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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어떻게 예배가 되는가?
위로하는 신학
한국학술정보 | 부모님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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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는 일상에서 최소한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해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이 일상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해서 자신과 타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일상은 예배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것이다. 일상이 예배이기 위해 하나님에게 반응해야 할 것은 적합하게 반응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야 할 것에는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일상이 하나님과 전혀 무관하다면, 아니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일상은, 그것이 아무리 미학적으로 묘사된다 해도 예배일 수 없다. 설령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도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면 일상 예배일 수 없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는 일상에서
최소한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해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이 일상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해서
자신과 타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일상은 예배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것이다.
일상이 예배이기 위해 하나님에게 반응해야 할 것은
적합하게 반응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야 할 것에는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일상이 하나님과 전혀 무관하다면,
아니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일상은,
그것이 아무리 미학적으로 묘사된다 해도 예배일 수 없다.
설령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도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면
일상 예배일 수 없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성수
목사, 신학박사, 시인, 문화 및 영화평론가서강대 철학과, 독일 Bonn 대학교 신학석사와 신학박사, 호신대신대원 교역학 석사전) 장신대, 감신대, 연세대, 호신대, 한남대, 대전신대 등 강사월간잡지 〈목회와 신학〉 집필자(2003~2008), 한국기 독공보 칼럼니스트(2011~2015), ‘묵상과 설교’ 집필자(2017~2020)현) 마산섬김의교회 담임[저서]《신학과 목회 그 뗄 수 없는 관계》, 《계명은 복음이다》, 《제3의 설교론》,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 《영화 속 기독교》,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 a》, 《기독교와 영화》,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 《신학적 미학과 기독교 영화미학》, 《목사, 술을 권하다》, 《신학문화》, 《어떻게 하면 설교를 바르게 들을 수 있을까》,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 5대 원리》,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 《영화와 인간》, 《의미를 알고나 사용합시다》, 《온전한 예배》, 《문제는 감정이야》, 《하나님의 목회와 인간의 목회》,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시집]《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 아침 너를 보고 싶은 까닭》, 《가을이 초경할 무렵》

  목차

감사의 말씀
머리말

1 일상이 예배이기 위한 조건
믿음
말씀
기도
신학
영성
세상

2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때의 일상 예배
고통을 겪을 때
실패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가족이 불의한 일을 행할 때
목회자나 교회의 중직을 맡은 이가 불의를 행하는 걸 보았을 때
죽음
배우자의 부정을 알게 되었을 때
병들었을 때
죄를 지었을 때
유혹을 받을 때
인생의 어려움을 만날 때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치를 만날 때
일상의 현실과 약속의 현실 사이에 괴리가 클 때
끝을 모르는 광야의 길을 걸을 때
모든 일이 너무 잘 나갈 때
악이 선을 이길 때
교회에 대한 불신이 커질 때
교회 예배만을 예배로 여길 때
꿈이 없다고 느낄 때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
교회 밖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질 때
사는 게 의미 없다고 느낄 때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3 일상이 예배가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 가운데 나타난다
땅에서 하늘의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린다
교회 예배가 살아난다
개인과 교회가 회복한다

나가는 글
-어떻게 일상을 예배로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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