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키리토 vs 수수께끼의 《총잡이》 이스탈. 앨리스 vs 황제 아그마르. 우주군 기지와 센트럴 커시드럴을 무대로 펼쳐지는 싸움이 점점 격렬해지는 가운데 《언더월드》의 옛 수호자들이 마침내 각성한다.
정합기사(整合騎士) 제2위, 파나티오 신서시스 투. 그리고 《고대의 일곱 기사》 중 한 명. 그 이름은──.
한편 현실세계의 아스나도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다.
“……미안, 아스나. 2년 동안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아서.”
새로운 만남과 재회가 기다리고 있는 《유니탈 링》 편, 제7장!
작가 소개
지은이 : 카와하라 레키
새로운 시리즈 《데몬즈 크레스트》의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