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천하의 빈센트 탄자인이 나 같은 애를 좋아할 리가 없어. 우리는 ‘친구’다. 그렇게 여기던 올리아나였지만 빈센트를 생각하는 마음은 점점 깊어질 뿐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야나와 아즈라크의 ‘시련’에 문제가 생겨,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변화한다. 무도회 전까지 계속 어긋나기만 하는 빈센트와 올리아나의 사랑의 행방은 과연?
출판사 리뷰
천하의 빈센트 탄자인이 나 같은 애를 좋아할 리가 없어. 우리는 ‘친구’다.
그렇게 여기던 올리아나였지만 빈센트를 생각하는 마음은 점점 깊어질 뿐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야나와 아즈라크의 ‘시련’에 문제가 생겨,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변화한다.
무도회 전까지 계속 어긋나기만 하는 빈센트와 올리아나의 사랑의 행방은 과연......?
그리고 마침내 용목과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현상에 숨겨진 수수께끼의 핵심에 다가가는데.......
대단원을 장식하는 대망의 완결권!
시리즈 소개
마법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올리아나는 연인인 빈센트와 함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올리아나는 죽기 전의 기억을 가진 채 일곱 살 때로 돌아온다.
사랑하는 연인과 다시 만날 날을 꿈꾸길 수년, 마침내 재회에 성공하지만 빈센트는 올리아나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연인의 죽음을 막으려는 소녀의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학원 로맨스, 개막!
작가 소개
지은이 : 무츠하나 에이코
<죽어서 되돌아간 마법학교 생활을, 엣 연인과 프롤로그부터>
목차
23장 별의 추락
24장 돌고 도는 밤과 죽은 아침
25장 사랑도 아니고 애정도 아니야
26장 작전명 H·L
27장 "그래. 그렇다고!"
28장 어서 와. 그리고 다녀왔어.
29장 홍차와 사랑과 꽃다발
30장 인생 최고의 밤
31장 봄의 중간 달 17일
32장 별똥별에 빌었던 소원
33장 하얀 하늘에 걸린 다리
종장 프롤로그
번외편 블투명한 내일의 우리
번외편 조건이 좋은 연인
번외편 그러니까 좋아하는 게 아니야
후일담 봄의 중간 달 18일
후일담 쭉 뻗은 길 끝에 피는 꽃
후일담 우리에게 펼쳐진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