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종태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같은 대학 과학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조선 후기 서양 과학 수용, 중국과 조선의 과학 교류, 유교 관료제하에서의 과학기술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17, 18세기 중국과 조선의 서구 지리학 이해』, 『여행과 개혁, 그리고 18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이 있다.
지은이 : 김건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16세기 양반가의 ‘작개제’>, <조선중기 이앙법의 보급과 그 의의>, <19세기 집약적 농법의 확산과 작물의 다각화>, ≪조선시대 양반가의 농업경영≫,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하)≫(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경숙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동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산송과 사회 갈등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선임·책임·객원연구원을 거쳐 2012년 현재 조선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연구하던 중 초서 및 고문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고문서를 전공하며 조선 후기 사회 문제 및 국가와 민인(民人)의 소통 시스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조선 후기 산송과 상언·격쟁」 「등장等狀을 통해 본 조선 후기 연명 정소와 공론 형성」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으며, 『고문서에게 물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 『조선 양반의 일생』 『옛 문인들의 초서 간찰』 등의 공저가 있다.
지은이 : 이새봄
1980년 출생. 세이케이(成蹊)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교수. 도쿄대학에서 19세기 일본사상사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自由」を求めた儒者-中村正直の理想と現實』(中央公論新社, 2020)를 출간했다. 저역서로 『메이로쿠 잡지』(빈서재, 2021), 와타나베 히로시(渡邊浩)의 『동아시아의 왕권과 사상』 한국어 번역본(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23)이 있다.
지은이 : 이상훈
한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청대 재정 및 법제, 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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