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인목
경남 고성에서 출생.가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국세청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뒤세무법인을 운영하며 고객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7년 현대수필 가을호에 〈마지막 여행〉으로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 이번에 네 번 째 수필집을 엮었다. 그는 고백한다.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축제를 경험하면서도 정작 축제인 줄을 모르고 지내왔다고. 이런저런 아픔과 힘들었던 순간까지도 이제 와 생각하니 축제였다는 것도 깨닫는다. 그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경영학박사, 세무사, 세무법인 정담 대표이사(현)-칼럼니스트, 국세신문·일간NTN 논설위원(현)-앨트웰 민초장학재단 감사(현)-가천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전)-홍조근정훈장 수상(2010년 12월)-한국문인협회 회원·계간현대수필작가회 운영이사-수필집 : 『어느 행복한 날의 오후』, 『거기 행복이 있었네』, -수필집 : 『갈모봉 산들바람』, 『보리누름 축제』-저서 : 『아름답고 행복한 상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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