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동원 외 9명
김동원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동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김유빈기억도 나지 않을 적부터 읽고 쓰고 그렸다. 영원불변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을 좇아 물리학과에 입학했다가 수학과 철학을 추가했다. 블랙홀 쌍성계처럼 쓸모도 없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우주 어딘가 분명히 존재하는, 현실 너머 비현실을 꿈꾼다. 밤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이 얽혀 오늘을 만듭니다. 어떤 때에는 멀리 떠나고 싶고, 때로는 모든 걸 끄집어내고 싶기도 합니다. 넘치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유경혜독서, 서점, 북카페, 여행을 좋아하는 심리상담사.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는 일에 진심이다. 대상관계 이론을 좋아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이누아사람들을 만나고, 눈을 맞추고, 마음을 헤아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카메라에 담아 사진을 찍어 보관하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글에 담아 사진처럼 찍어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듯한 시선으로 마음을 찍어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이민수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학생.조승희글 쓰기를 좋아하는 영상쟁이 입니다. 이것저것 해보는 걸 좋아하는 성미 덕에 글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생 참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긴말 않겠습니다. 열심히 쓴 글이니아껴주시고,성원해 주시고,격려해 주시고, 박수 보내주시고,응원해 주시고, 인스타 팔로우 해주시고(@hee211029),보듬어 주시고,사랑해 주시고,...최진영1990년 서울 홍제동 출생최혁선198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행복을 꿈꾸고 있다.O형 ESFJ 독서 수영 야구 r&b 네이비색추천곡 : Cheapest Flight ?PREP건강하게 외로워지는 중입니다.황승현일 년 만에 소설을 썼습니다. 잊었던 문장을 더듬으며 아직 쓸 것이 남았단 걸 느꼈습니다. 목구멍에 맴도는 말들을 삼키며 이제 기대합니다, 열정에도 온도가 있다면 아름다운 기억을 조합하려는 열정으로 인해 마음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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