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둠 속에서만 할 수 있는 ‘깜깜방 놀이’를 통해 어둠을 두려워하는 주인공이 어둠과 친숙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휴대폰 플래시만 있으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 카메라 장노출 모드로 촬영하는 빛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어둠 속 놀이를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깜깜한 방이 무서워 잠들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형이 마련한 한밤중의 놀이!불이 꺼진 어두운 방이 무서워 잠을 못 자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올 것 같다며 불 끄기를 싫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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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둠 속에서만 할 수 있는 ‘깜깜방 놀이’를 통해 어둠을 두려워하는 주인공이 어둠과 친숙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휴대폰 플래시만 있으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 카메라 장노출 모드로 촬영하는 빛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어둠 속 놀이를 알려줍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어둠은 무섭지 않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하타 코시로
일본의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나의 첫 오케스트라』, 『나는 우주인』, 『흔들흔들 다리에서』, 『봐도 돼?』, 『마법의 여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