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무적선생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그저 그런 것'도 친근하고 다정하게 만날 수 있는 글쟁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굳이 남들이 보기에 부러울 만한 게 없을지라도 행복한 글쟁이로 살아가겠습니다.
지은이 : 서은영
읽는 즐거움에서 이제는 쓰는 즐거움까지 알게 되었네요.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은이 : 성하영
때때로 글은, 누군가의 마음을 이끌어 힘이 되곤 합니다. 제 글을 읽은 누군가에게, 또 한 번 나아갈 원동력을 안겨주는 글을 써 내려가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지은이 : 수연
나의 일상이 소설을 통해 당신의 경험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아끼며 즐기겠습니다.
지은이 : 정민경
제 글의 어느 작은 한 부분이라도 독자에게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그 울림이 어떤 형태로든 저에게 돌아와 그것이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