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그 세력을 확장하여 나아갔다. 고구려는 주몽이 기원전 37년 압록강 지류인 동가강 유역의 졸본에 건국한 나라다. 백제는 기원전 18년 주몽의 아들 온조가 남하하여 한강 주변인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여 세웠다.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보다 먼저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경주 지방의 사로국에서 시작하였는데, 삼국 가운데 비교적 늦게 국가 체제를 갖추었다. 이 시기에 신라 옆 낙동강 유역에서는 가야가 성장하고 있었다. _<삼국> 중
신라는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 자리를 잡아 삼국 가운데 늦게 성장하였다. 6세기 초에 중앙집권 국가로 체제를 갖추고, 제22대 지증왕 때 국호를 사로국에서 신라로 바꾸고 임금의 명칭도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쳤다. 제23대 법흥왕 때에 비로소 신분제도인 골품제를 정비하여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 그런 뒤부터 국가의 힘을 키워 삼국 사이의 경쟁에서 마지막 주도권을 잡았다.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군을 편성하고 백제를 멸망시킨 뒤, 고구려도 무너뜨리고, 당나라마저 한반도에서 쫓아내 삼국통일을 완수하고 한반도를 다스리는 통일 국가를 이룩하였다. _<통일신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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