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진영향
이제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문학소녀.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빠서 미뤄놨던 '글 쓰는 사람'의 꿈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지은이 : 정유정
"이 세상에 내려온 이상 우리는 필연적으로 서로 뒤엉켜 살아가야만 한다. 그런 세상에서 때론 미워하고, 때론 사랑하며 누구보다 가장 평범한 생을 좇는 중이다."
지은이 : 루다연
"매일 밥을 먹고, 매일 산책 하고, 매일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루소처럼 걷고,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쓰는 삶이 일상이 되기를 꿈꾸며, 소 걸음으로 천리를 걷는다는 우보천리를 늘 기억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는 중입니다."
지은이 : 현정아
좋아서 하는 일들이 쌓인 일상은 소소한 시간을 나누어간 고마움이 됩니다. 읽고 끄적일 일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마냥 좋을 일이라 그 마음 온전히 나누어가는 날들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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