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은유
작가. 책과 사람이 있는 현장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크게 그린 사람』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등을 썼다. ‘메타포라’ ‘감응의 글쓰기’ 등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박권일
기자를 그만두고 쉬던 시기인 2007년, 공저한 《88만원 세대》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바람에 자의 반 타의 반 저술과 강연을 하며 전국을 돌아다녔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노무현과 참여정부 경제 5년》(2009)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의 능력주의》(2021)와 《소수의견》(2012) 등을 썼으며 현재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이 : 강남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고양시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학과 강의보다는 대학 언론 활동과 사회 운동에서 정치를 더 많이 배웠다. 문화사회연구소의 운영위원을 지냈고, 《경향신문》과 《미디어스》에 정치와 사회에 대한 칼럼을 연재했다. ‘냉소하지 않는 사람은 성취를 이룬다’는 마음을 담아 《지금은 없는 시민》(2021)을 썼다.
지은이 : 신혜림
CBS 뉴미디어 〈씨리얼〉의 PD. 2015년부터 정치, 노동, 환경, 페미니즘 등 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구석진 이야기를 기민한 방식으로, 대중적 이야기를 구조적 관점으로 풀어가는 데 관심이 있다.
지은이 : 정주식
〈직썰〉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 실험을 했다. 좋은 뉴스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뉴스 신봉자. 이불 속에서 〈심슨 가족〉을 볼 때 제일 행복하다.
지은이 : 장혜영
소수자들의 곁이 되어 주었던 제21대 국회의원이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며 차별과 싸웠고 앞으로도 싸울 예정이다.
지은이 : 이재훈
사람과 사건을 둘러싼 구조에 관심을 두고 2003년부터 기자로 일하며 주간지 《한겨레21》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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