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정광일
■아 호: 百空. *본명: 정광일(鄭光一) ■출생지: 전남 광양 *거주지: 부산 동래 ■등 단: 월간[문학21]시. 월간[한비문학]수필 ■시 집 1집, 바람이었네.(한비문학 2006년)/2집, 겨울에 우는 매미(한비문학 2008년)/3집, 인생지도(시민문학사 2009년)/ 4집, 찻잔에 찾아오는 별(청옥출판사2013년) /5집, 바람이 만드는 땅(청옥출판사2015년)/6집, 말 도둑 글 도둑(홍익출판사 2015년)/ 7집, 잉크 없는 볼펜(청옥출판사 2016년)/ 8집, 부엉이의 겨울(청옥 출판사 2019년9월)/■시, 수필집: 먼 기억 속의 털외투(청옥출판사 2013년) ■수상 한비문학상 제1회 시부문 대상수상(2006년)/낙동강 문학상수상(2006년) / 낙동강문학 제1회 최대식 문학상수상( 2007년) /한국시민문학협회 제1회 이화세계문학상수상(2009년)/시와늪 22집 신년호 최우수상 수상(2014년)/한국청옥문학예술인협회 제1회보혜문학상 수상 (2014년)/한국일보 이달의 시 선정 (2015년)/대구신문 제 6회 명시상 수상(2016년)/시와늪문인협회 제11회 시와늪문학상(2020년)

  목차

1부 시가 좋아서 써,멋지잖아요.
11 ㆍ 가을 하늘이 파란 이유
12 ㆍ 삶이 깊다는 것은
13 ㆍ 쐐기돌의 힘
14 ㆍ 수평선은 평화롭다
15 ㆍ 정상에 서서 돌아보니
16 ㆍ 사회를 생각해 보다가
17 ㆍ 검은 쓰기 나름이다.
18 ㆍ 등산의 묘미
19 ㆍ 참 아름다운 사이
20 ㆍ 교차로에 선 미아
21 ㆍ 미안하다 얘들아
22 ㆍ 고향의 별밤은 나를기다린다
23 ㆍ 신혼이 만들어 놓은 자리
24 ㆍ 어떤 양보 - 꽃밭에서 -
25 ㆍ 사라진 고향
26 ㆍ 광양에 오르는 봉홧불

2부 시인이니까 써
29 ㆍ 새해를 바라보며 기도하다
30 ㆍ 나무가 헐벗은 이유
31 ㆍ 장미가 아름다운 이유
32 ㆍ 겨울 아이 봄을 만나다
33 ㆍ 봄을 마주하다
34 ㆍ 야화夜花가 필 무렵
35 ㆍ 광복절 아침 태극기를보며
36 ㆍ 오월의 소란- 광주의 오월 -
37 ㆍ 소나기 같은 - 5,18 -
38 ㆍ 아이야 뿌리를 단단히내려라
39 ㆍ 도둑의 자식들에게
40 ㆍ 과녁이 아닌 화살이 되거라
41 ㆍ 밥 한 끼를 먹었다는 것
42 ㆍ 영도 봉래산을 찾아서
43 ㆍ 나를 닦는다
44 ㆍ 첼로 연주를 들으며
45 ㆍ 욕망이 앗아간 동심
46 ㆍ 낙조落照를 바라보다
47 ㆍ 부부라는 동행

3부 내 마음풀 곳이 없어서 써
51 ㆍ 경계해야 하는 것
52 ㆍ 봉래산 벼랑 끝에서
53 ㆍ 어느 날의 신비를 맞이하다
54 ㆍ 타협만이 살길이다
55 ㆍ 조약돌이 눈부신 까닭
56 ㆍ 현주소를 바라보며
57 ㆍ 인생지도 보는 법
58 ㆍ 말, 말, 말
59 ㆍ 무에 대한 잠언
60 ㆍ 작은 위안을 하며
61 ㆍ 말 보다 관심을
62 ㆍ 통한다는 것
63 ㆍ 귀천을 가리다 보니
64 ㆍ 금정산을 오르면서
65 ㆍ 긍정의 나를 찾아서
66 ㆍ 지식도 가공해야 보석이된다
67 ㆍ 거짓말의 무게
68 ㆍ 낙동강 하구에서
69 ㆍ 한 번 더 생각하다
70 ㆍ 잊고 있었던 것의 소중함 - 휴대폰 -
71 ㆍ 이름 그에게 충성을
72 ㆍ 참 묘한 삶을 살며
73 ㆍ 세상을 배운다
74 ㆍ 불꽃 축제를 보며
75 ㆍ 돌 밑에서도 배움이
76 ㆍ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77 ㆍ 손잡고 살아가자

4부 어차피돈 되는 것은 아냐
81 ㆍ 매미 소리의 논고
82 ㆍ 가을을 사냥하다
84 ㆍ 늦가을의 서정
85 ㆍ 시간의 노예가 좋아
86 ㆍ 오늘이 간다는 것
87 ㆍ 낙동강 그 피치 못할 엮임
88 ㆍ 삼류 시인의 노래
89 ㆍ 전봇대와 대화
90 ㆍ 구름을 보며 생각에잠기다
91 ㆍ 3월을 마주하다
92 ㆍ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93 ㆍ 금정산성 순례길을 걸으며
94 ㆍ 시를 쓰는 이유
95 ㆍ 등산을 마치며

5부 병 고친내 속엣말이니께
99 ㆍ 손 내밀면 우리가 반깁니다
100 ㆍ 세상과 만나던 날
101 ㆍ 이별 연습
102 ㆍ 비틀거리는 영혼
103 ㆍ 좋은 게 좋다
104 ㆍ 사랑이란 뭘까
105 ㆍ 막힌 길 앞에서
106 ㆍ 돌아보니
107 ㆍ 웃음꽃이 필요하다
108 ㆍ 매미처럼 미련 없이
109 ㆍ 정해진 운명
110 ㆍ 함께 걷는다는 것
111 ㆍ 애매한 관계
112 ㆍ 단풍을 보다가
113 ㆍ 관심의 시작
114 ㆍ 의심스러운 하루
115 ㆍ 기적이라 말하지 마라
116 ㆍ 배우게 하라
117 ㆍ 산을 찾는 마음
118 ㆍ 하늘아, 하늘아
119 ㆍ 단풍나무 아래서
120 ㆍ 고사목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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